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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8-12 19:38

ㆍIP: 121.xxx.187

콩깍지의 세계

콩깍지의 세계 / 여 관 구

콩깍지의 세계에는
행복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가보셨지요.
시간이 되시면 한 번 더 다녀가세요.
이 세계 속에는 늙음도 있고
젊음도 있습니다.

가슴 두근거리는 사랑의 색깔이
어찌 이리도 고운지요.

콩깍지의 세계에 들어가 보면
솜사탕보다 더 달콤하고
아름다운 꽃이 활짝 피어있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내 것 인양
모두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콩깍지 속에 숨어있는 알록달록한 사랑들을
한 알씩 꺼내 먹는 맛은 그 무엇에 비하리요.

나는 오늘도 콩깍지 세계에서 현실을 바라봅니다.

김나현

2017-08-12 19:4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
콩깍지의 세계에 들어가 보면
솜사탕보다 더 달콤하고
아름다운 꽃이 활짝 피어있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내 것 인양
모두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저도 콩깍지 세계에 가 보았네요 ㅎㅎ
세상 좋지요
콩깍지 세계에서 현실을 보는게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고운 시향 즐감하고 갑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여관구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일등으로 저의서재를 방문 하셨네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예쁜 글 남겨놓고 가심에 감사를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16 07:20

이민숙

2017-08-12 19:59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콩깍지의 세계
즐겁게읽었습니다

그세계에서 눈이
밝아지면 안되는데요~~**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그 세계에 가보셨군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소서.	8/16 07:21

김인숙

2017-08-12 20:30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콩깍지 속에 숨어있는 알록달록한 사랑들을
한 알씩 꺼내 먹는 맛은 그 무엇에 비하리요.

나는 오늘도 콩깍지 세계에서 현실을 바라봅니다.

여관구 시인님
알콩달콩 꽁깍지 속에서 삶의 행복을
그려봅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16 07:22

김국현

2017-08-12 21:02

시인님!!
사랑넘치는 시,
아름다운 시,
향기그윽한 시인님 서재에 콩깍지 세계가 펼쳐지나 봅니다.
가능 하다면 통화한번 하고 십습니다.
010-3479-2129 김국현 입니다.


여관구	김국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고운 인연 언제나 이어가길 저도 노력할게요. 언제나 시인님의 고마운 마음에 감사가 흘러 넘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16 07:24

김태윤

2017-08-12 22:20

그 좁은 콩깍지 안에도
세계가 있었다니요
참 놀라운 시심입니다
그 세계가 얼마나 클까?
그 세계는 얼마나 달콤할까?
저도 한 점으로 그 속에서 무르익고 싶어집니다
배람하고 돌아갑니다 고운주말 되셔요~^^


여관구	김태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댓글로 힘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16 07:25

최영호

2017-08-13 06:27

콩깍지의 세계에 들어가 보면
솜사탕보다 더 달콤하고
아름다운 꽃이 활짝 피어있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내 것 인양
모두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사랑의 콩깍지 좋다
벗겨진 자리 속찬 결실만 남기를 바랍니다
여관구 시인님 즐감합니다


여관구	최영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16 07:26

김대용

2017-08-13 06:31

시인님 안녕하세요
콩깍지의 세계
상상으로 그려보니 행복으로
가득차는 기분이 드네요
고운 시향에 감사히 배독합니다
무더웠던 여름도 어느덧 입추를 지나고
말복이 지나니 조석으로 시원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8/17 01:48

이정규

2017-08-13 08:00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아침 열어서 ~~
몸과 마음을 힐링 하시고
즐건 휴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힘을 주시는 댓글에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8/17 01:49

이석희

2017-08-13 08:42

만나면 좋아지고
좋으면 짝을 짓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에휴! 콩깍지가 씌었지."
"암! 씌어도 단단히 씌었지. 뭐"
참 의미 깊은 말씀들이겠지요?
날도 시원하니 나도 한번 깊이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8/17 01:50

김연식

2017-08-13 10:22

꽁깍지!!
저도 한번 들어가 보구싶군요
시인님 지금도 혹시 그안에 계신가요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번 들어와 보세요. 제가 기다릴게요. 들어오실땐 노크하세요. 언제나 행복하소서.	8/17 01:51

백설부

2017-08-13 12:38

콩깍지가 벗겨지기 전까지는
사랑도 세상도 무지개 빛깔입니다.
영원히 그 속에서 머무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또 다른 사랑과 세상을 경험하게 되는
그 순간도 그리 나쁘진 않을 듯합니다.
의미있는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저는 언제나 콩깍지 세계에서 살고 있는듯 합니다. 매일이 즐거우니까요. 오늘도 행복하소서.	8/17 01:53

박희홍

2017-08-13 15:09

여관구 시인님

“콩깍지 속에 숨어있는 알록달록한 사랑들을
한 알씩 꺼내 먹는 맛은 그 무엇에 비하리요.
나는 오늘도 콩깍지 세계에서 현실을 바라봅니다“
참 맛깔스럽게 표현하신 시향에 젖어 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좋은 생각 속에 고운 날이길 빕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저를 바라보는 세상이 콩깍지 세상입니다. 아름답지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마음을 주시니 행복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17 01:54

석옥자

2017-08-14 07:45

"콩깍지의 세계"
콩깍지의 세계에행복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콩깍지는 콩을 빼고 껍질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콩깍지를 아궁이에 불을 집히는 것도 본 것같고
시인님 덕분에 기억을 더듬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 행복한 월요일 여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은 콩깍지 세계에 안가보셨군요. 한번 가 보세요.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한번 경험해 보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17 01:56

주명옥

2017-08-14 09:28

시인님!
콩깍지의 세계...
늙음도 있고
젊음도 있고
솜사탕보다 더 달콤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어있고

사랑의 색깔이 어찌 이리도
고운지요..
오늘아침이 곱고 아름다움으로
가득차 행복을 느낍니다
시인님의 덕분에~~^^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17 01:57

박진표

2017-08-14 14:12

여관구 시인님!!!
콩깍지의 세계...
이쁜 콩깍지의 세계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희망의 월요일.
오늘도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찾아주셨군요. 행복한날 되시고 건강하소서.	8/17 01:58

유학수

2017-08-14 16:32

콩깎지의 세계,
아무래도 콩깎지 세계가 뭔지를 알았다면
보는 눈도 달라지고
느낌도 달라지고
모든 것이 달라졌겠죠
그래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한번 콩깎지 세계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멋진 세상을 구경시켜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맛있는 저녁시간 되십시오


여관구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콩깍지 세계에 한번더 다녀가세요. 행복이 주저리주저리 열릴 것입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듬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17 02:00

김종덕

2017-08-14 16:59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대선배님을 늦게 찾아뵘을 해량하여 주십시오. 좋은 지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눈앞의 것을 찾아 헤매다가 콩까지의 세계를 뵈니깐 훨씬 자신을 칭찬할 수 있는 길이 보입니다. 이런 무지갯 빛은 뒤늦게 라도 알아 소중히 간직합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종덕 시인님 어서오세요. 이렇게 누추한 곳까지 찾아주심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8/17 02:01

오석주

2017-08-14 20:26

여관구 시인님

콩깍지의 세계
나는 오늘도 콩깍지 세계에서 현실을 바라봅니다.

그렇다네요
콩까지 쓰면 보이는게 없다는데요?
공감 하는 멋진 글밭에 머물다 갑니다
명언같은 말씀에 뒤돌아 보는 기회가 된듯 합니다
너럭한 쉼 하시길요 시인님~^^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17 07:08

박진표

2017-08-14 21:26

여관구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월요일도 깊어갑니다.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월요일 잘 마무라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오늘도 출석 하셨군요. 언제나 기쁨 마음으로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17 07:09

김상훈

2017-08-15 01:29

ㅎㅎㅎ, 그거 그 순간에는
사실 뭐 무지하게 행복한 것이지요.
또 그렇게 했으니 오늘날 제 아내도
만났겠지만, 복권 사놓곤
일주일 내내 행복한 콩깍지에 씌여
그저 흐믓한 것처럼 뭔가 흐믓합니다.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추억을 기억나게했네요. 그것 또한 보람입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8/17 07:10

천준집

2017-08-15 02:38

여관구 시인님 평안하시죠
콩깍지의세계/ 깊은 시심에 시인님의
소년 같은 마음을 발견 했습니다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17 07:11

경규민

2017-08-15 03:41

소년같은 맑은 시심에
제 마음도 한자락 내려 놓습니다.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늘 즐거운 날 되세요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


여관구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17 07:12

온성은

2017-08-15 08:22

계속 나리는 비처럼
문득 찾아뵙는 걸음 용서하세요
한결같은 시향에 늘 함께합니다


여관구	온성은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건강한 모습으로 뵈니 더 반갑습니다.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8/17 07:13

김광섭

2017-08-15 12:02

오늘은 72주년이 된 광복절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숙연하게 잠시나마 고개를 숙이시고
하루도 화목들 하시고 행복 가득히 웃어 보내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8/17 07:14

박진표

2017-08-15 21:00

여관구 시인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화요일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마음을 받아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17 07:15

정찬열

2017-08-15 22:23

"콩깍지의세계"
눈가림 세계에서 맛보는
의미 깊은 시향에서 성이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향에 마음 담아 갑니다.^^

남은 시간도 편안한 저녁 되시길 빕니다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나치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17 07:16

김정택

2017-08-15 23:30

시인님
안녕하세요 ?
콩깍지의 세계
깊은 시심에 푹빠져 배독하고 갑니다
밤이 깊어가네요
좋은꿈 꾸시고 편안한 밤되세요 ~~^^


여관구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웃음이 가득한 날 되소서.	8/17 07:18

황양국

2017-08-16 06:52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좋은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여관구	황양국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과 고은인연 이어가기를 노력하렵니다. 오늘도 건강한 마음으로 행복하소서.	8/1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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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사랑의 마음	60	여관구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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