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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6-25 11:28

ㆍIP: 218.xxx.91

夏至가 오는 날

夏至가 오는 날 / 여 관 구

여름이 오기도 전에
더위와 가뭄은 미리 와서
여름이 오는 길목을 다듬어 놓았습니다.

바짝 달궈놓은 땅덩어리에
푸름으로 덮어놓은 저 나무들
찜질방에 들어가 있는 그 마음
얼마나 괴로울까.

목이 타 들어가는 갈증을
빗임은 느껴 보았을까.

여름은 이제야 오는데 벌써
여름의 방은 불볕더위다.

그 방에 에어컨도 넣고 샤워시설도 해 놓자
여름이 편히 쉬었다 가도록

이민숙

2017-06-25 12:0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름은 이제야 오는데 벌써
여름의 방은 불볕더위다.

그 방에 에어컨도 넣고 샤워시설도 해 놓자
여름이 편히 쉬었다 가도록

네 시인님
올 여름 대단할것 같아요
준비하고 기다려야 할것같아요
배독하고 갑니다
파이팅 하실길요 ~^^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는 게으름이 넘쳐서 시인님의 방을 맨꼴지로 찾는데 시인님은 얼마나 부지런하신지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28 10:53

이정규

2017-06-25 13:31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
창밖엔 파란 하늘에 하얀구름이 어디론가 두둥실 떠나가고 있습니다.
무더위가 연일 우리곁에 머물러 떠나갈줄 모르네요.
가장 가까운 곳에 아름답고 소중한 벗들이 많은데
우리는 그것을 못보고 끝없이 다른 곳을 찾아 다니는 것이 아닌가 생각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평소에 행복의 선택을 훈련 함으로 나의 행복은 결정 된다고 하네요..
불행한 생각을 선택하서는 절대로 행복해 질수는 없다고 합니다...
편하신 휴일이 되십시요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마운 글에 감탄입니다. 같은 마음으로 조아주심에 힘이 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8 10:54

김희선

2017-06-25 15:21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어제 몰려온 먹구름이
비를 몰고 왔는가 싶더니
아직도 비는 내리지 않고
엷은 햇살이 비추기 시작하네요..
밤부터 내린다고는 하는데
기다리는 마음에 애가탑니다..
여름은 이제 시작인데
벌써 이리 지치네요..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무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시인님^^*


여관구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관심 덕분에 그래도 해갈이 될정도의 비는 내린것 같아 마음에 평안이 옵니다. 냇가의 물이 확 내려갈 정도는 되어야하는데 욕심이겠지요. 주말쯤 장마비가 온다니 기다려 봐야 겠지요. 언제나 힘을 주시는 시인님의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기쁨이 가득한 날만 되소서.	6/28 10:57

백설부

2017-06-25 15:48

여관구 시인님
올 여름은 참으로 빨리
온 것 같긴 합니다.
지루하고 길 것 같은 예감ᆢ
한줄기 장대비가 내려서
오늘은 견딜만 할 것 같아요.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휴일 기분좋게 이어가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곳 경산은 해갈 정도의 비는 왔는데 시인님이 사시는 곳은 어떤지요. 이제 냇가의물만 내려가도록 비가오기를 바랍니다.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감사히 안고 오늘도 평안한 하루를 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8 10:59

박진표

2017-06-25 16:26

여관구 시인님!!!
하지가 오는 날...
목이 타 들어가는 갈증을
빗임은 느껴 보았을까...
조금씩 내려주는 이 비가
눈물이 나도록 고맙고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희망가득 웃음가득
남은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람만큼 간사한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너무나 가뭄이 심하여 숨도 제대로 쉬지못할때는 가뭄을 그토록원망을 했는데 이제 비가조금 내리니 그 마음은 사라지고 없군요. 시인님의 바라보는 마음이 저와 같습니다. 언제나 용기를 주시는 댓글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28 11:01

김인숙

2017-06-25 16:59

비가 내려주었으면 하는데
날이 푹푹 찌고 메마르기만 하니 걱정입니다
때가 되면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 주는 하늘의 은혜를 기다립니다
멋진 시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온 국민이 다같은 마음이겠지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기쁨으로 가득 채우소서.	6/28 11:03

오승한

2017-06-25 17:08

한 여름을 향해가고있는 계절이 너무 더워요
연일 불볕더위에 비도 내리지 않네요
인간의 마음을 시험이라도 하는듯요~^^
마음즐겁게 여름으로 향해 힘찬 발걸음 하시길요
여름의 햇살 속에서 시원한 작품 많이 집필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여관구	오승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간 아끼지않고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28 11:05

우영국

2017-06-25 17:31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깊은 시심으로
엮으신
하지가 오는날
감사히 담습니다

시인님
비가 오지않아
큰 걱정입니다
타들어가는
구릿빛 농심을
언제 보듬어 줄려나
기도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여관구	우영국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걱정이 온국민의 걱정이겠지요. 고운 마음에 곧 비가 오리라 믿습니다. 이 아름다운 마음을 저의 서재에 내려놓으니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마음에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28 11:07

박흥락

2017-06-25 18:23

여관구 시인님
곱게 빚어놓으신 시향에
취하다가 겨우 발걸음 돌립니다.
고운 시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 하소서.....


여관구	박흥락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고운 인연이 되어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는것이 행복입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28 11:09

고경애

2017-06-25 21:59

이상 기온에 설 자리를 잊은 계절
예리한 시심으로 절기를 마중하는
멋진 글 좋아라하는 하지 곁에 서서
더불어 행복 안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여관구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상기온 이라는것이 모두 우리들이 만들어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않타까운 마음이 덥니다. 빨리 가뭄이 해소 되었으면 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28 11:11

이석희

2017-06-25 23:33

그 방에 에어컨도 넣고 샤워시설도 해 놓자
여름이 편히 쉬었다 가도록

얼마나 편안한 마음이신지요.
긍정의 힘은 위대하답니다.
저는 만약에 불치병에 걸린다면
애타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병아! 이리와 나하고 놀자'
하면서 그 병마와 함께 즐기는 마음으로
투병할 계획입니다.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시인님께 큰 힘 얻어 갑니다.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시인님과 이렇게 좋은이야기 나눌수 있다는것도 행복이지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찾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8 11:13

석옥자

2017-06-26 00:18

시인님!
그렇습니다 바짝 타는 농작물이 갈증이
언제 해갈 되려나 걱정입니다.
조금 전 소나기 한차레 따루나 싶더니
금세 그치고 보슬비만 옵니다
하늘이 해결방법을 줘야하는데요.
함게 걱정 나눔은 옷도 가벼워 집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잘 감상하고 갑니다~~^^***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긍정적이신 시인님 그 마음이 참 좋습니다. 이제 비가 오기 시작했으니 마음이 편할만큼 내려 주시겠지요.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 봅시다. 언제나 같은 마음이 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28 11:15

박진표

2017-06-26 05:52

여관구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희망의 월요일 아침 입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시인님 웃음가득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시니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6/28 11:16

장계숙

2017-06-26 09:40

계절이 주는 느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싶지만
너무 뜨겁다던가
너무 추울땐
대책이 필요하지요.
가뭄에 고통스러움도 물론이구요.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의미있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6/28 11:17

오석주

2017-06-26 16:28

여관구 시인님

夏至가 오는 날
여름이 오기도 전에
더위와 가뭄은 미리 와
여름이 오는 길목을 다듬어 놓았습니다.

시인님의 향기를 엿보고 갑니다
세월속에 바람이 함께 흘러 보내는
夏至가 오는 날 멋지게 그리셨습니다
이곳은 비가 내리네요
기다리던 비가 내려 더위가 한풀 꺽인듯 합니다
남은 시간도 멋지고 행복하시길요~^^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기다림의 보람이지요. 비가오면 산천초목들이 춤을 추고요 마음에 가뭄도 예쁘지리라 생각이 됩니다.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웃음가득한 날 되세요.	6/28 11:19

안정순

2017-06-26 16:41

가문 날씨 속에
온다는 비는 소식이 없고
비를 몰고올 듯한 바람만
문 밖을 서성입니다.
아직도 갈길이 먼 여름
무더위를 어찌 보낼지를!
감사히 봅니다.여관구시인님


여관구	안정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비를 몰고올듯한 바람이라도 희망을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 가뭄도 곧 해소가 되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28 11:21

정찬열

2017-06-26 17:09

유월도 끝주의 월요일
장마가 시작된다는 기쁨은 아랑곳없이
먼곳에 뿌리는지 뇌성만 들려옵니다.
낮이길고 밤이짧은 하지도 지났는데
초여름은 결코 문턱을 넘으려하네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마음에 기쁨이 충만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8 11:22

성경자

2017-06-26 17:11

여관구 시인님
여름 행사 때 뵙지못했네요
아쉽네요~
시인님의 마음을 읽었는지
오랜만에 비다운 비가 내리네요

시원한 빗소리를 들으며
멋진 시인님의 서재에 머뭅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셔요~


여관구	성경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시인님을 보고싶었는데 사정상 가지를 못했네요. 시인님의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28 11:24

권경희

2017-06-26 20:18

때이른 더위와 가뭄에 대지도
사람들도 고생이 많습니다.
시인님 지펴주신 옥고가 하늘에 닿았나봅니다.
서경쪽은 새벽 단비가 다녀가고 종일 잿빛이던 하늘이
오후 늦게 우뢰와 같은 천둥으로 한차례 내려
조금 시원합니다.감사합니다.
편안한 쉼 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권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조금의 기쁨을 주면서도 저렇게 큰소리르 치니 어이하오리까. 가뭄은 숨죽여 마음을 다독입니다.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28 11:26

김연식

2017-06-26 22:57

여관구 시인님
달구어진 땅덩어리는
찜질방을 연상시켰어요
오늘은 다해이 비가 조금내려
그나마 대지에 생명체는 간신히 한숨을 쉬었지요
시인님에 애타는 마음을 알았나봐요
늦은밤 행복한 꿈꾸시어요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저의 서재를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6/28 11:27

김영환

2017-06-26 23:46

가뭄은 오래되고 때 이른
고온의 날씨가 힘들게 하더니
오늘은 비가 내리고 내일도 비 소식 입니다
주말부터는 장마가 시작이라는 예보입니다.
기다림의 끝은 있나 봅니다. 장마와 함께 시작 될
본격 여름의 더위를 미리 대비 하셨으니 다행입니다 시인님
행복한 밤 편안한 밤 되세요


여관구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쁨 마음으로 함께하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레도 가뭄의 끝이 보이니 다행입니다. 언제나 같이 하심에 감사를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6/28 13:58

박진표

2017-06-27 05:53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화요일 입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기쁘고 즐거운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시인님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셨군요. 시인님의 마음 잘 받고 있습니다. 시인님도 건강하소서.	6/28 13:59

주명옥

2017-06-27 08:06

바짝 달궈놓은 땅덩어리에
푸름으로 덮어놓은 저 나무들...

밤내 내린비로 촉촉한 아침입니다
스쳐 지나간 뜨겁던
날들이 오늘아침
행복으로 안겨오네요
세월이 빠른지~
내가 익어가는 것인지~
한잔의 커피가 진한 향기로 배어옵니다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8 14:00

정회선

2017-06-27 13:56

여름이 편히 쉬었다 가도록
배려해 주시는 시인님의 깊은 마음에

여름도 미안한지 비를 살짝 뿌려 주네요.

언제나 깊은 시심으로 배움을 주시는 시인님
6월 마무리 잘하시고
7월 축복으로 시작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관구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이 되어주시고 마음을 위로하는 마음 감사히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늘 웃음 가득하소서.	6/28 14:01

고지영

2017-06-27 16:58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에 취해
한참 머물다 발길 옮깁니다 하지가 오는 날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


여관구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일같이 반겨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28 14:02

박희홍

2017-06-27 21:00

여관구 시인님

“하지가 오는 날”
정말 비가 너무 오래도록 내리지 않아
걱정입니다. 정말 내리기 싫은 가 보죠?
시인님의 시심에 감동하여
한줄기 소낙비가 내려
에어컨이 되고 사워시설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운 밤 되시고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마음을 읽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많이 궁금했습니다. 건강한 모습 웃음이 가득한 모습으로 만나뵙게되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6/28 14:04

김정애

2017-06-27 21:01

시인님
그래도 요즘
비가 시원하게
내려 주시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지금 이 댓글 쓰는
시간
의정부에는 시원한
소나기가 내립니다.
소나기처럼
시원한 밤 되소서!


여관구	김정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뭄에 소낙비같이 찾아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나 웃음이 가득한 날 만드세요.	6/28 14:05

조동선

2017-06-27 21:27

여관구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늘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지가 오는날
폭염에 온누리를 촉촉하게 단비가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기온 차 크니 몸 관리 잘하시옵고
시원한 저녁 보내시어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28 14:06

한기봉

2017-06-27 22:33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저녁의 쉼을 내려놓습니다.
가뭄으로 애를 태우던 유월도 이제 저물고 있습니다
7월에는 타는 대지에 단비도 내리고
농부의 검은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주의 하시고
늘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한기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마음이 있어 하늘도 비를 줄것입니다. 언제나 고운 마음으로 반겨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8 14:07

나팔꽃 당신

소방관의 인사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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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夏至가 오는 날	58	여관구	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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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기쁨 한 방울	58	여관구	2017-06-17

265	사랑의 마음	60	여관구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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