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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1-19 21:07

ㆍIP: 119.xxx.93

맘 대청소

맘 대청소 / 여 관 구

또 한해의
나이테를 그리면서
눈 꽃 같은 새해를 맞으려고

한 해 동안
눈으로 받아드린 잡다한 것들
귀로 들은 의미 있는 보람의 찌꺼기들
마음으로 보고 느낀 행복과 아픔들을
모두 잘 포장하여
추억창고에 몰아넣고

깨끗이 마음속을 대청소 한 뒤
새 마음 새 기분으로 새해를 맞아
뽀송하게 새해를 시작하련다.

오석주

2017-01-19 21:46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맘 대청소
깨끗이 마음속을 대청소 한 뒤
새 마음 새 기분으로 새해를 맞아
뽀송하게 새해를 시작하련다.

새해 맞이하면서 마음의 대청소 꼭 해야되겠습니다
시인님의 시심을 에 공감합니다
모쪼록 새해 출발 멋지게 하시길요 시인님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나이가 먹으니 나잇살이 붙어서 올해는 나잇살을 좀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인님은 워낙날씬해서 그런걱정은 없어시지요.예쁜모습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18:52

온성은

2017-01-20 01:49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언제부턴가 두려움이 되어버린 나이가 또 쌓여간답니다
지난것은 지난것으로 새부대에 담는 시간 되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온성은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제가 찾아가야하는데 이렇게 방문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 소식이 궁금했습니다. 앞으로는 저도 자주 찾아가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18:56

김대용

2017-01-20 06:1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맘 대청소
저도 마음 대청소를
깨끗하게 하고 십네요
멋진 시향에 젖어 봅니다
즐거운 불금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올 한해도 계획하신일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18:58

구분옥

2017-01-19 21:24

깨끗이 마음속 대청소
저도 하고 싶음 입니다

새로운 마음
새로운 각오로
출발한2017년 1월도
어느듯 중순지나 가고있습니다
년초 세우신 계획은 차근차근
실행으로 옮겨지시는지요
저는 아직도 제자리에서
맴맴 합니다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큰 일입니다
저의 풋념만 잔뜩 늘어 놓았습니다
어쩌죠
밤이 깊어 갑니다
편안한 쉼으로 포근한 밤 되십시요


여관구	구분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목표가 건강입니다. 살을 4~5kg뺄계획을 하고있습니다만 시간 날때마다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도 아직 줄어들 기미가 없네요. 먹는것을 줄여야 할것 같아요. 크게 무리한 계획은 아닌것 같아 열심히 도전해 보렵니다. 시인님도 계획하신일 꼭 이루시길 응원할게요. 언제나 찾아와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소서.	1/22 18:51

김인숙

2017-01-19 21:46

뽀송하게 새해를 맞이 하련다
여관구 시인님
저도 대청소하고
새로운 긍정의 밝은 한해를
맞이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멋지고 희망이 가득한 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공감해주심에 얼마나 큰 힘을 얻는지요. 올 한해도 하시고자 하시는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예쁜모습으로 방문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18:54

박희홍

2017-01-20 06:24

여관구 시인님
매년 연말연시에는
시인님의 시처럼
맘 대청소를 하고서도
작심삼일이라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부끄러워집니다.

곱게 내리신 시심에 젖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강건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한가지 위안은 지난것은 추억창고에 정리하여 넣었다는 것입니다. 올해는 새부대에 담을 준비가 되어있으니 다행 아닙니까. 시인님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시작하소서. 언제나 고마운 방문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19:00

박남규

2017-01-20 06:44

설명절을 앞두고
맘의 대청소를 해봅니다
눈으로 귀로 보고들은 여러
찌거기를 청소하고
새해를 맞을까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여관구	박남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에게 반가운 소식은 빨리 몸이 쾌차하여 건강하신 모습 보는것이 우리 문우님들의 바램이겠지요. 열심히 노력해서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19:02

김수잔

2017-01-20 06:48

여관구 시인님!
맘 대청소 한 뒤
새 마음 새 기분으로
새해를 시작하시는
시인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싶지만
잘 안되는걸요
뽀송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김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새해가 시작되고 또 조금 있으면 구정이 찾아옵니다. 시인님도 명절이 되면 고향생각이 많이 나시죠. 그리운 고국 시에 마음을 담아보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1/22 19:04

주응규

2017-01-20 09:35

곱게 마음으로 지펴 놓으신 글에 마음의 군불을 데워봅니다. 오늘이 큰 추위라는 뜻의 24절기중 대한 입니다.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라는 속담처럼 사실상 대한이 소한보다 덜 춥지요. 그래도 대한을 맞아 눈이 하얗게 내렸습니다. 소한도 대한도 지나고 나면 이제 꽃피는 춘삼월이 오겠지요. 정유년 올한해도 크나큰 기쁨 함께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가슴에 세깁니다. 여기 경산에도 처음으로 대한을 맞이하여 첫눈이 내렸습니다. 비록 양은 적지만 제법 눈같이 내리는것을 가슴 두근거리며 보았습니다. 시인님의 격려가 큰 힘이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19:06

김이진

2017-01-20 13:09

여관구 시인님!

정말 잘 하셨습니다.
맘 대청소 하셨으니
정말로 기분 최고겠지요.
늘 지금처럼 멋진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마음에 힘이되시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19:08

김광섭

2017-01-20 15:41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
밤사이 하얀 눈이 내려
~~~! 세상이 아름다운 설경으로 변했어요 !!!
빙판길 안전을 제일로 생각하시어
사고 없이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마음을 내어주시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 경북 경산에는 오늘(대한) 첫눈이 내렸습니다. 빙판길은 찾아볼수도 없을 만큼 눈꽃만 피웠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19:10

사방천

2017-01-20 16:57

여관구 시인님의 고운 시
맘 대청소
지난추억을 모두 창고애 너어두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시는
고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새로운 세상 열어 가십시요


여관구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용기를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19:11

유학수

2017-01-20 18:11

맘 대청소,
간만에 겨울 다운 눈이 수북히 쌓였습니다
하얗게 대청소를 한듯합니다
좋은 시간 되셔요
멋집니다
꾸벅


여관구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대전에는 눈이제법 내렸군요. 여기 경북 경산에는 오늘 눈꽃이 조금 피었습니다. 빙판길은 없구요 바로 녹았습니다. 그러나 눈꽃은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얼마나 곱던지요.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19:13

석옥자

2017-01-20 20:15

시인님!
맘 대청소 깨끗이 잘 하셨습니다
추억상자속 창고에 곱게 담아두시며
오리도록 남아 있을것이고
새로운 정유년에는 새로운 추억을 남기셔야지요
언제나 맑은 마음을 갖이고 계시는 시인님!
존경합니다 멋지고 늘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감사히 잘 다녀갑니다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마음 대청소 하기까지가 힘들었습니다. 마음을 비운다는것은 큰 마음을 먹게하지요. 시인님의 고운 마음으로 빈 마음을 채우도록 노력하렵니다. 언제나 고운 댓글 주심에 마음이 꽉찬 기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19:15

박진표

2017-01-20 20:40

여관구 시인님!!!
맘 대청소...
우리들 마음도 대청소 해서
맑고 깨끗해 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더러워진 마음 박박 닦아서
눈이 부시게 깨끗하게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모처럼 많은 눈이 내려 거리가 온통 하얗게
솜이불 덮은 듯 따뜻해 보인 하루였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비워지지 않는것은 욕심 때문인것도 같아요. 욕심으로부터 해방이될때 비로소 마음이 비워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저는 많은 욕심으로 꽉찾던것을 조금은 비워내었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댓글에 또 마음을 비우게 되는 군요. 언제나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19:18

조동선

2017-01-20 21:14

여관구 시인님

눈 오는 기분 좋게 하루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늘 따듯함과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맘 대청소
새해 맘의 대청소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은 24절기의 마지막 절기인 대한입니다
대한이 지나면 동사자가 없다 하였는데
추운 하루였습니다

몸 관리 잘하시고 따뜻한
주말 보내시어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저의 마음도 비우게 됩니다. 여기는 오늘 대한을 맞하여 첫눈이 내렸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요. 나의 첫사랑을 만난것 같았습니다. 시인님의 고운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19:21

김영환

2017-01-21 12:28

새해 새 마음으로 정결하게 하시는
시인님 고운마음에 제 마음도 얹어 봅니다
새해 악에 물지 않고 깨끗한 한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따뜻한 마음주심에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19:22

장병길

2017-01-21 12:40

여관구 시인님
새해 대청소 멋지게 하신 것
수고와 그리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멋진 시향...
흠흠^^감사합니다 시인님~


여관구	장병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반가운 얼굴로 찾아와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19:23

김경렬

2017-01-21 13:13

대청소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여관구 시인님 마음이 그리 고우시니
보고있는 저도 정화 되는 느낌임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경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고운 댓글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19:24

성경자

2017-01-21 13:53

여관구 시인님
맘 대청소를 하셨군요
깨끗한 몸과 마음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관구	성경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예쁜 마음으로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응원으로 올 한해도 즐거운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21:12

박외도

2017-01-21 14:04

여 관구 시인님~~
마음 대청소, 묵은 찌꺼기 다 씻어내고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다시 시작 하시려는
시인님의 다짐을 봅고갑니다.
새해에는 만사형통, 소원 하시는일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21:14

이정규

2017-01-21 16:54

여관구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매우 추운 날씨의 주말 입니다
눈이 많이 내린 지역은 포근한 목화솜 같은 하얀 이불이 온대지를 포근히 감싸고 있겠지요 ~
창밖의 산과 들이 한폭의 수채화 같이 멋질것도 같습니다
다음주 초까지 무척 춥다고 합니다.
따뜻이 포옹하며 훈훈한 세상 되길 소망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기쁨만이 넘쳐나는 행복한 주말 오후 시간이 되십시요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찾아와 주시고 고운댓글 주심에 큰 힘이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21:15

백설부

2017-01-21 18:46

여관구 시인님!
맘 대청소ᆢ
묵은 때를 씻으면서 마음의
묵은 때도 함께 씻으렵니다.
이유없이 누굴 미워했던적은 없는지
나 때문에 누군가가 상처를
입은 적은 없었을까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멋진 글 반성의 시간이 됩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댓글속에는 뼈가 있습니다. 언제나 의미를 담은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이 저와 같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21:16

박희자

2017-01-22 07:21

여관구 시인님
맘 대청소로 시작하신 새해 축하드립니다
몸도 마음도 맑고 가벼운 것과 같이
늘 따뜻하고 복된 정유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날씨가 많이차갑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되세요 ~^^*


여관구	박희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제가먼저 찾아가야 하는데 이렇게 먼저 찾아오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더 돈독한 시인의 우정을 나누기위하여 저도 더 노력하렵니다. 언제나 생각해 주시는 시인님의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21:19

김희선

2017-01-22 13:24

깨끗하게 마음속을 대청소 하시고
새해 새 마음으로
멋지게 출발하셨군요..
의미 깊은 시심에 제 마음도
말끔하게 닦아내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잉 받으시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시인님^^*


여관구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힘을주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올한해도 계획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21:20

박진표

2017-01-22 14:36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일요일 입니다.
눈이 그치고 부는 바람이 차네요.
건강은 스스로 잘 챙기셔야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남은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시인님 희망가득 기쁨가득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마음의 위로가 되어주시는 시인님 시인님의 댓글에 마음이 풍성해 집니다. 언제나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21:21

오순남

2017-01-22 16:18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며
마음속에 묵은 나쁜 감정들
깨끗히 씻어 내
2017년 늘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머물다갑니다
편안한 휴일 되시구요^^


여관구	오순남 시인님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가 뵙지못하여 죄송합니다. 먼저 찾아와 힘을주시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도 올 한해 계획한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21:23

장화순

2017-01-22 16:59

맘 대청소
지난해의 모든것을 꼭꼭 묶어 보이지 않는 곳에 두고
새로운 시작의 꿈을 꾸어 볼까요 시인님
비워낼 것도 없는 몸이지만 그래도 비워내는 그런 시작을 하고 싶네요
시인님 구정이 가까워 지고 있네요 우리의 설날 행복한 날 되세요


여관구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자주 찾아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더 열심히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가도록 노력하렵니다. 올 한해 계획했던일 잘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 21:25

안계종

2017-01-23 22:03

덕분에 저도 깔끔히 청소하고 갑니다.
따뜻한 잠자리 되십시오. 시인님!


여관구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열심이신 시인님 오늘도 잊지않고 찾아주셨군요. 시인님의 댓글에 용기를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4 19:53

류동열

2017-01-25 18:12

대청소는 힘든 작업입니다
맘 이야
더 그렇겠지만요
설 명절 잘 보내세요


여관구	류동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각하셨군요. 늦게라도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생각해 주시는 덕분에 잘 지네고 있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6 20:07

첫 사랑

들꽃과 낙엽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24	설날 고향의 향기	56	여관구	2017-01-29

223	잉태란 글자 앞에	60	여관구	2017-01-25

222	첫 사랑	62	여관구	2017-01-22

221	맘 대청소	60	여관구	2017-01-19

220	들꽃과 낙엽	54	여관구	2017-01-16

219	돌 그림	56	여관구	2017-01-13

218	흔적들의 사랑이야기	54	여관구	2017-01-10

217	먼저 간 사람	62	여관구	2017-01-07

216	고생 끝에 맺힌 열매	52	여관구	2017-01-04

215	씨앗의 간절한 마음	64	여관구	2017-01-01

214	늦가을 들꽃	60	여관구	2016-12-30

213	눈꽃 피기를 기다리며	56	여관구	2016-12-27

212	주님의 불꽃 (시조)	55	여관구	2016-12-24

211	칠순의 마음으로	56	여관구	2016-12-22

210	공기 맛	54	여관구	2016-12-20

209	의 식 (意識)	42	여관구	2016-12-17

208	늦게 피는 꽃	60	여관구	2016-12-12

207	뒷 정리	44	여관구	2016-12-10

206	세월 낚기(시조)	46	여관구	2016-12-06

205	마음의 향기	46	여관구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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