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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8-09 10:41

ㆍIP: 121.xxx.187

입추 날 가을에게

입추 날 가을에게 / 여 관 구

너에게로 가는 길이
왜 이리 뜨겁고 험난한지
바람마저도 나를 외면하는구나.

너에게로 가는 길엔
소낙비도 쏟아지고
번갯불에 콩도 볶아먹고
무지개다리도 건넜는데
지금은 콩 구어 먹을 만큼만 뜨겁구나.

가을아!
너에게 가는 길엔 아직도
단풍이 곱게 물든 길이 있는지
예쁘게 둥근 열매들의 행복한 속삭임이 들리는지

가을의 문을 열고 들어와 보니
여름의 뜨거운 사랑만이 가을문 안으로
쏟아져 들어온다.

아직은 가을이
설익은 탓이겠지요.

백설부

2017-08-09 11:40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방문 활짝 여니 서늘하게
안겨오는 가을이 넘 좋아요.
지친 영혼들을 위해 잔잔히
비로 스며드는 가을이 넘 좋아요.
한뼘씩 다가서는 가을빛이 설레게 하네요.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의 마음으로 일찍이 찾아오셨네요. 저의 마음도 가을이 되어갑니다. 세월이 빨리 가는것을 바라지는 않지만 무더위가 빨리 가는것은 환영을 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13 13:01

이민숙

2017-08-09 12:04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너에게로 가는 길이
왜 이리 뜨겁고 험난한지
바람마저도 나를 외면하는구나.

너에게로 가는 길엔
소낙비도 쏟아지고
번갯불에 콩도 볶아먹고
무지개다리도 건넜는데
지금은 콩 구어 먹을 만큼만 뜨겁구나.

시인님
멋진님은 쉽게 만나지지가
않습니다
어렵게 힘들게 했던걸
모두 보상해 주실겁니다

그 님은 ㅎㅎ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가을 날씨같은 시원한 마음을 놓고가심에 행복합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하시는 일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8/13 13:02

김나현

2017-08-09 12:4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입추가 지나. 조ㆍ석으로
선선하긴 하나 곡식이 여물아야겠기에
한낮더위는 여전합니다
고운 시심에 쉬어갑니다
막바지 더위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룻길 되세요


여관구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느듯 시인님과 이렇게 좋은 인연이되어 행복한 마음을 주고 받네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8/13 13:04

박진표

2017-08-09 12:52

여관구 시인님!!!
입추 날 가을에게...
설익은 가을이지만
조금씩 순리에 따라
가을이 가까이 오고 있는 듯 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오늘도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신고 고운마음으로 보아주심에 큰 용기를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13 13:05

오석주

2017-08-09 13:42

여관구 시인님

입추 날 가을에게
아직은 가을이
설익은 탓이겠지요.

시인님
가을 올려면 한달은 더있어야 하지 않나요?
시심에 시원함을 한아름 안아 봅니다
고운 향기에 살짝 다녀갑니디ㅡ
점심 맛있게 하셨으면
오후도 시원하게 보내 시길요~^^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운 마음 놓고 가셨군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8/13 13:06

구은회

2017-08-09 14:03

입추가 지났는데 아직도 세상은 뜨겁습니다
조석이 사라지고
온 하루가 뜨겁습니다
올만에 인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안건필 하시고
오늘도 즐건시간
행복한
시
간

이
어
가
세
요.


여관구	구은회 시인님 감사합니다. 입추가 지나고 말복이 남은 관계로 오래도록 더울줄 알았더니 입추가 지나고는 시원해 졌습니다. 요즘 생활하기가 얼마나 좋은지요. 시인님 언제나 건강하소서.	8/13 13:07

권경희

2017-08-09 14:29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에게 가는 길 힘겨웠습니다.
입추를 지나니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줍니다.
절기의 신비함을 느끼며 설익은 가을햇살에
많은 곡식들이 익어가겠지요.
시인님 곱게 지펴주신 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오후 시간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권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다가와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입추가 지나도 더위는 계속될줄 알았는데 시원해져서 살맛이 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13 13:09

김인숙

2017-08-09 17:32

너에게로 가는 길이
왜 이리 뜨겁고 험난한지
바람마저도 나를 외면하는구나.

여관구 시인님
오늘은 비가 옵니다
내일은 가을이 더 가까이 다가 올테지요
너무 무더우니 선선한 가을이
그냥 기다려집니다
아름다운 오늘 고운 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셔요


여관구	김인숙시인님 감사합니다. 입추가 지나고나니 비가오고 날씨도 선선해 졌네요. 감사한 일이지요. 활동하기가 얼마나 좋은지요. 오늘도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8/13 13:43

박외도

2017-08-09 17:50

여관구 시인님~~
'입추의 날 가을에'
정말 힘겨운 무더위 였습니다,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가 왔으니
이젠 아침 저녁으로 조금은 시원해 지려나
기대해 봅니다,
심혈을 기우려 쓴 시향에 마음 적시고
갑니다, 살롬!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은 시인님의 기도 덕분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고운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힘이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13 13:44

김태윤

2017-08-09 21:58

참 우리 선조들은 지혜롭다고 생각듭니다
음력이 어떻게 그리 정확한지...
항상 음력을 살펴보면 안맞다 싶어도
얼마 안있어 음력이 정확하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이제 입추가 지났으니 시인님이 느끼시는 가을들이
팔벌려 마중오겠죠?
입추날 가을에게 배람하고 돌아갑니다
고은밤 되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태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입추가 지나니 비가 바로오네요. 말복도 남고하여 더 더운날이 많을줄 알았는데 선선한 바람이 부니 얼마나 생활하기가 좋은지요.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8/13 13:46

김정애

2017-08-09 22:52

늘 고마우신 시인님
이제 가을도 얼마 안 남았지요.
뜨거운 여름을
참고 인내 했으니
가을이 행복으로
다가 오겠지요.
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
늘 달려와 응원의 댓글로
눈물 닦아주고 힘 주심에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관구	김정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이렇게 마음을 주시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언제나 고운인연 이어가시고 더 좋은 날들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8/13 13:48

김상훈

2017-08-09 23:17

겪었던 아픔과 기쁨 모두 가슴에 품고
이제 곧 머나먼 길 떠날 여름,
계절이 바뀔 때마다 언제나 느끼는
석별의 정입니다.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은 여름과의 이별이 아쉬운듯 합니다. 저는 너무 무더워서 빨리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저와는 반대군요. 선선한날 행복하소서.	8/13 13:50

허정인

2017-08-10 05:23

입추날 가을에게

여름의 뜨거운 사랑만이 가을문 안으로 쏟아져 들어온다.

입추날 쓰신 시향속에서 가을을 꿈꾸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8/13 13:51

석옥자

2017-08-10 10:05

가을의 문을 열고 들어와 보니
여름의 뜨거운 사랑만이 가을문 안으로 쏟아져 들어온다.

시인님 그간 잘 계시는지요?
가을이 문턱을 점령한가 봅니다
그토록 덥던 여름이 슬며시 돌아서는 것보면 따갑던 햇살도
입추에는 어쩔 수없이 가야만 하는것이 섬리인 것,
계절은 못 속이나봅니다 행복한 하루여십시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13 13:52

박진표

2017-08-10 13:15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희망가득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관심을 갖이시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13 13:53

정찬열

2017-08-10 23:01

"입추날 가을에게"
아직은 가을이 설익어도
여명이 밝아오는 오늘 아침 창가에서
가을 이오는 소리 드렸습니다.

이밤을 새고나면 절정의 무더위 말복
입니다. 불금과 함께 연휴가 또 시작되네요
무더위도 날려보네시고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해는 입추를 계기로 무더위는 날아간듯 합니다. 선선한것이 생활하기는 편합니다만 또 한가지 걱정이 농작물이 잘 영걸을까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8/13 13:55

박진표

2017-08-10 23:22

여관구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목요일 밤 입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8/13 13:56

조동선

2017-08-11 09:02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폭염 날씨에 허약해진 심신에
말복이니 몸보신하시고 힘내세요

늘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입추 날 가을에게
힘겨운 여름날 이였습니다
아직은 설익어도 순리에 따라
희망으로 오겠지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몸 관리 잘하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시어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염려하여 주심는 덕분에 잘 살아가고 있답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댓글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13 13:57

주응규

2017-08-11 10:32

마음으로 곱게 빚어놓으신 시향이 한여름을 녹이는 가을 바람같이 불어옵니다
좋은 시심에 머물러갑니다 입추도 지나고 오늘이 말복입니다
이제 불어오는 바람에도 가을 내음이 묻어오는듯 합니다
시인님 늘 행복과 건강이 동행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생각하고 있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13 13:59

주응규

2017-08-11 10:32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생각하고 있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13 13:59

박진표

2017-08-11 13:32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오늘이 절기상 말복 입니다.
이제 삼복더위도 지나가네요.
보양식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13 14:00

이정규

2017-08-11 19:28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이 말복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도 훨씬 시원하네요...
자연은 가만히 두어도 자기일을 잘도 하는것 같습니다...
진정 행복한 사람은 모든것을 다 가진사람이 아니라
지금 하고있는 일에 만족하고 즐거워하는 사람...
그리고 하고싶은 일을하는사람이랍니다
커다란 욕심보다는 작은것에도 흡족해 하며 미래를 꿈꿀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삼복더위의 마지막 말복날 맛난 보양식으로 영양보충 하십시요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저도 지금 제가하는 일에 만족을 느낍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삶이라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같은 마음이 된것을 의미있게 생각을 합니다. 늘 행복하소서.	8/13 14:03

주명옥

2017-08-11 21:42

삼복의 더위 중 마지막
복날~
조석으론 제법 시원한
바람이 가을을 향하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며칠의 고향 품속에서
달콤한 피서를 즐기고
다시 일상의 모습으로
돌아와 안부를 묻습니다.
탱글한 가을의 모습을
연상하며 즐건 금욜밤 되세요~^^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일상에서 행복이 배어 나오는듯 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좋은 소식 주심에 더 한가족이란것을 실감을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13 14:05

김연식

2017-08-12 11:37

시인님👍
입추가 지나가니 곧 논 밭에도
금빛 물결로 일렁이겠죠
가을이 오면 시인님 서재에도
가을으 풍성함이 가득할듯 합니다
저의 서재에 빠짐 없이 들려 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가와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하소서.	8/13 14:29

고경애

2017-08-12 12:10

"입추 날 가을에게"
시인님의 가을에게 보내는 당부 덕에
뱌람 냄새가 조금 달라졌나 봅니다
고개 숙인 벼처럼
성숙한 가을로 가는 감사를 담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성숙한 가을 맞을 채비 하게요


여관구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8/13 14:30

박진표

2017-08-12 13:00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점심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희망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곁에 있어서 큰 힘이 됩니다. 언제나 기다려 지는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소서.	8/13 14:31

김국현

2017-08-12 14:22

시인님!!
반갑습니다.
좋은글 보니까 기쁘기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여관구	김국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고운 인연이 된것을 참 기쁘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13 14:31

권승주

2017-08-12 15:05

가을이 오려나
급히 변하는 세상도
날씨처럼 시원해져라


여관구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기도 덕분인지 요즘날씨가 선선해 졌습니다. 행복한 가을 되소서.	8/13 14:32

이석희

2017-08-13 08:37

가을의 문을 열고 들어와 보니
여름의 뜨거운 사랑만이 가을문 안으로
쏟아져 들어온다.

아직은 가을이
설익은 탓이겠지요.

말로만 가을입니다.
뜻까지 가을이 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하긴 요즘 밭애 가면 이상한 풀벌레들의
이상한 노래소리가 들립니다.
예사 일은 아니지 싶습니다.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저녁때가되면 매미 소리 끝을 잡고 귀뚜라미가 울고있습니다. 날씨가 선선하니까 그런것도 같습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13 14:34

콩깍지의 세계

소란한 여름날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84	친절의 에너지	54	여관구	2017-08-18

283	사랑 나눔	60	여관구	2017-08-16

282	콩깍지의 세계	56	여관구	2017-08-12

281	입추 날 가을에게	58	여관구	2017-08-09

280	소란한 여름날에	56	여관구	2017-08-05

279	임 기다리는 분꽃 아씨	52	여관구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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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지렁이의 마지막 샤워	60	여관구	2017-07-26

276	장애인	56	여관구	2017-07-21

275	고추가 약이 오르던 날	58	여관구	2017-07-18

274	가르침을 받는 마음	62	여관구	2017-07-15

273	하늘의 고향	56	여관구	2017-07-12

272	나비의 춤	56	여관구	2017-07-08

271	가족 정원	59	여관구	2017-07-05

270	꽃 무덤 속의 늦둥이	52	여관구	2017-07-01

269	나팔꽃 당신	63	여관구	2017-06-28

268	夏至가 오는 날	58	여관구	2017-06-25

267	소방관의 인사	63	여관구	2017-06-21

266	기쁨 한 방울	58	여관구	2017-06-17

265	사랑의 마음	60	여관구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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