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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고경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고경애
ㆍ작성일	2016-12-31 16:05

ㆍIP: 222.xxx.144

나잇값

나잇값

고 경 애

감사로 덮어
시간의 옷을 지어준다

누가 와서
값을 매기든지
질긴 인연 이어서
시절 허물 들어 주고
보듬어도 준다.

누가 와서
값을 좀 내려 보라지
그래도 나는
시절 인연 마중하고
데리고 간다

** 문우님들과 보낸 하루하루 값진 선물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성 글로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웃음 풍년 나눔 풍년 사랑 풍년으로 건강한 새해 함께해요
아름다운 동행의 길 감사로 마중하겠습니다 **

김대용

2016-12-31 16:12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멋지신 나잇값의 시향에 젖으며
올 한해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덧없는 행복을 느껴 봅니다
올 한해 많은 사랑과 성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정유년 멋진 집필 하시고
건강 하시옵고 만사형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고경애	고맙습니다 버선발 마중 글 드릴 수 있어 여간 기쁘지 않아요 ㅎ 몇시간 후면 희망의 새해가 밝아오겠지요 세상의 평화를 소망하며 시인님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12/31 16:19

박남규

2016-12-31 16:13

나잇값
곱게 담아내신 글 에
깊이있는 공감합니다
새해에는 고경애시인님!
건강하시고 웃음이 풍년되시고
좋은 글로 많은 감동이 또한
풍년되시길 기원합니다


고경애	박남규 시인님 고맙습니다 한해동안 주신 성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금방 마중글 드릴 수있는 감사 기쁨으로 반깁니다 세상의 평화 소원하며 시인님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12/31 16:22

이옥순

2016-12-31 16:43

시인님 나이는 한해가 놓고가는
반갑지 않은 선물인듯합니다 ㅋ
한해 마지막날 멋진 마무리 하시고
새해 행운과 축복가득 맞이하세요
향필하세요
그동안 함께 해주신 사랑 정말 감사했습니다 ~


고경애	시인님 세월이 와서 주고 간 선물이지요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이렇게요 ㅎ 새해엔 나쁜 뉴스보다 좋은 뉴스가 더 많은 세상이 오길 소망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1 16:59

유학수

2016-12-31 17:05

하하하
나잇값,
얼마를 메겨드려야할지요 ㅋㅎ
백지수표 정도요
몇 시간 남지 않은 올 한해도
이렇게 다 가고있습니다
제게 많은 응원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6 수고하셨습니다
2016 마지막 저녁시간 맛나게 보내십시요
고맙습니다


고경애	좀 엉뚱하지요 ㅎ 고맙습니다 시인님 오는 새해는 건강한 사회가 됐음 좋겠어요 그 안에서 누리는 행복한 세상 꿈꿔봐요	12/31 20:24

정찬열

2016-12-31 18:16

올해의 작가상을 받으시고
경이로운 저서도 출간하신
시인님께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저물어 가는 병신년의 끝날
한해를 상징하듯 오후부터 잔뜩 흐립니다.
정유년 새해 해맑은 마음으로 출발하시고
늘 건안 하시며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늘 주신 격려 큰 힘이 됐어요 덕분에 좋은 선물도 받구요 시인님의 멋진 한해도 축하드려요 밝은 세상 환한 웃음 나누는 새해를 꿈꿔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시인님	12/31 20:29

가혜자

2016-12-31 19:01

시인님의 연륜이 고운시향에 묻어납니다
수상 다시한번 축하드리오며
존경하는 시인님
올한해 덕분에
참으로 따뜻했습니다
참으로 기뻤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소서


고경애	어서오세요 가혜자 시인님 고운 축복의 말씀 고맙습니다 이제 조금씩 편안해지죠 좋은 공간에서 나누는 축복 함께 해요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0:34

조한직

2016-12-31 20:28

고경애 시인님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에 머물러갑니다.
몇시간 남지 않은 병신년 잘보내시고 정유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그윽한 시향 늘 펼쳐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고경애	고맙습니다 조한직 시인님 자주 뵙지 못한 아쉬움이 커요 조금 더 부지런해져야겠어요 ㅎ 건강한 새해 축복의 큰선물 받으세요	12/31 20:37

박진표

2016-12-31 21:32

고경애 시인님!!!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16년 이었습니다.
감사로 덮어 시간의 옷을 지어주시는
그 손길이 참 따스하게 느껴 집니나.
마음과 마음으로 전해지는 온정과 훈훈함은
그래서 더 아름답습니다.
힘들고 괴로웠던 모든 일은
다 떨쳐 버리시고
기쁘고 행복했던 좋은 시간과 추억들
많이많이 담으시길요.
한 해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새로 오시는 2017년엔
좀더 기쁘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많이 있으세요.
늘 건강하세요.
한해동안 고마웠습니다.


고경애	밝아오는 새해의 꿈을 안는 설렘의 시간입니다 올 한해 받은 큰 축복의 선물 감사로 담으면서요 문우님들과의 소중한 인연 가장 값진 선물이었지요 새해에도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일상의 감사 속에 소중한 인연 만들어가게요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3:38

박희홍

2016-12-31 22:15

고경애 시인님

나잇값 - 나이에 걸맞는 언행일치
나잇값 못하고 사는 인간들이 득실거리지
않는 좋은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누가 와서
값을 매기든지
질긴 인연 이어서
시절 허물 들어 주고
보듬어도 준다."
동행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심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독자의 사랑 가득받는
시인님으로 거듭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고경애	박희홍 시인님 시인님의 환한 미소처럼 밝고 환한 세상을 소원하면서 한해를 접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공간 새해에는 조금 더 부지런햬져야겠어요 ㅎ 고맙습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12/31 23:42

국순정

2016-12-31 23:02

시인님
올 한해 시인님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첫시집 대박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새해도 더 멋진 행보로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고경애	어서오세요 국순정 시인님 열정의 모습 뵙는 한해 기쁨이었습니다 크고 작은 일상의 감사 속에 한해를 보내는 감사의 시간 함께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받으세요	12/31 23:46

유성만

2016-12-31 23:43

안녕하세요. 고경애 시인님
간결하면서 깊이 있는 시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내년에도 문운창대 기원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경애	어서오세요 유성만 시인님 이렇게 금방 마중글 드릴 수 있어 참 좋군요 좋은 글 감사히 보고 있어요 젊은 날의 축복 열정으로 담으시고 귀한 작품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3:51

백설부

2017-01-01 01:28

한살 더 먹고 보니 이젠 더
나이값을 하며 살아야겠지요.
작년 한해 멋진 글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멋진 글로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고경애	고맙습니다 백설부 시인님 귀한 마음 글로 함께여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걱정없는 한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21:51

김영환

2017-01-01 07:06

삶이 세월값을 치르고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가치가
바로 시인님 노래하신 삶의 지혜가 아닌가 싶습니다
" 누가 와서 값을 좀 내려 보라지
그래도 나는 시절 인연
마중하고 데리고 간다"
맑고 고운 시심속에서 깊으신 삶의 혜안을 봅니다
고경애 시인님 살아오신 빛나는 삶의 보석을 봅니다
고운시로 맞이하는 새해아침이 참 행복합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또 한해를 이렇게 보냅니다 귀한 마음 글로 함께여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걱정없는 한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07:11

김인숙

2017-01-01 10:18

고경애 시인님
지난 한 해 동안 감사합니다
새날이 밝았습니다
늘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 감사합니다


고경애	귀한 마음 글로 함께여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걱정없는 한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1 14:04

이정규

2017-01-01 10:20

고경애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2017년 정유년 희망찬 붉은 닭띠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소원성취 하시고 복된 삶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한 우리 모두 위대한 삶을 살아가는
튼튼한 주춧돌을 놓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
늘 행복이와 함께 멋진 우정 나누기를.소망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고경애	희망의 새해 되세요 시인님 귀한 마음 글로 함께여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걱정없는 한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건강한 새해 행복하세요	1/1 14:06

석옥자

2017-01-01 10:38

happy new year
정유년 한해도 뜻 깊은 한해 되십시오
지난 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함게한 지난해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고경애	귀한 마음 글로 함께여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걱정없는 한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1/1 14:07

장화순

2017-01-01 11:24

드는 나이 내린다고 내려질 나이도 아니니
보듬어 함께 도란도란 가야겠지요 시인님
시인님 올해도 고운글 많이 지으시길 기원 합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귀한 마음 글로 함께여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걱정없는 한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14:08

천준집

2017-01-01 12:03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고경애	희망찬 새해 멋지게 열어가세요 귀한 마음 글로 함께여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걱정없는 한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늘 향필하세요	1/1 14:09

김광섭

2017-01-01 15:36

오늘 2017년 1월 1일 대망의 丁酉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
작년에 못다 이루신 꿈 이루시길 바라며
꼭끼요~ 닭띠 새해를 맞이하여
가정에 평온을 빌며 뜻하신 모든 일이 순리대로 잘 이루어지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게 소원 성취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고경애 시인님!!!
ㅎㅎㅎ 아이 참^^** 대박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고경애	김 광 섭 시인님 한해동안 함께여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큰 축복에 감사 드리며 시인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아이 참^^** 대박 기도 덥석 받습니다 ㅎ	1/1 16:55

김희선

2017-01-01 15:49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지요..
모든 것은 마음 안에 있다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다 보면
행복도 늘 곁에 있겠지요..
의미 깊은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시인님^^*


고경애	네 시인님 세월이 와서 주고 간 선물이지요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이렇게요 ㅎ 새해엔 나쁜 뉴스보다 좋은 뉴스가 더 많은 세상이 오길 소망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1 16:58

임세훈

2017-01-01 16:20

고경애시인님, 곱게 써 내린 글 속에 머물다 갑니다.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뜻하는 일들 꼭 이루시고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고경애	희망찬 새해 멋지게 열어가세요 귀한 마음 글로 함께여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걱정없는 한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늘 향필하세요 임세훈 시인님	1/1 17:00

황의성

2017-01-01 19:35

감사로 덮어 시간의 옷을 지어준다..........!

멋진 시향입니다 고경애시인님
나이 값을 물으면 얼굴만 붉어지는데 이렇게 곱게 그려내셨네요
발아오른 정유년 내내 고운 시향에 젖게해 주시고
가정에도 만복이 깃들길 두손 모아 빕니다


고경애	복 많이 받으셨지요 시인님 귀한 마음 글로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걱정 없는 한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23:29

류동열

2017-01-02 00:30

누구도 대신할 수없는 것중
하나라면 세월이요
둘이라면 친구인 나이
이 모든 것은 내버려 두면 될 것을
막무가네 잡을려하니 기운만 빠지는
새해 복 많이.받으소서


고경애	반갑습니다 류동열 시인님 귀한 마음 글 고맙습니다 새로운 다짐으로 여는 희망찬 날이세요	1/2 06:44

김기전

2017-01-02 07:30

고경애 시인님 나잇값....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새해 첫 화요일 아침입니다
올해도 늘 곱고 맑은 일상속으로
날개를 펼쳐가시는 닭의 해로 우리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응원을 드립니다
오늘도 주어진 시간속에 화이팅입니다


고경애	희망찬 새해 멋지게 열어가세요 귀한 마음 글로 함께여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걱정없는 한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늘 향필하세요 김기전시인님	1/3 18:59

조동선

2017-01-02 08:33

고경애 시인님

한 해의 첫 출근날 좋은 아침입니다

지난 한 해 따뜻한 방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잇값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정유년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고경애	복 많이 받으셨지요 시인님 귀한 마음 글로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걱정 없는 한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19:00

오석주

2017-01-02 10:15

고경애 시인님

나잇값
누가 와서
값을 좀 내려 보라지
그래도 나는시절 인연 마중하고
데리고 간다

한해가 접어들어 한살 더 먹는 나이 멋진 시 감사합니다
새해 정유년도 멋진글 많이 집필 하시고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시인님


고경애	오석주 시인님 한해동안 함께여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큰 축복에 감사 드리며 시인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19:01

박진표

2017-01-02 13:43

고경애 시인님!!!
희망의 월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마음 따뜻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축복으로 마중하고 감사로 열어가는 복된 날이세요	1/3 19:03

김이진

2017-01-02 13:56

누가 와서
값을 좀 내려 보라지
그래도 나는
시절 인연 마중하고
데리고 간다 /

고경애 시인님^^*

새해 아침
기쁨으로 맞으셨는지요.
정유년 새해 늘 기쁨과 감사로 충만하시길 빕니다.

새해 아침
아름다운 시인님의 글에
발길 머무름 참으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김이진 시인님 또 한해를 이렇게 보냅니다 늘 주신 귀한 마음 글 많이 힘이 됐고 행복했습니다 걱정없는 한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건강한 새해 축복의 날이세요	1/3 19:05

강성순

2017-01-02 14:47

고경애 시인님

새해 정유년을 맞이하여 항상 건강하시고
물처럼 유유히 흐르는 삶 누리시길 바라며
가정에 평온과 안녕이 깃들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고경애	복 많이 받으셨지요 강성순 시인님 자주 뵈오니 여간 기쁘지 않아요 걱정 없는 한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19:08

김종근

2017-01-02 19:05

고경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더욱 건강 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을
빕니다.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고경애	희망찬 새해 멋지게 열어가세요 귀한 축복의 글 고맙습니다 걱정없는 한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늘 향필하세요 김종근시인님	1/3 19:10

김경렬

2017-01-03 05:39

정유년 새해는
다른 어느 신년보다
절실한 희망의 새해입니다.
시인님의 시향 처럼
나잇값하는 해가 되면
아름다운 세상이 될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고경애	오랜만에 뵙습니다 김경렬 시인님 귀한 마음 글 고맙습니다 걱정없는 한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늘 향필하시고 건강하세요	1/3 19:12

전승호

2017-01-03 09:37

해가 바뀌고 나이를 한살 더 먹은데 대하여 정체성이 없어 어리둥절한 시기에 적절한 시를 쓰셨군요.
어떻게 받아드리냐는 순전히 각자의 경헙과 감성에 달려 있겠지요?
시인님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고경애	반갑습니다 전승호 시인님 귀한 마음 글 고맙습니다 새로운 다짐으로 여는 희망찬 날 열어 가세요	1/3 19:14

장병길

2017-01-03 13:28

곱게 수놓은 시에 잠시 고개를 숙여봅니다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늘이 보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시인님~


고경애	고맙습니다 장병길 시인님 마음 따뜻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축복으로 마중하고 감사로 열어가는 복된 날이세요	1/3 19:16

안정순

2017-01-03 21:02

나이가들어 자연스레 생기는 주름 자욱
연륜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삶의 흔적이라 여깁니다.
아무리 것 모양을 치장을 한다하여
내면이 아름다워지는 것은 아니기에
멋지십니다 고경애시인님


고경애	희망찬 새해 멋지게 열어가세요 귀한 마음 글로 함께여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걱정없는 한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늘 향필하시고 행복하세요	1/4 21:10

고지영

2017-01-04 12:12

정유년 새해를 맞아 소원하는 일 다 이루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고지영 시인님 마음 따뜻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축복으로 마중하고 감사로 열어가는 복된 날이세요	1/4 21:11

이기영

2017-01-04 15:43

정유년 새해 하시는일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고경애	반갑습니다 이기영 시인님 귀한 마음 글 고맙습니다 새로운 다짐으로 여는 희망찬 날이세요	1/4 21:12

정회선

2017-01-04 17:17

고경애 시인님,
선물로 주어진 올 해도 언제나 행복과 평안과 감사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서재를 통하여 나눔을 갖고 마음을 주고 받으니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셔요 시인님 ~~~


고경애	복 많이 받으셨지요 정회선 시인님 자주 뵈오니 여간 기쁘지 않아요 걱정 없는 한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21:13

경규민

2017-01-04 20:28

시이님!
시인님께 큰 선물로 다가온 정유년
붉은 닭처럼 이해를 힘차고 보람있게 보내시기바랍니다.
누구에게나 주워진 기회 기여이 잡아야지요 시인님!
감사함 놓고 갑니다.
이해 만사형통 행보가득한 한 해 되시고 늘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고경애	경규민 시인님 한해동안 함께여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큰 축복에 감사 드리며 시인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21:14

조충생

2017-01-04 21:39

고경애 시인님..
나잇값 나이들면서 사소한일에도 들을수 있는
나잇값 하라는 말을 듣곤 하지요..
나이가 들면서 같이 연륜도 깊어 지고
시인님의 글도 더욱더 깊이를 느끼는것 같아요..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새해 정유년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고경애	고맙습니다 조충생 시인님 또 한해를 이렇게 보냅니다 귀한 마음 글로 함께여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걱정없는 한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21:52

권승주

2017-01-05 04:39

나이가 먹을수록 값이 떨어져
인기가없어 능력이이멊어
너무빨리변하는세상


고경애	나이에 비례해서 하락세인가~ ㅠ 그래도 애써봐야지유 반짝 빛나는 아이디어 있음 공유해요 ㅎ	1/5 18:33

배정이

2017-01-06 07:43

우와~ 웬 아가씨인가 했습니다.
시인님, 달라진 사진 멋집니다.
새해도 점점 젊어지시고
한 송이 꽃
고경애로 빛나세요.ㅎㅎ


고경애	참 고집도 세다 그랬지요 사진 바꿔달라 소리를 못해서... 고운 축복 엄청 듣기 좋아요 ㅎ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함께 가요	1/6 18:38

주응규

2017-01-06 09:22

고경애 시인님 새해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을 담구어 봅니다
정유년 올 한해도 많은 창작으로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경애	고맙습니다 주응규 시인님 엊그제 만남이 벌써 해가 바뀌고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늘 첫마음으로 뵙겠습니다 건안 건필하세요 시인님	1/6 18:40

안계종

2017-01-06 12:36

반갑습니다.
마음 담으신 주옥같은 글
제 마음에도 담았습니다.
기쁜 시간 되십시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안계종 시인님 다시 한번 등단 축하 드립니다 나눔의 마음 자리 함께여서 기쁩니다 걱정없는 새해 평안을 빕니다	1/6 18:43

박진표

2017-01-07 13:48

고경애 시인님!!!
햇살좋은 토요일 오후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희망가득 기쁨가득
오늘도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고경애	겨울답지 않은 포근함 따뜻해서 좋은데 내년 농사에 피해는 없는지 모르겠어요 맛있는 저녁 드시고 편히 쉬세요	1/7 16:24

홍성래

2017-01-15 23:22

오는 백발 가시로 막을랬더니 백발이 저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는 옛글부터 삭제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나잇값으로 우린 아마도 숙성과 인생의 향매김을 하지 않았을까요?
내공의 깊이가 묻어나는 글 더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고경애	늦은 시간 이렇게 다 챙겨 주신 자리 귀한 마음 글 감사로 반깁니다 새로운 다짐으로 여는 희망찬 날이세요	1/16 21:40

김연식 2017-08-04 21:45	나잇값!! 고경애 시인님 이 세상 성 별 없고 나이 없는 그런 세상 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생각에 빠져봅니다 그렇다면 시인님은 베스트 프랜드 될것같아요. 저에 생각이지 만요~^^

절규

가끔은 모질이어도 괜찮다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0	허수아비	91	고경애	2017-08-11

59	당신	82	고경애	2017-07-29

58	덫 외 2편	141	고경애	2017-06-25

57	능소화 눈물	92	고경애	2017-06-11

56	장미 연정	78	고경애	2017-05-31

55	백중 사모곡	141	고경애	2017-05-08

54	내 그곳으로 가리라	111	고경애	2017-04-16

53	빈 뜰에서	89	고경애	2017-04-01

52	사람과 사람사이 외 2편	96	고경애	2017-03-04

51	겨울새 외 2편	88	고경애	2017-02-20

50	가교	88	고경애	2017-02-11

49	관계	70	고경애	2017-02-05

48	인연	75	고경애	2017-01-30

47	작은 배려	92	고경애	2017-01-23

46	설렘	76	고경애	2017-01-14

45	절규	79	고경애	2017-01-07

44	나잇값	91	고경애	2016-12-31

43	가끔은 모질이어도 괜찮다며	77	고경애	2016-12-26

42	그렇게 시와 마주하고 싶다	124	고경애	2016-12-03

41	심지	78	고경애	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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