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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1-01 14:16

ㆍIP: 119.xxx.93

씨앗의 간절한 마음

씨앗의 간절한 마음 / 여 관 구

할머니가 정안수를 떠놓고
두 무릎을 조아리는 것처럼

씨앗은 희망에다 간절함을 담고
두 손을 모웁니다.

사랑의 이별이라도 하는 것처럼
바짓가랑이 붙들고 매달리는 씨앗들

연인 인 듯 요염한 자세로
새들의 마음을 유혹하는 씨앗들

낙하산 타고 먼 여행이라도 하려는 듯
바람을 미혹하는 씨앗들

인간과 입맞춤으로
사랑을 속삭이는 씨앗들

그들의 간절한 마음은
할머니의 간절한 마음과 같겠지요.

국순정

2017-01-01 15:1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새로운 해가 둥실 떠 올랐습니다
지난해 배풀어 주신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분주하게 지낸 2016년 많은 성과를 거두셨듯
새해도 기쁨과 행복만 함께하시길
기원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관구	국순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들어 일등으로 찾아주셨네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운댓글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지난 한햇동안 보살펴 주신은혜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5 20:12

김광섭

2017-01-01 15:3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늘 2017년 1월 1일 대망의 丁酉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
작년에 못다 이루신 꿈 이루시길 바라며
꼭끼요~ 닭띠 새해를 맞이하여
가정에 평온을 빌며 뜻하신 모든 일이 순리대로 잘 이루어지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게 소원 성취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난해 보살펴 주신은혜에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5 20:14

김대용

2017-01-01 16:1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만복이 깃드시길 소망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가 활짝 밝았네요. 지난해 동안 보살펴 주신은혜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5 20:15

임세훈

2017-01-01 16:18

여관구시인님, 곱게 써 내린 글 속에 머물다 갑니다.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뜻하는 일들 꼭 이루시고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임세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먼저 손잡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손길이 올 한해를 더 행복하게 할것 같습니다. 소중한 인연 오랫도록 유지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시인님 올 한해도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5 20:17

김영환

2017-01-01 16:59

새해 아침 씨앗의 간절한 마음들이
뿌리를 깊게내려 활짝 피어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고운글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용기주는 댓글에 힘입어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시인님 올 한해도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소서.	1/5 20:19

이정규

2017-01-01 17:21

여관구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2017년 정유년 희망찬 붉은 닭띠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소원성취 하시고 복된 삶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한 우리 모두 위대한 삶을 살아가는
튼튼한 주춧돌을 놓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
늘 행복이와 함께 멋진 우정 나누기를.소망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난 한햇동안 보살펴 주신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고운 댓글로 용기를 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덕분에 무탈하게 지냈습니다. 새해에 시인님의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5 20:21

백설부

2017-01-01 17:42

씨앗의 간절한 마음을 품고
새로운 정유년을 출발해
볼까 합니다.
새해에도 멋진 글로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햇동안 보살펴주신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해동안 좋은글 주셔서 마음의 양식이 되었구요. 앞으로도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5 20:23

황의성

2017-01-01 19:15

무한대의 자상함
아래로만 흐르는 사랑
그것이 할머니의 사랑인데
씨앗의 의미까지 함께 되새겨 봅니다
안녕하세요 여관구시인님
정유년에도 고운 시로 심금 울려주시길 바라며 만복을 기원 합니다


여관구	황의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저도 한동안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찾아오셔서 반겨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앞으로도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잊지않 찾아주심에 감격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5 21:23

류동열

2017-01-02 01:09

또 해가 ᆢ
올 해도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과 멋 진 시향을 보여주심
열힘히 배우고 공부 하겠습니다
만남을 고대하며ᆢ


여관구	류동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힘이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5 21:24

박희홍

2017-01-02 06:19

여관구 시인님

희망 새해의 첫 월요일입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면서
매력적인 삶을 살아가는 멋진 한 해가
되시고 건필하시여 독자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기를 빕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지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지난해 보살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5 21:25

고경애

2017-01-02 07:05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씨앗을 보는 축복
고맙습니다
새로운 다짐으로 여는
희망찬 날이세요


여관구	고경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잊지않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지난해 보살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5 21:27

조동선

2017-01-02 09:08

여관구 시인님

한 해의 첫 출근날 좋은 아침입니다

지난 한 해 따뜻한 방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씨앗의 간절한 마음
튼튼하게 만개하는 새해
행복담는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정유년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난해 보살펴 주신은혜에 감사를 드리고 새해에도 더 행복하고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5 21:28

오석주

2017-01-02 10:53

여관구 시인님

씨앗의 간절한 마음
낙하산 타고 먼 여행이라도 하려는 듯
바람을 미혹하는 씨앗들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유년도 서재에서 멋진글 뵙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시인님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찾아주셨군요. 지난해 보살펴 주신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5 21:30

장계숙

2017-01-02 12:33

여관구 시인님 ~
반갑습니다.
새해 인사 올립니다.
2017년 씨앗을 품은 맘
기쁨으로 피어나길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일같이 함께해 주심에 얼마나 큰 힘을 얻는지요. 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지난해 보살펴 주신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5 21:31

김이진

2017-01-02 14:58

씨앗의 간절한 마음

여관구 시인님!

새해 아침
기쁨으로 맞으셨겠지요.
정유년 새해 씨앗의 간절한 마음 이루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난해에 보살펴 주신 은혜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5 21:33

장병길

2017-01-03 13:41

여관구 시인님
곱게 내린 시에 가슴 촉촉히 적시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여관구	장병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족같은 마음으로 찾아주시고 보살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5 21:34

임금옥

2017-01-03 14:24

씨앗의 간절한 마음
제 마음이기도 한 듯 하여
한 참을 머물다갑니다
여관구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이 함께 하시어 문운 대길 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임금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이렇게 좋은 인연으로 서재에서 만나게된것이 행운입니다. 언제나 좋은글 부탁드릴게요.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1/5 21:36

김대용

2017-01-03 19:39

여관구 시인님!
새해도 벌써 3일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쳐 어둠이 창가에
밀려옵니다
새해에도 멋진시와 멋진 시조
많이 집필 하십시요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와 용기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햇동안 보살펴 주신은혜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7 14:32

석옥자

2017-01-03 20:13

씨앗의 싹이 트는것은 참 신기도 하지요
할머니가 정한수 떠 놓고 두손 모음하는것은
사랑과 평화를 부르는 고요한 찬송처럼
기도문 으로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향기로운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찾아주시고 가족같은 가까운 마음이 있어서 좋습니다. 한햇동안 보살펴 주신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더 행복한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소서.	1/7 14:33

안정순

2017-01-03 20:46

바짓가랑이라도 붙들어야
그 어느 눈 먼 곳에라도 자리를 틀테니까요
시인님의 멋진 글과 왕성한 활동으로 서제가 빛을 발합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더욱 멋진 모습으로 함께 하시길 빌며
감사히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여관구	안정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인연이 된것이 얼마나 행운인지요. 한해동안 보살펴 주신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7 14:35

정찬열

2017-01-03 20:49

씨앗들의 간절한 마음
모든 씨앗들의 소원이기도하는
정유년 새해 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못다한꿈 꼭 이루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마음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해동안 보살펴 주신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7 14:37

이옥순

2017-01-03 21:18

씨앗의 간절한 마음
할머니의 정성과 바람 같이
아름다운씨앗 많이많이 심어
좋은결실 바람해봅니다
고운시향고맙습니다시인님~


여관구	이옥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찾아주셨군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해동안 보살펴 주신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7 14:38

김인숙

2017-01-03 21:31

씨앗은 희망에다 간절함을 담고
두 손을 모읍니다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금처럼
늘 멋진 시 보여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동안 함께할수있으서 얼마나 행복했는지요. 지난해 보살펴 주신은혜에 깊이 감사를 들입니다. 올 한해도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7 14:39

박진표

2017-01-03 21:49

여관구 시인님!!!
오늘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는 늦게 인연을 맺었지만 얼마나 열성적이시고 마음씨가 고우신지요. 한해 동안 보살펴 주신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한해도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7 14:42

고지영

2017-01-04 12:05

정유년 새해 소원하는 모든 일 이루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여관구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와 용기를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해 동안 보살펴 주신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7 14:43

박진표

2017-01-04 14:12

여관구 시인님!!!
햇살좋은 수요일 오후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희망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성의가 있으신지요. 이렇게 자주오는것도 관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소서.	1/7 14:44

이기영

2017-01-04 15:36

할머니 마음 처럼 씨앗도 그렇게 정성이 들어 가겠지요

고운 시 읽습니다 행복하세요


여관구	이기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잊지않 고찾아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올 한해도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소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7 14:45

정회선

2017-01-04 16:52

생명의 씨앗이
시인님의 서재에 가득합니다.
올해도 행복 가득, 평안 가득, 희망 가득한 날들로 채움하시기를
두손 모음니다. 올해도 복되시고 좋은 날들 되세요,


여관구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을 감사하게 생갹하고 있답니다. 한해동안 보살펴 주신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7 14:46

박외도

2017-01-04 19:06

여 관구 시인님~~
다시한번 낭송시 선정 됨을 축하 합니다.
모든 자연 만물은 씨앗의 잉태와 썩어짐으로
조물주의 영광을 들어낸는것 아니겠습니까
주님의 사랑과 지혜와 주님의 언어로
좋은글 많이 쓰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살롬!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을 주심에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요. 늘 주님곁에서 행복하소서. 지난해 보살펴 주신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1/7 14:48

정병근

2017-01-04 19:22

조그만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야겠다는...
그 마음 하나...
씨앗의 마음으로 새해를 맞습니다
고운 글 마음으로 담습니다. 여관구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여관구	정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일 같이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해동안 보살펴 주신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더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7 14:49

경규민

2017-01-04 20:12

우리가 자라면서 할머니의 따뜻한 손길을 그리했듯이
씨앗도 따뜻한 봄바람이 할머니 따사함 같이
몹시 기다려 지나봅니다.
시들이며 벌레들을 피해 어디론 가 떠나고 싶은 씨앗!!
시인님!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늘 즐거운 시간되시고 정유년 이해에도 만사형통
행복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여관구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큰 용기를 얻습니다. 한해동안 보살펴 주신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7 14:51

박진표

2017-01-04 20:43

여관구 시인님!!!
수요일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오늘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감기조심 하세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3번째의 방문 이시군요. 시인님의 마음 알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언제나 관심 가져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7 14:52

고생 끝에 맺힌 열매

늦가을 들꽃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24	설날 고향의 향기	56	여관구	2017-01-29

223	잉태란 글자 앞에	60	여관구	2017-01-25

222	첫 사랑	62	여관구	2017-01-22

221	맘 대청소	60	여관구	2017-01-19

220	들꽃과 낙엽	54	여관구	2017-01-16

219	돌 그림	56	여관구	2017-01-13

218	흔적들의 사랑이야기	54	여관구	2017-01-10

217	먼저 간 사람	62	여관구	2017-01-07

216	고생 끝에 맺힌 열매	52	여관구	2017-01-04

215	씨앗의 간절한 마음	64	여관구	2017-01-01

214	늦가을 들꽃	60	여관구	2016-12-30

213	눈꽃 피기를 기다리며	56	여관구	2016-12-27

212	주님의 불꽃 (시조)	55	여관구	2016-12-24

211	칠순의 마음으로	56	여관구	2016-12-22

210	공기 맛	54	여관구	2016-12-20

209	의 식 (意識)	42	여관구	2016-12-17

208	늦게 피는 꽃	60	여관구	2016-12-12

207	뒷 정리	44	여관구	2016-12-10

206	세월 낚기(시조)	46	여관구	2016-12-06

205	마음의 향기	46	여관구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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