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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6-28 07:23

ㆍIP: 218.xxx.35

나팔꽃 당신

나팔꽃 당신 / 여 관 구

당신은
나와 처음 만날 때부터
사랑으로 감아놓더니
가정을 꾸리고 부터는
행복으로 감아 놓았습니다.

아이들이 손길이 필요 할 때
사고로 당신의 척추성이 무너졌는데도
사랑으로 감는 것은 늦추지 않았지요.

행복한 가정 속에서 자라난 아이들도
새로운 나팔꽃가정을 꾸리고
사랑으로 감는 마음도 유전이 되었나 봅니다.

이제 우리 인생은
지려고 돌돌 말리는 꽃이지만
그 마음의 향기와 사랑을 감아주는 마음은
나팔꽃 닮은 당신입니다.

김정애

2017-06-28 07:49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야호~~
1등이닷
나팔꽃 당신
행복이 뚝뚝
묻어납니다.
행복 한 아름
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정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일등으로 서제에오셔서 향기를 가두어 두시는 시인님 시인님의 고운 향기를 두고가심에 얼마나 좋은지요. 늘 시인님의 댓글에 행복해 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7/1 21:54

김이진

2017-06-28 08:4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나팔꽃 닮은 당신입니다.

시인님의 글 행복비타민입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향기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웃음 가득한 날만 되소서.	7/1 21:55

이민숙

2017-06-28 09:39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나팔꽃 당신

사랑을 감았다
감동입니다
이 이침 집안에
나팔 무리가 창가에 활짝 피워 올라
미소 가득 띄워봅니다

시인님 최고입니다
시원한 미숫가루 한잔 보내 드립니다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하루 같이 마음을 놓고 가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웃음 가득한 날만 되소서.	7/1 21:57

김인숙

2017-06-28 09:44

이제 우리 인생은
지려고 돌돌 말리는 꽃이지만
그 마음의 향기와 사랑을 감아주는 마음은
나팔꽃 닮은 당신입니다.

아름다운 나팔꽃이
밝은 아침인사 반가운 아침입니다
예쁜 사랑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모습을 서제에서 뵈오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7/1 21:58

최영호

2017-06-28 09:47

당신은
나와 처음 만날 때부터
사랑으로 감아놓더니
가정을 꾸리고 부터는
행복으로 감아 놓았습니다.

아이들이 손길이 필요 할 때
사고로 당신의 척추성이 무너졌는데도
사랑으로 감는 것은 늦추지 않았지요.

퇴행성 척추 디스크 쾌유를 빕니다
나팔꽃 사랑의 가족 고운글 배독합니다

꽃 뫼 다녀갑니다~~☆


여관구	최영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의 부인은 사고로 척추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지금도 좋지않은 상태지요. 시인님 걱정해 주심에 감사를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7/1 21:59

백설부

2017-06-28 10:07

한 곳으로 향하는 그리움으로
사랑을 피우는 나팔꽃의 향기가
너무 좋은 아침입니다.
알아봐주지 못하더라도 열심히
휘감고 올라가겠지요.
언제쯤 그리운 이가 알아주려나요?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고운 날 되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7/1 22:00

사방천

2017-06-28 10:35

여관구 시인님의 고운 시
나팔곷 당신

마음의 향기와
사랑을 감아주는 마음은 나팔꽃 닮은 당신입니다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방문에 향기가 납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7/1 22:01

박진표

2017-06-28 10:49

여관구 시인님!!!
나팔꽃 당신...
이제 우리 인생은
지려고 돌돌 말리는 꽃이지만
그 마음의 향기와 사랑을 감아주는 마음은
나팔꽃 닮은 당신 입니다...
참 아름다운 당신 입니다.
시인님의 나팔꽃 당신은
참 잘 살아오신 향기로운 꽃 입니다.
희망의 수요일.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7/1 22:02

임금옥

2017-06-28 20:16

이제 우리는 지려고 돌돌 말리는 꽃이지만
가슴이 알싸한
시 향기에 마음 적시고갑니다 시인님
가랑비가 잎새들의 목마름의
갈증을 해소해 주는 저녁
행복의 향기로
나팔꽃 당신과 함께 하이길요


여관구	임금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마음의 향기를 저의 서제에 가득 두고 가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의 향기를 맞고있습니다. 건강하소서.	7/1 22:04

박진표

2017-06-28 21:26

여관구 시인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수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웃는 얼굴을 보면서 행복해 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7/1 22:04

정찬열

2017-06-28 21:48

행복한 가정 속에서 자라난 아이들도
새로운 나팔꽃가정을 꾸리고
아이들은 부모의 정기를 받기에
행복이 물신 나는 "나팔꼬 당신"
곱게 지피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6월의 끝자락 마무리 멋지게 하시고
알찬 7월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7/1 22:06

박외도

2017-06-28 21:49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동안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정성으로 곱게 빚으신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늘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일같이 시간 아끼지않으시고 방문하여 고운 말씀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7/2 14:24

문재평

2017-06-29 02:57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도 엊그제 나팔꽃이 너무 예뻐서 폰에 담아 저장했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글을 읽다보니 사랑이 꽃을 피웠네요
글이라는 것이 주는 매력은 아주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늘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복된 삶을 기원드립니다^^


여관구	문재평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일같이 고운 마음의 눈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세요.	7/2 14:26

이석희

2017-06-29 09:11

이제 우리 인생은
지려고 돌돌 말리는 꽃이지만
그 마음의 향기와 사랑을 감아주는 마음은
나팔꽃 닮은 당신입니다.

온 가족이 사랑으로 칭칭 감는
진정한 나팔꽃 가족이군요.
평생 변하지 말고 그렇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고운 시심에 머물고 갑니다.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가족들이 느끼는 사랑으로 생각을 합니다. 고운 칭찬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7/2 14:27

박진표

2017-06-29 11:41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많이 있으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출근을 하셨군요. 누추한 방이지만 차한잔 하고 쉬었다 가세요. 오늘도 행복하소서.	7/2 14:28

주명옥

2017-06-29 12:09

이제 우리 인생은
지려고 돌돌 말리는 꽃이지만...

나팔꽃 닮은 당신입니다
아름다운 나팔꽃 당신
미소 가득 담아갑니다

늘 아름다운 나날들 되시고
건강도 챙기시고 행복도 누리시고^^


여관구	주명옥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쁜 모습으로 찾아와 출근 도장 찍어셨네요. 고운 마음 두고 가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향기나는 웃음 잃지않기를 바랍니다.	7/2 14:32

주응규

2017-06-29 13:24

곱게 펼쳐 놓으신 시인님의 시향을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전국이 가뭄으로 난리입니다. 비 라도 시원스레 왔으면 좋으련만
마른 장마가 될까 걱정입니다. 무더위가 이제 서서히 극성을 부립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건강 유의하시고 향필을 기도합니다.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7/2 14:33

이정규

2017-06-29 19:36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팔이 아파서 폰도 컴도 하기 싫지만 ...
다녀 갑니다.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십시요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7/2 14:34

김선목

2017-06-29 23:17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나팔꽃 당신" 부인을 사랑히는 마음이
나팔같은 확성기로 동네 방네 방송하니 소문나서 여기까지 들립니다
나팔꽃이 예전에는 많았는데 귀하네요
귀한 나팔꽃 당신 멋진 시향에 공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여관구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발걸음 해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7/2 14:35

가혜자

2017-06-30 06:26

아니 벌써 ~~ 물금! 😜💝
6월의 끝날!
마무리 잘 하시고요!
어제는 꽃편지 쓰다가
잠이 들어 버렸다요
곱고고우신 시인님!
꽃편지 접시꽃에 써
7월의 하늘 구름우체통에
보내드리오니
세상을 변화시키는 날들로
채움하소서~~!~^^~~


여관구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접시꽃에 쓴 마음의 편지 잘 받았습니다. 마음속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언제나 예쁜 마음으로 방문해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7/2 14:37

석옥자

2017-06-30 08:18

'나팔꽃 당신"
이제 우리 인생은
지려고 돌돌 말리는 꽃이지만
그 마음의 향기와 사랑을 감아주는 마음은
나팔꽃 닮은 당신입니다.

그렇군요 시인님!
나팔꽃 인생인 것 갔아요
나팔꽃으로 멋지게도 엮으셨습니다.
참 감사히 배움하고 갑니다
행복한 불금 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마음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시인님의 마음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7/2 14:39

김기전

2017-06-30 08:57

여관구 시인님 나팔꽃 당신~
사랑으로 그려내신 시향에 미소짓고 갑니다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6월의 마지막 금요일 더위가 심해지는듯합니다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시고
가정에 행복으로 채워가는 즐거운 시간 되길 바라며
늘 향필하십시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7/2 14:40

윤민순

2017-06-30 10:44

여관구 시인님
좋은아침요
나빨꽃당신 감며밌게 담고 갑니다
6월마지막 날 잘보내시고
7월 한더위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윤민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7/2 14:41

박진표

2017-06-30 12:25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6월의 마지막 날.
즐겁게 6월 마무리 하시고
오시는 7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희망가득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찾아주셨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7/2 14:42

유학수

2017-06-30 14:41

나팔꽃 당신,
다정하게 그려 놓은신 가족애를
감동있게 애독합니다
어느덧 유월 반년의 끝자락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활기찬 칠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여관구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7/2 14:43

오승한

2017-06-30 18:32

곱게 써내려가신 깊고 귀한 옥고에 시인님의 고운 마음이 보입니다
하루 하루 익어가는 일상속에서 더 깊은 사랑으로 감아 행복의 열매로
곱게 익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여관구	오승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7/2 14:44

경규민

2017-06-30 19:27

아! 시인님!
매일 매일 사랑이 넘치는 화목한 가정을 봅니다.
그동안 다져온 내공과 중후함이 엮여지는 구수한 삶! 멋집니다.
벌써 내일이면 7월이네요
늘 즐겁고 행복한나날되시기를


여관구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이렇게 정담을 나눈지도 꽤 오래된것 같습니다. 그동안 힘을 주시고 위로해 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내일같이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7/2 14:46

김희선

2017-07-01 10:12

나팔꽃 닮은 당신..
그 아름다운 사랑으로 일구어낸
소중한 행복입니다.
고운 시심에 함께하는 마음도
행복으로 물들어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시인님^^*


여관구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예쁜 마음을 두고가심에 저의 마음이 행복으로 가득 찹니다. 늘 힘을 주시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7/2 14:47

박진표

2017-07-01 16:20

여관구 시인님!!!
7월의 첫 날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새로운 7월 입니다.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7월엔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쉼없이 달려오셨군요.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7/2 14:48

오석주

2017-07-01 16:53

여관구 시인님

나팔꽃 당신
이제 우리 인생은
지려고 돌돌 말리는 꽃이지만
그 마음의 향기와 사랑을 감아주는 마음은
나팔꽃 닮은 당신입니다.

그윽한 향기 멋집니다
사랑으로 이끌어 한가족의 행복이 보입니다
시인님의 향기 행복하게 담아갑니다
고운 시심에 예쁜 시어까지 향기 주셔 감사히 배독 하였습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길요~^^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예쁜 모습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놓고 가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행복하시고 웃음가득 하소서.	7/2 14:50

허정인

2017-07-01 21:10

나팔꽃 당신

사랑으로 감아 놓더니

정말 나팔꽃 사랑이네요
아름다운 사랑 그리고 아름다운 시심입니다.
나팔꽃사랑 참 멋지고 아름다워요.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시쓴 보람이 납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7/2 14:52

김연식 2017-08-04 00:12	시인님 나팔꽃 당신 나팔꽃 넝쿨처럼 사랑으로 칭칭 감아 가정을 지키신 사모님 대단하십니다 아픈 몸으로 그사랑 온가족 나누어 먹었으니 얼마나 아름다운 꽃중에 꽃 사랑꽃이 시인님 집안에 활짝 피었겠죠 👍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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