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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6-21 21:38

ㆍIP: 125.xxx.126

소방관의 인사

소방관의 인사 / 여 관 구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

사고 현장으로 출근을 하고
불구덩이 속으로 출근을 해도

영글지 못하고 지는 꽃을
되살리는 보람은
용광로 불인들 뜨겁겠는가.

위험의 틈바구니에 끼어있는
소중한 생명들과 내 생명을 맞바꿀 수 있는
마음의 각오가 되어있는 사람들

그들은 돌아올 기약조차 못하는 출근이라
“다녀오겠습니다.”의 인사가
부러운 사람들 이지만
목숨을 살려낸 보람은
내 몸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가슴 뛰는 기쁨도 있겠지요.

이민숙

2017-06-21 22:2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위험의 틈바구니에 끼어있는
소중한 생명들과 내 생명을 맞바꿀 수 있는
마음의 각오가 되어있는 사람들

그들은 돌아올 기약조차 못하는 출근이라
“다녀오겠습니다.”의 인사가
부러운 사람들 이지만
목숨을 살려낸 보람은
내 몸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가슴 뛰는 기쁨도 있겠지요.

시인님 소방관 생각을
하셨네요
왜깔요 ?
깊은글 잘 보았습니다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든일 제쳐놓고 달려오셨네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이무더운 여름날에 소방관들의 노고에 힘을 실어드리고 싶어서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같은 생각을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불조심 합시다.	6/25 12:50

오석주

2017-06-21 23:4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행사장에 오시지 않해 못 뵈었습니다
지회 회원 문우님께 여쭈어 보니
참석 않하셨다는 말 듣고는 씁쓸했답니다

소방관의 인사
위험의 틈바구니에 끼어있는
소중한 생명들과 내 생명을 맞바꿀 수 있는
마음의 각오가 되어있는 사람들

의미 있고 뜻깊은 멋진 글 감사히 배독하였습니다
더위에 건강조심 하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굿밤 되세요 시인님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때문에 존재의 가치를 느낍니다. 행사떄는 일이있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그러잖아도 시인님이 보고싶었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년말행사에는 참석하여 뵙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5 12:52

백설부

2017-06-22 00:34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

귀하지 않은 생명은
세상에 없겠지요.
그 귀한 생명을 구하는 일은 정말
고귀하고 아름다운 일 같아요.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행복한 밤 되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가족같은 마음을 놓고 가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25 12:54

박진표

2017-06-22 00:43

여관구 시인님!!!
소방관의 인사...
영글지 못하고 지는 꽃을
되살리는 보람은
용광로 불인들 뜨겁겠는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말없이 향기 풍기는 아름다운 사람들
그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봅니다.
시인님 이 밤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꼐라는 마음으로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함께하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6/25 12:55

이석희

2017-06-22 05:36

시인님!
가슴이 뭉클합니다.
먹먹해 짐을 어쩔 수가 없습니다.
가기는 하여도 돌아올지 못올지 모르는
우리의 젊은이들....
후배들에게 이런 길을 물려준 내가 부끄럽습니다.
숫자가 모자라 더 힘이 든답니다.
제대로 쉴 수도 없으니까 그렇겠지요.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습니다.
시인님의 생각에 절대 공감입니다.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그 아름다운 소방관 이셨군요. 한평생을 헌신하신 일에 몸을 바치셨군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소방관들이 계시기에 우리가 안심하고 살수가 있지않나 생각이 됩니다. 존경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25 12:58

조동선

2017-06-22 07:37

여관구 시인님

상쾌한 아침
반갑습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소방관의 인사
생명을 구하는 길은
고귀하고 아름다운 일이지요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옵고
웃음꽃 피우는 시원한
하루 보내시어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5 12:59

주응규

2017-06-22 10:56

시인님 곱게 빚어 놓으신 좋은 시에 마음을 얹어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서서히 무워지는 여름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좋은 일들로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건안건필을 빌겠습니다.^^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6/25 13:00

박진표

2017-06-22 12:50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입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점심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희망가득 웃음가득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같은 마음으로 찾아주시고 위로해 주심에 힘이납니다. 늘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날 되소서.	6/25 13:01

이정규

2017-06-22 19:15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하고
사랑의 한마디가 축복을 준다고 하네요..
즐거운 대화,사랑의 인사 많이 나누시는 시간이 되시고 ~~.
아름다움으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보람된 하룻길 수고 하셨습니다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기쁨으로 가득 하소서.	6/25 13:03

주명옥

2017-06-22 20:10

영글지 못하고 지는 꽃을
되살리는 보람은
용광로 불인들 뜨겁겠는가

안쓰러운 마음입니다
말없이 묵묵히 소중한 생명들을
지키고 구하는 그들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깊은글 속에 머물러 갑니다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라는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5 13:04

장계숙

2017-06-22 21:44

참으로 고귀한 직업입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사명감으로 무장하고
희생과 봉사의 실천을 넘어
우리들의 존경스런 영웅입니다.
멋진 글 속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의
애환도 슬프게 다가옵니다.
그들의 세상이 좀 더 대우받길 바래봅니다.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아름다운 맘 놓고 가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행복하소서.	6/25 13:05

박진표

2017-06-22 22:16

여관구 시인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찾아주셨군요. 시인님이 곁에 있기에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소서.	6/25 13:06

김상훈

2017-06-23 03:51

요즘 바빠서 서재에 불량학생이 된 느낌입니다.
오늘 새벽이면 연수 때문에 공항으로 갑니다.
며칠 비울 거 같아 미리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오후쯤에나 글 하나 올려놓고 갈 예정입니다.

오늘은 글만 읽고 갑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들러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연수 잘 다녀오시고 늘 건강하소서.	6/25 13:07

허정인

2017-06-23 07:01

소방관의 인사

영글지 못하고 지는 꽃을
되살리는 보람은
용광로 불인 듯 뜨겁겠는가.

가뭄으로 타는 마음들이지요
시인님의 시심으로 소방관님들의 노고와 직업관에
고마움을 더욱 느낌니다.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25 13:08

김연식

2017-06-23 07:45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소방관 님들은 여름에는 더 고생많겠죠
그냥도 더운데 불길속을 넘나드니
시인님에 소방관의 인사 읽으며
세상스럽게 고마움이 진하게 전해집니다
고운글 배독하고 갑니다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누워계신대 인사하기도 좀 그렇습니다만 오래도록 기억될 사진 이군요.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25 13:10

안정순

2017-06-23 09:12

화마 속에 몸을 던지며
하나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존경을 표합니다.
이기심으로 변해가는 세상에
그 희생을 무릎쓰며 감내를 해야하는 직업
가족들은 또 얼마나 가슴을 졸이며 하루를 보낼지를!!
늦은 인사 감사히 봅니다.여관구시인님
안녕하시죠!


여관구	안정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의 시를 마음으로 읽어셨군요. 소방관의 노고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니 감사가 흘러넘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25 13:11

김광섭

2017-06-23 11:16

웃음이 있는 행동은 모두를 즐겁게 하고
진실이 있는 행동은 주위 사람을 편안하게~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금요일 행복한 날 되셔요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댓글에 큰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5 15:45

박진표

2017-06-23 13:43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무더운 오늘 입니다.
요며칠 무더위가 기승 입니다.
건강 잘 챙기셔야 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남은 오늘도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25 15:46

김정애

2017-06-23 15:27

우린 가만히 있어도
덥다고 아우성인데
소방관님들께선...
더워도 덥다는 말
해서는 안 될거 같습니다.
소방관의 인사
정말 그러네요.
소방관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인님께도요.


여관구	김정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 가심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5 15:47

석옥자

2017-06-23 21:25

"소방관의 인사"
사고 현장으로 출근을 하고
불구덩이 속으로 출근을 해도.
가족들의 걱정과 자신의 목숨을 걸고
봉사정신이 투철함을 일깨워 주는
의미깊은 시향 마음이 뭉클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시고 더운 여름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가족같은 마음으로 함께하시니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행복해 집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25 15:49

박진표

2017-06-23 22:29

여관구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요일도 깊어갑니다.
오늘도 무더운 하루 였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그늘에서 쉬기도 하려니와 이렇게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에게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6/25 15:51

윤민순

2017-06-23 22:37

여관구 시인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연일 더위 고생하시지요
올려주신 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밤 고운꿍 꾸시어요 ^^


여관구	윤민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5 15:52

김대용

2017-06-24 05:42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시향에 감사히 배독합니다
연일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 가물어서 시인님은 가뭄피해는 없는지요. 늘 가까이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25 15:54

김인숙

2017-06-24 07:22

위험의 틈바구니에 끼어있는
소중한 생명들과 내 생명을 맞바꿀 수 있는
마음의 각오가 되어있는 사람들

여관구 시인님
언제나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늘 공감이 되는 일이라
마음이 울컥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25 15:55

사방천

2017-06-24 08:23

여관구 시인님의 서재들려 고운시
소방관의 인사
고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더위에 겅강하십시요


여관구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너무 더워서 비오기를 학수 고대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6/25 15:56

박진표

2017-06-24 08:26

여관구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오늘도 기분좋게 출발 입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웃음가득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역시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셨군요.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6/25 15:57

가혜자

2017-06-24 09:55

존경하는 시인님!

멋진 시향에 감읍하옵니다!
소방관들의 현신적인 희생으로
우리의 삶이 안전하게 지켜짐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건필하소서


여관구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예쁜마음 활짝열고 방문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6/25 15:58

정찬열

2017-06-24 15:25

삶과 생명이 공존하는
"소방관의 인사" 다시한번
경종를 울리게 합니다.

이순간을 놓치지 말라
"나는 지금 이순간을 이렇게 살고 있다"고
순간 순간을 자각하라
<"법정 스님"의 '지금 이순간,의 일부>
편안한 주말 되세요?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기쁨이 충만한 하루 되세요.	6/25 15:59

박진표

2017-06-24 21:20

여관구 시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깊어가는 토요일 밤 입니다.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6/25 16:00

오승한

2017-06-25 06:51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깊은 시심으로" 집필하신. "소방관의 인사" 귀하게 배독합니다
날씨가 많이 더운 요즘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오승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6/25 16:01

김남기

2017-06-25 07:18

여관구 시인님
소방관의 인사 시향에 머무르며 잊고 있었던
소방관들께 고마움을 되새겨 봅니다
감사를 잊고 무심히 살았는데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행복한 휴일 되세요


여관구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5 16:02

김태윤 2017-08-13 18:27	텔레비젼에 한 때 불못에 들어가서 목숨을 잃은 소방관이 뉴스에 나와서 가슴 아픈적이 있었죠 우리나라에 공무원의 나태함에 국민이 화를 내는 건 당연하죠 그런데 소방관 만큼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은 이유는 그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화마와 싸운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아마도 인류가 그보다 더 감사해야 할 직업은 거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夏至가 오는 날

기쁨 한 방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84	친절의 에너지	54	여관구	2017-08-18

283	사랑 나눔	60	여관구	2017-08-16

282	콩깍지의 세계	56	여관구	2017-08-12

281	입추 날 가을에게	58	여관구	2017-08-09

280	소란한 여름날에	56	여관구	2017-08-05

279	임 기다리는 분꽃 아씨	52	여관구	2017-08-02

278	사랑 비 오시는 날에	60	여관구	2017-07-29

277	지렁이의 마지막 샤워	60	여관구	2017-07-26

276	장애인	56	여관구	2017-07-21

275	고추가 약이 오르던 날	58	여관구	2017-07-18

274	가르침을 받는 마음	62	여관구	2017-07-15

273	하늘의 고향	56	여관구	2017-07-12

272	나비의 춤	56	여관구	2017-07-08

271	가족 정원	59	여관구	2017-07-05

270	꽃 무덤 속의 늦둥이	52	여관구	2017-07-01

269	나팔꽃 당신	63	여관구	2017-06-28

268	夏至가 오는 날	58	여관구	2017-06-25

267	소방관의 인사	63	여관구	2017-06-21

266	기쁨 한 방울	58	여관구	2017-06-17

265	사랑의 마음	60	여관구	2017-06-13

	1 2 3 4 5 6 7 8 9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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