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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고경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고경애
ㆍ작성일	2017-05-08 04:36

ㆍIP: 222.xxx.144

백중 사모곡

(시조) 백중 사모곡

고 경 애

칠월 백중 둥근달
하늘에 높이 걸려

풀벌레 울음 울 때
애잔한 이 가슴

절절히 녹여 내릴까
어머님의 사모곡

방아 찧는 쿵덕 소리
솔밭위에 머무는데

시집 간 막내둥이
애간장 타는 소리

그리움
별에 떠서 논다
어머님의 정 어루며

박진표

2017-05-08 06:27

고경애 시인님!!!
백중 사모곡...
어머니 어머니~~~
불러도 불러 보아도
그립고 보고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의 따스한 품이 그립습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아침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요번 한 주도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고경애	언제나처럼 여여한 걸음 오늘도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질서가 바로 서는 건강한 사회가 열리기를 우리 함께 손을 모아요 시인님	5/8 18:43

권경희

2017-05-08 07:06

깊은 시심으로 지펴놓으신 백중 사모곡
어버니날 아침 눈 뜨자마자 감사히 읽습니다.
생각만해도 그립고 그리운 이름입니다.
오늘 하루도 고운날 되시고 향기로운 시심
많이 지피시는 한 주 되시길바랍니다.시인님^^


고경애	어서 오세요 권경희 시인님 함께하는 마음 길 감사로 반깁니다 고운 축복의 말씀 또 고맙구요 새 시대를 열어 갈 새 인물을 뽑는 자리 소중한 한표 잘 행사 하시어요 ㅎ	5/8 18:46

여관구

2017-05-08 07:07

시인님의 절절히
어머님의 그리움이
묻어나는 글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풀벌레 울음 울 때
애잔한 이 가슴

절절히 녹여 내릴까
어머님의 사모곡."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고경애	뜸한 걸음 마다치 않으시고 함께 해 주시는 마음 길 새로운 힘이 납니다 서툰 솜씨로 어머님의 정 어루며 시조 형식을 빌어보았습니다 ㅎ 시인님의 한표에 새 시대를 열어갈 지도자를 세우시길 바랍니다	5/8 18:49

박남규

2017-05-08 07:49

백중 사모곡
칠월의 둥근달 보며
어머님의 마음을
어루만지시는군요
백중도 명절이라
생각이 많이 나겠군요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고경애	오랜만에 뵙는 자리 염치 없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자주 뵈어야 하는데 맨날 지각 인사지요 ㅎ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내일 운명의 날이지요 소중한 한표 귀한 자리 매김 하시길 바랍니다	5/8 18:51

박외도

2017-05-08 08:56

고경애 시인님~~
'백중 사모곡'
그러고보니 오늘이 어버이 날이군요,

멋지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 하소서, 살롬!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서툰 글에 주시는 격려 힘이 납니다 자주 뵈어야 하는데 뜸한 걸음 죄송하구요 ㅎ 내일 운명의 날이지요 시인님의 한표에 새 시대를 열어갈 지도자를 세우시길 바랍니다	5/8 18:53

조동선

2017-05-08 09:02

고경애 시인님

상쾌한 아침 반갑습니다
언제나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백중 사모곡
태산같으신 어머님의 그리움
고운 시심 머물다 갑니다

따듯한 날씨 초록 물결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몸 관리 잘하시옵고
어버이날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세요~….^♡^….


고경애	언제나처럼 여여한 걸음 오늘도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고운 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질서가 바로 서는 건강한 사회가 열리기를 우리 함께 손을 모아요 시인님	5/8 18:55

이민숙

2017-05-08 09:45

풀벌레 울음 울 때
애잔한 이 가슴

절절히 녹여 내릴까
어머님의 사모곡

은은하고
다정하게
내려놓았답니다
좋은시 선물 같아
받아갑니다


고경애	너무 오랜만이지요 시인님 고우신 모습 뵈오니 반가워요 서툰 솜씨로 어머님의 정 어루며 시조 형식을 빌어보았습니다 ㅎ 시인님의 한표에 새 시대를 열어갈 지도자를 세우시길 바랍니다	5/8 18:56

석옥자

2017-05-08 14:00

칠월 백중 둥근달 하늘에 높이 걸려
풀벌레 울음 울 때 애잔한 이 가슴
절절히 녹여 내릴까 어머님의 사모곡
어머니의 가슴저려오는 단어만 봐도
울컥합니다 어버이날 가장 그리운 어머니
감사히 공감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고경애	오랜만에 뵙는 자리 염치 없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자주 뵈어야 하는데 맨날 지각 인사네요 ㅎ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내일 운명의 날이지요 소중한 한표 귀한 자리 매김 하시길 바랍니다	5/8 18:58

허정인

2017-05-08 14:05

백중 사모곡

그리움 별에 떠서 논다.
곱게 펼치신 시조
시어들이 가슴에 녹아 감동으로 흐름니다. 감사합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허정인 시인님 함께하는 마음 길 감사로 반깁니다 고운 축복의 말씀 또 고맙구요 새 시대를 열어 갈 새 인물을 뽑는 자리 소중한 한표 잘 행사 하시어요 ㅎ	5/8 18:59

이정규

2017-05-08 19:16

고경애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45회 어버이의 날입니다..
세상 모든 부모님들께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정해진 날보다는 평소에 자주 전화라도 드리는것이 더 큰 효도라고 생각하네요...
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이제 카네이션을 받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부모님살아계실때 마음껏 효도하시고 잘 해드리세요.
돌아가시면 그냥 이렇게 그리워만 해야 한답니다...ㅠㅠ
효도 많이 하시고 효도 받으시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고경애	뜸한 걸음 마다치 않으시고 함께 해 주시는 마음 길 새로운 힘이 납니다 서툰 솜씨로 어머님의 정 어루며 시조 형식을 빌어보았습니다 ㅎ 시인님의 한표에 새 시대를 열어갈 지도자를 세우시길 바랍니다	5/8 19:57

박진표

2017-05-08 19:31

고경애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월요일도 깊어가네요.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시인님 평안하세요.


고경애	네 시인님 지난 한주 쉬어서인지 오늘은 좀 힘이 드네요 ㅎ 이렇게 함께하는 시간으로 하루 피로 풀고 있어요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5/8 20:04

조영애

2017-05-08 20:30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애잔하게 들려 옵니다
따뜻한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고경애	오월 그리움에 서툰 솜씨로 시조 형식을 빌어 봤어요 한 마음글로 다녀 가신 걸음 고맙습니다 오늘 한표 행사 잘 하시어요 시인님	5/9 05:28

김상훈

2017-05-09 03:27

일렁이는 물결을 보듯,
널뛰는 장면을 보듯,
행간마다 숨이 살아있는 시심,
잘 보고 갑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시인님 귀한 마음 길 감사로 반깁니다 서툰 솜씨로 시조 형식을 빌어 봤어요 고맙습니다 한표 행사 잘 하시어요 시인님	5/9 11:17

유학수

2017-05-09 06:59

백중 사모곡,
그리움 별에 떠서 논다
어머님의 정 어루며...
잔잔한 가슴이 일렁거립니다
그립고 보고픈 어머님
멍하니 하늘만 바라봤습니다
고운날 되십시요


고경애	네 시인님 고맙습니다. 함께 해 주시는 마음 길 새로운 힘이 납니다 서툰 솜씨로 어머님의 정 어루며 시조 형식을 빌어보았습니다 ㅎ 시인님의 한표에 새 시대를 열어갈 지도자를 세우시길 바랍니다	5/9 11:16

김희선

2017-05-09 10:31

어머님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이
절절히 녹아 납니다..
애잔한 시심에 함께하는 마음도
울컥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행복한 오월 되세요.~시인님^^*


고경애	오월 그리움에 서툰 솜씨로 시조 형식을 빌어 봤어요 한 마음글로 다녀 가신 걸음 고맙습니다 오늘 한표 행사 잘 하시어요 시인님	5/9 12:11

김영길

2017-05-09 12:20

고경애 시인님
어제 어버니 날 어머니를 생각하는 그리뭄을
생각하며 살아계실 때 다 못한 생각을 해 보고
찾아오는 자녀들을 맞이하며 더욱 어머니를
사모하는 마음이 생각나지만 산소라도
가고 싶었지만 실천도 못했습니다.
백중 사모곡 시심에 취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소서


고경애	네 시인님 우루루 몰려왔다 떠난 자리 도로 둘이만 남게 되네요 ㅎ 니들만 오면 왜 그렇게 시간이 빨리 가나 하시던 어머님 말씀도 생각이 나요 매년 다녀오던 산소에도 올핸 못갔어요 눈 수술을 하고 조심중이거든요 함께하는 자리 고맙습니다 개표 방송에 잠 설치시겠지요 건강 챙기시구요	5/9 18:48

김인숙

2017-05-09 12:26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방아 찧는 쿵덕 소리
솔밭위에 머무는데

시집 간 막내둥이
애간장 타는 소리

그리움
별에 떠서 논다
어머님의 정 어루며

참으로 아름다운 시향에
마음 행복함으로 감사히 다녀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인숙 시인님 오월 그리움에 서툰 솜씨로 시조 형식을 빌어 봤어요 귀한 마음 길 함께하는 기쁨 고맙습니다 고운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날이세요	5/9 18:51

이석희

2017-05-09 12:33

고경애 시인님!
'백중 사모곡'
감사한 마음으로 배독합니다.
내 어려서는 어머니를 몰랐습니다.
어머니는 배고픈 줄도 몰랐습니다.
어머니는 노는 게 싫은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일을 하는 줄로 알았습니다.
땅을 치고 후회하여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고운 시향에 젖어 마음 머무르고 갑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서툰 글에 주시는 격려 힘이 납니다 자주 뵈어야 하는데 뜸한 걸음 죄송하구요 ㅎ 한표 행사 하시고 개표 방송 기다리고 있겠지요 건강 챙기시고 평화를 비는 마음 함께 모아요	5/9 18:54

장계숙

2017-05-09 13:39

어버이날이 되니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젊은 날 세상을 버리고
하늘나라에서 두분이 알콩달콩 잘 사시는지...
나이 들수록 시린 맘이 들고
가슴에 통증을 느낍니다.
이 좋은 세상 효도 한번 못 받으시고...
그래서인지 시인님 글이 맘 아프네요.
우린 자식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기억만
주고 가요. 시인님~


고경애	네 시인님 이른 나이에 부모님을 여의신 것 같아 마음 많이 아파요 하늘 나라에서 잘 계실겁니다 못다한 사랑 효 그저 내리사랑으로 자위를 해 보네요 ㅎ 그래요 우리 좋은 기억만 심어 주고 가요 ㅎ 함께하는 시간 행복합니다 한표 행사 하시고 개표 방송 기다리고 있겠지요 건강 챙기시고 평화를 비는 마음 함께 모아요	5/9 19:01

정병근

2017-05-09 14:02

어버이날
꿈속, 어머니를 그리는 효심이 지극함을 봅니다

살아 있는 어머니랑 돌아가신 어머니의 깊이가 다른가요?
어머니 생각만 하면 가슴이 저립니다

생일날이면 없는 살림에도 꼭 끓여주시던
미역국이 생각나구요

효도를 할 수 없어 탄식 하는
'풍수지탄' 이란 말이 떠올리기도 합니다

좋은 시조 한편 잘 감상합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세요 고경애 시인님^^

* 출근 전에 아내와 함께 손잡고 한표 행사 했습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정병근 시인님 올핸 어버이날과 생일이 겹쳐 더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 간절했어요 귀한 마음 글로 함께하는 시간 행복합니다 한표 행사 하시고 개표 방송 기다리고 있겠지요 건강 챙기시고 평화를 비는 마음 함께 모아요	5/9 19:04

고지영

2017-05-09 15:40

아--아름답고 향기로운 백중 사모곡 주옥같은
시 향기에 한참동안 머물다 발길 옮깁니다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고경애	오월 그리움에 서툰 솜씨로 시조 형식을 빌어 봤어요 귀한 마음 길 함께하는 기쁨 고맙습니다 한표 행사 하시고 개표 방송 기다리고 있겠지요 건강 챙기시고 평화를 비는 마음 함께 모아요	5/9 19:05

김종덕

2017-05-09 16:14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그냥 쓰기도 어려운 시를 시조 운률에 담으셨네요. " 그리움
별에 떠서 논다 어머님의 정 어루며" 참 곱게도 빚으셨읍니다. 시인님의 애잔한 마음이 화초리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종덕 시인님 오월 그리움에 서툰 솜씨로 시조 형식을 빌어 봤어요 귀한 마음 길 함께하는 기쁨 고맙습니다 질서가 바로 서는 건강한 사회가 열리기를 우리 함께 손을 모아요	5/9 19:08

정회선

2017-05-09 17:13

별이 된 어머님
하늘 빛으로 환생하신 어머님
가슴 깊이 자리한 어머님

아련함으로 각인된 어머님
사랑의 화신 된 어머님

아 !!! 잊을 수 없는 그리움

시인님의 하루하루가 복되기를 요 ~~~


고경애	네 시인님 고맙습니다. 함께 해 주시는 마음 길 새로운 힘이 납니다 서툰 솜씨로 어머님의 정 어루며 시조 형식을 빌어보았습니다 한표 행사 하시고 개표 방송 기다리고 있겠지요 건강 챙기시고 평화를 비는 마음 함께 모아요	5/9 19:10

김대용

2017-05-09 18:53

시인님! 안녕하세요
백중 사모곡의 아름다운 시향에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나날 되십시요


고경애	오월 그리움에 서툰 솜씨로 시조 형식을 빌어 봤어요 귀한 마음 길 함께하는 기쁨 고맙습니다 한표 행사 하시고 개표 방송 기다리고 있겠지요 건강 챙기시고 평화를 비는 마음 함께 모아요	5/9 19:11

조충생

2017-05-09 21:13

고경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의 서재에 오랜만에 방문 하는것 같아 죄송 합니다.
지난3월 행사 대상포진으로 무지 고생 했답니다.
이제사 정상으로 돌아 오는것 같아 시인님 찾아 왔답니다
시인님의 백중 사모곡 가슴깊은 마음으로 배독 하고 갑니다
고운밤 이나라를 5년 동안 이끌어 갈 지도자 누구가 선출되더라도
행운과 축복을 드리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에휴 고생 많으셨어요 시인님 자주 뵈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개표 방송에 잠을 설치셨지요 질서가 바로서는 건강한 사회를 염원하는 두손을 모아봐요~우리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5/10 05:57

김이진

2017-05-10 11:43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시인님의 마음에
가슴 한 켠이 싸하게 젖어오는 것을요.
오월의 하늘아래 저도 그리운 아버지를 불러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고운 미소 지으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네 시인님 고맙습니다. 함께 해 주시는 마음 길 새로운 힘이 납니다 서툰 솜씨로 어머님의 정 어루며 시조 형식을 빌어보았습니다 ㅎ 평화를 누리는 건강한 날이세요	5/10 21:18

김정애

2017-05-10 19:31

시는 압축의 언어라 하지요.
짧지만 강렬한 시어
시인님의 내공이
녹아든 시조
잘 감상하며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서툰 글에 주시는 격려 힘이 납니다 자주 뵈어야 하는데 뜸한 걸음 죄송하구요 ㅎ 장미 빛 고운 꿈길이세요	5/10 21:20

박진표

2017-05-10 20:12

고경애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수요일이 깊어가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고경애	징검다리 연휴도 대선도 끝이 나고 일상으로 돌아오지만 아직도 좀 어수선하네요 시인님의 서재에 들리면 마음 따뜻한 세상이 금방이라도 열릴 것 같은데 ,,,ㅎ 평화가 머무는 건전한 사회가 열리기를 소망해봅니다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시인님	5/10 21:28

주명옥

2017-05-10 23:48

시인님!
깊어가밤
절절히 녹여 내리는
어머님의 사모곡
가슴이 젖어 드네요
긴 한숨 뿜으며 멍하니
부모님 생각에 먹먹해집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고운꿈 꾸세요


고경애	네 시인님 함께 해 주시는 마음 길 새로운 힘이 납니다 서툰 솜씨로 어머님의 정 어루며 시조 형식을 빌어보았습니다 ㅎ 평화를 누리는 건강한 날이세요	5/11 20:19

박진표

2017-05-11 08:16

고경애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아침 입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자주 뵈오니 좋은데 죄송해서요 세월 참 잘도 가지요 특히 오월은 요 정 가득 담은 오월을 잡아두고 싶은데ㅎ 벌써 여름 같은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5/11 20:30

조동선

2017-05-11 10:58

고경애 시인님

장미의 계절 좋은 날씨입니다
언제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까시나무 향 초록 물결이
향긋하게 다가옵니다

오늘도 몸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고경애	오월 장미처럼 예쁜 날 함께하는 시간 고맙습니다 상큼 물향으로 오는 오월 정 가득 채워 두시고 행복하세요	5/11 20:33

정찬열

2017-05-11 15:05

불러도 대답없는 어머니
별에떠거 노는 사모곡

곱게지피신 시심에 심취해 갑니다.
늘 편안하시고 알찬 오월이 되시길 빕니다.
고경애 시인님!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서툰 글에 주시는 격려 힘이 납니다 자주 뵈어야 하는데 뜸한 걸음 죄송하구요 ㅎ 장미 빛 고운 꿈길이세요	5/11 20:34

김영길

2017-05-12 02:42

고경애 시인님

새벽이 되닌 눈을 감고 하늘나라 가신
어머니의 생전의 모습이 보이고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물론하고 부모지간은 천륜으로 맺여진
인연이기에 항상 그리워 하는 것은 끊을 수 없는 천심의
천정의 가치가 살아 있다는 산 증거인 것 같습니다.


고경애	네 시인님 오월은 유난히 보고픈 사람도 잊혀진 사람도 다 데려다 주는 것 같지요 더구나 태실이 내려 준 인연인 것을 요 고맙습니다 상큼 물향으로 오는 오월 사랑 다 담으세요	5/13 11:40

주응규

2017-05-12 08:58

정성으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 함께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비 내리는 오월 둘째 주 금요일 입니다. 이 비가 그치면 신록이 더욱 짙어질 겁니다
푸르게 푸르게 짙어가는 녹음이 마음을 청아하게 합니다
우리 시인님 가정에도 행복이 푸르게 물들기를 바래봅니다
가정의 달 오월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고경애 시인님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피우십시오.


고경애	네 고운 축복의 말씀 고맙습니다 시인님 귀한 마음 길 함께하는 기쁨 감사로 반깁니다 상큼 물향으로 오는 오월 사랑 다 담으세요	5/13 11:43

경규민

2017-05-13 06:12

7월 15일 무더위 식히며
마을 잔치하며 즐기던 우리명절
어머님의 손길이 그리워지는 날이지요
땀 범벅이되연서도 호미들고 일하시던 우리 어머니
시인님! 고은 시향에 머뭅니다.
지금은 거의 없는 명절이지만
그때만 되면 무더위에도
일만 하시던 어머님 모습에 울컥합니다.
시인님 배독하고 감사함 놓고 갑니다.
즐거운 나날되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경규민 시인님 오월 그리움에 서툰 솜씨로 시조 형식을 빌어 봤어요 귀한 마음 길 함께하는 기쁨 고맙습니다 고운 정으로 익어가는 오월 오늘도 기쁨 가득 행복의 날이세요	5/13 11:45

강성순

2017-05-13 07:07

시인님
그리운 어머니를 향한 마음이
가득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아카시아 향기가 그윽한 주말입니다
꽃수만큼이나 행복도 주렁주렁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강성순 시인님 오월 장미처럼 예쁜 날 함께하는 시간 즐겁습니다 고운 정으로 익어가는 오월 정 가득 담는 감사의 날이세요	5/13 11:58

김광섭

2017-05-13 12:54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시인님의 마음
아~~!

5월 두 번째 주말이 자욱한 안개 속에서 조심스레 시작되네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한 탁한 공기 때문에 달콤한
아카시아 향기도 맘 놓고 맡을 수가 없는 거 같아요.
멋진 주말 계획 세우시고 즐거움과 행복함이 가득한
아름다운 주말 되세요.
고경애 시인님~~! 아이 참^^**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광섭 시인님 오월 장미처럼 예쁜 날 함께하는 시간 즐겁습니다 미세먼지에 조심스러운 날 건강 조심 하시고 정 담는 날이세요	5/13 15:04

박진표

2017-05-13 15:53

고경애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희망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고경애	고맙습니다 박진표 시인님 주말의 여유를 함께여서 즐겁습니다 미세먼지에 조심스러운 날 건강 조심 하시고 정 담는 날이세요	5/13 16:56

오석주

2017-05-13 17:41

고경애 시인님

백중 사모곡
그리움
별에 떠서 논다
어머님의 정 어루며

어머님의 사랑
곱게 집필하셔 살포시 다녀갑니다
이곳은 태풍이 한바탕 다녀갔네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오석주 시인님 오월 그리움에 서툰 솜씨로 시조 형식을 빌어 봤어요 귀한 마음 길 함께하는 기쁨 고맙습니다 고운 정으로 익어가는 오월 오늘도 기쁨 가득 행복의 날이세요	5/13 19:25

주명옥

2017-05-13 18:19

웃었던 날들을 모으면
행복이 되고
좋아했던 날들을 모으면
사랑이 되고
노력했던 날들을 모으면
꿈이 된다하지요
봄과 여름사이 구부러진
계절입니다
건강 챙기시며 아름다운
주말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멋진 시인님 행복도 사랑도 꿈도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이 마음 어쩌지요 예쁜 글에 미소 짓는 행복 고맙습니다	5/13 19:27

천준집

2017-05-13 19:01

백중 사모곡
어머님을 여의고 어머님을
그리워 하는 어머님의 사모곡
고운 시심에 머물러 봅니다
편안하고 안락한 주말 맞으세요~~~


고경애	오월은 유난히 보고픈 사람도 잊혀진 사람도 다 데려다 주는 것 같지요 고맙습니다 미세먼지에 조심스러운 날 건강 조심 하시고 정 담는 날이세요	5/13 19:30

조한직

2017-05-13 22:05

고경애 시인님 봄날 시조 시 고운 향기 마음으로 품어갑니다.
늦은 시간 평안히 좋은꿈 꾸시고 행복하시길요~~


고경애	반갑습니다 조한직 시인님 서툰 글에 주시는 격려 고운 축복 고맙습니다 오월 장미처럼 고운 날이세요	5/14 13:55

김영길

2017-05-14 12:11

고경애 시인님

천륜의 천정으로 인연된 어머니는 나를 세상에
내 놓으시고 길러주시고 자립할 때까지 추워할까
더워할까 애지 중지 진실한 사랑으로 지켜주신
그 희생의 사랑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눈을 감는 순간까지 그 공로를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고경애	네 시인님 무슨 말로 담아낼 수 있으리요 부모님의 사랑을..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시인님 주일의 평화를 빕니다	5/14 13:53

김연식

2017-05-14 13:13

고경애 시인님 🌹
백중 사모곡이 애절한 마음이
물처럼 흐르는 군요
제 마음까지 적셔 주네요
시인님 💘
편안한 휴일이 되시길요


고경애	김연식 시인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서툰 글에 주시는 격려 고운 축복 또 고맙구요 고운 정으로 익어가는 오월 오늘도 기쁨 가득 행복의 날이세요	5/14 14:00

박성환

2017-05-14 13:41

고경애 시인님
어머니의 그리움이
사극 한편을 보는듯합니다
어릴적 어머니의 어두운 부엌
부뚜막앞에 자리를 내어주면
너무 행복 했는데-
지금이라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생각을 얻고갑니다
즐거운하루 되셔요^^


고경애	반갑습니다 박성환 시인님 자주 뵈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서툰 글에 주시는 격려 힘이 나요 좀더 자주 뵈올게요 미세먼지에 조심스러운 날 건강 조심 하시고 정 담는 날이세요	5/14 14:06

박진표

2017-05-14 14:28

고경애 시인님!!!
햇살 좋은 일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시인님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고경애	줘도 줘도 모자라는 사랑의 과소비 캠페인 벌여야겠어요 좋은 글에 머무는 기쁨 고맙습니다 시인님 평강의 날이세요	5/14 16:49

김상익

2017-05-14 20:20

늦은걸음 하게 되었습니다.
백 가지 씨앗 종자를 갖추었다 하여 백종(百種)이라 하는
백중날 호미를 씻어서 걸어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죠
중요한 백중 보름달을 보며 어머님을 그리워하며
올리신 옥고에 감사히 배독해 봅니다
행복한 밤 되시어요
감사합니다


고경애	반갑습니다 김상익 시인님 귀한 마음 글 또 고맙구요 잊혀가는 세시 풍속 그래도 때 되면 생각나는 사람 어머니 서툰 시조 형식을 빌어봤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평안을 빕니다	5/15 06:02

김영길

2017-05-16 00:31

고경애 시인님

시인님!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지요
올려 주신 옥고에 무한한 감상의 행복을
느끼고 잠시 쉬었다 떠납니다.
요사이 일기 여차지제에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고경애	초록이 짙어가는 오월 정을 담고 사랑을 담는 소리 들려요 동행의 기229777228

박진표

2017-05-17 07:13

고경애 시인님!!!
희망의 수요일 아침 입니다.
안녕히 주무셨나요?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희망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고경애	수요일의 축복으로 좋은 하루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이 어우러지는 날 사랑을 나누는 포근한 저녁이세요	5/17 18:58

김영길

2017-05-17 23:44

시인님!! 안녕 하세요
산뜻한 깊은 시심에 정독하고 감명을 느끼고
잠시 머물다 갑니다.
모든 시인님들의 시는 개성마다 새로운 의미가
창작의 자유 속에 독특한 뜻이 내포되어 있어
새롭게 새로운 면을 느끼게 됨이 뜻 깊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영길시인님 오월 장미처럼 예쁜 날 함께하는 시간 즐겁습니다 미세먼지에 조심스러운 날 건강 조심 하시고 정 담는 날이세요	5/20 15:14

박진표

2017-05-19 22:00

고경애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요일도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금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이른 여름으로 가는 길목인 거 같지요 오늘은 2017 U-20 월드컵 전주 경기 보러 갑니다 한주의 피로를 경기장에서 날리고 올게요 ㅎ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5/20 15:10

공재룡

2017-05-20 08:19

고경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달무리 아름답게
떠 있는

고즈넉한 달밤에
쿵덕 쿵덕 방아찧는 소리
솔밭위에 머물고

달무리속에
시집간 막내 그리움이
애가타시는 어머님!

넘 시어가 곱고
향기 납니다.

한참 머물며
편안히 음미 하며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고경애 시인님!


고경애	네 시인님 고맙습니다. 함께 해 주시는 마음 길 새로운 힘이 납니다 서툰 솜씨로 어머님의 정 어루며 시조 형식을 빌어보았습니다 오월의 장미처럼 고운 날이세요	5/20 15:15

김영길

2017-05-20 12:43

고경애 시인님
하늘을 보고 밤하늘 별을 보고
둥근 달을 보며 나의 그리운 어머니는
저 하늘 어디에 계실까 연상하면서
생각해 보는 것은 어머니가 너무 그리워서
마음속으로 누구든지 한 번 쯤은 상상을 해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이른 여름으로 가는 길목인 거 같지요 오늘은 2017 U-20 월드컵 전주 경기 보러 갑니다 한주의 피로를 경기장에서 날리고 올게요 ㅎ 초록의 꿈 곱게 피우는 주말이세요	5/20 15:16

강성순

2017-05-20 16:11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여유로운 주말입니다
늘 5월처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강성순시인님 오월 장미처럼 예쁜 날 함께하는 시간 즐겁습니다 오월 하늘처럼 맑은 날이세요	5/21 14:03

조동선

2017-05-20 20:27

고경애 시인님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시는지요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


고경애	고맙습니다 조동선 시인님 주말의 여유를 함께여서 즐겁습니다 미세먼지 조심스러운 날 건강 조심 하시고 정 담는 날이세요	5/21 14:05

박진표

2017-05-21 11:07

고경애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아침 맛있게 드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박진표 시인님 행복도 사랑도 꿈도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날 고운 축복에 미소 짓는 행복 고맙습니다 오월 하늘처럼 맑은 날이세요	5/21 14:08

강성순

2017-05-21 22:52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늦은 밤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죄송한 맘 전해드리며 장미향 같은
시인님 늘 행복입니다


고경애	언제나 고운 걸음 고운 축복으로 함께하는 시간 늘 감사로 마음 드려요 오월의 장미처럼 고운 날이세요	5/24 21:59

박진표

2017-05-24 06:52

고경애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편히 주무셨어요?
희망의 수요일.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기쁨가득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네 고운 축복의 말씀 고맙습니다 시인님 귀한 마음 길 함께하는 기쁨 감사로 반깁니다 빛 고운 오월 사랑 다 담으세요	5/24 22:01

강성순

2017-05-25 06:52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 새소리가 시인님의 영혼만크이나
맑습니다 오늘도 사랑과 행복으로 채움하소서


고경애	정으로 만나는 달 오월 맑음의 향기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오월의 마무리 잘 하시고 유월도 행복으로 마중하세요	5/27 09:35

최정원

2017-05-25 21:11

고경애 시인님
그리운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무엇이든 다 주시려 하는 어머니
어머니란 단어보다 더좋은 글은 없는것 같애요
그리운 어머니 저도 어머니를 그려봅니다


고경애	반갑습니다 최정원 시인님 오월 그리움에 서툰 솜씨로 시조 형식을 빌어 봤어요 귀한 마음 길 함께하는 기쁨 고맙습니다 빛 고운 오월 사랑 다 담으세요	5/27 09:37

박진표

2017-05-25 22:55

고경애 시인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목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고경애	정으로 만나는 달 오월 일상의 축복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오월의 마무리 잘 하시고 유월도 행복으로 마중하세요	5/27 09:39

박외도

2017-05-26 08:24

고경애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잘 지내시죠?
오늘은 날씨도 쾌청하고
오월다운 싱그런 날입니다
오늘도 행복 한날 되십시요.


고경애	고맙습니다 박외도 시인님 이른 여름으로 가는 길목인 거 같지요 자주 뵈어야 하는데 뜸한 걸음 죄송하구요 사랑을 나누는 오월의 마무리 잘 하시고 유월도 행복으로 마중하세요	5/27 09:42

윤재철

2017-05-27 14:05

오래만에 고경애 시인님
서재에 나들이 오니
심금을 울리는 사모곡
요목조목 그립고 애틋이
곱게도 올려주심에 저도모르게
고시인님 시선따라 옷깃을 여미어
봄니다
추석한달 앞둔 여름의절정
백중날이면 저수지아래 땀띠사라
지라고 아낙들 물폭포 맞은
기억들도 희미하게 떠오르고요
그시절 풍족하진 않아지만
백중 교교한 보름달처럼 살가운
정으로 가득넘처던 시절을 시인님
시선에서 다시금 회상해보면서
좀있음 어머니 기일인데
고시인 님 격조있는 시향에서
깊이새기고 높이헤아려 보면서
고운시향 에서 잠쉼하고 감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시인님 서툰 글에 주신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절기따라 오는 명절이면 어릴 적 그 시절이 많이 그립네요 그시절 오월 단오 유두 칠월 백중 다 챙기시든 어머님도 많이 보고 싶고요 마음 담은 글 다시 또 감사드립니다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유월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5/28 15:32

정회선

2017-05-27 14:33

고경애 시인님,
5월을 아름다움으로 마무리하시고
6월을 멋진 꿈을 펼치시며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그리움에 가무친 사모곡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셔요, 시인님 ~~~


고경애	어서 오세요 정회선 시인님 정으로 만나는 달 오월 맑음의 향기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오월의 마무리 잘 하시고 유월도 행복으로 마중하세요	5/28 15:34

박진표

2017-05-27 15:57

고경애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남은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늘 기쁘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소소한 일상의 행복 같이 나눌 수 있어 즐겁습니다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유월 행복 마중하세요	5/28 15:38

조동선

2017-05-27 20:42

고경애 시인님

5월 마지막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초여름 더위에
몸 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셔요 ~….^♡^….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오월 마무리를 준비해야 할 시간 맑음의 향기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오월의 마무리 잘 하시고 유월도 행복으로 마중하세요	5/28 15:39

강성순

2017-05-27 21:23

시인님
주말 잘 지내셨는지요
초하가 시작되는 계절입니다
싱그러운 계절에 늘 건강하세요


고경애	소소한 일상의 행복 같이 나눌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요 고맙습니다 고운 정으로 익어가는 오월 오늘도 기쁨 가득 행복의 날이세요	5/28 15:42

김대용

2017-05-28 09:09

시인님!
백중 사모곡
의미깊은 시향에 감사히 배독합니다
오월의 끝자락 휴일
여유로운 마음으로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고경애	반갑습니다 김대용 시인님 오월 그리움에 서툰 솜씨로 시조 형식을 빌어 봤어요 귀한 마음 길 함께하는 기쁨 고맙습니다 빛 고운 오월 사랑 다 담으세요	5/28 15:43

박외도

2017-05-28 17:10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건안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봄 인가 했더니 벌써 여름 같습니다
온갖 꽃들이 활짝 피고 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오월 마무리를 준비해야 할 시간 맑음의 향기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오월의 마무리 잘 하시고 유월도 행복으로 마중하세요	5/28 21:42

박진표

2017-05-29 06:22

고경애 시인님!!!
희망의 월요일 아침 입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희망가득 기쁨가득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고맙습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 오월 마무리를 준비해야 할 시간 맑음의 향기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유월도 행복으로 마중하세요	5/29 07:17

장미 연정

내 그곳으로 가리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0	허수아비	91	고경애	2017-08-11

59	당신	82	고경애	2017-07-29

58	덫 외 2편	141	고경애	2017-06-25

57	능소화 눈물	92	고경애	2017-06-11

56	장미 연정	78	고경애	2017-05-31

55	백중 사모곡	141	고경애	2017-05-08

54	내 그곳으로 가리라	111	고경애	2017-04-16

53	빈 뜰에서	89	고경애	2017-04-01

52	사람과 사람사이 외 2편	96	고경애	2017-03-04

51	겨울새 외 2편	88	고경애	2017-02-20

50	가교	88	고경애	2017-02-11

49	관계	70	고경애	2017-02-05

48	인연	75	고경애	2017-01-30

47	작은 배려	92	고경애	2017-01-23

46	설렘	76	고경애	2017-01-14

45	절규	79	고경애	2017-01-07

44	나잇값	91	고경애	2016-12-31

43	가끔은 모질이어도 괜찮다며	77	고경애	2016-12-26

42	그렇게 시와 마주하고 싶다	124	고경애	2016-12-03

41	심지	78	고경애	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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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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