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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고경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고경애
ㆍ작성일	2017-01-30 22:01

ㆍIP: 222.xxx.144

인연

인연

고 경 애

젖어있는 어둠의 그림자도
미소로 피우는 희망의 꽃도
삶의 뒤안길에 모여서

만남이라는 축복으로
잠겨 진 빗장을 풀고
인연의 끈으로 매어

스치듯 지나는 바람이어도
태양의 고리에 걸어
자연의 숨소리로 엮어내면 된다.

김성수

2017-01-30 22:07

시인님에 고운인연
함께하며 갑니다
고맙습니다 자연속에서
고맙습니다


고경애	서재라는 따뜻한 공간에서 좋은 인연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 감사로 반깁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고운 시꽃 피우는 멋진 한해 되세요	1/30 23:04

김이진

2017-01-30 22:32

스치듯 지나는 바람이어도
태양의 고리에 걸어
자연의 숨소리로 엮어내면 된다.

고경애 시인님^^*

인연

깊은 시향에 젖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라며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설은 잘 쇠셨지요 이젠 진짜로 나이 한살 얹은 기분 더 아끼고 보듬는 한해를 만들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고운 인연 축복으로 담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을 담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1/31 22:03

김대용

2017-01-30 23:07

고경애 시인님!
고운 인연의 시향에
차가운 겨울밤이 따스한 온기를
느끼게 합니다
새해에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고경애	김대용 시인님 이렇게 금방 마중글 드릴 수 있어 여간 기쁘지 않아요 마음 따뜻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서재라는 공간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내가 맛보지 못한 감동의 느낌 담는 감사바구니가 넘쳐나요 고운 인연 축복으로 담습니다 감동의 글 밭으로 가꾸는 멋진 한해 되세요	1/30 23:14

김인숙

2017-01-31 00:33

고경매 시인님
새해인사 올립니다
복 많이 받으셔요
수많은 사람중에 시인님과
고운 인연의 끈으로
묶어져서 참으로 행복하답니다
감사합니다 고경애 시인님


고경애	서재라는 따뜻한 공간에서 좋은 인연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 감사로 반깁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고운 시꽃 피우는 멋진 한해 되세요	1/31 21:38

홍성래

2017-01-31 00:36

고운 글 잘 읽고 갑니다
인(因)이 있어 연(緣) 있으니
인연의 끈을 잘 풀어내시니
느슨해진 제 인연의 끈도 다시 살살 당겨보렵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홍성래 시인님 새 부임지에서 새로운 인연으로 아름다운 날 만들어 가시고 계시지요 고운 인연 축복으로 담습니다 감동의 글 밭으로 가꾸는 멋진 한해 되세요	1/31 21:43

윤재철

2017-01-31 00:41

고경애 시인님 방갑슴니다
첫출 서재에 방문한 윤재철 임니다
첫방문이 다소 어색도 하지만
시인님 윗시 인연의끈따라
빗장의 해석을 풀고서 왔어요ㅎ
찿아온 서재에 시인님의 격조있고
고매한 품격의 시향이 즐비하네요
정유년새해에도 시인님 서재에
문향으로 그득하시고
곱게빚은 필력이 번뜩이는
시선에서 잘머물다 감니다
건안건필하세요


고경애	반갑습니다 윤재철 시인님 나눔의 마음자리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 여간 기쁘지 않아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고운 인연 축복으로 담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을 담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1/31 21:45

여관구

2017-01-31 07:09

시인님과 저도 고운인연이기를
바랍니다.
인연의 정의를 내린것 같습니다.
이 모든것은 자연의 순리지요.
시인님의 고운시에 마음을 다독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고경애	설은 잘 쇠셨지요 이젠 진짜로 나이 한살 얹은 기분 더 아끼고 보듬는 한해를 만들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고운 인연 축복으로 담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을 담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1/31 22:02

백설부

2017-01-31 08:01

고경애 시인님!
설 명절 보내시느라 몸살은
안 나셨는지 모르겠네요.
낯선 사람들과 고운 인연을
맺으며 살아가는 인생은 아름다움
그 자체일지도 모르겠네요.
섬세하고 고운 시어에 마음 두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새해에도 멋진 글 많이 집필하시구요~~


고경애	백설부 시인님 몸은 좀 나아지셨는지요 명절 후유증에 좀 불편하답니다 ㅎ 서재라는 따뜻한 공간에서 좋은 인연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 감사로 반깁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고운 시꽃 피우는 멋진 한해 되세요	1/31 21:50

공재룡

2017-01-31 11:57

고경애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남남으로 살아오다가
우연히
옷깃의 스친 인연으로

각자 꿈꾸어 온던것을 접고
둘이 한소망의 꿈을 향해

인생길 여행을 하는 것
참으로 인연은
소중하다 생각을 해봅니다.

구정명절
행복하게 잘 보냈느지요?

긴 연휴 끝내고
생활전선으로

첫 출근 하는날
빙판으로 미끄럽습니다

조심 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시인님고의 고운 인연
오래 남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고경애 시인님!


고경애	반갑습니다 공재룡 시인님 서재라는 따뜻한 공간에서 좋은 인연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 감사로 반깁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인연 축복으로 담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을 담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1/31 21:55

박희홍

2017-01-31 12:31

"스치듯 지나는 바람이어도
태양의 고리에 걸어
자연의 숨소리로 엮어내면 된다." -
선배 시인님과의 인연 고맙습니다.

아직 스쳐보지는 못했지만
서재를 방문한 인연이란
몇 만겁의 인연일가 생각해봅니다.

고운날 고운 시꽃 향기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고경애	벅희홍 시인님 마음 따뜻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서재라는 공간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내가 맛보지 못한 감동의 느낌 담는 감사바구니가 넘쳐나요 고운 인연 축복으로 담습니다 감동의 글 밭으로 가꾸는 멋진 한해 되세요	1/31 21:58

장병길

2017-01-31 14:45

정유년 새해
부지런한 닭처럼 용감한 닭처럼 늘 가족과 함께하는 닭처럼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시인님의 곁에도 웃음꽃 활짝 피는
좋은 일 눈처럼 펑펑 쏟아지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경애	서재라는 따뜻한 공간에서 좋은 인연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 감사로 반깁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고운 시꽃 피우는 멋진 한해 되세요	1/31 21:59

강성순

2017-01-31 15:30

시인님과 고운 인연 감사드립니다
옷깃만 스쳐도인연이라 하지 않던가요
서면이긴 하오나 자주 뵈올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새해도 좋은 인연으로 삶의 여정길
함께 나누면서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고경애	강성순 시인님 이렇게 자주 뵈올 수 있어 여간 기쁘지 않아요 마음 따뜻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서재라는 공간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내가 맛보지 못한 감동의 느낌 담는 감사바구니가 넘쳐나요 고운 인연 축복으로 담습니다 감동의 글 밭으로 가꾸는 멋진 한해 되세요	1/31 22:06

김희선

2017-01-31 16:09

좋은 인연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있어
행복합니다.
고운 시심에 마음 따뜻하게
머물러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시인님^^*


고경애	김희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주 뵙고 낯이 익어가니 너무 좋은데요 서재라는 따뜻한 공간에서 좋은 인연으로 함께하는 행복 또 고맙구요 고운 시꽃 피우는 멋진 한해 되세요	1/31 22:10

장화순

2017-01-31 16:24

고운 인연은 풀기어려운 인연도 곱게 풀어낼수 있겠죠
태양의 고리로 따듯하게 역어 시인님만의 인연의 고리가 되기를요
시인님 정유년 고운시어 많이 역어내시길 기원합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장화순 시인님 한마음 글로 주시는 고운 댓글로 좋은 인연으로 함께하는 행복 감사로 반깁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시꽃 피우는 멋진 한해 되세요	1/31 22:14

한기봉

2017-01-31 18:26

시인님
내리신 인연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누구나 내게온 인연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살아야 겠지요
새해는 큰뜻 이루시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경애	서재라는 따뜻한 공간에서 좋은 인연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 감사로 반깁니다 한기봉 시인님 고맙습니다 고운 시꽃 피우는 멋진 한해 되세요	1/31 22:16

이정규

2017-01-31 19:09

고경애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설연휴 잘 보내셧지요?
월요일같은 화요일
긴~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마음으로 한주를 시작합니다.
어느새 1월의 마지막입니다.
새해 새로운 출발로 바빴던 한달!!
새로운 희망과 설레임으로 즐거운 한달이었습니다.
다가오는 2월은 길었던 겨울의 끝자락입니다.
"봄"이라는 기다림과 설레임을 품게 됩니다.
1월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마음과 유쾌한 웃음으로 시작해서,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향해 성큼성큼 거침없이 달려가는
보람있는 2월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고경애	이정규 시인님 마음 따뜻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서재라는 공간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내가 맛보지 못한 감동의 느낌 담는 감사바구니가 넘쳐나요 고운 인연 축복으로 담습니다 감동의 글 밭으로 가꾸는 멋진 한해 되세요	1/31 22:16

김광섭

2017-02-01 16:43

오늘도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빙판길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만나는 사람마다 웃음을 선사하여
서로가 좋은 모습으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나 날 되시고
매일 매일 건강하시고
기쁘고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경애 시인님~~! ㅎㅎㅎ 아이 참^^**


고경애	벌써 2월이예요 날은 춥지만 서재라는 따뜻한 공간에서 주신 고운 축복 포근한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을 담는 날이세요	2/1 21:18

조동선

2017-02-02 06:05

고경애 시인님

입춘을 전합니다
늘 따듯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인연
고운 인연 행복입니다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겨우내 움 추리던 생명이
자연의 이치에 따라 움트는
입춘이라는 단어 속에
새 생명이 파릇파릇한
봄 향기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몸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이월 보내시어요~~….^♥^….


고경애	서재라는 따뜻한 공간에서 좋은 인연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 감사로 반깁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감동의 글 밭으로 가꾸는 멋진 한해 되세요	2/2 18:58

안정순

2017-02-02 21:24

얼기설기 맺어진 인연의 고리
그 인연의 굴래속에 돌고 돌아가는 우리네 인생
행복하고 아름다운 인연이었으면
감사히 봅니다.고경애시인님


고경애	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 더 아끼고 보듬는 한해로 만들어 보게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고운 인연 축복으로 담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을 담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2/4 10:54

주응규

2017-02-03 08:46

고경애 시인님 가슴으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 한자락 걸쳐 놓습니다
올 한해도 향기로운 시향으로 널리 사랑받는 문인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내일이 입춘이고 보면 이제 깊어만 가도 겨울도 서서히 물러 갈것입니다
춥다고 움추리지만 마시고 어깨 활짝펴고 힘찬 하루 열어가십시오
건안건필을 빕니다.^^


고경애	봄을 알리는 입춘이예요 날은 춥지만 서재라는 따뜻한 공간에서 주신 고운 축복 포근한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을 담는 날이세요	2/4 10:39

정병근

2017-02-03 11:47

글을 어쩜 이렇게 잘쓰신데요~
마음을 잡아 끄는 은근한 맛의 고은 글을 배람하니
보리차 끓이는 냄새처럼 구수하기까지 합니다.

참 좋은 글 '인연'
고운 글에서 쉼하다 갑니다
문운창대 하십시요. 고경애 시인님~^^*


고경애	한 해 또 두 해를 맞는 소중한 인연 서툰글에 과한 박수 기쁨으로 반깁니다 어수선한 세상 비웃기라도 하듯 새봄의 고운 미소 설렘이지요 그냥 설레고 살아가게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오는 봄의 꽃 소식 감동의 글 밭으로 가꾸는 날이세요	2/4 10:53

김영환

2017-02-03 17:44

고운마음 고운시심으로 빚으신 고운시 "인연" 에 마음 따뜻해 집니다.
수없이 많은 만남과 인연들을 곱고 아름다운 인연 엮어내시는
시인님 마음이 아름다우십니다.
어리석은 삶의 인연들을 시인의 넓고 큰팔로 넉넉히 감싸고 안아주십니다.
새로운 인연이 될 따뜻한 봄이 빨리 올 것같습니다.


고경애	김영환 시인님 마음 따뜻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서재라는 공간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내가 맛보지 못한 감동의 느낌 담는 감사 바구니가 넘쳐나요 고운 인연 축복으로 담습니다 감동의 글 밭으로 가꾸는 멋진 한해 되세요	2/4 10:55

황의성

2017-02-03 20:43

안녕하세요 고경애시인님
반갑습니다
인연
의미 깊은 시향에 한동안 사색에 젖어 갑니다
정유년 만복이 깃들고 문운창대 하시길 빕니다


고경애	봄을 알리는 입춘 제주의 봄 소식이 선두 주자겠지요 날은 춥지만 서재라는 따뜻한 공간에서 주신 고운 축복 포근한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을 담는 날이세요	2/4 10:57

정찬열

2017-02-03 22:06

만남이라는 축복의 인연
향기깊은 시향에
마음한자락 쉬어갑니다.
내일이면 봄이 오는 문턱 입춘입니다.
부푼꿈 곱게펼치시고 즐거운 주말 행복하세요
고경애 시인님!


고경애	정찬열 시인님 잊지 않는 귀한 인연 축복으로 담습니다 어수선한 세상 비웃기라도 하듯 새봄의 고운 미소 설렘이지요 그냥 설레고 살아가게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오는 봄의 꽃 소식 감동의 글 밭으로 가꾸는 날이세요	2/4 11:00

임세훈

2017-02-03 23:25

시인님.
늦은 밤 잠시 서재를 펼쳐보다가
집필하신 좋은 글에 제 마음 한켠
살며시 내려놓고 갑니다
늘 건안건필하십시요.


고경애	임세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주 뵙고 낯이 익어가니 너무 좋은데요 서재라는 따뜻한 공간에서 좋은 인연으로 함께하는 행복 또 고맙구요 오는 봄의 꽃 소식 감동의 글 밭으로 가꾸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2/4 11:02

석옥자

2017-02-03 23:26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셰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편히 지내셨는지요?
이제 내일이면 입춘이지요
모든 만물들이 싹을 틀 준비를 하고 있겟지요
인연의 고리를 곱게 집필하신 향필에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2월 한달도 축복과 함께 가내에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시인님 자주 뵈어야 하는데 주말 인사가 돼서 많이 아쉬워요ㅎ 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 더 아끼고 보듬는 한해로 만들어 보게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오는 봄의 꽃 소식 감동의 글 밭으로 가꾸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2/4 11:05

이현정

2017-02-04 07:06

고운 인연에 함께합니다
따뜻한 시심에
발자욱 묻어두고
갑니다
고운 날 되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이현정 시인님 자주 뵈어야 하는데 주말 인사가 돼서 많이 아쉬워요ㅎ 새봄의 고운 미소 설렘이지요 설렘으로 오는 꽃 소식 감동의 글 밭으로 가꾸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2/4 11:10

박진표

2017-02-04 14:55

고경애 시인님!!!
인연...
만남이란 축복으로
인연의 끈으로 매어...
좋은 만남과 인연으로
그렇게 아름답게 이어져
우리사는 세상
곱고 밝고 깨끗했음 좋겠습니다.
시인님 오늘이 절기상 입춘 이네요.
봄이 오고 있어요.
희망가득 기쁨가득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박진표 시인님 잊지 않는 귀한 인연 축복으로 담습니다 어수선한 세상 비웃기라도 하듯 새봄의 고운 미소 설렘이지요 그냥 설레고 살아가게요 우리 고맙습니다 시인님 오는 봄의 꽃 소식 감동의 글 밭으로 가꾸는 날이세요	2/4 16:46

정회선

2017-02-04 20:53

인연이라는 끈은
상당한 깊이와 정이 묻어납니다.
아름다움으로 연결된 인연이
오래오래 지속되는 축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세요 시인님 ~~~


고경애	정회선 시인님 마음 따뜻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서재라는 공간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내가 맛보지 못한 감동의 느낌 담는 감사바구니가 넘쳐나요 고운 인연 축복으로 담습니다 감동의 글 밭으로 가꾸는 멋진 한해 되세요	2/5 11:06

김강좌

2017-02-04 21:12

고경애 시인님의
고운 인연으로 이어지는 고운 삶이 되시길
빌면서 주옥같은 시향에
기분좋은 머무를 합니다~^^
새해에도 다복하시고
소원성취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


고경애	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 더 아끼고 보듬는 한해로 만들어 보게요 고맙습니다 김강좌 시인님 고운 인연 축복으로 담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을 담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2/5 11:07

박외도

2017-02-04 23:28

고 경애 시인님~~
인연, 짧으면서도 명쾌하게 잘 풀어 쓰셨내요,
즐감 하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만 쉽지 않네요.
늘 건안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살롬!


고경애	서재라는 따뜻한 공간에서 좋은 인연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 감사로 반깁니다 고맙습니다 박외도 시인님 건안 건필하세요	2/5 11:10

경규민

2017-02-05 07:49

인연!
연 걸리듯 인연으로 얽히고 설키고
다향하고 복잡한 우리 현상을 봅니다.
고래 심줄만큼이나 질긴 인녕
찐득이 만큼이나 질긴 인연
고은 인연을 고이 간직하고
악연을 딱 끊어 버릴 수 있는
연장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그런 지혜는 주시지 낭ㅎ으셨는지요 하느님께서,
시인님! 고은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즐거운 나날되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경규민 시인님 고운 인연의 사람들과 나누는 축복으로 질긴 인연의 고리도 감사로 덮고 살아야지 싶어요 이렇게 시인님과 나누는 인연의 자리 얼마나 멋진 축복인가요 ㅎ 고맙습니다 시인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2/5 11:12

배정이

2017-02-05 10:29

시인님,
열심히 뛰었던 몸과 마음을
잘했다고 칭찬하고 위로하는 휴일~
편안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고경애	네 시인님 내가 나를 다독이는 여유를 맛보고 싶은데 어찌 아시고요 ㅎ 두고 가신 다독임의 마음 길에 평화를 얻는 감사 고맙습니다 시인님 행복을 담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2/5 11:19

권승주

2017-02-05 12:08

인연의 고리
수많은 스쳐가는 인연에
풀고 다시 엮어 가는
삶속에 하루도 쉬지않아 바쁜 인연아


고경애	어서 오세요 권승주 시인님 그렇지요 오고 가는 인연의 고리 끊어지면 큰일이지요 ㅎ 그런데 잘못하면 이년아~ 가 되네요 ㅎㅎ 희망찬 새봄의 찬가를 부르세요	2/5 13:52

조동선

2017-02-05 16:06

고경애 시인님

조석으로 찬바람과 함께
싸늘한 날씨지만 햇살은
어느 때보다 따사롭게
봄이 왔음을 피부로
느끼게 하네요.

건강 챙기시고
봄 향기 그리며
따스함 전하시는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고경애	날은 춥지만 서재라는 따뜻한 공간에서 주신 고운 축복 포근한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을 담는 날이세요	2/5 21:26

조충생

2017-02-05 17:37

고경애 시인님..
어제 입춘은 지났어도 바람은 더 차게 불어 오는듯 합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고운글 많이 쓰셔서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올 한해 되세요
머지않아 남녘에서 불어오는 마파람속에 봄이 찿아 오듯 찿아 오는 인연
좋은 인연으로 고운 삶에 밑천이 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인님..


고경애	서재라는 따뜻한 공간에서 좋은 인연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 감사로 반깁니다 고맙습니다 조충생 시인님 건안 건필하세요	2/5 21:27

김정애

2017-02-05 19:58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러봅니다.
항상 고운 시심으로 향기나는 서재가
되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정애 시인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고운 축복 포근한 감사를 드리며 평안을 빕니다 시인님	2/5 21:31

김병근 2017-12-25 15:45	한 해의 365일 중 360일을 어떻게든흘리고 5일이 남은 정유년의 끝자락 밝은 불빛들이 앞다투어 빛을 쏟아내는 성탄절입니다 어둠이 없는 밝음이 가득한 세상이 되기를 가슴으로 기도합니다 건강 유념하시옵고 일상이 힘차고 곱게 빚어지는 1년 치의 남은 5일 가슴에 무언가 뿌듯한 결산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무술년 첫날에는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소망하는 일들이 만사형통하는 축복의 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은 인연에 머물다 갑니다

관계

작은 배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0	허수아비	91	고경애	2017-08-11

59	당신	82	고경애	2017-07-29

58	덫 외 2편	141	고경애	2017-06-25

57	능소화 눈물	92	고경애	2017-06-11

56	장미 연정	78	고경애	2017-05-31

55	백중 사모곡	141	고경애	2017-05-08

54	내 그곳으로 가리라	111	고경애	2017-04-16

53	빈 뜰에서	89	고경애	2017-04-01

52	사람과 사람사이 외 2편	96	고경애	2017-03-04

51	겨울새 외 2편	88	고경애	2017-02-20

50	가교	88	고경애	2017-02-11

49	관계	70	고경애	2017-02-05

48	인연	75	고경애	2017-01-30

47	작은 배려	92	고경애	2017-01-23

46	설렘	76	고경애	2017-01-14

45	절규	79	고경애	2017-01-07

44	나잇값	91	고경애	2016-12-31

43	가끔은 모질이어도 괜찮다며	77	고경애	2016-12-26

42	그렇게 시와 마주하고 싶다	124	고경애	2016-12-03

41	심지	78	고경애	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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