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고경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고경애
ㆍ작성일	2016-12-26 19:46

ㆍIP: 222.xxx.144

가끔은 모질이어도 괜찮다며

가끔은 모질이어도 괜찮다며
-시집을 내면서
고 경 애

긴 날을 두고 너는
수면 아래로
소리를 낮춰왔지
세모로 네모로
뒹굴어 가는 아픔

때론
잠 못 드는 밤의 치유로
창 너머 구름의 얘기로
세상을 만나고
그리움을 달래었지

돌맹이 구르다
모퉁이 돌아
세상의 소리로
먼데서 온 손님
얼마나 고맙던지

가슴 달래며
각이 선 모서리
둥글어지는 너를 맞아
가끔은
모질이어도 괜찮다 했지

*내 나이 40을 갓 지나 나와는 아무 상관없는 세상에 던져진 두려움 얼마나 겁이 났던지...
누구라도 잡고 싶을 때 내 곁을 지켜 준 너를 참 오래도 붙들어 두었구나.*

공재룡

2016-12-26 21:06

고경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크리스마스도 지났고
12월도 몇날 안 남았네요

때론 모질어도 좋다
참으로
고운 마음인가 봅니다.

그래서 인지
처음 행사장에
만남인데

전혀 시인님이
낮설지 않았습니다

오래 동안
지낸분처럼 말입니다.

올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싫은 나이 한살
나이테에 한줄긋네요

남은 며칠
마무리 잘하시고

또 다른 태양이비추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고경애 시인님!


고경애	문우님들이 정이 어우러지는 자리 뵐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서재에서 뵙던 모습 그대로여서 더 좋았구요 고맙습니다 건강한 새해 축복으로 마중하세요	12/27 05:44

김인숙

2016-12-26 21:20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
시집 내 마음도 다리다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
날마다 행복하시고 독자들의 가슴에
고운 시향 심어주시고 사랑널리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고경애	늘 여여한 마음 길 잘 닦아 놓을게요 고맙습니다 건강한 시꽃 피우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12/27 05:46

여관구

2016-12-26 21:30

고경애 시인님 시집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사때뵈어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가녀린 예쁜 모습 지금도 눈에 어립니다.
"가끔은 모질이어도 괜찮다며"의 시집에 싫린
대표 작품이겠지요.
독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 받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고경애	내 삶의 고백서 같은 글을 세상으로 밀어 내고 조심스럽게 써봤습니다 바쁘신 걸음 고맙습니다 열정적인 모습 그대로 건강하고 행복한 날이세요	12/27 05:53

구분옥

2016-12-26 22:07

시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얼마나 마음 설레일까요?
또 다른 길목에서 만난 독자들의 선택
아무쪼록 대박 기원 합니다
시인님 저도 한번 읽어 보고 싶네요


고경애	시인님의 대박 기원 이루어지길 저도 소원해본답니다 ㅎ 고맙습니다 기회 주시면 보내드릴게요 부족한 글 큰 사랑 주실거죠 고운 미소 그대로 웃음 가득 기쁨이 넘치는 날이세요	12/27 05:56

류향진

2016-12-26 22:54

시인님
긴 시간의 침묵이
아름다운 소리로 태어났어요.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경애	네 시인님 긴 날을 두고 지낸 내 삶의 고백서 같은 글이라서 많이 조심스러웠답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모습 그대로 늘 아름다운 날이세요	12/27 05:58

백설부

2016-12-26 23:02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끔은 모질이어도 괜찮다며
저도 그런 마음으로 늘 위로받으며
글을 쓰곤 합니다.
세상 밖으로 내보내려면 큰 용기가
필요할 것 같아요.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남은 한해 곱게 마무리 하세요~~


고경애	네 시인님 많이 주저하는 내게 용기를 준 많은 분들이 계셨어요 부족하지만 큰 사랑 주실거죠 고맙습니다 고운 모습 그대로 예쁜 날 행복하세요	12/27 06:01

박희홍

2016-12-27 06:24

고경애 시인님
곱고 정겨운 시심으로 가득한
시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가슴 달래며
각이 선 모서리
둥글어지는 너를 맞아
가끔은
모질이어도 괜찮다 했지"
끝이 나닌 시작의 정유년 새해에
독자들의 사랑을 듬북받는 시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고경애	박희홍 시인님 귀한 축복에 큰 축하 고맙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새해 큰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12/27 19:38

이옥순

2016-12-27 07:55

고경애 시인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멋지십니다 새해에도 기대됩니다
항상고운시에 잠시 마음의 쉼 하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고경애	고맙습니다 이옥순 시인님 변함없는 사랑 기쁨으로 반깁니다 벌써 또 한해가 간다하죠 건강한 시꽃 피우는 행복한 날이세요	12/27 19:40

장계숙

2016-12-27 08:37

한 해 동안 넘 멋진 이력을 남기셨습니다.
늘 멋진 글 뵐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빛나는 활동
마음 가득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셔요. 시인님 ~


고경애	시인님과 항께한 올해 행운의 한해였어요 한걸음씩 가다 보니 벌써 예까지 와있어요 고맙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행복한 동행 함께해요 건강한 새해 큰 축복 받으세요 시인님	12/27 19:45

박남규

2016-12-27 08:53

고경애시인님
시집을 낳으셨군요
많은 시간의 고통과 망설임
잘 거치셨으니
독자의 사랑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더욱 좋은글로 뵙길원합니다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고경애	박남규 시인님 늘 잊지않는 마음 길 고맙습니다 큰 축복으로 주시는 축하 또 감사하구요 새해에도 고운 동행의 길 항께해요 건강과 행은을 빕니다 시인님	12/27 19:48

김성수

2016-12-27 09:11

기쁘고 좋은 일만 함께하길 바랍니다
좋은 글에 항상 머물다갑니다
표식을 남길께요
고경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고경애	반갑습니다 김성수 시인님 귀한 축하의 말씀 기쁨으로 반깁니다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오는 해 축복으로 마중하시고 행복하세요	12/27 19:50

김이진

2016-12-27 09:11

고경애 시인님^^*
시집『내 마음도 다리고 싶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지난 연말 행사때
시인님께서 잡아주시던 그 따뜻한 손
잔잔한 엷은 미소 기억합니다.

늘 지금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네 시인님 반갑게 뵈올 수 있어 행복했답니다 한번 두번 뵈오니 낯가림도 줄고요 ㅎ 변치않는 마음 길 잘 닦아 놓을게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12/27 19:52

조동선

2016-12-27 09:14

고경애 시인님

늘 따뜻한 방문과 본보기에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도 다리고 싶다
시집 출간을 다시힌번 축하드립니다
책선물 감사하고
독자들의 사랑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옵고
정유년 한해도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고경애	고맙습니다 조동선 시인님 마음 담은 큰 축하 기쁨으로 반깁니다 이렇게 좋은 공간이 153386884

고경애	조동선 시인님 이상한 댓글이 삭제도 되지않네요 ㅎ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쉽지 않은 마루리로 건강한 새해 큰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구요	12/27 20:06

석옥자

2016-12-27 11:19

세모로 네모로 딩굴어 가는 세월
참으로 곱게 집필하셨습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고경애	고맙습니다 석옥자 시인님 많이 바쁘시죠 정신없이 지난 며칠이었어요 ㅎ 며칠 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새해 큰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12/27 20:18

오석주

2016-12-27 11:33

고경애 시인님

가끔은 모질이어도 괜찮다며
가슴 달래며
각이 선 모서리
둥글어지는 너를 맞아
가끔은
모질이어도 괜찮다 했지

첫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시길요 시인님


고경애	고맙습니다 오석주 시인님 가끔은 그렇게 다독인답니다 ㅎ 많이 부족하지만 큰 사랑 주시길 바랍니다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시인님	12/27 20:19

장병길

2016-12-27 14:21

곱게 내리신 시
기쁜 마음으로 읽으니 가슴이 훈훈해 집니다
날씨가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년말 뜻있게 보내십시요
^^


고경애	늘 여여한 마음 길 잘 닦아 놓을게요 고맙습니다 장병길 시인님 건강한 시꽃 피우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12/27 20:14

장병길	정유년 새해에 뜻 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30 09:58

김영환

2016-12-27 16:21

세월 견뎌낸 삶의 지혜를 시집에 담으시고
고운 머리글로 우표를 붙이셨군요
세월이 가져다 준 삶의 지혜
고경애 시인님 고운시에서 맑고 향기롭게 피어납니다.
언제나 사랑넘치는 서재 아름다운 향기에 취해 행복한 시간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고경애	김영환 시인님 마음 가득 고운 댓글 귀하게 담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큰 사랑 주시리라 믿을게요 아름다운 동행의 길 감사로 마중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12/27 20:16

강성순

2016-12-27 16:47

고경애 시인님

올해도 종착역이 가까워
집니다 지나간 한 해 찬찬히
생각해 보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때론 힘이 들고 기쁨이 버무려진
삶속에서 열심히 걸어 온신 시인님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다가오는 정유년 늘 환한 미소
만큼이나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삶 영위하시어요


고경애	어서오세요 강성순 시인님 한해를 보내는 마음 많이 아쉽지만 감사로 담으렵니다 시인님의 큰 박수 힘이 나요 고맙습니다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27 20:21

이정규

2016-12-27 18:36

고경애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이제 2016년도 날짜가 며칠 않남았네요
덩그러니 외롭게 남은 달력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올한해 뒤돌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아쉽고 힘들었던 일은 가는 해에 모두 실려 보내고
다가오는 정유년에는 늘 기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미소 가득한 즐거운 시간 건강하게 보내세요^^


고경애	늘 여여한 마음 길 감사로 닦아 놓을게요 고맙습니다 이정규 시인님 아름다운 동행의 길 감사로 마중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12/28 21:27

안정순

2016-12-27 20:10

삶의 모난 길도 둥글둥글 지혜롭게 헤쳐나가며
나이가 들어감에 마음의 여유도 생기며 너그러워지는가 봅니다.
감사히 봅니다.고경애시인님


고경애	안정순 시인님 고맙습니다 엊그제 만남 같은데 벌써 한해를 보냅니다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오는 해 축복으로 마중하시고 행복하세요	12/27 20:26

박진표

2016-12-27 20:11

고경애 시인님!!!
각이 선 모서리
둥글어지는 너를 맞아...
그렇게 시간은 세월은
각이진 모서리 둥글어지게 만들며
마음까지 다듬어 줍니다.
가끔 변해있는 나를 내가 바라다 봅니다.
세월속에 시간속에
그리운 추억 더하기 하며...
시인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고경애	박진표 시인님 따뜻한 마음길로 오셨군요 세월이 와서 주고 간 선물인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한해 지나면 더 둥글어지겠지요 감사로 마중하는 좋은 모습으로 뵈올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12/27 20:30

유학수

2016-12-28 10:09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겨울이 다시왔구먼유
따뜻한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도 향기 잔뜩 담은
글 줄줄이 내 놓으시구요
맛점하셔유
꾸벅


고경애	고맙습니다 유학수 시인님 귀한 축하의 말씀 기쁨으로 반깁니다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오는 해 축복으로 마중하시고 행복하세요	12/28 21:25

정찬열

2016-12-28 14:25

고경애시인님! 시짖"내마음 다리고 싶다"
출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시집을 축간하시고 감격에찬 미소가
환하게 그려집니다.
계유년 한해도 좋은 글 많이 쓰셔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고경애	정찬열 시인님 고맙습니다 엊그제 만남 같은데 벌써 한해를 보냅니다 그동안 주신 격려 성원 큰 힘이 되었어요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오는 해 축복으로 마중하시고 행복하세요	12/28 21:26

조충생

2016-12-28 14:49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부럽기도 합니다..
내년 정유년에도 고운글 많이 지필하시어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시인님 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년말 되세요 시인님..


고경애	눌 여여한 마음 길 감사로 닦아 놓을게요 고맙습니다 조충생 시인님 아낌없는 성원 큰 힘이 됩니다 아름다운 동행의 길 감사로 마중하겠습니다 향필하시고 행복하세요	12/28 21:30

경규민

2016-12-28 16:31

우리 삶은요
우리 인생은요
조약돌 같은가 봅니다
세파에 씻끼고 밟히고
닦기면서 모난 돌들이
예쁜 조약돌이 되듯,
고은 시향에 취해 머뭅니다.
시인님! 늘 즐거운 시간되시고
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경애	네 시인님 삶의 모습은 다 다를지라도 그런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엊그제 만남 같은데 벌써 한해를 보냅니다 그동안 주신 격려 성원 큰 힘이 되었어요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오는 해 축복으로 마중하시고 행복하세요	12/28 21:34

김선목

2016-12-28 19:14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해를 보내며 어쩌다가 모질지는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모질 때는 모질어야 하는 세상사를 탓하리까?
이 가난한 마음을 탓하리까?
모질 때는 가끔은 모질어도 괜챦다고 생각합니다
강물이 흐르면서 바위를 매끈하게 갈듯이
하루 하루의 연륜이 쌓여 둥굴고 매끄러운
시와 노래를 하는 시인님의 새해!
축복의 한해가 되시길 바라며 함께 하겠습니다. 시인님!


고경애	김선목 시인님 마음 가득 고운 댓글 귀하게 담습니다 엊그제 만남 같은데 벌써 한해를 보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큰 사랑 주시리라 믿을게요 아름다운 동행의 길 감사로 마중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12/28 21:37

황의성

2016-12-28 21:54

안녕하세요 고경애시인님
시집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북 받으시고 시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행복 만끽 하시길 빕니다

#시집 한권 받아보고 싶은데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나 계좌번호 전해 주십시요
제주에는 교보문고가 없고 컴은 문맹이라 ,,,,,,,,,,,,,,,
고운밤 되십시요


고경애	황의성 시인님 고맙습니다 귀한 축복의 글 감사로 반깁니다 행사 때 밤 운전이 방해가 돼서 차를 안가지고 간게 큰 잘못이었어요 후회 많이 했답니다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오는 해 축복으로 마중하시고 행복하세요 전번 주시던지 주소 남겨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부족하지만 큰 사랑 주실거죠	12/28 22:40

정회선

2016-12-28 22:31

고경애 시인님이 달려 온 지난 한 해가
아름다운 결실이 가득한 해가 되었음에 축하를 드립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언제나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
베풀어 주신 위로와 격려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감사했어요 시인님 ~~~ 행복하셔요 꼭 이요 꼭 ^ㅎ^ ~~~


고경애	정회선 시인님 고맙습니다 엊그제 만남 같은데 벌써 한해를 보냅니다 그동안 주신 격려 성원 큰 힘이 되었어요 아름다운 동행의 길 감사로 마중하겠습니다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오는 해 축복으로 마중하시고 행복하세요	12/28 22:42

조정덕

2016-12-29 10:53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시인님!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한 해 동안 관심과 배려.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일들도 아름다운 기억 저편에 묻어 두시고
밝아 오는 새해에는 의미 있는 행운의 손님들이 들락거리는
행복한 계유년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반갑습니다 조정덕 시인님 귀한 축복의 말씀 기쁨으로 반깁니다 고맙습니다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오는 해 축복으로 마중하시고 행복하세요	12/30 06:20

김광섭

2016-12-29 13:26

ㅎㅎㅎㅎ!
가슴 달래며
각이 선 모서리
둥글어지는 너를 맞아
가끔은
모질이어도 괜찮다 했지.........ㅎㅎㅎ 감격에찬 미소.사랑.행복 = 고경애 시인님 것^^** ...호로록 까꿍입니당ㅇㅇㅇ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ㅎㅎ아루아루 까꿍^^**
곱게 그려주신 정겨운 시향에 미소로 다녀갑니다
오늘도 차 한잔의 여유로움으로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시인님! 아이 참^^**


고경애	김광섭시인님 마음 가득 고운 댓글 귀하게 담습니다 엊그제 만남 같은데 벌써 한해를 보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큰 사랑 주시리라 믿을게요 아름다운 동행의 길 감사로 마중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12/30 06:22

이기영

2016-12-29 15:58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오는해도 좋은일만 가득 하길 기원 합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이기영 시인님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오는 해 축복으로 마중하시고 행복하세요	12/30 06:23

주응규

2016-12-30 08:23

고경애 시인님의 좋은 글을 접할 수 있는 올 한해가 행복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문우의 정이 한층 더 돈독하기를 원합니다
2017년 정유년을 맞아 문운이 창대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올 한해 배풀어 주신 고귀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경애	사려 깊은 배려로 주신 귀한 마음 글 값진 선물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한 새해 축복의 큰 선물 많이 받으세요 아름다운 동행의 길 감사로 마중하겠습니다	12/31 10:35

박진표

2016-12-30 11:55

고경애 시인님!!!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문득문득 눈물이 나도록
고마울때 있습니다.
살면서 깎이고 다듬어져
삶을 배우고 지혜를 얻고 희망을 품고...
세월은 시간은
아이를 어른으로 만들고
우리를 철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몸과 마음 함께 같이 건강하세요.
시인님과 가정에
언제나 행복한 웃음이 함께 하시길...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네 그렇지요 눈물이 나도록 감사할 때가 있어요 늘 주시는 따뜻한 마음 글 축복의 선물로 감사로 열어 갑니다 새해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1/1 15:39

김광섭

2016-12-30 12:02

저물어가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가는 해에 못다 한 꿈 있으시면 정유년 새해에는 꼭 이루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 소망하며,
새해에도 고경애 시인님의 가정과 직장(사업장)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이렇게 고운 축복의 선물 행복합니다 조금 더 부지런해져야겠어요 시인님을 닮으려면 ㅎㅎㅎ 새해엔 주님의 은총 아래 건강한 평화를 빕니다	12/31 10:42

임세훈

2016-12-30 22:56

시인님,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올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연말 잘 정리하시고 다가오는 정유년에는
하시고자 하는 일, 뜻하는 바 모두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반갑습니다 임세훈 시인님 귀한 축복의 말씀 고맙습니다 아쉽지 않은 마무리로 오는 해 축복으로 마중하시고 행복하세요	12/31 10:43

석옥자

2016-12-30 23:29

시인님!
고운시를 엮으셨군요
돌맹이 하나에도 많은 우여곡절이
서려있는 고운 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옥필 빚으시고 새해에는 축복 듬북 받으십시요 시인님!


고경애	시인님과 함께한 하루하루 큰 선물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감사로 아름다운 시꽃을 피우는 예쁜 날이세요	12/31 10:49

박진표

2016-12-31 11:58

고경애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올 한해의 마지막 날,
즐겁게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새로 오시는 2017년엔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많이 있으세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늘 고운걸음 감사한 마음 입니다.


고경애	몇시간 남지않은 올해를 함께하는 시간 고맙습니다 시인님 따뜻한 마음 길 새해에도 감사로 마중하겠습니다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1/1 15:38

나잇값

그렇게 시와 마주하고 싶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0	허수아비	91	고경애	2017-08-11

59	당신	82	고경애	2017-07-29

58	덫 외 2편	141	고경애	2017-06-25

57	능소화 눈물	92	고경애	2017-06-11

56	장미 연정	78	고경애	2017-05-31

55	백중 사모곡	141	고경애	2017-05-08

54	내 그곳으로 가리라	111	고경애	2017-04-16

53	빈 뜰에서	89	고경애	2017-04-01

52	사람과 사람사이 외 2편	96	고경애	2017-03-04

51	겨울새 외 2편	88	고경애	2017-02-20

50	가교	88	고경애	2017-02-11

49	관계	70	고경애	2017-02-05

48	인연	75	고경애	2017-01-30

47	작은 배려	92	고경애	2017-01-23

46	설렘	76	고경애	2017-01-14

45	절규	79	고경애	2017-01-07

44	나잇값	91	고경애	2016-12-31

43	가끔은 모질이어도 괜찮다며	77	고경애	2016-12-26

42	그렇게 시와 마주하고 싶다	124	고경애	2016-12-03

41	심지	78	고경애	2016-11-26

	1 2 3 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