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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8-05 16:12

ㆍIP: 121.xxx.187

소란한 여름날에

소란한 여름날에 / 여 관 구

햇살이 달궈놓은
아스팔트길이 뜨거운지
자동차들은 발이 땅에 다을 새도 없이
달려가고

사거리 공원에
노송들의 목마른 아우성 소리를 들었는지
물을 한 차 실고 와서 샤워를 시켜준다.

매미들은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하루 종일 노래를 부르지만

내 등에 골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은
내 맘의 갈증을 알기라도 하려는 듯이
몸의 소금을 꺼내 말린다.

이민숙

2017-08-05 16:54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매미들은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하루 종일 노래를 부르지만

내 등에 골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은
내 맘의 갈증을 알기라도 하려는 듯이
몸의 소금을 꺼내 말린다.

시인님 정말 덥습니다
시인님 내리신 글에
같은마음이지요
감사히 봅니다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관심을 갖이시고 방문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운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8/9 11:38

이정규

2017-08-05 17:12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폭염이 더욱 기승을 부리며 땀을 흘리게 하네요 .
저는 팔 인대가 부어서 한의원에 침 맞고 왔습니다 ㅠㅠ
건강 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행복이와 함께 동행 하시기를 바랍니다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팔이 왜 무리하게 일을 하셨군요. 무더위에 건강 조심 하세요. 우리 일꾼이 아프면 시화전 준비는 어떻게 하나요. 이 할배가 팔을 걷어야 겠네요. 언제나 고운 모습으로 방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 빨리 회복하시여 시화전때 웃으면서 만납시다. 건강하소서.	8/9 11:41

백설부

2017-08-05 17:2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한여름 날의 소란스러움은
우리를 견디라 합니다.
그래도 맑은 하늘과 고운 뭉게구름이
이쁘게 보이니 다행입니다.
입추가 코앞이니 힘내셔요.
인내한 만큼 얻어지는게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근사한 주말 되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소서.	8/9 11:42

박외도

2017-08-05 17:58

여관구 시인님~~
'소란한 여름에'

소나기라도 시원히 내렸으면 합니다
삼복더위 찜통 같은 열대야
무더위를 무릎 쓰고 펼치신 시향
즐감하며 배독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9 11:43

주명옥

2017-08-05 18:54

매미들은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하루 종일 노래를 부르지만...

바람도 더위에 지쳤는지
하루종일 꿈쩍두 안하고
잎새들도 축 늘어져
가여울 정도랍니다.
조금만 더 견디고 버티면
가을의 풍성함을 느끼겠죠?
좋은시간 되시구요~
호호깔깔 다복한 주말밤
되세요^(^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예쁜 모습과 예쁜 마음을 두고 가심에 얼마나 행복한지요. 늘 시인님의 모습을 보면서 즐겁게 웃읍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9 11:45

김나현

2017-08-05 19:55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매미는 새벽부터 울고
아스팔트는 뜨겁고
소란한 여름 날입니다
이제 조ㆍ석으로 조금씩 기온이
내려가는것 보면 이더위도 잠깐이겠지요
더위에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운 시향에 쉬어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여관구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손잡아주심에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인연으로 언제나 가까이 있으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9 11:47

박진표

2017-08-05 21:14

여관구 시인님!!!
소란한 여름날에...
연일 게속되는 폭염 입니다.
무더위에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토요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주심에 힘이납니다. 오늘도 웃음가득한 하루 되소서.	8/9 11:48

장종섭

2017-08-05 21:59

^^

시인님의 펼치신
글속에서
더위를 달래봅니다^^


여관구	장종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하회와같은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고운 인연으로 더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 봅시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9 11:57

김태윤

2017-08-05 23:57

햇살이 달궈놓은
아스팔트길이 뜨거운지
자동차들은 발이 땅에 다을 새도 없이
달려가고

사거리 고원에
노송들의 목마른 아우성 소리를 들었는지
물을 한 차 실고 와서 샤워를 시켜준다.

매미들은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하루 종일 노래를 부르지만

내 등에 골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은
내 맘의 갈증을 알기라도 하려는 듯이
몸의 소금을 꺼내 말린다.

시인님 시를 한 번 더 음미 합니다
너무 멋진 시입니다
내 등에 골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은
내 맘의 갈증을 알기라도 하려는 듯이
몸의 소금을 꺼내 말린다.
시인님의 등의 소금 조금만 받아 돌아갑니다
고븐주말 되셔요 시인님~~


여관구	김태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방문 하셔서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8/9 11:59

경규민

2017-08-06 05:26

시인님! 무더위 어떻게 지내시는 지요?
너무 덥군요
내일이 벌써 입추인데--
네 소란스런 여름날
모두가 지쳐있는데
시원스레 뿌려대는 소낙비
마음까지도 후련하네요
그것도 잠시 다시 등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
무더위가 원망스럽군요
시인님! 건강 각별히 유의하시고
즐거운 나날되시기를


여관구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시인님은 축복받은곳에 거주하고 계시네요. 여기 남부지방은 아직도 가뭄이 심합니다. 소나기라도 한줄기해서 땅의 기온이라도 낮춰주기를 간절한 마음입니다. 시인님 고운 마음 놓고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9 12:02

김인숙

2017-08-06 07:15

등에 골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은
내 맘의 갈증을 알기라도 하려는 듯이
몸의 소금을 꺼내 말린다.

여관구 시인님
무더운 날씨에 안녕하세요 ~^^
매미의 노랫소리 시원하게 감상하시며
즐거운 오늘 되셔요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쁜 모습으로 방문해주신고 예쁜 마음 놓고가심에 힘이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9 12:03

권승주

2017-08-06 14:45

여름은 더워서 뜨거워서
시끄러워요
조용한 날이 없어요 끓어 오르는 물처럼


여관구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8/9 12:04

김연식

2017-08-06 14:56

안녕하신지요
여관구 시인님
내 등에 골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은
내 맘의 갈증을 알기라도 하려는 듯이
몸의 소금을 꺼내 말린다.
찌는듯한 열기가
느껴집니다
동내 노송에 소방차 달려와
연명 치료 해주듯 물을 뿌려주는
모습이 안타깝게 눈에 선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집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마음의 댓글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9 12:05

장계숙

2017-08-06 15:34

자세히 보면 여름은 참 활력있는 계절이지요.
요 며칠 무더위에 인간은 지쳐가도
세상의 풍경은 더없이 활발하게 익어갑니다.
소란스런 여름 날~
멋진 글 감사히 다녀갑니다.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댓글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예쁜마음 놓고가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8/9 12:06

조동선

2017-08-06 18:31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폭염 날씨에 가족과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늘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소란한 여름날에
매미들은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하루 종일 노래를 부르지만
등에 골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은
내 맘의 갈증을 알기라도 하려는 듯이
몸의 소금을 꺼내 말린다
공감의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몸 관리 잘하시고
시원한 저녁 보내시어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같은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8/9 12:08

성경자

2017-08-06 18:59

약속이라도 한 듯
매미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메아리처럼 울리네요

에어콘 실외기에서 내뿜는 열기까지
용광로가 따로없네요
시인님~
건강한 여름 보내시고
오후 시간 편안히 보내셔요~


여관구	성경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8/9 12:09

김영환

2017-08-06 19:42

마지막 더위의 소란함을 지으셨네요
여름날은 벌써 가을이 머지 않음을 알고 있나 봅니다.
날마다 고운마음으로 고운 글 지으시니
시인님 서재는 늘 아름다운 향기가 가득합니다.
따뜻한 마음 향기나는 서재에서 행복한 여름저녁 시간입니다.
마지막 더위에도 힘내시고 향필하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빈약한 글을 극찬을 해 주심에 얼마나 마음이 행복한지요.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말씀으로 듣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고운 댓글에 큰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9 15:11

박진표

2017-08-06 19:50

여관구 시인님!!!
무더위에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휴일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휴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소서.	8/9 15:11

석옥자

2017-08-06 23:35

매미들은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하루 종일 노래를 부르지만소란한 여름날에~~

그렇습니다 시인님!
이 더운날 매미라도 노래하니 오페라 연주로 듣고
여름을 날려봅니다 시인님 덕분에
마음에 소금 물을 맑끔히 공감하고 갑니다
내일이 입추라니 더위도 곧 가을 뒷편으로
살아질듯 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신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웃음가득한 날 되소서.	8/9 15:13

최영호

2017-08-07 08:06

소금 약간 행복가득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매미의 간절한 구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고추잠자리 짝을 찾아 날아 다닙니다
부산한 자동차 바퀴는 날아서 사랑 이야기를
펼친 옥고에 쉼하고 갑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최영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9 15:14

김광섭

2017-08-07 11:46

입추가 지나면 곧 가을이 온다지요.
조금만 더 힘들 내시고
힘나는 월요일 되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9 15:24

박진표

2017-08-07 21:58

여관구 시인님!!!
무더운 오늘 이었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월요일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찾아주셨군요. 무더운 여름 건강하소서.	8/9 15:14

공재룡

2017-08-08 10:14

여관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오늘이 입추라지만
더위는 여전 하네요

어제밤에는 가을 전령이
창문을 노크하며
일주일 더 참으라 하네요

해마다 여름은
많이 달라져 갑니다

하지만
아지겹고 무더운 여름

과연 우리곁에
몇번 더 다녀 갈까요?

손가락으로 세어 보니
정신이 바짝 듭니다

이 무더위도 내겐
소중한 여름이구나

불평 불만없이
멋진 추억 만들자

이여름도 지나면
다시는 내곁에 오지 않으니

아끼며 사랑해야겠다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휴가는 다녀 오셨는 지요
고운 추억 많이 담아 오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공재룡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같은 마음이 되어주심에 감사를드립니다. 계절이 지나갈때마다 감사한 마음 으로 삽니다. 또 몇번이나 이런 계절이 나에게 올까하는 생각을 가끔은 한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9 15:16

정찬열

2017-08-08 10:17

여관구 시인님 !
매미들이 갈증을 터느라 시끄럽게 구나봅니다.
너무 더운 탓인지 집에 있는 컴이 하드가 고장나
요몇일 늦장부리다 겨우 사무실에서 댓글 올립니다
오늘도 이곳 광주에는 무더위가 극성입니다.
늘 건안 하시길 빕니다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무더위에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곳 경북 경산에도 폭염이 심합니다. 대프리가 옆이라 얼마나 더운지요. 이제 더울날도 얼마남지 않았겠지요.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소서.	8/9 15:18

정회선

2017-08-08 11:35

여름이라는 계절은
우리를 신나게 하고 풍요롭게 하지요

비록 더워서 땀이 나고 힘들지만
그래도 여름은 활력이 넘쳐서 좋아요

소란한 여름날이 있기에
열매가 무르익어 가지요

시인님의 여름날이
늘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


여관구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이 참 좋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8/9 15:19

이석희

2017-08-08 16:33

내 등에 골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은
내 맘의 갈증을 알기라도 하려는 듯이
몸의 소금을 꺼내 말린다.

젊었을 때 일이 생각납니다.
대구에 살 때 이야기입니다.
검정색 얇은 바지를 입고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오면
바지 가랑이에 하얀 소금 무늬로 얼룩이 졌었어요.
추억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대구에서 소금의 경험을 하셨군요. 저는 어릴적에 어머니가 밭을 하루종일 매는데 어깨부위에 소금이 배어있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생각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9 15:22

정병근

2017-08-08 17:57

온종일 하도 더워 손등에 소금을 털고 있네요~ㅎ
입추 말만들어도 마음이 놓입니다

오랜만에 뵙는 여관구 시인님^^
핑계를 대자면 빽없이 바빳다 말할게요~ㅎ
하여간 궁금한 안부 놓습니다
더위에 늘 건안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정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궁금했습니다. 바쁜 시간을 이렇게 활애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9 15:23

김연식

2017-08-12 11:32

마음은 항상 시인님 서재에 자주 들르고
싶은데 주말이 되어서야
이렇게 찿아 뵙네요
조석으로 그나마 시원한 바람이 간간히
불때도 있어 다행입니다
조금 지나면
소란한 여름날은 가고 말겠죠
늘 건강하셔 향기짙은 시들로 서재가
가득하길 바랄께요 시인님♥♥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저를 생각하시는 마음이 참 좋습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8/12 19:40

입추 날 가을에게

임 기다리는 분꽃 아씨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84	친절의 에너지	54	여관구	2017-08-18

283	사랑 나눔	60	여관구	2017-08-16

282	콩깍지의 세계	56	여관구	2017-08-12

281	입추 날 가을에게	58	여관구	2017-08-09

280	소란한 여름날에	56	여관구	2017-08-05

279	임 기다리는 분꽃 아씨	52	여관구	2017-08-02

278	사랑 비 오시는 날에	60	여관구	2017-07-29

277	지렁이의 마지막 샤워	60	여관구	2017-07-26

276	장애인	56	여관구	2017-07-21

275	고추가 약이 오르던 날	58	여관구	2017-07-18

274	가르침을 받는 마음	62	여관구	2017-07-15

273	하늘의 고향	56	여관구	2017-07-12

272	나비의 춤	56	여관구	2017-07-08

271	가족 정원	59	여관구	2017-07-05

270	꽃 무덤 속의 늦둥이	52	여관구	2017-07-01

269	나팔꽃 당신	63	여관구	2017-06-28

268	夏至가 오는 날	58	여관구	2017-06-25

267	소방관의 인사	63	여관구	2017-06-21

266	기쁨 한 방울	58	여관구	2017-06-17

265	사랑의 마음	60	여관구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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