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황영칠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영칠
ㆍ작성일	2023-06-19 04:15

ㆍIP: 221.xxx.203

길

황영칠
열정으로
외나무다리를 놓고
실패로 길을 다져서

두려움을 건너는
다리를 지어
길을 넓혀 나가면

성공은
당신 몫이다

2023. 6. 18 짧은 시 짓기 출품작

민만규

2023-06-19 06:00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은상 수상작이군요
축하합니다
은상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멋진 작품입니다

멋진 순간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큰 박수드립니다

참 좋은 아침입니다
상쾌한 아침 힘차게 열어가시고
멋진 하루 되십시오

.


황영칠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어제 뵙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시인님이 오셨으면 대상을 타실 텐 데 어제는 참석 인원도 적어서 활기가 없었습니다. 가을 행사는 시인님이 오셔서 분위기를 up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6/19 18:41

박희홍

2023-06-19 07:05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도전이란 주제의
짧은 시 짓기에서 ’길‘로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많은 독자의 사랑 받으시길 빕니다.

만나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하지가 내일모레
6월의 세 번째 월요일
행복하게 출발하시고 기쁘게
마무리하시는 좋은 한 주간이 되시길 빕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어제 제가 먼저 찾아뵙지 못하고 찾아오시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어제 영광스러운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뒤늦게 축하 드려서 죄송합니다.. 가을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6/19 18:48

김정윤

2023-06-19 11:00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함께 있어도 인사 드리지 못했습니다
아쉬운 일이지만 다음에는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창작의 멋을 보여준 " 길 " 정말 훌륭하십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멋진 詩 감사합니다
독자들 사랑 많이 받으리라 믿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어제 제가 찾아뵙지 못해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영광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의 수상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6/19 19:36

홍성기

2023-06-19 11:48

존경하는 황영칠 작가님
짧은 시짓기 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대상의 영예를
얻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 님 어제 신인상 받으시는 시인님참 멋졌습니다. 정장 하시고 오신 모습을 보신 서울지회 시인님들이 역시 선생님 모습이 보인다고 하시면서 칭찬하셨습니다. 당선 인사도 참 잘 하셨습니다. 제일 멋지셨습니다. 시인 님 덕분에 제가 신이 났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6/19 18:54

홍성기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옆에서 항상 이끌어 주시고 등단 의 길로 안내해 주신 시인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선배 시인님의 각별한 사랑과 용기주심이 없었다면 있을 수 없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시인님의 애정어린 관심과 사랑 이 모두가 시인님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시인님의 열정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서라도 더욱 더 정진에 힘쓰 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시인님이 옆에 계셔서 너무 든든하고 힘이 생겼습니다 감사감사 드립니다	6/22 05:19

황영칠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과분한 말씀에 부끄럽습니다. 언제 저보다가 더 열정이 많으신 시인님 앞으로 일취월장 하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고맙습니다.	6/22 07:42

정연석

2023-06-19 13:40

존경하는 황영칠 작가 님
짧은 시 짓기 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도전에 대한 내용이 함축적으로 잘 녹아있습니다
주제가 정해지고 글자가 50자 이내로 제한적이고
옵션이 많은데도 좋은 작품을 제출하여 은상의 영예를
받으심에 재삼 축하를 드립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오늘도 남은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정연석 작가님 어제 작가 등단식에서 멋진 말씀과 안정된 분위기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하신 것 같아서 더욱 멋져 보였습니다 역시 고위 공직에서 오랜 경력을 쌓으신 시인 님은 역시 품위와 위엄이 있었습니다 등단을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수상을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6/19 19:00

하은혜

2023-06-19 20:12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곱게 빚으신 "길"
감사히 배독합니다

두려움을 건너는
다리를 지어
길을 넓혀 나가면...

두려움을 건너는 도전의 방법을
알려주시는군요
공감 놓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하은혜 시인님 이번 행사에 수상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6/20 08:23

안영준

2023-06-20 07:36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아침 인사드립니다
무탈히 귀가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먼저 이번 짧은 시 짓기 대회에서 은상 수상하심을 축하 축하합니다
언제나 뵐는지 했었으나 우리 시인님께서 먼 걸음 하셨기에
이번 여름 행사장에서 만나 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장시간 대화도 못 나누고 짧은 인사가 좀 아쉬움이 있었네요
모쪼록 건강하시고요
늘 행복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안영준 시인님 은상 수상을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오셔서 반가웠습니디. 가을에 또 뵙도록 하지요. 수상 축하 드립니다.	6/20 08:26

조병훈

2023-06-20 10:35

존경하는 황 영칠 시인님
여름행사 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찾아뵙고 싶었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중간에 빠져나왔습니다
다음 모임 때는 찾아뵐 수 있겠지요

'길'
두려움을 건너는
다리를 지어
길을 넓혀 나가면

성공은
당신 몫이다

너무나 감명 깊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황영칠	존경하는 조병훈 시인님 먼길 오셨는데 건강이 안 좋으셨군요 지금은 회복 되셨겠지요. . 제가 먼저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의 부족한 글과 수상응 축하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6/20 13:51

정병근

2023-06-20 19:13

짧은 글 짓기
'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깊은 뜻이 담긴 글
짧지만 의미가 깊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황영칠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이렇게 더운 날 고맙게도 방문 하셔서 저에게 힘을 실어주시는 말씀 주고 가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격려에 힘입어 더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6/20 23:50

김선목

2023-06-20 22:46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여름행사에서 뵈서 반가웠습니다
짧은 시 짓기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시인님의 서재를 찾은 오늘
행복이 가득해서 행복합니다
고마우신 황영칠 시인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김선목 시인님 이렇게 귀하신 손님께서 오셨으니 어쩝니까? 환영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시인님이 오셔서 행복합니다. 시인님도 행복 하십시오. 행사 준비와 마무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6/20 23:53

김정섭

2023-06-21 06:52

황영칠 시인님
반갑습니다 짧은 글짓기 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집필하신 수상작품 "길" 배람합니다
멋진 작품 보고 또보고
읽고 또 읽어 가슴에 담아갑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ᆢ ^^


황영칠	존경하는 김정섭 시인님 여름 행사에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간이없어서말씀은 나누어볼 수가 없었지만 가을 행사에는 찾아 뵙겠습니다. 저의 수상을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더운 여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6/21 08:18

안영준

2023-06-21 08:37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금번 행사장에서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울러 서로 마주하며 인사를 나누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건행하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기를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행사장에서 뵐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시인님께서 은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무덥고 습한 여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6/21 16:08

박기숙

2023-06-21 10:11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 작가님!

축하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짧은글 짓기' 대회에서★길★이라는 시제로 도전을
하셔서 은상을 수상 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더운 여름날씨와 홍수에 건강관리 철저히 하시고
시원하게 피서 잘 하시고 행복한 고운날 되옵소서!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시인님의 2 시집 출간 발표 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발표 식 날 시인 님 멋졌습니다. 저의 수상을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름 위생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6/21 16:11

장계숙

2023-06-21 20:51

은상 수상작을 감상하는 기쁨
감동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삶의 두려움도 실패도
모두 성공을 향한 피땀으로
삶에 살이 되고 피가 되어
온전한 형태를 만들어 줍니다.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찾아주신 고마움 항상 감동을 받습니다. 사정이 있으셔서 뵙지 못한 점 참으로 아쉽습니다. 저의 글 칭찬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도 시인님의 서재에서 공부 많이 하고 옵니다. 고맙습니다.	6/22 07:46

장광규

2023-06-21 22:25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마음을 쓰는 것이지요.
진실된 마음에 나오는 글이 좋은 글이
되고 살아있는 글이 되지요.
자주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장광규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하셔서 마음 놓고 가심에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마음 푸근함을 느낍니다. 과찬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고맙습니다.	6/22 07:48

김현주

2023-06-21 22:31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은상 수상 축하 축하드립니다

곱게 빚으신 "길"
감사히 배독합니다

행사장에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날들이시길 기원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시인님 행사장에서 다정하신 말씀, 건네 주신 시집, 순수한 경상도 말씀 마음이 따뜻하심을 느꼈습니다. 시인님의 시집 출근 가방 안에 넣고 다닙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6/22 07:52

남원자

2023-06-21 23:20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은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열정으로
외나무다리를 놓고
실패로 길을 다져서

두려움을 건너는
다리를 지어
길을 넓혀 나가면

성공은
당신 몫이다

도전에 대한
너무 멋진 시입니다

행사장에서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행사장에서 고우신 모습과 말씀 평소에 느꼈던 현모양처의 인상 그대로 였습니다. 부족한 글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6/22 07:57

한현희

2023-06-22 16:03

시인님~~^^

역시 멋지십니다

그 깊이를 어찌 따라가겠습니까?
감동으로 읽고 또 읽습니다

수상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사랑 많이 받으시길요~~^^


황영칠	존경하는 한현희 시인님 대전 행사 가는 차에서 예쁘게 미소 짓던 고우신 시인 님 오늘도 예쁜 걸음 해주셨습니다. 부족한 글 시인 님이 칭찬 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시인 님의 좋은 시 수상하심을 다시 한 번 더 축하 드립니다. 시인 님의 시 일취월장 하시어 다음에는 대상을 기대합니다. 찾아주신 시인 님 고맙습니다.	6/22 16:11

배정숙

2023-06-22 22:05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은상을 수상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정으로
외나무다리를 놓고
실패로 길을 다져서

두려움을 건너는
다리를 지어
길을 넓혀 나가면

성공은
당신 몫이다

짝짝짝!
정말 멋진 시
완전 감동입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시인님 월문천을 노를 젓고 뱃노래 부르면서 멀리 도 오셨습니다. 이렇게 박수 쳐 주시려고 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가실 때 뱃삯 .넉넉히 드릴게요 고맙습니다. . .	6/23 04:27

당신의 장갑이고 싶어요 2

꽃밭으로 가는 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83	주왕산에 가고 싶다	22	황영칠	2023-07-07

182	노 부부의 인생 이야기 (까페에서)	24	황영칠	2023-07-04

181	안타까운 유월아	26	황영칠	2023-07-01

180	네가 떠나던 날	14	황영칠	2023-06-28

179	나는 이중 인격자 입니다	22	황영칠	2023-06-25

178	당신의 장갑이고 싶어요 2	22	황영칠	2023-06-22

177	길	40	황영칠	2023-06-19

176	꽃밭으로 가는 길	26	황영칠	2023-06-15

175	너와 함께 있나 보다	22	황영칠	2023-06-12

174	너를 사랑하면	36	황영칠	2023-06-09

173	오늘도 기다립니다	30	황영칠	2023-06-06

172	산정호수의 아침	24	황영칠	2023-06-03

171	오월과 이별은 아픔이더라	22	황영칠	2023-05-31

170	레몬 찻잔에 서린 추억	36	황영칠	2023-05-27

169	잔디 이불 덮으신 어머니	34	황영칠	2023-05-24

168	부부 사이	48	황영칠	2023-05-21

167	오월	28	황영칠	2023-05-18

166	동창회 하던 날	28	황영칠	2023-05-15

165	여보게 친구야	36	황영칠	2023-05-11

164	쑥 뜯어 오던 날	28	황영칠	2023-05-08

	1 2 3 4 5 6 7 8 9 10 ,,,1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