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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6-12-30 07:28

ㆍIP: 119.xxx.93

늦가을 들꽃

늦가을 들꽃 / 여 관 구

양지바른 돌담길 옆에
이름 모를 분홍 꽃님
추위를 이불삼아 방긋이 웃고 있지만

내 마음으로 보는 너의 모습은
왠지 보듬어 안고 싶은
예쁜 그녀의 모습과 같아
눈을 돌릴 수가 없구나.

그녀의 예쁜 모습에 우르르 몰려드는
단풍 옷 벗어버린 가랑잎 발자국소리

짧은치마 입고 서있는
그녀의 종아리를 덮어주려고
단풍 옷 벗어들고 달려오는
낙엽들의 따스한 마음이
나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듯합니다.

한 자락의 이불이라도 더 덮으려고
두 팔 벌려 보듬어 안는 이름 모를 분홍 꽃님
그도 한생의 삶을 내려놓을 때가 있겠지요.

< 2016. 12. 02. 씀 >

주응규

2016-12-30 08:22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의 좋은 글을 접할 수 있는 올 한해가 행복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문우의 정이 한층 더 돈독하기를 원합니다
2017년 정유년을 맞아 문운이 창대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올 한해 배풀어 주신 고귀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난 한햇동안 보살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에도 더 돈독한 정이 묻어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저는 건강관리를 잘 못해서 감기에 취해 있습니다. 건강하소서.	1/1 16:45

장병길

2016-12-30 10:0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한해 좋은 글 훈훈하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내년에도 건필 하시고
정유년 새해에 뜻 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장병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햇동안 좋은 댓글 주시고 용기를 주신것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그 은혜 잊지못할 것입니다. 정유년 한해도 더 보람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 16:46

박희홍

2016-12-30 10:2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시인님의 서재를 방문할 수 있는 올 한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아직 공부가 안되
저는 좋은 글을 쓰지 못하지만 시인님의
서재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그리고 건강한
정유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스마일 박희홍 두손모아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난 한해 시인님과 정담을 나눌수 있는 기회를 주신것 얼마나 감사한지요. 정유년에도 시인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잘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 16:48

이옥순

2016-12-30 10:47

이름모를꽃잎
왠지보듬어안고싶은
예쁜그녀의 모습 같아
눈을 돌릴 수가 없구나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
담긴 고운시향에 머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여관구	이옥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귀한 인연이 된것을 얼마나 감사하게 생각하는 지요. 그동안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유년에도 더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1 16:49

박남규

2016-12-30 10:49

늦가을 꽃잎에
단풍의 따뜻한 사랑이
이쁘게 그려졌습니다
곱고 이쁜글 잘봤습니다
새해에도 건필하시고
자주뵙길원합니다


여관구	박남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와 고운댓글 주심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정유년에도 더 좋은 날들이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1 16:51

김광섭

2016-12-30 11:56

저물어가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가는 해에 못다 한 꿈 있으시면 정유년 새해에는 꼭 이루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 소망하며,
새해에도 시인님의 가정과 직장(사업장)에 주님의 은총이 (부처님의 자비)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햇동안 보살펴 주신 은혜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과 고운인연이 된것을 얼마나 감사하게 생각하는지요. 정유년에도 더 행복한 날들이 시인님께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 16:52

윤민순

2016-12-30 12:42

여관구시인님
잘 지내시죠
겨울인데 포근한 들꽃향이 퍼집니다
올 한해 수고많았어요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하십시요^^


여관구	윤민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와 고운 댓글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고운 모습 보여줘서 고맙고 정유년에도 더 행복하고 좋은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 16:55

백설부

2016-12-30 14:33

한자락의 이불이라도 더 덮으려고
두 팔 벌려 보듬어 안는 이름모를 분홍 꽃님
그도 한생의 삶을 내려놓을 때가 있겠지요

아름다움도 빛남도 영원한 건
없는 것 같아요.
계절을 잃은 꽃들이 기쁨과 의미를
깨닫게 합니다.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듬어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마음에 기쁨이 오는지요. 시쓴 보람을 느낀답니다. 새해에도 더 좋은 날들 더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 16:57

김남기

2016-12-30 14:39

여관구 시인님
늦가을 들꽃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올한해 시인님의 글을 접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2017년에는 더욱 행복이 넘치시고
가정과 직장이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관구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큰 힘을 주심에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시인님을 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 16:58

김영환

2016-12-30 18:14

늦 가을 들꽃이 맞이할
겨울 추위 걱정이십니다. 시인님
고운마음 고운시심에 마음 젖어 봅니다.
새해에도 그 아름답고 고운감성으로 향기나는 글 많이 빚으셔서
시인님 서재에서 자주 봽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일마다 가시는 걸음마다
기적같은 신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뵈온지는 얼마 되지않지만 몇년을 같이지난것 같은 아까움은 왠일일까요. 그동안 보살펴 주시은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1 17:00

성경자

2016-12-30 18:54

여관구 시인님~
올해도 하루 남았어요
해놓은 일이 없는 것처럼 허전하지만
새해에는 열심히 다시 시작해보려고요~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지으셔요~


여관구	성경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새해에는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소서.	1/1 17:01

이정규

2016-12-30 19:16

여관구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올 한해도 저물어 서산에 걸린 달처럼 해넘이가 마중을 하네요...
한 해동안 걸어온 발자취가 보람으로 피어나는 멋진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께서 한해동안 주신사랑에 감사한 마음 전하면서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마음을 녹이시는 시인님 항상 시인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지난한해 보살펴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시인님의 하고자하시는 일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 17:04

이기영

2016-12-30 19:51

참 어여쁘게 시작 하셨네요
들꽃 은 무엇이 아쉬워 아직까지 피어잇어
시인님 마음에 한동안 머물게 했을까요

고운시 읽습니다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는 꼭 좋은일 가득하길 기원 합니다


여관구	이기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댓글로 용기를 주시는 시인님 한햇동안 보살펴 주신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 17:05

박진표

2016-12-30 20:36

여관구 시인님!!!
늦가을 들꽃...
낙엽들의 따스한 마음이
늦가을 들꽃 춥지않게 포근히 덮어주고
우리들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어 주었음 좋겠습니다.
깊어가는 금요일 밤 입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평안하세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고운 인연이 되어 서로가 소통할수있으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햇동안 보살펴 주신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소서.	1/1 17:07

김인숙

2016-12-30 20:39

늦 가을 들꽃
고운 시향에
늦게 핀 들꽃의 아름다운
향기를 맡은듯 합니다
시인님의 따스한 눈길로
꽃들도 행복했을거에요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한햇동안 같은 공간에서 함께하고 보살펴 주신은혜에 항상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새해에도 더 좋은일들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1 17:09

가혜자

2016-12-30 22:50

늦가을 들꽃
보듬어 안아주고픈
시인님의 따뜻하고 고운맘
안쓰러운 시선에
이 겨울날도 향기로 전해오는듯

존경하는 시인님
올한해 덕분에
참으로 따뜻했습니다
참으로 기뻤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소서


여관구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해의 가장큰 선물은 시인님을 알게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름도 정감이 가지마는 댓글 또한 고와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새해에도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 17:11

임세훈

2016-12-30 22:52

시인님, 오늘도 좋은 글 읽습니다.
올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연말 잘 정리하시고 다가오는 정유년에는
하시고자 하는 일, 뜻하는 바 모두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임세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해의 끝자락에서 시인님을 만났네요. 앞으로 더 돈독한 정을 나눌수 있는 기회를 주시옵소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 17:12

석옥자

2016-12-30 23:16

어떤 책을 읽었는지는 몰라도 시인이
보는 시상은 꽃송이 하나에도 아름다운 여인으로
보이는것이 참인 시인이라 했습니다
시인님은 예쁜 그녀로 보시었군요
곱게 집필하신 향필에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가는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행복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시인님의 댓글에 감동을 받습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와 격려해 주시고 힘을 주심에 큰 용기를 얻습니다. 한햇동안 보살펴 주신은혜에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 17:14

고경애

2016-12-31 11:36

늦가을 들꽃의 따뜻한 사랑을 봅니다
고운 시향으로 피우신
멋진 시뜰을 거니는 감사 고맙습니다

문우님들과 보낸 하루하루 값진 선물이었습니다
정성글로 더 좋을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건강한 새해 축복의 큰 선물 많이 받으세요
아름다운 동행의 길 감사로 마주하겠습니다


여관구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모습으로 찾아와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큰 위로가되는지요, 한햇동안 보살펴 주신은혜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 17:16

유학수

2016-12-31 17:14

늦가을 들꽃,
그녀의 종아리 예쁘게 담그셨네요
몇 시간 남지 않은 올 한해도
이렇게 다 가고있습니다
제게 많은 응원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6 수고하셨습니다
2016 마지막 저녁시간 맛나게 보내십시요
고맙습니다


여관구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와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햇동안 보살펴 주신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들입니다. 새해에도 더 좋은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 17:17

정찬열

2016-12-31 20:10

추운겨울 늦가을 들꽃
곱게지피신 시향을 향기롭게 봅니다.

올한해 베풀어주신 호의에 감사함 전합니다.
늘 건안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햇동안 보살펴 주신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소서.	1/1 17:21

조한직

2016-12-31 20:14

여관구 시인님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에 머물러갑니다.
몇시간 남지 않은 병신년 잘보내시고 정유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그윽한 시향 늘 펼쳐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여관구	조한직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햇동안 보살펴주시고 깊은 은혜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새해에는 더 좋은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소서.	1/1 17:22

김희선

2016-12-31 22:45

늦가을의 들꽃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시인님^^*


여관구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해동안 보살펴 주신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 17:23

허정인

2017-01-01 04:58

늦 가을의 들꽃
희망적인 아름다움 시향속에서
만났어요.
정유년 첫 발걸음 시인님의 들꽃에서 시작함을
~~~~감사드려요.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모습으로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크 힘이 되는지요. 시인님의 서재에 없으면 허전함이 느껴짐은 왠 일일까요. 새해에는 더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 20:00

권승주

2017-01-01 05:36

들꽃의 애처러움이
그러나 강하게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여관구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햇동안 보살 펴 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소서.	1/1 20:00

김대용

2017-01-01 08:40

여관구 시인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해동안 많은 성원과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만사형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다정한 모습으로 가까이 다가오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해동안 보살펴 주신은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 20:02

석옥자

2017-01-01 10:35

happy new year
정유년 한해도 뜻 깊은 한해 되십시오
지난 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큰 위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 20:03

장화순

2017-01-01 11:49

늦 가을 들꽃에 마음 주어 안스러워 하시는 시인님
그 고운 마음이 이렇게 아련한 시를 탄생 시키는 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에 고운 마음을 담아 간답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여관구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은 철이 제 기능을 다 못하는것 같아요. 겨울속에 가을이 들어와도 밀어내지 못하는걸 보면 시인님 한햇동안 보살펴 주신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행복이 가득한 날들만 되소서.	1/1 20:05

천준집

2017-01-01 12:16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엔 더욱 향필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은 댓글에 큰 힘을 얻습니다. 새해에는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소서.	1/1 20:06

류동열

2017-01-05 00:25

휴 겨우서야 찾아봅습니다
울 집에는 헤아릴 수없을 만큼 방문
주셨는데 옹서를 빌어도 답을
주시지 않으리라 생가이듭니다
외로운 꽃잎 하나가 이젠
기쁘게 새론 날을 기약 하겠습니다
시인님 덕분에ᆢᆢ
고맙습니다
내일도 ᆢ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늦게라도 함께라는 마음으로 마음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방문에 힘을 얻습니다. 바쁘신 중에 찾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5 20:09

씨앗의 간절한 마음

눈꽃 피기를 기다리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24	설날 고향의 향기	56	여관구	2017-01-29

223	잉태란 글자 앞에	60	여관구	2017-01-25

222	첫 사랑	62	여관구	2017-01-22

221	맘 대청소	60	여관구	2017-01-19

220	들꽃과 낙엽	54	여관구	2017-01-16

219	돌 그림	56	여관구	2017-01-13

218	흔적들의 사랑이야기	54	여관구	2017-01-10

217	먼저 간 사람	62	여관구	2017-01-07

216	고생 끝에 맺힌 열매	52	여관구	2017-01-04

215	씨앗의 간절한 마음	64	여관구	2017-01-01

214	늦가을 들꽃	60	여관구	2016-12-30

213	눈꽃 피기를 기다리며	56	여관구	2016-12-27

212	주님의 불꽃 (시조)	55	여관구	2016-12-24

211	칠순의 마음으로	56	여관구	2016-12-22

210	공기 맛	54	여관구	2016-12-20

209	의 식 (意識)	42	여관구	2016-12-17

208	늦게 피는 꽃	60	여관구	2016-12-12

207	뒷 정리	44	여관구	2016-12-10

206	세월 낚기(시조)	46	여관구	2016-12-06

205	마음의 향기	46	여관구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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