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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1-04 21:47

ㆍIP: 119.xxx.93

고생 끝에 맺힌 열매

고생 끝에 맺힌 열매 / 여 관 구

고생은 행복과
친하기를 싫어합니다.

가난 속에서 자라나는 고생은
왜 그리 빨리도 커 가는지요.
우후죽순처럼 자라나는 고생은

그 힘든 일을 마디마다 가두어 놓고
가난에게 보여주며 행복으로
다독여 봅니다.

가난 속에서도
행복의 작은 꽃이라도
피울 수 있다고

가난 끝에 맺힌 고생의 결실들이
더 맛있고 달다고
이것이 행복이라고
말해 줍니다.

오석주

2017-01-04 23:26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고생 끝에 맺힌 열매

가난 끝에 맺힌 고생의 결실들이
더 맛있고 달다고
이것이 행복이라고
말해 줍니다.

그렇죠
노력 끝에 성공이 오닌까요
멋진 시에 감사함 전합니다
새해도 건강 하시고요 늘 행복 하시길요 시인님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고운 댓글에 용기를 얻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7 14:54

임금옥

2017-01-04 23:46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고생 끝에 맺힌 열매는
아마도 햇살과 바람에 잘 익은
과일맛이 아닐까요?
그 안에는 눈물도 피나는 땀도
간 맞추어 졌으니요
삶의 수레를 잠에서 깨우는
글 향기에 머물다갑니다
고운 꿈 꾸시는 밤 되십시오


여관구	임금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큰 힘을 얻는지요. 시인님 올 한해도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고 건강하소서.	1/7 14:56

이옥순

2017-01-05 00:0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고생의 결실은 더 맛나고
달다고 행복이라고 말해 줍니다
쉽게 얻은것보다 땀으로 얻은것은
값지고 달겠지요 좋은시에 쉼하고마음에 담습니다
고운밤되세요 시인님~


여관구	이옥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올 한해도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7 14:58

류동열

2017-01-05 00:31

가닌 속에도
행복의 작은


여관구	류동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관심 가져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가하시고 행복하소서.	1/7 14:58

박희홍

2017-01-05 06:19

여관구 시인님
"가난 끝에 맺힌 고생의 결실들이
더 맛있고 달다고
이것이 행복이라고
말해 줍니다."
거저 갖는 행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노력을 하여 맺는 열매는 그야 말로
달콤함과 행복감으로 배가 부를 것입니다.
정감이 가는 시향에 취해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의 고마운마음 생각하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소서.	1/7 15:00

박목철

2017-01-05 06:39

쇠도 달구고 두드려야 강성이 나옵니다.
사람도 고생도 해보고 해야 행복이 뭔지를 알게 되지요,
시인님의 좋은 시어에 하루를 행복하게 열고 갑니다.
시인님 오늘 하루도 행복 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여관구	박목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역시 연륜이 있으신분의 댓글이 마음을 움지이게하네요.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7 15:01

박남규

2017-01-05 07:13

고생의 열매가 행복인가요
여문는과정을 통하여
강해지고 견딤으로 열매를 얻지요
좋은글로 하루를 열어갑니다


여관구	박남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올 한해도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7 15:02

김인숙

2017-01-05 07:17

고생 끝에 맺힌 열매
여관구 시인님
고진감래의 의미를
더욱 되새겨 보는 멋진 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올 한해도 시인님의 하고자 하시는일에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7 15:03

조동선

2017-01-05 08:48

여관구 시인님

상쾌한 좋은 아침입니다
소한인데 추위 없는 좋은 날씨입니다
늘 따듯한 방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생 끝에 맺힌 열매
고생의 결실 더욱 달콤한 행복이지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정유년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올 한해도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소서.	1/7 15:05

안정순

2017-01-05 09:50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
그 힘든 고비 지나고나면
언젠가는 행복의 그 날이 오고야말겠죠!
그 희망으로 정유년 새해를 열어 봅니다.
감사히 봅니다.여관구시인님


여관구	안정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올 한해도 더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7 15:06

유학수

2017-01-05 12:41

고생 끝에 맺힌 열매,
비온뒤 땅이 딴딴해지고
수없이 밀려오는 파도에 예쁘게 다듬어진
조약돌이 생각나네유
고생은 행복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이 아닌가 합니다
행복하소서
꾸벅


여관구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올 한해도 더 행복이 넘치는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1/7 15:08

배정이

2017-01-05 16:16

고단한 삶 속에서 얻은
값진 열매가
제게 무엇이 있었는가를
하나하나 나열해 봅니다.
인생을 되돌아보게 해줘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관구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멋진 시인님 얼굴만 뵈도 활력이 넘칩니다.언제나 고운댓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한해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7 15:09

곽철재

2017-01-05 17:45

부와 명예가 행복과 어떤ㄴ 관계가 있는지
고생과 가난은 또 어떤 관계가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더욱 멋진 시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여시인님


여관구	곽철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햇동안 보살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7 15:10

이정규

2017-01-05 18:42

여관구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벌써 해넘이가 서산으로 넘어가고 어두운 밤이 되었네요...
소한추위도 잊은채 조금전 뉴스에 아랫역에선 벌써
매화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전해주네요.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맛난저녁 드시고 남은시간도 웃음꽃이 피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난해 보살펴 주신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더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7 15:12

김광섭

2017-01-05 19:51

힘내시고 어려울수록 따뜻한 말 한마디가
마음속에 작은 행복을 준다고 합니다 ㅎㅎㅎ
아이 참^^**
곱고 아름다운 이야기 많이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날 만들어 나가세요
오늘도 행복한 목요일 되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펼치세요
건강이 행복입니다
건강하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햇동안 보살펴 주신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7 15:13

김경렬

2017-01-05 20:05

고생은 쓰나 그열매는 달다고 했습니다.
새해는 건강 하시고 소원 이루시기 를 기도 합니다.
건강 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경렬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햇동안 보살펴 주신은혜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1/7 15:14

백설부

2017-01-05 22:00

힘든 삶 속에서 얻어진 열매가
진정으로 값지고 큰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인생의 맛이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평온한 밤 되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까이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을 볼때마다 감탄입니다. 시인들과 돈독한 유대 감사합니다.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올 한해도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7 15:16

김수잔

2017-01-06 06:12

여관구 시인님!
고생 끝에 열린 열매가
더 맛있고 달고
진정한 행복임을
저도 동감입니다
고운 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이님!


여관구	김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관심 갖이시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햇동안 보살펴 주신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7 15:17

주응규

2017-01-06 09:20

여관구 시인님 새해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을 담구어 봅니다
정유년 올 한해도 많은 창작으로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모습으로 힘을 주는 댓글에 큰 힘을 얻습니다. 시인님도 올 한해 더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고 건강하소서.	1/7 16:27

김이진

2017-01-06 09:55

가난 끝에 맺힌 고생의 결실들이
더 맛있고 달다고
이것이 행복이라고
말해 줍니다.

시인님!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오심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들입니다. 한해동안 배풀어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더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사시고 행복하소서.	1/7 16:28

허정인

2017-01-06 10:02

고생 끝에 맺힌 열매

시인님의 시향으로
행복한 시간입니다.
살의 애환을 곱게 승화 시켜주신
시향으로 새해 편안한 행복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모습으로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한햇동안 보살펴 주신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더 행복하고 즐거운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1/7 16:30

김희선

2017-01-06 11:58

고난 끝에 찾아온 행복은
더 소중하고 달콤하지요..
늘 행복한 순간만 있다면
그 행복조차 느끼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의미 깊은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시인님^^*


여관구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햇동안 보살펴 주신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소서.	1/7 16:31

장병길

2017-01-06 14:34

여관구 시인님
고생 열매 행복 오늘 한번 생각해 봅니다
올 한해는 미운 꼬리는 살작 두고서 행복과 함께 소풍이나 가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여관구	장병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 내 일같이 찾아와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햇동안 보살펴 주신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7 16:33

김영환

2017-01-06 16:32

가난 끝에 맺힌 고생의 결실들이
더 맛있고 달다고
이것이 행복이라고 말해 줍니다.
고운마음 깊은 시심에 마음 함께 합니다.
고난을 거쳐야 성숙하게 되는 것이 자연의 이치 이지요
시인님의 깊은 시심 멋진시에 녹아있는 삶의 지혜를 봅니다.
고생끝에 맺힌 열매의 소중함을 생각합니다.


여관구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난해 보살펴 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더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소서.	1/7 16:34

이미화

2017-01-06 21:25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쁘신 걸음에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시여 고운 말씀 주심에도
찾아뵙지 못하였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곱게 내리신 시심 감사히 봉독하며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포근한 밤 되세요~^^♡


여관구	이미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생각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운 댓글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7 16:35

조충생

2017-01-06 21:54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옛말이 있드시 시인님의 고운글에서
삶에 지혜를 가슴에 가득 담아 갑니다..
봄 날씨 같이 포근한 날씨 늘 건강하시고 건필 하세요..


여관구	조충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힘을 주시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햇동안 보살펴 주신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더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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