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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고경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고경애
ㆍ작성일	2016-12-03 22:17

ㆍIP: 222.xxx.144

그렇게 시와 마주하고 싶다

그렇게 시와 마주하고 싶다

고 경 애

삶의 이력을
어느 초상화처럼
화필로 스케치 하듯
그렇게 시와 마주하고 싶다

삶이 주는
순수의 미학으로
아픔의 경건한 손짓으로
다가서 마중하고

한 가닥 신비를 뽑는
언어의 감각을 깨워
시의 옷을 입혀서

삶의 높낮이와
자연의 순리와
그리고
많은 인연의 자리에
시 꽃을 심어주고 싶다

김인숙

2016-12-03 22:21

시 꽃을 심어주고 싶다
아~~!!!
다른 글이 말이 무슨 필요가 있으리요
시꽃을 심어주시고 싶은 그 고우신 마음
그 아름다우신 시심에 사랑과 존경의 마음 올립니다
고경애 시인님 늘
따뜻한 언니 같아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경애	기분 좋은 주일 아침입니다 주저하는 마음으로 시인의 옷을 입고 지난 몇개월 새로운 길에서 만난 감사의 나날과 마주서 보았답니다 고운 동행의 길 함께해요 시인님 주님의 은혜 감사로 받는 축복의 날이세요	12/4 10:38

오석주

2016-12-03 22:28

고경애 시인님

그렇게 시와 마주하고 싶다
많은 인연의 자리에
시 꽃을 심어주고 싶다

그렇죠
다른 말이 또 필요할까요?
시인님의 시심에 공감 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요
굿밤 되시길요~^^


고경애	오석주 시인님 늘 사랑입니다 첫 만남에서부터 한아름 사랑 주시더니 늘 그렇게 고운 미소로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같은 마음 길로 보내 주신 성원 감사드려요 시인님 늘 아름다운 날 행복 마중하세요	12/4 10:42

류향진

2016-12-03 22:31

시인님의 시꽃이 온세상에 가득합니다.
겨울꽃이 아름답지요.
행복의 꽃도 가득 피워주세요.


고경애	류향진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많이 설레시죠 설렘의 기쁨 저도 이렇게 누리고 있어요 ㅎ 고운 댓글 감사로 반깁니다 맑은 시꽃으로 행복한 세상 열어보아요~우리	12/4 10:45

김대용

2016-12-03 22:48

고경애 시인님!!!
온 세상에 아름다운
시 꽃이 만발하는 세상이
그리워 집니다
향기 그윽한 시향에
취해 봅니다
즐거운 주말 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시인님!


고경애	고맙습니다 김대용 시인님 늘 그렇게 함께하는 마음 얼마나 힘이 나는지요 함께 열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보게요 주일의 평화를 빕니다 시인님	12/4 10:47

백설부

2016-12-04 00:50

고경애 시인님!
순수의 미학으로
아픔의 경건한 손짓으로
많은 인연의 자리에
시 꽃을 심어주고 싶다
시인이라면 누구나 그런 꿈을
꾸고 살게 되나 봅니다.
고운시향에 기분좋게 젖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고경애	시인님의 마음 길 위에 감사로 보내는 축복 늘 사랑입니다 부지런한 시인님 서재방의 감초같은 파수꾼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해피~데이	12/4 10:50

국순정

2016-12-04 01:05

고경애시인님
언제나 멋진 시향에속에
행복으로 임하시는 시인님의 모습에
저도 행복합니다
늘 건안건필을 기원드리며
12월 내내 행복하시길요


고경애	고맙습니다 국순정 시인님 한 마음 글로 함께하는 이 자리가 얼마나 감사한지요 12월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한해 꿈 다 이루세요	12/4 10:52

박희홍

2016-12-04 06:07

고경애 시인님
참 고운 시심에 즐갑하고 갑니다.
"한 가닥 신비를 뽑는
언어의 감각을 깨워
시의 옷을 입혀서"
멋지고 고운 날들 되십시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고경애	"오늘도 스마일 두 손모아" 늘 주시는 축복에 손을 모으는 감사 미소 짓게 하는 아침 고맙습니다 환한 미소로 활짝 웃는 고운 날이세요	12/4 10:55

천준집

2016-12-04 06:28

고경애 시인님
향필에 머물다 갑니다
시와 마주 하고
시와 대화 하고
시에 꽃을 입혀
시꽃이 만발 하였습니다
언제나 향기나는 글로 감동을 주는 시인님
늘 건안건필 하시길요^^


고경애	천준집 시인님 오늘 바쁘십니다 늘 그렇게 힘을 주시니 이제 조금 편안해진 자리 여간 기쁘지 않아요 늘 조심스러웠거든요 변함 없는 격려 부탁해요 ㅎ 늘 행복하시구요 시인님	12/4 10:59

여관구

2016-12-04 07:25

시인님 높은 마음의 벽을
허무는것 같아 좋습니다.

"삶의 높낮이와
자연의 순리와
그리고
많은 인연의 자리에
시 꽃을 심어주고 싶다."

시인님의 향기롭고
깊은 시심을 빈 마음에 가득
채워 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고경애	기분 좋은 주일 아침입니다 주저하는 마음으로 시인의 옷을 입고 지난 몇개월 새로운 길에서 만난 감사의 나날과 마주서 보았답니다 귀한 동행의 길 고맙습니다 여관구 시인님 주님의 은혜 감사로 받는 축복의 날이세요	12/4 11:02

정찬열

2016-12-04 09:25

얼마나 감격스럽고 대견한
문인의 자세입니까 부디
그시심이 마중물되어 멋진글
승필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고경애 시인님!


고경애	고맙습니다 정찬열 시인님 주저 주저 조심스런 걸음마 뗀지 몇개월 앞서 가신 자리 따라 가면서 새로운 길에서 만난 감사의 날과 마주 서 보았답니다 귀한 동행의 길 고맙습니다 12월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한해 꿈 다 이루세요	12/4 11:05

장병길

2016-12-04 10:51

2016년 12월 달력의 눈알이
네개나 빠졌습니다
세월이 유수 같다고 하더니 맞습니다
남은 시간 유익하게 보내시고
즐겁고 멋진 하루 되세요
고경애 시인님~


고경애	네 시인님 덩그라니 한장 걸린 12월 앞에 마음은 바쁘지만 돌아보는 여유로 조금 더 성숙해진 나를 만나고 싶어요 12월~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한해 꿈 다 이루세요	12/4 11:10

김영환

2016-12-04 11:48

詩는 삶을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노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口傳詩歌 삼천여펀을 306편으로 간추려 뽑아 詩經을 완성한
공자에게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詩를 한마디로 정리하여 말씀해 주세요.
공자님은 "사무사. 思無邪" 즉 '마음에 사사로움이 없는 것'이라 하셨답니다.
삶에 삿댐이 없고 그 순수한 상태가 詩가 되고
또 詩처럼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고경애 시인님의 고운시심에서 "思無邪"의 고운 마음을 봅니다


고경애	김영환 시인님 늘 이렇게 마음 가득 담은 귀한 댓글 염치없고 부끄럽습니다 부족한 글에 주는 격려 큰 힘이 나요 시인님 이제 막 아장 걸음으로 새로운 길에서 만난 감사의 날과 마주 서 보았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평화로운 주일이세요	12/4 13:05

경규민

2016-12-04 13:06

시인님은 벌써 그렁게 사시고 있잖아요.
시인이란 인증서 그 특권 가지셨잖아요
오선지없어도 노래소리가 들리고
도화지 없어도 그림이 보이는 그 멋진 솜씨 가지셨잖아요.
시인님! 멋지게 살아가시는 시인님!
늘 복되고 즐거운 나날되시기를
추워지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감사함 놓고 갑니다.


고경애	버선발 마중 글로 반깁니다 경규민 시인님 주저하는 마음으로 시인의 옷을 입고 지난 몇개월 새로운 길에서 만난 감사의 나날과 마주서 보았답니다 고운 동행의 길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12월~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한해 소망 다 이루세요	12/4 13:20

김광섭

2016-12-04 14:03

삶의 이력을
어느 초상화처럼 화필로 스케치 하듯
그렇게 시와 마주하고 싶다
아~~!
삶의 높낮이와
자연의 순리와
그리고 많은 인연의 자리에
시 꽃을 심어주고 싶다........호로록 까꿍 ^^**
...그렇게 시와 마주하고 싶다. 누구??? 고경애 시인님의 시 꽃을 심어주고는 고경애 시인님 내 모습..? ㅎㅎㅎㅎㅎㅎ 존경합니다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춥습니다.
사랑이란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도
둘을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도 아니며
아홉을 주고도 미처 주지 못한 하나를 안타까워하는 것이 진실한 사랑입니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려고 기쁜 발걸음 성큼성큼 거침없이 달려가는
보람있는 날 따뜻하고 희망차게 하루를 되세요.
고경애 시인님! 아이 참^^**


고경애	까꿍에 입혀 준 고운 선물 감사로 반깁니다 까꿍 시인님 마저 남은 사랑 하나까지 다 주고도 안타까워하는 .... 길게 느린 점을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시인님	12/4 19:34

박진표

2016-12-04 14:28

고경애 시인님!!!
많은 인연의 자리에
시 꽃을 심어주시면
고맙게 감사히 받겠습니다.
시를 통하여 많은 이웃분들이 힘과 희망을 얻고
새로운 꿈을 꾼다면 이 세상은 웃음꽃이 행복꽃이
활짝 피겠지요?
고운 시향에 잠시 젖어봅니다.
오늘도 희망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고맙습니다 박진표 시인님 지난 몇개월 새로운 길에서 만난 감사의 날과 마주서 보았답니다 고운 동행의 길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12월~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한해 소망 다 이루세요	12/4 19:38

이정규

2016-12-04 16:16

고경애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마지막 12월은 올해 채우지 못한 행복 가득채우시는 한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경제도 어렵지만 마음만은 따뜻함 잃지않는 부자가 되시구요 ~~ㅎ
행복은 그 사람이 마음먹은 만큼 온다고 하네요.
기쁨과 감사로 행복이 가득한 휴일되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이정규 시인님 주저 주저 조심스런 걸음마 뗀지 몇개월 앞서 가신 자리 따라 가면서 새로운 길에서 만난 감사의 날과 마주 서 보았답니다 귀한 동행의 길 고맙습니다 12월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한해 꿈 다 이루세요	12/4 19:40

유성만

2016-12-04 16:28

안녕하세요. 고경애 시인님
"아픔의 경건한 손짓으로"
시인님의 고운 시심 가슴으로 함께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좋은 공간에서 마음 나누는 자리 감사로 반깁니다 유성만 시인님 마음이 앞서가는 12월 많이 바쁘시죠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한해 소망 다 이루세요	12/4 19:43

정회선

2016-12-04 19:42

시에게 옷을 입히고
시에게 꽃을 피우고 싶은 시인님의 마음이
언제나 고운 시향이 되어 탄생하고 있지요,
감상할 때 마다 감동입니다.
언제나 행복한 여정이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고경애	정회선 시인님 이렇게 금방 마중 글 드리네요 ㅎ 늘 주시는 격려 글에 힘을 내 봅니다 귀한 동행의 길 고맙습니다 12월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한해 소망 다 이루세요	12/4 19:46

김이진

2016-12-04 19:50

삶의 이력을
어느 초상화처럼
화필로 스케치 하듯
그렇게 시와 마주하고 싶다

고경애 시인님^^*

멋진 시향에 젖습니다.
12월의 첫 주말 따뜻한 행복 담으셨는지요.
늘 달달한 삶 누리시길요.
연말 행사때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밤도 따뜻하게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고경애	김이진 시인님 친필 싸인이 된 시집을 받던 셜렘 이렇게 키워 가는 감사의 날과 마주 서 보았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시인님	12/4 20:29

권승주

2016-12-05 01:50

감동이 주는미학
삶 자체가 감동인데
아름다워요


고경애	늦은 밤 다녀가셨어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힘을 주시는 글에 행복 아침입니다 한주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12/5 06:04

조동선

2016-12-05 10:33

고경애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늘 따듯한 방문과 위로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시와 마주하고 싶다
시에 꽃을 피워 주시는 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춥지만 따듯한 좋은 일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옵고
건강관리 챙기시며
행복한 한주 보내시어요~……^♡^……


고경애	좋은 공간에서 마음 나누는 자리 감사로 반깁니다 조동선 시인님 마음이 앞서가는 12월 많이 바쁘시죠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한해 소망 다 이루세요	12/5 21:33

구은회

2016-12-05 15:59

아름다운 생각
누군가에게 마음을 나눠주고
누군가에게 시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사는동안 만인의 사랑받는 시인으로 즐겁게 의미있는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시인님
멋지십니다.


고경애	구은회 시인님 늘 주시는 격려에 힘을 내 봅니다 귀한 동행의 길 고맙습니다 12월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한해 소망 다 이루세요	12/5 21:40

이기영

2016-12-05 16:25

시속에 삶을 넣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느낌은 쓸수잇지요
시가되는 생활
곱게 읽습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이기영 시인님 지난 몇개월 새로운 길에서 만난 감사의 날과 마주서 보았답니다 12월~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한해 소망 다 이루세요	12/5 21:42

유학수

2016-12-06 12:50

아름다움도 슬픔도 괴로움도
기쁨도 행복도
모두 시 속에 담글수만 있다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고운시향 감사합니다
꾸벅


고경애	고맙습니다 유학수 시인님 좋은 공간에서 마음 나누는 자리 감사로 반깁니다 늘 향필 하시고 행복하세요	12/6 21:44

박진표

2016-12-08 07:18

고경애 시인님!!!
시를 쓴다는 건
참 복되고 행복한 일입니다.
희망과 기쁨이 되는
때로는 서러운 눈물까지
아름답게 시로 승화시키는
시는 희망이요,기쁨이며
생명이 있는 신이주신
아름다운 선물 입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시인님 오늘도 기쁨가득 희망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시인님~~~


고경애	박진표 시인님 좋은 공간에서 마음 나누는 자리 엉성한 글에 고운 댓글 기뿜으로 반깁니다 마음이 앞서가는 12월 많이 바쁘시죠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한해 소망 다 이루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12/8 21:27

조충생

2016-12-08 16:48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글과 시속에 우주가 깃들어 있다는 말이 있는데
시인님의 글속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추워지는 날씨 건강 유의 하세요 시인님..


고경애	조충생 시인님 늘 주시는 격려에 힘을 내 봅니다 귀한 동행의 길 고맙습니다 12월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한해 소망 다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12/8 21:29

구분옥

2016-12-08 17:31

시인님
시를 쓴다는건 혼탁한 영혼을 맑게 함이지요
진솔한 시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배독 하고 합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구분옥 시인님 반짝이는 댓글에 미소로 반깁니다 하얀 겨울의 축복으로 행복하세요	12/8 21:31

주응규

2016-12-09 08:39

곱게 빚어 놓으신 좋은 글향을 마음으로 내리받아 봅니다.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연말입니다.
또한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이기도합니다 몸 상하기 쉽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연말 나시기바랍니다.
문협 행사날 뵙기를 고대합니다.


고경애	좋은 공간에서 마음 나누는 자리 감사로 반깁니다 주응규 시인님 마음이 앞서가는 12월 많이 바쁘시죠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한해 소망 다 이루세요	12/9 19:11

박미리

2016-12-09 14:37

고경애 시인니
반갑습니다^^

시밭을 일구시는
아름다운 고뇌에
한마음으로 공감해 봅니다

남은 한해 잘 보내시고
건안 건필하소소^^


고경애	어서오세요 박미리 시인님 좋은 공간에서 마음 나누는 자리 감사로 반깁니다 고맙습니다 늘 향필 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12/9 19:18

공재룡

2016-12-09 14:42

고경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공감 합니다.
시와 더불어 산는 삶

우리네 삶에
향기기를 담고
살아가니

얼마나
마음이 맑을 까요?

슬픔도 아픔도 기쁨도
그 안에 시가 흐르지요

그 속에서
곱게 빚어내면

아름다운
시글이 됩니다.

시는 우리네 삶과
동거 동락 하는
동거인과 같아요.

사랑하며 살아도
짧은 우리네 삶

시와 더불어
가까운
소중한 사람들과

살아 간다면
우리네 인생도

후회 하는 삶은
아니라고
생각 해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고경애 시인님!


고경애	공재룡 시인님 늘 이렇게 마음 가득 담은 귀한 댓글 염치없고 부끄럽습니다 부족한 글에 주는 격려 큰 힘이 나요 시인님 이제 막 아장 걸음으로 새로운 길에서 만난 감사의 날과 마주 서 보았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주말의 평화를 빕니다	12/9 19:17

윤춘순

2016-12-09 19:57

고경애시인님. 잘지내시죠?
삶을 높낮이와
자연의 순리와
그리고 많은 인연의 자리에서
시꽃을 심어주고 싶다. . .
너무 아름다운 꽃밭입니다
시향에 머무름이 참 좋아요
그향기 오래오래 여운을
남기며. 멋진나날 되세요 고경애시인님.


고경애	고맙습니다 윤춘순 시인님 지난 몇개월 새로운 길에서 만난 감사의 날과 마주서 보았답니다 고운 동행의 길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12월~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한해 소망 다 이루세요	12/9 22:26

김기전

2016-12-09 22:05

고경애 시인님
그렇게 시와 마주하고 싶다~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두고 갑니다
따스함이 그리워지는 계절 언제나 사랑
받으시고 향필하시기를 바라며 시인님께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김기전 시인님 늘 주시는 격려에 힘을 내 봅니다 귀한 동행의 길 고맙습니다 하얀 겨울의 축복으로 행복하세요	12/9 22:27

박진표

2016-12-09 23:18

고경애 시인님!!!
시와 마주하며
시 꽃을 심어 주시는
아름다운 마음의 시인님,
따스하고 아름다운 시어들이
춤추고 노래하며 그 향기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많이많이 전해졌음 좋겠습니다.
깊어가는 금요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고경애	박진표시인님 한 마음 가득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마음이 앞서가는 12월 많이 바쁘시죠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한해 소망 다 이루세요	12/10 20:32

배정이

2016-12-10 09:42

아름다운 시인님께서는
모든 것을 마음으로 포옹하고
살아가시기에 존경합니다.
오늘도
시 꽃을 예쁘게 받아 갑니다.ㅎㅎ
시인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배정이 시인님 늘 이렇게 힘을 주시니 힘이 납니다 힘이 빠지면 심장 태엽 좀 감아주세요 시인님 늘 향필 하시고 행복하세요	12/10 20:36

김선목

2016-12-11 19:57

고경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시와 마주 할 때
아름다운 시어가 나오는 것을 느낍니다
고우신 시인님의 시와 마주하며
기쁨과 행복을 공감합니다
평안 하십시요.


고경애	김선목 시인님 늘 주시는 격려에 힘을 내 봅니다 귀한 동행의 길 고맙습니다 하얀 겨울의 축복으로 행복하세요	12/12 20:46

박진표

2016-12-11 21:59

고경애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일요일이 깊어가네요.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평안하세요.


고경애	박진표 시인님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정신 없는 달인 거 같지요 자주 뵙는 자리 염치없이 반갑기만 해요 ㅎ 늘 향필 하시고 행복하세요	12/12 20:55

박목철

2016-12-12 09:40

시인의 마음 가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시인님의 시에서 반성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술 한잔 마시고 기분 좋아서, 문득 떠오른 시상에
가벼운 마음으로, 시에 깊이를 헤아리지 않았거든요,
행사 때 뵙겠습니다. 시인님,


고경애	반갑습니다 박목철 시인님 별 말씀으로 다 하세요 스치듯 떠 오르는 시상 메모 패드에 톡톡이는 감사 얼마나 좋은지요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시인님	12/12 20:58

배갑병

2016-12-12 13:09

고시인님
시 꽃을 심으셨으니
이젠 가꿀 일이 또 생기는군요.
물 주고 태양 빛을 적당히 받게하고...
예쁜 꽃이 시들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멋진 시 잘 보고 갑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배갑병 시인님 마음 담은 댓글 미소로 반깁니다 좋은 모습으로 정성 글로 뵈올게요 하얀 겨울의 축복으로 행복하세요	12/12 21:01

홍성래

2016-12-12 19:44

한 가닥 신비를 뽑아내는 언어의 감각
시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경지가 아니겠습니까?
맑고 고운 시 마리지 않는 강물처럼 흐르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고운 축복의 댓글 고맙습니다 홍성래 시인님 좋은 공간에서 마음 나누는 자리 감사로 반깁니다 늘 향필 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12/12 21:05

홍대복

2016-12-14 15:47

시인님!
한 해를 갈무리하는 시점에서
아름다운 동행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더욱 더 보람되고 유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시인님 서재에 늘 아름답고 고운 시향 가득 피어나는 한 해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홍대복 시인님 함께하는 마음 길위에 고운 축복 감사로 반깁니다 좋은 모습으로 정성글로 뵈어요 늘 향필하시고 행복하세요	12/14 20:13

김대용

2016-12-14 21:15

고경애 시인님!!!
차가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행복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경애	김대용 시인님 고운 축복 고맙습니다 내일은 더 춥다하지요 건강 조심 하시고 따뜻한 겨울 나세요	12/14 22:16

김성수

2016-12-14 22:02

고경애 시인님 .
좋은 시향에 머물고갑니다
훌륭한 좋은글 많이 남겨주십시요
감사합니다


고경애	함께하는 마음 길 고맙습니다 김성수 시인님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한해 소망 다 이루세요	12/14 22:17

박진표

2016-12-15 19:27

고경애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목요일도 깊어가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추위에 감기조심 하세요.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매서운 한파로 올들어 가장 춥다해요 빙판길도 조심 하시구 건강에 유의하세요 행사 때 봅겠습니다	12/16 14:33

조동선

2016-12-16 06:16

고경애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늘 따듯한 방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안 부차 방문 다녀갑니다

기온은
차가운 날씨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 전하는 즐거운 하루
였으면 합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조동선 시인님 매서운 한파~ 앗 추워 소리가 절로 나요 한파 대비 잘 하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행사 때 뵈어요	12/16 14:33

장화순

2016-12-16 21:27

화필로 초상화를 스케치 하는 화가와 글로 삶을 스케치 하는 시인과
어느쪽의 무게가 더 무거울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시인님
시로 글로 사람의 마음에 씨앗을 심어줄수 있다면 그보다 더 아름다운 일은 없을듯 해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의 글의 씨앗을 마음에 담아 간답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장화순 시인님 고맙습니다 지난 몇개월 새로운 자리에서 만난 감사의 날과 마주 서 봤답니다 고운 동행의 길 고맙습니다 늘 향필하시고 행복하세요	12/17 07:08

배정이

2016-12-17 08:32

안녕하세요.~ 시인님,
햇살이 비치는 맑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복되고 웃음 가득한 날 되시고
내일 대전 행사장에서
환한 얼굴~ 반갑게 뵙겠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애기단풍 배정이가 기도드립니다.^^


고경애	애기단풍 오돌 떨지는 않으시죠 ㅎ 고운 시인님 고맙습니다 밤길 운전 조심스러워 항사 끝나기 바쁘게 오던 걸음 좀 늦춰보려고 기차표 예매했어요 ㅎ 반가운 손 꼬옥 행사장에서 뵈어요	12/17 10:21

박진표

2016-12-17 12:45

고경애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늘 희망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박진표 시인님 오늘 밤엔 많이 설레시죠 큰 축하의 박수 드릴게요 늘 긍정의 글로 열정적인 활동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내일 뵈어요 시인님	12/17 19:07

박진표

2016-12-19 22:01

고경애 시인님!!!
시상식때 멀리서 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 많이 부탁 드립니다.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평안하세요.


고경애	네 시인님 멀리서라도 뵈올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저도 큰 박수로 축하드렸습니다 귀한 축복 고맙습니다 평강의 날 행복하세요 시인님	12/19 22:54

배정이

2016-12-20 19:01

한국문학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신 고경애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유년 새로운 한 해에도 뜻하셨던 모든 일 성취하시길 소망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정신없는 나를 보고 잘했어 리고 다독임의 모습 참 많이 고마웟습니다 뒤따르는 후배 문인들의 어른 자리 참 아름답구요 멋집니다 항상 멋지게 사세요	12/20 22:36

안정순

2016-12-21 15:21

그러고 보니 제 삶도 시요
시는 제 발자취인 것 같습니다.
고경애시인님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정유년새해도 복된 한 해 되시길 바라오며
감사히 봅니다.


고경애	네 시인님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문우님들의 정이 어우러진 자리 낯가림도 몰라라 그저 반갑기만 했어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좋은 모습으로 뵈어요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12/21 20:57

박미향

2016-12-22 02:43

고경애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랑 받으세요 ..


고경애	반갑습니다 박미향 시인 귀한 축복 고맙습니다 예쁜 송년 모임 멋진 추억으로 남기시고 행복하세요	12/22 06:54

박진표

2016-12-22 17:06

고경애 시인님!!!
언어의 감각을 깨워
시의 옷을 입혀서...
그렇게 시와 마주하시는
시인님은 참 행복한 시인 입니다.
언어의 바다에서
춤추며 노래하고
함께 나누며 웃음짖고 눈물짖고...
시는 요술쟁이
때로는 따스한 엄마의 품 입니다.
쉬어가며 희망을 일깨우고
감동과 그리움을 선물받고
그속에서 용기와 사랑도 배우니
시는 요술쟁이 입니다.
늘 한결같이 지금처럼
그렇게 시와 친구하며
건강하셔야 합니다.
비내리는 목요일 저녁에
마음의 평화를 빌며 다녀갑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고경애	고맙습니다 박진표 시인님 네 늦깎이 선물로 받은 시인이란 이름 감사로 받는 선물입니다 서재에서 뵙는 문우님들 열정적인 모습 많이 배우고 에너지 충전도 되구요 얼마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새해 행복으로 마중하세요	12/22 21:51

윤춘순

2016-12-24 14:00

고경애시인님.
시집출판과 큰상 시상하심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문운창대 하시길 바랄게요.


고경애	고맙습니다 유춘순 시인님 문우님들의 주신 사랑 격려 덕분입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날 축복합니다 늘 향필하세요	12/25 05:12

이대유

2016-12-24 15:15

삶이 주는 순수한 미학으로
만인에게 시 꽃을 심어시는 고운 맘에 찬사를 보냅니다.
고경애 시인님!
내 마음도 다리고 싶다. 첫 시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저무는 한 해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고경애	고운 축복의 댓글 고맙습니다 이대유 시인님 좋은 공간에서 마음 나누는 자리 감사로 반깁니다 늘 향필 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12/25 05:14

김영환

2016-12-25 06:08

문협행사때 고우신 모습 반가히 뵈었습니다
시인님 고운시의 시향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으로 가슴벅찬 정유년 새해 맞이 하소서.


고경애	네 시인님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문우님들의 정이 어우러진 자리 낯가림도 몰라라 그저 반갑기만 했어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좋은 모습으로 뵈어요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12/26 00:24

오순남

2016-12-25 06:08

시꽃을 심어주고
싶어하는 시인님의 곱고 아름다운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하네요
멋진 시향속에 머물다갑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늘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봅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오순남 시인님 고맙습니다 지난 몇개월 새로운 자리에서 만난 감사의 날과 마주 서 봤답니다 고운 동행의 길 고맙습니다 늘 향필하시고 행복하세요	12/25 23:56

천준집

2016-12-25 07:27

메리 크리스마스
시인님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야 해요^^


고경애	천준집 시인님 늘 주신 격려 성원 고맙습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날 축복합니다 늘 향필하세요	12/26 00:03

박진표

2016-12-25 09:02

고경애 시인님!!!
시와 함께하는 시인은 행복합니다.
오늘은 성탄절,
이땅에 아기예수 오신 날,
즐겁고 기분좋은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늘 건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고경애	자주 뵈어 좋은데 넘 염치없어요 시인님 ㅎ 마음만 앞서가는 년말 바쁘기만해요 늘 주신 격려 성원 고맙습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날 축복합니다 늘 향필하세요	12/26 00:01

윤정희

2016-12-25 09:14

메리크리스 마스~~
시인님ᆢ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셔요~~♡♡


고경애	반갑습니다 윤정희 시인님 늘 주신 격려 성원 고맙습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날 축복합니다 늘 향필하세요	12/26 00:02

정병근

2016-12-25 10:37

한 생애 신인의 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시어로 독자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여류 시인님이 되시길...
고경애 시인님 께서는
타고난 資質이 있으시다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

서재 프로필 사진을 바꾸셨네요 ㅎ
곱고 예쁘십니다~^^*


고경애	반갑습니다 장병근 시인님 늘 주신 격려 성원 많은 힘이 되었어요 네 이번에 바꾸었어요 좀 나은가요 ㅎ 정성을 다하는 좋은 모습으로 뵈어요 💘~메리 크리스 마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날 축복합니다 늘 향필하세요	12/26 00:06

강성순

2016-12-25 14:13

고경애 시인님반갑습니다

병신년의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나라 안팎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 모두는
배신과 분노와 혼란속에서 어지러웠던 것
같습니다

끝까지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정유년 희망 가득 싣고서
힘차게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해 주신 시인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새해도 동행을 희망합니다
가내 번영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강성순 시인님 고운 축복의 댓글 고맙습니다 드문 서재 걸음으로 축하인사도 못 드리고 염치없이 기쁘기만 해요 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아쉽지 않은 한해 보내시고 축복으로 마중하는 새해 늘 향필 하시고 행복하세요	12/26 00:12

조동선

2016-12-26 18:59

고경애 시인님

늘 좋은 글에 따듯한
방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병신년 마무리 잘하시옵고
정유년 한해도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고경애	조동선시인님 한 마음 가득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마음이 앞서가는 12월 많이 바쁘시죠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한해 소망 다 이루세요	12/26 19:39

가끔은 모질이어도 괜찮다며

심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0	허수아비	91	고경애	2017-08-11

59	당신	82	고경애	2017-07-29

58	덫 외 2편	141	고경애	2017-06-25

57	능소화 눈물	92	고경애	2017-06-11

56	장미 연정	78	고경애	2017-05-31

55	백중 사모곡	141	고경애	2017-05-08

54	내 그곳으로 가리라	111	고경애	2017-04-16

53	빈 뜰에서	89	고경애	2017-04-01

52	사람과 사람사이 외 2편	96	고경애	2017-03-04

51	겨울새 외 2편	88	고경애	2017-02-20

50	가교	88	고경애	2017-02-11

49	관계	70	고경애	2017-02-05

48	인연	75	고경애	2017-01-30

47	작은 배려	92	고경애	2017-01-23

46	설렘	76	고경애	2017-01-14

45	절규	79	고경애	2017-01-07

44	나잇값	91	고경애	2016-12-31

43	가끔은 모질이어도 괜찮다며	77	고경애	2016-12-26

42	그렇게 시와 마주하고 싶다	124	고경애	2016-12-03

41	심지	78	고경애	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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