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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6-13 21:28

ㆍIP: 218.xxx.157

사랑의 마음

사랑의 마음 / 여 관 구

오늘은 내 마음으로
무엇을 쌀까.

종이로 생선을 싸면
비린내를 먹고

종이로 꽃을 싸면
향기를 먹는데

내 마음으로 상대방을 싸면
사랑이 배어들어 갈까.

나는 오늘도 사랑으로 감싸줄
당신을 찾습니다.

최영호

2017-06-13 21:39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사랑의 마음
비운자리 채워줄 포근한 위안의 존재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최영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등을 하셨네요. 언제나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운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17 15:59

이민숙

2017-06-13 22:14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글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댓글 주심에 행복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6/17 15:59

김인숙

2017-06-14 00:10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나는 오늘도 사랑으로 감싸줄
당신을 찾습니다.

사랑의 마음 감사합니다
포근한 밤 되셔요
시인님~^^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쁜마음 들고 오셨네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7 16:00

문재평

2017-06-14 00:26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사랑의 마음,
사랑한다는 것은 꽃을 심는거라 생각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글밭에 나비가 되어 머물다 갑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여관구	문재평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의 꽃밭에 나비가되어 찾아조심에 얼마나 반가운지요. 저의 꿀단지를 내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17 16:01

허정인

2017-06-14 05:24

당신이라는 이름 얼마나 귀하고 복된 이름인지
더 알게 되는 군요.
~~~~~사랑의 마음 이 아침 아름다움에 머물러 하루를 엽니다.
곱고 깊은 시향입니다. 감사드려요.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이름답게 정이 철철 넘칩니다. 고운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예쁜마음 두고가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7 16:03

고경애

2017-06-14 06:22

간결한 시어 마디마다
넘치는 사랑을 봅니다
사랑으로 여는 하루
고맙습니다
건강한 웃음 피우는 날이세요


여관구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사랑이 가득 넘치는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기쁨이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채우소서.	6/17 16:04

박진표

2017-06-14 06:47

여관구 시인님!!!
사랑의 마음...
나는 오늘도 사랑으로 감싸줄
당신을 찿습니다...
그 고운 마음으로
시인님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7 16:05

김연식

2017-06-14 07:06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마음으로 무엇을 쌀까??
참 멋진 시심이십니다
배우고 싶네요
시인님에 깊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마음들고 오심에 더 좋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7 16:06

석옥자

2017-06-14 08:06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꽃으로 향기를 싸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고운 향으로 꽃 피워 보세요 시인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17 16:08

김이진

2017-06-14 08:59

나는 오늘도
사랑으로 감싸줄
당신을 찾습니다.

늘 사랑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에 발길 머무름입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6/17 16:09

박진표

2017-06-14 18:04

여관구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수요일도 깊어갑니다.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수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셨군요. 늘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17 16:10

김광섭

2017-06-14 18:13

오늘도 메마름의 가뭄 속에 더위만이 더해가는 하루가 되는군요
기다리는 빗임은 야속하리만큼 오려는 기색이 보이질 않네요
타들어 가는 논바닥을 바라보는 농부의 가슴은 더 타들어 가겠지요
오늘도
애타는 마음으로 빗임을 기다리며 조용히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온 국민이 바라는 소망의 1순위 입니다. 얼마나 무더운지요. 너무 가뭄이 심하여 물을 꽃나무에 주어보아도 그때뿐이고 하늘의 눈물이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7 16:12

이정규

2017-06-14 19:21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작은것과 큰것..
사람들은 큰것을 생각하지만 작은것이 사람의 마음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 합니다
작은것을 큰것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 즐거움이 있다하니...
큰것을 한번에 이루는것은 과정의 즐거움이 없으니...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시고 ~~
행삿날 뵙겠습니다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 가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기쁨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6/17 16:14

박광현

2017-06-15 00:59

세상에서 제일 예쁜
단어가 사랑이라고 하네요
사랑으로 감싸주시면 안될까요


여관구	박광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이렇게 좋은 인연이 된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소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7 16:15

박미향

2017-06-15 03:05

사랑을 감싸 줄 인연을 얼른 만나셔야 것네요 ㅎ


여관구	박미향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발걸음에 향기가 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17 16:16

박진표

2017-06-15 07:04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아침 입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긍정의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7 16:17

정찬열

2017-06-15 14:56

고운마음 깊은 정으로
감싸는 사랑 여원히 빛날듯 싶네요
곱게 지피신 시향에 함께하다 갑니다.
늘 편안 하시고 알찬 오후 되세요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8 13:58

유학수

2017-06-15 16:03

사랑의 마음,
사랑도
미움도
그리움도 모두 싸십시오
보따리가 큰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좋은시간 되십시요


여관구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마음으로 다가와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18 13:59

주명옥

2017-06-15 19:15

한계절을 보낸지가
엊그제 같은데 더위를
몰고오는 여름은 성급하고
짙어가는 신록의 푸르름은
무더움 속으로 질주하네요
보람있고 알찬 하루
되셌는지요?
탱글탱글 여문 시간되세요~~~^,^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에 이렇게 발걸음 해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차한잔 드시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6/18 14:00

장계숙

2017-06-15 20:28

사랑 가득한 시인님의 마음을
글 속에서 느껴봅니다.
넘치는 사랑으로
어둡고 무거운 제 서재에
언제나 좋은 글벗으로 동행해 주시니
그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작은 맘 놓고 갑니다.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시에는 품격이 느껴지지만 저의 시에는 서민냄새가 풍기지요. 고운 갯글 주심에 용기가 납니다.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18 14:02

박흥락

2017-06-15 22:40

시인님 안녕하세요.
내마음으로 상대방을 싸면
사랑이스며들까.
걱정마시고 일단은 싸보세요.
스며들검니다.
제방 방문감사드림니다.


여관구	박흥락 시인님 감사합니다. 멀리 있는 시인님도 서로가 소통을 할려고 노력을 하는데 가까이있으면서 남몰라라하는 시인님은 좀 서운하지요. 앞으로 발걸음 기다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6/18 14:03

주응규

2017-06-16 10:00

곱게 펼쳐 놓은신 좋은 글에 편히 머물러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더위가 서서히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오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도 늘 시인님과 동행하기를 빌어봅니다.
날마다 좋은 글 풍성히 창작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대한문인협회 여름 행사가 내일입니다 .
바쁘시더라도 만사를 제쳐두시고 내일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관구	주응규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라는 마음으로 반겨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방문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18 14:05

박진표

2017-06-16 13:04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무더운 오늘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요. 언제나 건강하소서.	6/18 14:06

김희선

2017-06-16 13:55

사랑으로 충만한
마음은 세상을 아름답게 하지요..
늘 고운 댓글로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시인님
고맙습니다.
고운 시 마음에 답습니다.
행복한 유월 되세요.~시인님^^*


여관구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 득하소서.	6/18 14:07

곽철재

2017-06-16 13:56

늘 아름다운 마음,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시인님
오늘 하루도 멋지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곽철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함께라는 마음으로 찾아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8 14:08

백설부

2017-06-16 14:01

내 마음으로 상대방을 싸면
사랑으로 배어들어 갈까.

교만의 향기가 배어들까
불평의 향기가 배어들까
반성을 하게 됩니다.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ᆢ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여유로운 금요일 되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함께라는 마음으로 같이 함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18 14:09

박진표

2017-06-16 21:59

여관구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요일도 깊어갑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평안하세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6/18 14:10

오승한

2017-06-16 22:34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시인님. 향기는. 최고일겁니다
편안한밤 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오승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8 14:11

이석희

2017-06-17 14:45

여관구 시인님!

아! 정말 아름답습니다.
시인님의 마음으로 감싸면
분명히 사랑 냄새가 배어들어
온 세상이 그 향내로 진동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아옵니다.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18 14:12

가혜자

2017-06-18 07:44

존경하는 시인님!
사랑의 마음 곱게 싸신 보자기
풀어서 기쁨 한아름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여관구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허물없이 왔다가시니 얼마나 좋은지요. 차 한잔하고 가시지요. 언제나 고운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18 14:14

기쁨 한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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