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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7-21 21:01

ㆍIP: 119.xxx.109

장애인

장애인 / 여 관 구

몸이 불편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은
대부분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닌다.

그러나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하고
온 몸에 기쁨이 가득한 이 사람은
목발을 집고 걸어가면서도
즐거움이 마음 안에 가득한 것 같다.

자기 몸의 불편함에
짜증도 날 것 같은데
긍정의 에너지가 그에겐
마음의 통증마저 삭히는가 보다.

더불어 사는 세상맛을 본 탓일까요.
무시에서 우대로
변해가는 사회가 참 좋다.

이민숙

2017-07-21 21:20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자기 몸의 불편함에
짜증도 날 것 같은데
긍정의 에너지가 그에겐
마음의 통증마저 삭히는가 보다.

더불어 사는 세상맛을 본 탓일까요.
무시에서 우대로
변해가는 사회가 참 좋다.

우대받는걸 요즘 느낄것 같아요
당장 주차장은 늘
편안한 자리를
비워두었으니요 ㆍ~~^^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여 주심에 행복이 가득 흘러넘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7/26 09:45

박진표

2017-07-21 23:23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장애인...
무시에서 우대로
변해가는 사회가 참 좋다...
그래야지요.
몸이 불편 할 뿐
같은 꿈을 꾸고 같이 살아가는
함께하는 이웃이니까요.
오늘도 많이 무더웠습니다.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7/26 09:46

김인숙

2017-07-22 00:03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무시에서 우대로
변해가는 사회가 참 좋다.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
오늘도 장애를 이기고
힘차고 밝게 감사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어떤 이는 주저앉아 있기도 합니다
서로 이끌어주고 힘이 되는 훈훈한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멋진 글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애인들은 몸에 장애가 있지만 몸이 불편하지않은 사람도 마음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있지요. 우리가 감싸고 가야할 숙재들 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소서.	7/26 09:48

박외도

2017-07-22 06:26

여관구 시인님~~
더불어 사는 사회
무시에서 우대로
좋아요'
삼복더위 찜통 같은 열대야
소나기라도 시원히 내렸으면 합니다
무더위를 무릎 쓰고 펼치신 시향
즐감하며 배독 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도운 댓글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7/26 09:49

백설부

2017-07-22 10:12

몸의 장애보다 더 심각한 건
마음의 장애인 것 같아요.
몸 한구석이 불편할지라도
살아있음이 너무 감사하다는
어떤 장애인을 만난 후 저도
깨달음을 받은 적이 있었답니다.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맛있는 보양식 드시고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마음에 공감합니다. 몸의 장애보다 더 어려운것은 마음의 장애 인것 같아요. 마음이 피폐하면 모든것이 황폐하기 보이니까요.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소서.	7/26 09:50

공재룡

2017-07-22 11:57

여관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오늘이
삼복 더위라 하네요

아픈 없이
잘지내시는 지요

우리가 눈뜨면
수없이 스처가는 사람

겉모습은 장애자 인데
전혀 느낄수 없을 정도
즐겁게 사는 사람이 있더군요

겉모습도 훌륭하고
직장도 주위 환경도
남달리 좋은데

마음이 가난하고
장애자 같은 사람이 많더군요

없어도 넉넉한
사람이 되보려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공재룡 시인님 감사합니다. 풍요속에서도 마음이 피폐하면 그 행복을 못느끼지요. 눈으로 보이는 장애보다 눈애 보이지않는 마음에 장애가 더 무섭다지요. 오늘도 시인님의 고운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7/26 09:54

박진표

2017-07-22 12:07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보양식 맛있게 드시고
무더위 잘 이겨내세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마음을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도 행복한날 되소서.	7/26 09:55

천준집

2017-07-22 17:00

그들에게 고개를 숙이고
배우고 싶습니다
환한 웃음 그것이 아무나 되는게
아니니까요
우리는 온전한 몸으로
살아가면서도 행복한줄 모르고
얼굴엔 짜증이 넘치니 말입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심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여관구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마음이 참 곱습니다. 우리라는 큰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이 나라가 이만큼 발전이 되었나 봅니다. 언제나 힘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7/26 09:57

주명옥

2017-07-22 18:50

일년중 가장 덥다는
삼복중의 가운데네요
중복 더위 제대롭니다
고단백 식품으로 건강
챙기시고 웃음 곁들인
여유로운 주말ㆍ휴일
되세요ᆢ

무이에서 우대로
변해가는 사회가 참 좋습니다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7/26 09:58

경규민

2017-07-23 06:15

네, 퍽 고은 시심입니다.
장애우를 보며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네요
그러기에 기쁨도 행복도 불행도
늘 내 마음속에 있느게 아니겠습니까
내가 만들어가고 다스려가는 그 행복!!!
무더위에 잘 지내고 계시지요?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여관구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7/26 09:59

김연식

2017-07-23 08:41

시인님
눈으로 보이는 장애는
괜찬아요 불편할 뿐이죠
안보이는 장애를 가진분들이 요즘은
천지에 있습니다
마음이 장애인 것이죠
저도 그럴지 모르지만 정말 큰일이죠
시인님 시안에 배움받아 갑니다
건강하세요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것도 인재인듯합니다. 우리가 만들어놓은 재난인가요. 요즘 날씨가 물폭탄을 만들고 어느곳에는 가뭄이 계속되는 이 현상도 우리가 만들어놓은 것이 아닌가 마음에 죄책감을 느낍니다. 시인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7/26 10:02

석옥자

2017-07-23 09:25

자기 몸의 불편함에
짜증도 날 것 같은데 긍정의 에너지가 그에겐
마음의 통증마저 삭히는가 보다~~

그렇습니다 시인님!
긍정적인 마음은 긍정의 눈으로
담아냅니다 시인님의 그 멋진 마음씨
존경이 귀감이 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하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예쁜마음 놓고 가심에 서재가 훤합니다. 향기나는 서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7/26 10:04

이정규

2017-07-23 09:26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24절기중에서 12번째 절기로 장마철 기간중에 가장 덥다는 대서 입니다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몸과 마음이 지쳐 갑니다
시원한 휴일 보내시고 강건 하십시요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시인님들의 서재를 돌아다니며 보살펴 주시는 시인님 그 큰 마음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소서.	7/26 10:05

오승한

2017-07-23 12:44

언제나 마음이 중요한듯요
올려주신 귀한 옥고를 배독하며 마음에 중요함을 다시 새김니다
마음에 장애에서 벗어나 밝고 긍정적 마음으로
하루를 걸어야 겠지요
즐겁고 편안한 일욜 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오승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7/26 10:06

김이진

2017-07-23 15:38

몸은 조금 불편해도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아닐런지요.
주일 저녁 행복한 시간 되세요.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7/26 10:07

박진표

2017-07-23 17:19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일요일 입니다.
절기상 오늘이 대서 입니다.
역시 이름값 하네요.
많이 무덥습니다.
지치기 쉬우니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은 즐겁고 희망있게
시인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해는 더위가 더 심한것 같아요. 특히 초복부터 그 명성을 떨치던이 중복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인님 더위에 건강조심 하소서.	7/26 10:09

정찬열

2017-07-23 21:58

여관구 시인님!
"장애인"
속넙ㄹ으신 문우님
장애의 아품까지 살펴주신마음
더불어 사는 세상맛을 본 탓일까요.
무시에서 우대로
변해가는 사회가 참 좋다.
의미깊은 시심에 마음한자락두고 갑니다.
편안하시고 알찬 한주 되세요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7/26 10:10

허정인

2017-07-24 07:07

장애인

변해가는 사회가 참 좋다

공감이 가는 시향으로 머무름이 좋은 시간입니다.
늘 오롯이 바른 심미안 시인님으로 향기롭습니다.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예쁜마음 놓고가심에 얼마나 행복한지요.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7/26 13:41

박희홍

2017-07-24 08:29

여관구 시인님

“긍정의 에너지가 그에겐
마음의 통증마저 삭히는가 보다.

더불어 사는 세상맛을 본 탓일까요.
무시에서 우대로
변해가는 사회가 참 좋다.“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단상에 빠져봅니다.

시인님의 곱고 선함 마음이 봅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마음씨를 가지신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는 한 주가 되시길 빕니다.
무더위에 강건하십시오. 두 손 모아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척이나 무더운 날씨에 짜증도 납니다만 시인님의 웃는 얼굴을 보는순간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7/26 13:43

박진표

2017-07-24 13:44

여관구 시인님!!!
한 주의 시작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셨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7/26 13:44

홍대복

2017-07-24 13:5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칠월의 끝자락!
아름다운 미소와 사랑이 넘치는 계절이시길 바라며
시인님 전에 살며시 안부 인사 내려놓습니다


여관구	홍대복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방문해 주셨네요.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많이 궁금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 채우소서.	7/26 13:45

이석희

2017-07-24 14:19

자기 몸의 불편함에
짜증도 날 것 같은데
긍정의 에너지가 그에겐
마음의 통증마저 삭히는가 보다.

마음의 힘이 능히 상황을 이긴 것이겠지요.
통증이 없어서는 아닐 것입니다.
참으로 위대한 마음의 힘이여!
시인님의 위대한 발견에 갈채를 보냅니다.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곁에 있어서 힘을 얻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힘을주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7/26 13:47

박진표

2017-07-24 22:32

여관구 시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월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귀한 시간 네어주시고 마음을 놓고 가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소서.	7/26 13:47

조동선

2017-07-25 14:25

여관구 시인님

폭염 더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장애인
더불어 사는 세상
무시에서 우대로 변해가는
사회가 참 좋다
언제나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더위에 몸 관리 잘하시옵고
시원한 오후 보내시어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고운마음에 힘을 얻습니다. 공감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7/26 13:49

박진표

2017-07-25 14:31

여관구 시인님!!!
무더운 오늘 입니다.
지치기 쉬우니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여기 경북 경산에는 가뭄이 심했었는데 소낙비가 조금씩 오는바람에 해갈은 된것 같아요. 아직까지 냇가에 물이 흐르지 않네요.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소서.	7/26 13:50

김영환

2017-07-25 14:53

몸이 불편할 뿐이지
마음이 고장난 것은 아니죠
모두가 함께 사는 벗이죠
그래서 장애자라 하지않고
장애우로 고쳐 부르기로 했지요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그들도 세상의 주인입니다.
고운시심에서 따뜻한 향기를 봅니다.
염천 더위에도 식지 않은 열정으로 서재엔
고운 글꽃향기로 가득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7/26 13:51

한기봉

2017-07-25 22:20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장애인"
시인님의 시향에서 시인님의 따스함과 넉넉한
마음을 헤아려봅니다.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하루를 내려놓습니다.
7월도 이제 몇일을 남겨두고 빠른 걸음을 재촉합니다.
곳 8월이 다가오면 더위도 주춤하고 시원한 계절이 오겠지요
칠월 마무리 잘하시고 지친 몸도 마음도
충전하고 힐링하시는 휴가철 기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한기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7/26 13:53

김태윤

2017-07-27 23:58

시인님 모르는 소리 마십시요
그 불편한 몸으로 한 번도 불평 불만없이
감사만 합니다
그 고은 언어 그 착한 말들
잊을 수 없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여관구	김태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먼저 손잡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대구에 계시는 군요. 저는 경산에서 거주하고 있답니다. 진작 축하해 드려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많은 시인들이 있다보니 소홀하게 된점 양해 바랍니다. 저의 젊은시절에 보아왔던 장애인들의 홀대모습을 잊을수없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드라도 양해 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인연 언제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시인님의 이름을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7/28 07:13

지렁이의 마지막 샤워

고추가 약이 오르던 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84	친절의 에너지	54	여관구	2017-08-18

283	사랑 나눔	60	여관구	2017-08-16

282	콩깍지의 세계	56	여관구	2017-08-12

281	입추 날 가을에게	58	여관구	2017-08-09

280	소란한 여름날에	56	여관구	2017-08-05

279	임 기다리는 분꽃 아씨	52	여관구	2017-08-02

278	사랑 비 오시는 날에	60	여관구	2017-07-29

277	지렁이의 마지막 샤워	60	여관구	2017-07-26

276	장애인	56	여관구	2017-07-21

275	고추가 약이 오르던 날	58	여관구	2017-07-18

274	가르침을 받는 마음	62	여관구	2017-07-15

273	하늘의 고향	56	여관구	2017-07-12

272	나비의 춤	56	여관구	2017-07-08

271	가족 정원	59	여관구	2017-07-05

270	꽃 무덤 속의 늦둥이	52	여관구	2017-07-01

269	나팔꽃 당신	63	여관구	2017-06-28

268	夏至가 오는 날	58	여관구	2017-06-25

267	소방관의 인사	63	여관구	2017-06-21

266	기쁨 한 방울	58	여관구	2017-06-17

265	사랑의 마음	60	여관구	2017-06-13

	1 2 3 4 5 6 7 8 9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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