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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6-12-27 19:51

ㆍIP: 119.xxx.93

눈꽃 피기를 기다리며

눈꽃 피기를 기다리며 / 여 관 구

아침 햇살을 꺾어버린 먹구름들
하늘은 온통 그들의 세상이 되어버렸다.

우중충한 날에
구름 조각들이 뚝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아 포근한 마음도 들지만

구름사이로 간간히 비취는
햇살과의 다툼은 내 마음을
불안하게 한다.

하얀 조각구름들이 펑펑 쏟아지는
메마른 대지를 생각해 본다.

뽀드득 뽀드득 밟힘을 속삭이는
하얀 눈꽃들의 사랑노래

손잡고 걷는 연인들의
사랑의 속삭임이라도 알아낸 듯이
자랑스럽게 네 곁을 걸을 때마다
애교 섞인 말로 뽀드득 속삭여 주겠지.

석옥자

2016-12-27 21:21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눈 꽃 피기를 기다려서
공상하시는 시인님의 마음이 그럴사 합니다
뽀드득 뽀드득 밟힘을 속삭이는 하얀 눈꽃들의
사랑노래 불러보고 싶어도 대구에는 눈이
안와서 T V 에서나 구경하는 눈소식 강원도는
눈치우느라 저의 친정 질려가 카톡으로
이야기 합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눈 오는 날을
회상 하면서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한해도 그럭저럭 저물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가내에 행복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찾아주심에 얼마나 큰 힘을 얻는지요. 한해동안 보살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소서.	12/30 20:20

구분옥

2016-12-28 04:24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늘 부지런 하시고 멋진 시인님
눈을 기다리시는 소년 같으신 심성을
지니신 당신이야 말로 눈 보다 아름다우십니다
이미 당신 가슴 속엔 늘 사계를 노래하시고 계시는걸요
때론 우직한 소나무로 짙한 향기로 다가오시고
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따스한 온기를 채워주시는
서재실에 등불이 되어주시는 시인님
이미 당신은 자연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진심으로요

강원도 횡성 둔내에서 고향 영천을
그리워하는 구분옥이였습니다


여관구	구분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은 요즘 눈꽃과 싸움을 하시느라 행복하시겠으요. 저는 아직도 눈꽃을 보지를 못했는데요. 시인님 한해동안 마음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시인님 내년에는 더 좋은 날들이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30 20:26

박희홍

2016-12-28 06:31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뽀드득 뽀드득 밟힘을 속삭이는
하얀 눈꽃들의 사랑노래"
올 겨울 아직 눈다운 눈이 내리지 않아
시인님 마음이 조금 서운 한듯합니다.

차가운 날씨에 독감까지 기승을 부린다니 감기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곱게 내리신 시꽃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힘과 용기를 주시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햇동안 격려해 주심에 행복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는 해는 시인님의 더 보람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2/30 21:04

백설부

2016-12-27 22:44

눈꽃 피기를 기대하면서 틈만 나면
겨울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그런 소소한 기쁨을 주는 겨울이
싫지만은 않습니다.
사그락 사그락 눈오는 소리와
뽀드득 뽀드득 눈밟는 소리를 들으며
러브 스토리의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눈장난도 하고 싶은데 눈이 오질 않네요.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를 뒤돌아보니 시인님과의 인연이 얼마나 고마운지요. 언제나 위로해 주시고 힘을 주시니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시인님도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0 20:22

김인숙

2016-12-27 22:48

눈꽃 피기를 기다리시는 시인님의 마음이
아름답고 맑고 순수함 으로 가득 하십니다
눈꽃님이여 어서내려오셔요
우리 시인님 동네에 예쁘게 펑펑 꽃처럼 내려주셔요
시인님 굿나잇 되세효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일같이 찾아와 위로해 주시고 큰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한해동안 보살펴 주신은혜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2/30 20:24

유학수

2016-12-28 10:36

오늘은 오랫만에 해 가 짠하고 떴습니다
이제 겨울이 다시 시작됐내유
눈꽃 본격 적으로 피는 겨울이 왔습니다
아름다운 눈꽃
따뜻 하고 감사한 연말되셔유
맛점하시구요
꾸벅


여관구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한햇동안 보람을 느꼈습니다. 내년에도 시인님에게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0 21:05

김광섭

2016-12-28 13:02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오랜만에 햇살이 비추는 오늘이네요~~
찬란히 떠오른 햇살처럼 하는 일마다!
빛고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용기를 주시는 댓글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내년에도 시인님의 하시는일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소서.	12/30 21:07

김영환

2016-12-28 13:13

눈꽃 피기를 기다리며 고운시심으로 지으신
아름다운 시정에 빠져 봅니다.
눈이 꽃처럼 나비처럼 나플 나플 내리는 날이 빨리 왔으면
기다리는 마음이 참 곱습니다.
시인님 계신 그곳에도 새 하얀 눈꽃이 활짝 피어나길 바랍니다.
언제나 고운마음 고운시가 향기로운 시인님 서재에
행복한 시간 머물다 갑니다. 여관구 시인님 고맙습니다.


여관구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눈꽃은 피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0 21:08

이옥순

2016-12-28 13:34

눈꽃피기를 기다리며
함박눈이 내려 펼쳐진 세상
하얗게 쌓인눈위에 내발작욱 남기며
꽃그림 그리던 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
고운시향에 쉼하며 마음에 담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여관구	이옥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마음문 활짝열고 다가와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행복했는지요. 내년에도 시인님의 생활에 좋은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0 21:10

박진표

2016-12-28 14:13

여관구 시인님!!!
눈꽃 피기를 기다리며...
세상의 눈꽃이 하얗게 온 세상 따스하게 덮어주 듯
우리들 마음에도 정화된 하얀 눈 내려
아프고 지친맘 하얗고 포근하게
그렇게 덮어줬음 좋겠습니다.
이 겨울 춥지 않게...
오늘도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늘건강하시고 내년에는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2/30 21:11

정찬열

2016-12-28 15:04

눈꽃피기를 고대하시는 여관구 시인님!
이곳 광주에는 아직 눈다운 눈이
구경하기 힘들어 지구 온난화를 실감하게합니다.
가는해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늘 건안 하시며 새해복 많이 받시기를 빕니다.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계신 곳이나 제가 사는 곳이나 눈이 않오기는 마찬가지군요. 언제나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0 21:13

경규민

2016-12-28 16:02

하늘이 내려 앉은 날엔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기를 기다립니다
밥ㄹ기조차 아깝지만
연인과 나누며 걷는 그소기
잊을 수 없겠지요
하얀 눈 시심에 함께하며
감사함 넣고 갑니다.
즐거운 나날되소서


여관구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좋은 댓글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한해 동안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날들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0 21:15

조동선

2016-12-28 17:13

여관구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늘 좋은 글과 따듯한
방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눈꽃 피기를 기다리며
뽀드득 뽀드득 눈꽃들의 사랑노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기온이 떨어져 날씨가 춥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며
행복 넘치는 연말 보내시어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내년에도 시인님에게 더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소서.	12/30 21:16

강건호

2016-12-28 17:59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세상이 온통 흰 눈으로 덮이면
왜 그렇게도 기쁘고 아름답게 보일까요?
모진 풍파에 시달려서일까요?
하얀 백지를 밟는 검은 발자국은 고통스러운데
하얀 눈을 밟는 소리는 어찌도 그리 아름다울까요
시인님의 아름다움을 배움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시간 되시길...
고맙습니다.


여관구	강건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햇동안 좋은 댓글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2/30 21:18

허정인

2016-12-28 18:15

뽀드득
속삭임으로
행복한 겨울입니다.
행복한 연말 되십시요.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0 21:19

이정규

2016-12-28 19:16

여관구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2016년 한해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병신년 한해의 모든 안좋은기억들은 몽땅 깨끗이 지워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한해동안 한걸음 한걸음 걸어온 발자취가 보람으로 피어나는 멋진 시간으로
추위에 건강조심 행운과 함께하는 좋은 시간 되십시요^^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한햇동안 고운 댓글주심에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0 21:20

김선목

2016-12-28 19:23

여관구 시인님 지난 행사 때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동안 쌓은 정이겠지요
눈꽃 피기를 기다리며 꿈꾸는 설경 만큼이나
시인님 만날 그날을 또다시 기다립니다
축복 받는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햇동안 고운 댓글 주시고 위로해 주심에 시인님의 마음에 기대었습니다. 얼마나 행복했는지요. 내년에는 시인님에게 더 좋은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0 21:22

장병길

2016-12-28 20:40

곱게 빚으신 글 조심조심 감상하였습니다
올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 지으세요
감기조심하시고요 여관구 시인님~
^^


여관구	장병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좋은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해동안 고운 댓글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0 21:23

박진표

2016-12-28 21:30

여관구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수요일이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하루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좋은 인연으로 이끌어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0 21:24

오석주

2016-12-28 23:39

시인님

눈꽃 피기를 기다리며
뽀드득 뽀드득 밟힘을 속삭이는
하얀 눈꽃들의 사랑노래

시인님의 시심에 저도 기다려집니다
찬 바람에 옷깃을 스치게 하여도
눈꽃은 아직 피지않했네요
첫눈도 사알짝 소리없이 스치는 눈으로 내리고는요
저물어가는 병신년 멋지게 보내시고요
새해도 행복하게 맞이하시길요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찾아와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과 가족이 된것을 한없는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내년에는 하시는일 더 잘 되시길 바랍니다.	12/30 21:26

가혜자

2016-12-29 00:08

뽀드득 속삭여주는
눈들의 속삭임이
그리워지는 겨울밤입니다
예전의 그 낭만을 그리는
시인님의 기다림처럼
저도 요...
군밤을 먹으며 오손도손 걷고싶어요
고운시향 즐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여관구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고운 인연된것이 얼마나 기쁜지요. 시인님의 이름과 예쁜 모습에 좋은 인연으로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내년에는 시인님에게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2/30 21:28

김종근

2016-12-29 08:28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올해 겨울은 그다지 춥지 않아서 눈 구경이
쉽질 않군요. 몸은 별로 안춥지만 마음은 시베리아
벌판에 선것 만큼이나 춥군요. 올해도 이제
숨이 깔딱깔딱 하는군요.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김종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운 댓글에 큰 힘을 얻습니다. 저는 지금 독감과 싸우고 있습니다. 당연이 당하고 있지요. 콧물 범벅입니다. 시인님 감기조심하시고 년말 마무리 잘하세요.	1/1 13:51

조정덕

2016-12-29 10:23

시인님의 시속에 하얀세상이 펼쳐져
온통순수함이 묻어 납나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한 해 동안 관심과 배려.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일들도 아름다운 기억 저편에 묻어 두시고
밝아 오는 새해에는 의미 있는 행운의 손님들이 들락거리는
행복한 계유년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조정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을 생각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 13:38

이기영

2016-12-29 15:37

벌써 오후를 접어드네요
눈꽃이 필때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하얀눈속에 피어나는 순수한 풍경

다시한번 떠올려 봅니다

고운날 되시고요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오는해도 좋은일만 가득 하길 기원 합니다


여관구	이기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인님과 같은 마음이 된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늘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건강하소서 저는 요즘 독감에 눌려 삽니다.	1/1 13:40

조충생

2016-12-29 15:45

여관구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온 누리에 하얀눈이 덮어 있는 눈길에 뽀드득 거리며 눈길을
걸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어지러운 나라사정속에 가는해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된 새해 정유년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여관구	조충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년말 마주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 13:42

박진표

2016-12-30 00:39

여관구 시인님!!!
많이 추워진 날씨 입니다.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늘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감기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얼마나 독한지요. 콧물을 뚝뚝 흘린답니다. 시인님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더 좋은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소서.	1/1 13:43

고경애

2016-12-30 06:44

하얀 눈세상 세상의 평화를 주는
맑은 시향으로 반짝이는 아침 고맙습니다
엊그제 만남 같은데 벌써 한해를 보냅니다
그동안 주신 격려 성원 큰 힘이 되었어요
건깅힌 새해 축복의 큰 선물 많이 받으세요


여관구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예쁜 모습 예쁜 마음으로 서재를 찾아주심에 얼마나 기쁜지요. 년말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더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 13:46

권영익

2016-12-30 07:00

여관구 시인님
하얀눈꽃을 기다리며 한판 씨름하는
시향에 쉬어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내년에도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관구	권영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힘을 주시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 13:47

늦가을 들꽃

주님의 불꽃 (시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24	설날 고향의 향기	56	여관구	2017-01-29

223	잉태란 글자 앞에	60	여관구	2017-01-25

222	첫 사랑	62	여관구	2017-01-22

221	맘 대청소	60	여관구	2017-01-19

220	들꽃과 낙엽	54	여관구	2017-01-16

219	돌 그림	56	여관구	2017-01-13

218	흔적들의 사랑이야기	54	여관구	2017-01-10

217	먼저 간 사람	62	여관구	2017-01-07

216	고생 끝에 맺힌 열매	52	여관구	2017-01-04

215	씨앗의 간절한 마음	64	여관구	2017-01-01

214	늦가을 들꽃	60	여관구	2016-12-30

213	눈꽃 피기를 기다리며	56	여관구	2016-12-27

212	주님의 불꽃 (시조)	55	여관구	2016-12-24

211	칠순의 마음으로	56	여관구	2016-12-22

210	공기 맛	54	여관구	2016-12-20

209	의 식 (意識)	42	여관구	2016-12-17

208	늦게 피는 꽃	60	여관구	2016-12-12

207	뒷 정리	44	여관구	2016-12-10

206	세월 낚기(시조)	46	여관구	2016-12-06

205	마음의 향기	46	여관구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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