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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6-10-12 21:22

ㆍIP: 119.xxx.146

머문 자리

머문 자리 / 여 관 구

인간들이 사는 세상
다 내 마음같이 살수는 없지만

아름다운 세상에서
기쁨으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

머문 자리 꽃이 피면
또 다른 이도 꽃 피우겠지

밝은 마음 놓고 가면
오는 이도 기쁘겠지

서로가 보듬어 안는 마음으로
우리의 삶을 가꿔보세.

유필이

2016-10-13 20:0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머문 자리...
고운 시향 잘 감상하였습니다.
시인님 잘 지내시죠??
늘 건강 안에서 행복하세요..^^*


여관구	유필이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뵙니 더 반갑습니다. 요즘 많이 바쁘신듯 합니다. 전에는 가끔씪 서재에 뵈었는데 요즘은 뵙기가 어렵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속에서 하루를 보내세요.	10/15 15:28

김종근

2016-10-14 20:29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방문 한 것 같습니다,.
머문자리 공감합니다. 항상 뒤가 깨끗한 사람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김종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만 되소서.	10/15 17:47

김이진

2016-10-13 16:2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아직은 이 세상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음이지요.
세상이 아무리 시끄러운들 따뜻한 마음을 이길 수는 없음이지요.
서로를 보듬어 주고 사랑할 수 있는 세상 아름다움이지요.
시인님의 글에 머무름 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가와 주심에 얼마나 좋은지요. 따뜻한 마음을 이길수 없다는 말 공감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15 15:26

백설부

2016-10-12 23:46

머문 자리 꽃이 피면
또 다른 이도 꽃 피우겠지
밝은 마음 놓고 가면
오는 이도 기쁘겠지
그렇게 곱고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우리의 밝은 미래가 펼쳐지리라 믿어봅니다.
멋진 글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관심을 가지고 마음열고 다가 오심에 얼마나 행복한지요. 시인님이 곁에 있어서 큰 힘이됩니다. 언제나 용기를 주시는 마음의 글에 행복을 느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15 15:14

권승주

2016-10-13 03:30

아름다움은 물려줘야
더욱아름다워


여관구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휴대폰으로 댓글을 달다보면 내용이 중간에 도망가는 일이 있었는데 시인님도 그런 것 같습니다. 용기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10/15 15:16

박남규

2016-10-13 05:40

요즘 모든게 답답한 소식인데
시인님 처럼 아름답게
머물고 나누며
좋은꽃으로.이어져 가는세상
언제 오려는지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여관구	박남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큰 힘이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15 15:17

김인숙

2016-10-13 08:43

아름답게 머문자리
꽃자리
오늘도 가는 곳 마다
아름다운 흔적이길 마음에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예쁜 모습 만큼이나 마음도 예쁘시군요. 언제나 같은 마음이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15 15:18

김기전

2016-10-13 15:11

여관구시인님 머문 자리~
아름다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좋은시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15 15:24

석옥자

2016-10-13 15:38

시인님!
오랜많에 뵙습니다 편히 잘계시는지요?
머문 자리
그렇군요 역시 제가 죄송합니다
요즘은 하는일이 많아서 너무 졸려
생뚱맞게 그렇습니다~~^^**
멋진글 감사히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행복한 날 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바쁘게 사는것이 생활에 활력이 되지만 몸도 돌봐가면서 바쁘세요. 건강잃어면 모든걸 잃는다잖아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10/15 15:20

이미화

2016-10-13 16:02

여관구 시인님 머문 자라~
의미 깊은 시향에 마음 얹져놓습니다
늘~달려오시어 좋은 말씀두고 가심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잠깐 문안인사 드리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여관구	이미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마음으로 바라봐 주심에 얼마나 큰 힘을 얻는지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 으로 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한 날만 되소서.	10/15 15:21

김희선

2016-10-13 16:04

서로가 보듬어 안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더 바랄 수 없이 행복이 되겠지요..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시인님^^*


여관구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은 언제나 배려하는 마음이 가득하시리라 믿습니다. 매번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걸 보면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15 15:22

이정규

2016-10-13 19:53

여관구 시인님 ~~
올려 주신 고운 시향에 마음 내려 놓고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내일도
청명한 날씨에 깊어가는 가을, 넘치는 풍요로움으로
건강과 행복,행운이 가득 하시고
축복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좋은 날만 가득하소서.	10/15 15:26

오석주

2016-10-13 20:06

여관구 시인님
예쁘게 머문자리는
그 누가 머물러도 향기롭게 머물겁니다

"서로가 보듬어 안는 마음으로
우리의 삶을 가꿔보세.,,
곱게 올려주신 시심에 감사히 보았습니다
편하신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다들 잘 지키고 있는데 저혼자의 생각이겠지요. 머문 자리는 누구나 내일같이 깨끗하게 남의 눈살이 확펴지도록 시인님 공감하심에 제 마음이 얼마나 좋은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15 15:30

정찬열

2016-10-13 22:19

여관구 시인님!
인간사 아름답게 꽃피우는
멋진 기쁨의 곱게지신 시심에
마음 담아 갑니다.^^
늘 편안 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이렇게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소서.	10/15 15:31

구은회

2016-10-14 00:49

좋은 글에 기쁨 한아름 들고 갑니다 시인님
편안 밤 되셔요,


여관구	구은회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아름다운 마음으로 다가오심에 행복합니다. 건강하소서.	10/15 15:32

김대용

2016-10-14 04:21

여관구 시인님!
머문 자리
향기가 가득히 온 세상에 메아리 치는듯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찿아와 주셔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여관구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좋은 인연이 되어 이렇게 서재에서 마음을 나눌수 있는 기회가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15 15:34

조동선

2016-10-14 07:55

여관구 시인님
늘 따듯한 성원에 감사합니다
청아한 하늘 아래 잠자리떼
노니는 행복한 아침입니다
머문자리 향기나는 리듬
고우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기온차 심하니 건강 챙기시고
멋진 불금 보내시어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요. 늘 고마운 마음으로 시인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15 17:36

주응규

2016-10-14 09:07

가을빛 짙어지는 날에 곱게 내리신 시인님의 글에 흠뻑 젖어봅니다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가을에 취해 멋진 시심을 노래하십시오
시인님 가을 향기 가득 품는 아름다운 나날 되시고
건 안건필을 기도합니다.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행운인지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가득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15 17:38

배갑병

2016-10-14 09:54

머문 자리
삶 속에서 내가 머물었던 자리엔 향기일까 아님 악취일까
깨끗할까 아님 지져분한 자리일까?
매일 일기를 쓰는 습관 속에 반성문을 쓰는 날이 더 많아
분명 내가 머문 자리는....
많은 생각이 드는 멋진 시 잘 보고 갑니다.
건강 속에서 향기 높은 시 많이 쓰세요.


여관구	배갑병 시인님 감사합니다. 매일 일기를 쓴다는 것은 하루하루의 자기의 자취를 더듬어 본다는 것인데 참 생각이 깊습니다. 시인님의 마음속에는 배려하는 마음이 가득한 것 같아 머문자리를 걱정할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시인님과 좋은 인연이 된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15 17:41

장병길

2016-10-14 13:25

시인님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아주 따뜻한 금요일 오후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여관구	장병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가을은 기온이 매우 좋습니다. 이제 얼마 않있으면 또 기온이 예쁜 단풍옷을 입고 오겠지요.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10/15 17:43

김광섭

2016-10-14 16:15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하늘은 높고 청명한 전용적인 가을 날씨네요
감나무의 감들이 더욱더 진한 주황색으로 변하였네요
오늘도 여유롭고 활기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가을도 깊어가는 것이 모든 농작물의 수확도 해야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가을을 담을수있는 시방을 만들어 봅시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15 17:44

정병근

2016-10-14 19:07

좋은 생각을 하는것은 존재의 핵심이고 중심이라 생각합니다
따뜻한 가슴이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 할 수가 없다고 보아지는데요
생명의 신비인 사랑도 다정한 눈빛도 아름다운 가슴에서 싹이 튼다고 보네요
좋은 글 잘 배람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정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봐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15 17:46

박희홍

2016-10-15 20:26

여관구 시인님
밝은 마음 놓고 가면 오는 이도 기쁘겠지
그렇습니다. 서로를 인정하며 배려하는 삶
아름답다 노래 하는 단풍인들 따라오겠습니까
머물고 간 자리가 아른거리는 여운을 준다면
더 없이 행복할 것입니다. 주말 행복하십시오.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을 뵈니 오랫적부터 알아온 친구같이 다정하게 다가오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과 이렇게 좋은 인연이 된것이 얼마나 기쁜 행운인지요. 항상 마음을 열고 다가오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만 되소서.	10/16 17:51

향기 꽃 웃음소리 (시조)

무너진 인생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04	정 (시조)	48	여관구	2016-12-01

203	고 행 (시조)	48	여관구	2016-11-28

202	그녀의 눈동자	54	여관구	2016-11-25

201	사계의 그리운 향기 발자국들	52	여관구	2016-11-22

200	은행잎 노란 마음	46	여관구	2016-11-19

199	감잎의 아픈 마음	62	여관구	2016-11-15

198	내 마음 감처럼	52	여관구	2016-11-13

197	낙엽을 쓸면서	60	여관구	2016-11-09

196	사랑 꾼	48	여관구	2016-11-07

195	할머니의 기도 (시조)	40	여관구	2016-11-04

194	걱정반 행복반	44	여관구	2016-11-01

193	단풍 꽃 그님	50	여관구	2016-10-29

192	남은 불 꽃(시조)	44	여관구	2016-10-27

191	엄마의 가을풍경	54	여관구	2016-10-24

190	매미와 이별(시조)	48	여관구	2016-10-21

189	부모 마음(시조)	50	여관구	2016-10-20

188	임 그리워	42	여관구	2016-10-17

187	향기 꽃 웃음소리 (시조)	48	여관구	2016-10-14

186	머문 자리	46	여관구	2016-10-12

185	무너진 인생들	48	여관구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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