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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6-12-12 20:11

ㆍIP: 218.xxx.149

늦게 피는 꽃

늦게 피는 꽃 / 여 관 구

꽃이 피고 지는 것이
우리네 인생과 무엇이 다르랴

곱게 피어 눈을 즐겁게 하고
향기를 피워 마음을 기쁘게 하고
모든 이에게 행복을 주는 삶
이것이 꽃의 삶이자 우리의 삶 인 것을

삶에 꽃이 있기에 행복의 꽃도 피우고
웃음의 꽃도 피우겠지요.

더 소중한 것은
다음세대를 위한 꽃이어야 합니다.

늦게 피는 꽃은 벌, 나비를 초청할 수 없어
다음세대로 이어갈 수 없듯이

우리 인생도 늦게 꾸린 가정은
행복이 주렁주렁 열려도
후손을 바리기 어렵다.

꽃이 아무리 예쁘게 펴도
보는 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백설부

2016-12-12 20:29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꽃이 아무리 예뻐도
향기를 피워 모든이들에게
기쁨을 주지 못하면 추한 꽃과
다를 바가 없지 않을 지도 모르겠네요.
모든 이에게 행복을 주는 삶
다음 세대를 위한 꽃과 같은 삶을
꿈꿔 봅니다.
멋진 글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가족같은 마음으로 찾아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추위에 잘 계시죠. 몸건강하시고 행사때 뵙겠습니다.	12/17 15:29

김기전

2016-12-12 21:14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시인님 늦게 피는 꽃~
꽃이 아무리 예쁘게 펴도
보는 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지피신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날은 차가워도 즐거운 월요일 저녁입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


여관구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댓글에 항상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행사때 뵙겠습니다.	12/17 15:30

구은회

2016-12-12 22:04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맞어요 시인님
올거면 일찍 오는게 좋지요
늦게 와서
이러쿵저러쿵 하는 거 아니죠
밥도 때 맞춰 먹는게 좋고요
약속도 그렇고요
아이도 일찍 낳아야 좋다고 하잖아요,,,ㅋㅋ
편안 밤 되셔요 시인님.


여관구	구은회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힘을 주시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행사때 뵙겠습니다.	12/17 15:31

김인숙

2016-12-13 02:18

공감의 멋진 글 감사합니다
다 때가 있다고 하는 옛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니었을테죠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 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7 15:32

박희홍

2016-12-13 06:22

여관구 시인님
늦게 피는 꽃
공감이 갑니다.
요즈음 너무 결혼이 늦어져 출산율이 낮아 문제지요.
물론 늦게 결혼하여 그런것은 아니지만(교육 육아 등등)
" 우리 인생도 늦게 꾸린 가정은
행복이 주렁주렁 열려도
후손을 바리기 어렵다"
정부의 출산에 대한 보육과 육아대책이
제일 순위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평안 하루 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과 똑같아서 좋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을 하겠지요. 그러나 요즘 살기가 어려워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결혼부터 자녀까지 모두 구찬은 것들이라는 인식이 많은것 같아요. 문제가 많은것은 사실이지요. 시인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7 15:35

권영익

2016-12-13 08:19

여 관구 시인님 늦게피는 꽃 쉽지않는 일이지요
얼마나 멎지시냐구요.보는이가 있기에
아름다움 이지요. 시심에 푹 잠겨 봅니다.
항상 강건 햐시길 기도합니다.


여관구	권영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먼저 손잡아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이렇게 좋은 인연이 되었으니 앞으로도 그 인연 이어가기를 바라겠습니다.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7 15:37

김이진

2016-12-13 11:22

시골 마당가에 늙은 아버지가
과일 나무를 심는 것도 다 후손을 위한 일이지요.
시인님의 글에 마음 하나 함께 합니다.
늘 좋은 글 전해주시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7 15:39

김광섭

2016-12-13 12:10

곱게 그려주신 정겨운 시향에 미소로 다녀갑니다
추위가 온다고 하니 대비들 하시고
감기 조심하는 날 보내세요
오늘도 홧팅!~♡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염려해 주시는 덕분에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시인님도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한 날만 되소서.	12/17 15:39

장용순

2016-12-13 12:38

아이들을 키우는 기뿜을 모르고
어려움만 보고 지내온 이들은
출산과 양육을 두려워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입니다.


여관구	장용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찾아와 위로와 감사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운 인연으로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7 15:41

유학수

2016-12-13 12:54

멋집니다
짝짝짝
매도 일찍맞는 것이 좋구요
일찍 나는 새가 모이도 더 줏어먹지유
필라면 일찍 피는 것이 딱이쥬
맛점하셔요
꾸벅


여관구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댓글에 큰 힘을얻습니다. 댓글이란 그 마음을 알아줄때가 최고지요. 언제나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7 15:43

이정규

2016-12-13 19:21

여관구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기온이 올라 포근하고 상큼한 하루 였습니다.
추울수록 따뜻한 마음이 더 그리워지듯...
외로우면 그리운 마음이 더 떠오른다고 하네요.
기온이 올라 따뜻하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오늘도 축복받는 시간속에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생강,계피차 한잔 내어놓습니다.^^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오셔서 고운말씀 주심에 큰 위로가 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7 15:43

김대용

2016-12-14 00:08

여관구 시인님!
늦게 피는 꽃
의미깊은 시향에 취해 봅니다
오늘은 포근했습니다만
추워진다 합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편하신 밤이 되십시요.


여관구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나 시인님을 잊지않고 있답니다. 고은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7 16:09

오석주

2016-12-14 11:01

여관구 시인님

늦게 피는 꽃
우리 인생도 늦게 꾸린 가정은
행복이 주렁주렁 열려도
후손을 바리기 어렵다.

그렇죠
늦게 이루는 가정도 다 잘되는것 보면요
시인님의 시심에
모닥불 같은 사랑으로 담아보렵니다
오늘도 멋지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의 힘을 주시는 댓글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7 16:10

곽철재

2016-12-14 11:35

꽃이 피는 이유도 벌과 나비를 부르기 위한 것이겠지요?
요즘 젊은이들이 자녀 출산과 양육에 너무 두려움을 갖고 있는 듯해요.
가족은 물론 국가와 사회가 많이 도와주고 지원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여시인님


여관구	곽철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댓글에서 학생들의 앞날을 내다보는듯 합니다. 우리들의 미래들이 희망을 품고 살아갈수있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과연 그런 사회인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시인님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7 16:12

홍대복

2016-12-14 15:43

시인님!
한 해를 갈무리하는 시점에서
아름다운 동행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더욱 더 보람되고 유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시인님 서재에 늘 아름답고 고운 시향 가득 피어나는 한 해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여관구	홍대복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요. 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7 16:13

이옥순

2016-12-14 19:24

시인님 우리 인생도
꽃과같습니다 봄이있고 흐르는계절에
겨울에 이르고 자연섭리속에 인생을 바라봅니다
뒤돌아보는 우리삶 다시한번 생각할수있는
좋은시향에 머물고갑니다감사합니다 시인님~


여관구	이옥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7 16:15

박진표

2016-12-14 20:04

여관구 시인님!!!
꽃이 되어 향기를 바람에 날리고
그 향기 어렵고 지친이들
힘이되고 위로가 된다면
그 속에서 작은 희망의 꽃씨 태어나겠죠?
꽃 향기 늘 변함없이 우리 후손들 행복하게 해준다면
늦게 피어 더 향기나는
아름다운 향기 꽃 되겠지요.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함께 할수있는 기회를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7 16:16

고지영

2016-12-15 04:40

아름답고 향기 나는 늦게 피는 꽃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시인님을 존경합니다 추운 날씨 건강하시고
밝아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관구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고은 댓글 주심에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요. 언제나 시인님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7 16:18

박진표

2016-12-15 09:59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아침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희망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두번째 방문이시군요. 그만큼 관심이 있으시겠지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고맙습니다.	12/17 16:19

권승주

2016-12-15 15:30

삶이란
흘러가는 강물같더라
삶에 정답이 있으면 이세상 아니지요


여관구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찾아주셨군요. 늘 감사합니다.	12/17 16:20

조동선

2016-12-15 17:36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따듯한 방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물어 가는 해
한해가 참 빠르네요
연말행사에서 뵙겠습니다

늦게 피는 꽃
꽃도 우리네 인생과 같지요
의미있는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국도 힘든 시기 날씨도 춥지만
좋은 일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연말 건강관리 챙기시며
마무리 잘하시고
따듯한 저녁 보내시어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염려해 주시고 관심을 갖어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7 16:21

정찬열

2016-12-15 21:02

여관구 시인님! "늦게피는꽃"
요즘세대들이 세겨들어야할 소중한
의미깊은 시심에 심취해 갑니다.
행복한 저녁 강건 하세요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댓글로 저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댓글에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7 16:22

이기영

2016-12-15 21:16

순리대로 피고 져야 하지요
참으로 옳으신 글입니다
사람들도 그리하면 좋지만
그러지 못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여관구	이기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인생이란것이 마음되로 되지않는것이지요. 이 어려운 세상에 함께라는것이 얼마나 위안이 됩니까. 언제나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12/17 16:23

석옥자

2016-12-16 08:14

안녕하셰요?시인님!
서재에 오랜많에 뵙습니다
그렇지요 대대 손손 이어질
꽃이라면 나비도 꽃도 스스로
찾아오는 아름다운 꽃이라 봅니다
의미로운 시향에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늘 행복 하시고 복된날 되십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출판 기념회가 성황리에 잘 마쳐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힘이 되어드리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열정적인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행사때 뵙겠습니다.	12/17 16:26

주응규

2016-12-16 08:24

온기를 지펴 놓으신 글향에 마음 뎁혀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부쩍 추워진 말씨가 몸과 마음을 움추리게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괜시리 마음만 바빠지는 연말
알차고 행복하게 마무리하십시요
문협 행사에서 뵙기를 청하며 늘 건필을 기원합니다.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요. 늘 시인님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7 16:27

고경애

2016-12-16 20:17

순리를 거스려서 좋은 일은 없을 듯 싶어요
특히 자연의 순리 거스릴 수 없는 답인 것을
늦게 피는 꽃에서 찾고 갑니다
의미 깊은 시향에 머무름이 즐겁습니다
건강한 겨울 나시고 행복하세요


여관구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힘이되는 고운 댓글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7 16:28

장화순

2016-12-16 21:31

세상이 그리되는가요 요즘은 늦게 피는 꽃이 참 많지요
순리대로 살아가는 것이기는 하지만 멀리 퍼지는 향기는 아니래도
부모에게 퍼지는 향기 만이라도 있으면 참 좋을텐데
세상을 탓해야 하나요 시인님
시인님 건강한 2017년 맞으시고 행복한 글 많이쓰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모습이 요즘 보이지않아 몹시 궁금했습니다. 서재에 불도 없고 하여 얼마나 궁금했는지요. 시인님을 뵙게 되니 힘이납니다.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힘을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7 16:30

김영환

2016-12-16 21:45

"꽃이 피고 지는 것이
우리네 인생과 무엇이 다르랴"
꽃도 우리들도 다 自然의 일부이지요.
自然 스스로 그렇게 되는 것
꽃은 한순간도 어긋남이 없이 자연을 따라 피고 또 집니다
하지만 가장 똑똑한 인간은 가장 어리석은 삶을 살지요.
자연을 거스려 가면서....
한해의 남은 날들도 아름다운 시심으로 향기나는 글 많이 지으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용기주시는 댓글에 감동입니다. 시인님이 곁에 있어서 보람을느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7 16:32

배정이

2016-12-17 08:28

안녕하세요.~ 시인님,
햇살이 비치는 맑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복되고 웃음 가득한 날 되시고
내일 대전 행사장에서
환한 얼굴~ 반갑게 뵙겠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애기단풍 배정이가 기도드립니다.^^


여관구	애기단풍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뵈니 더 예쁘진것 같아요. 언제나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사 때 뵙겠습니다.	12/17 16:33

박진표

2016-12-17 16:03

여관구 시인님!!!
토요일도 조금씩 저물어 갑니다.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희망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관심 감사들닙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7 16:34

의 식 (意識)

뒷 정리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24	설날 고향의 향기	56	여관구	2017-01-29

223	잉태란 글자 앞에	60	여관구	2017-01-25

222	첫 사랑	62	여관구	2017-01-22

221	맘 대청소	60	여관구	2017-01-19

220	들꽃과 낙엽	54	여관구	2017-01-16

219	돌 그림	56	여관구	2017-01-13

218	흔적들의 사랑이야기	54	여관구	2017-01-10

217	먼저 간 사람	62	여관구	2017-01-07

216	고생 끝에 맺힌 열매	52	여관구	2017-01-04

215	씨앗의 간절한 마음	64	여관구	2017-01-01

214	늦가을 들꽃	60	여관구	2016-12-30

213	눈꽃 피기를 기다리며	56	여관구	2016-12-27

212	주님의 불꽃 (시조)	55	여관구	2016-12-24

211	칠순의 마음으로	56	여관구	2016-12-22

210	공기 맛	54	여관구	2016-12-20

209	의 식 (意識)	42	여관구	2016-12-17

208	늦게 피는 꽃	60	여관구	2016-12-12

207	뒷 정리	44	여관구	2016-12-10

206	세월 낚기(시조)	46	여관구	2016-12-06

205	마음의 향기	46	여관구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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