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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고경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고경애
ㆍ작성일	2017-01-23 05:57

ㆍIP: 222.xxx.144

작은 배려

작은 배려

고 경 애

미움의 언덕에
눈을 흘기는 증오마저
저주의 사슬로 묶지 말자

눈은 감더라도
마음문은 열어두자

그리고 기다려보자

어느 날인가
문틈으로 내미는
작은 손 위에
내 손을 얹어주자

박외도

2017-01-23 06:14

고 경애 시인님~~
'작은 배려' "원수까지 사랑하라" 는 말씀이 생각 납니다
마음문 열어놓고 기다리면 언젠가는 손을 내밀겠지요.
그손 꼭 잡아주자,. 곱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늘 건안하시고 시인님의향기로운 고운 마음이 주위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살롬!


고경애	반갑습니다 박외도 시인님 나눔의 마음 자리 한마음 글에 고운 축복 고맙습니다 많이 추워요 건강한 겨울 나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1/23 22:01

박남규

2017-01-23 07:00

어제는 혼자서 마음이
많이 아팟습니다
남의 작은 실수를 용납하지못함이
마음을 쪼개더군요
마음을 열어 손을 포개어
웃음으로 맞아봅니다
이웃에게도 손을 내미는 포근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경애	살면서 일어나는 변수 앞에 앗차하는 후회 주문을 걸 듯 써봤습니다 한마음 글로 함께여서 고맙습니다 최강추위 건강 잘 챙기세요	1/23 22:02

안정순

2017-01-23 08:10

조금은 기다려줄 줄 아는 작은 배려
그 아름다운 배려가 있기에
아직은 이 세상이 살만하다는 걸!
감사히 봅니다.고경애시인님


고경애	네 시인님 기다림 뒤에 잡는 따뜻한 손 더없는 축복 같아요 귀한 마음글 고맙습니다 설 명절 몸살 나지않게 요령 피우기요ㅎ	1/23 22:03

박희홍

2017-01-23 08:31

작은 배려가 모여 큰 배려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주 사소한 것에 마음써주는 일이
서로의 소통과 행복을 찾는 길이겠지요.

고경애 시인님
" 어느 날인가
문틈으로 내미는
작은 손 위에
내 손을 얹어주자" 는
멋진 시향에 젖어 취해 갑니다.

한주일 내내 행복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고경애	환한 미소로 주는 고운 댓글 마음 따뜻한 배려 고맙습니다 작은 마음 나누는 따스한 공간이 오늘따라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언제나 스마일 행복하세요	1/23 21:24

김이진

2017-01-23 09:14

어느 날인가
문틈으로 내미는
작은 손 위에
내 손을 얹어주자/

날씨는 춥지만
시인님의 마음처럼
따뜻한 글에 행복한 아침입니다.

시인님 감기 조심 하시고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늘 주는 다독임의 댓글 오늘따라 더없이 고맙습니다 자주 못 뵙는 아쉬움 한주는 넘기지 않으려 애써본답니다 ㅎ 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	1/23 21:30

김인숙

2017-01-23 09:19

고경애 시인님
배려
고온 시심에
차가운 손을 얹어 따뜻이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시인님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인숙 시인님 두손 꼭 잡아 반깁니다 가끔씩 묻는 안부가 이렇게 좋을 수가요 설 명절 몸살나지 않게 요령 피우기요 ㅎ	1/23 21:35

장계숙

2017-01-23 10:39

네. 시인님 ~
그 마음 잃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고운 마음을 느껴봅니다.
작은 마음이 커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되리라 믿으며
늘 간직하고 있습니다.
고운 글 가슴으로 읽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셔요. 시인님 ~


고경애	어서 오세요 시인님 일상에서 만나는 예기치 못한 변수 기다림이 주는 선물로 나눌 때 얼마나 감사한지요 날은 차갑고 명절은 코앞이고 많이 바쁘시죠 건강 챙기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1/23 21:45

구분옥

2017-01-23 11:16

의미 있는 글 앞에서
엄지척 합니다

작은 배려가
따뜻한 이웃을 만들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지요

저 부터 시작 합니다
시인님 추운 날씨 코뿔 조심 하시어요


고경애	환한 미소로 주는 예쁜 댓글 엄지 척으로 반깁니다 ㅎ 당당한 자신감이 나를 키우는 것 같아요 신정에 세운 계획 구정에 다시 새겨 한해 소망 다 담으세요	1/23 22:05

김광섭

2017-01-23 12:26

아이 참~~~~!
주님의 사랑하는 고경애 시인님~~~!
어느 날인가
문틈으로 내미는
작은 손 위에
내 손을 얹어주자...............저와 고시인님함께 작은 배려 ...호로록 까꿍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곱게 그려주신 정겨운 시향에 미소로 다녀갑니다
새로운 한 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차가운 날씨에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고 입가에 미소가
넘치는 즐거운 시간 보람 있는 한주 되세요
고경애 시인님~~! 아이 참^^**


고경애	네 시인님 올 한해 주님의 사랑 많이 받은 것 같아요 늦게 온 지각생이 뭐가 이쁘다고 ...ㅎ 사랑하고 사랑받는 더 없이 좋은 세상 우리 손으로 만들자 배려 ㅎㅎ 고맙습니다 시인님 추운 날씨 건강 챙기기 일순위인거 아시죠	1/23 22:10

백설부

2017-01-23 13:18

문 틈으로 내미는
작은 손 위에
차갑지만 내 손을 살며시
얹어 보렵니다.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고운 한주 되시고
설 연휴도 행복하게 보내셔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백설부 시인님 차가운 손 두손 꼭 잡아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마음 길 서재 가득입니다 코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 몸살나지 않게 요령도 피우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 ㅎ	1/23 22:17

장병길

2017-01-23 13:38

고경애 시인님
참으로 멋지십니다 모두가 그러한 마음로 맞이 해야겠는데
....
더 이상 할 말이 고갈 되어 버렸습니다
^^ㅠㅠㅠ


고경애	부끄럽습니다 시인님 살면서 일어나는 변수 앞에 앗차하는 후회 주문을 걸 듯 써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복 많이 받으시구요	1/23 22:20

이정규

2017-01-23 19:23

고경애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고유의 명절 설이 들어있는 한주입니다.
올들어 추운 영하의 기온이 살을 에이는듯한 날씨로
꽁꽁 언 문고리를 동장군이 잡고 맹추위를 떨치고 있네요..
미리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이런 추위쯤이야 하며 이겨낼수 있겠죠..
설 준비에 분주하실 주부님들 힘내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미소짓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이정규 시인님 늘 주는 고운 축복의 댓글 감사로 반깁니다 날은 차갑고 명절은 코앞이고 많이 바쁘시죠 건강 챙기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1/23 22:23

여관구

2017-01-23 21:31

시인님 나의 작은 배려는
상대방이 느끼는 큰 사랑입니다.
작은 배려가 사랑을 실고 다니고
작은 배려가 행복을 안고 다닙니다.
작은 배려속에서 활짝핀 꽃을 찾아봅시다.
얼마나 고운지.
시인님의 작은 배려속에 피어있는 꽃의
향기가 매우 짙습니다.
고운시 감사히 봅니다.


고경애	네 시인님 일상 감사가 사랑으로 피어나는 밝은 세상의 평화를 늘 기원합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더 없이 좋은 세상 우리 손으로 만들자 배려 ㅎㅎ 고맙습니다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복 많이 받으시구요	1/23 22:31

황의성

2017-01-23 22:55

생선 가시를 삼킨듯 가슴이 저려 옵니다
백 마디 말보다 강하게 부끄러움과 자성의 마음을 갖게 하는 멋진 시향입니다
건강하시고 향필하시는 밤 되십시요


고경애	부끄럽습니다 시인님 살면서 일어나는 변수 앞에 앗차하는 후회 주문을 걸 듯 써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복 많이 받으시구요	1/24 21:33

천준집

2017-01-24 10:18

추운 날씨 속에
작은 배려로 마음 녹이고 갑니다
시인님 아프지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고경애	늘 주는 따뜻한 댓글 오늘따라 더없이 고맙습니다 자주 못 뵙는 아쉬움 한주는 넘기지 않으려 애써본답니다 ㅎ 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	1/24 21:35

유학수

2017-01-24 10:52

작은 배려,
작은 배려 같지만
느끼고 받는 사람은 엄청 큰 배려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뿌게 담그셨네요
맛점 하셔요
꾸벅


고경애	한마음 글로 주시는 따뜻한 배려 고맙습니다 작은 마음 나누는 따스한 공간이 오늘따라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언제나 스마일 행복하세요	1/24 21:38

김대용

2017-01-24 11:07

시인님!
작은 배려로 많은 이웃이
크나큰 행복이 될수 있겠지요
시인님의 아름다우신 마음씨를
느낄수 있어서 더욱 행복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경애	어서 오세요 시인님 일상에서 만나는 예기치 못한 변수 기다림이 주는 선물로 나눌 때 얼마나 감사한지요 날은 차갑고 명절은 코 앞이고 많이 바쁘시죠 건강 챙기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1/24 21:40

배정이

2017-01-24 11:41

안녕하세요, 시인님.
2017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정이가 다소곳이 세배를 올립니다.
황금지단의 떡국 드시면서 십년 젊어지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시인님 두손 꼭 잡아 반깁니다 가끔씩 묻는 안부가 이렇게 좋을 수가요 설 명절 몸살나지 않게 요령 피우시고 복도 겁나게 많이 받으세요 ㅎ	1/24 21:42

김영환

2017-01-24 14:19

고운시심 고운시에 마음 함께 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꽃 보다 아름답습니다.
생각이 화를 내어도 해가 질때까지 분을 품지 말고
화를 내는 그 놈과 즐겁게 동행하는 것
진정한 삶의 지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작은 배려" 고운마음이 이런 마음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다가오는 설에는 가족과 더불어 건강하시고
행복과 사랑이 철철 넘치는 연휴되세요 시인님


고경애	"생각이 화를 내어도 해가 질때까지 분을 품지 말고 화를 내는 그 놈과 즐겁게 동행하는 것 진정한 삶의 지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귀한 마음글 감사로 반깁니다 최강추위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4 21:48

박진표

2017-01-24 19:43

고경애 시인님!!!
작은 배려...
눈은 감더라도
마음문은 열어두자...
작은 배려가 우리사는 세상을 밝고 따스하게 만듭니다.
마음문 열고 미움도 슬픔도 아픔도 다 품어준다면
세상은 좀더 살기좋고 훈훈하겠죠?
그런 희망과 바램으로 살아갑니다.
화요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남은 오늘도 즐겁고 평안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네 시인님 일상 감사가 사랑으로 피어나는 밝은 세상의 평화를 늘 기원합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더 없이 좋은 세상 우리 손으로 만들자 배려 ㅎㅎ 고맙습니다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복 많이 받으시구요	1/24 21:49

김희선

2017-01-24 19:59

무관심 보다는
차라리 미움이 낫다고 하지요..
기다려 주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도 사랑이지요..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시인님^^*


고경애	네 시인님 기다림 뒤에 잡는 따뜻한 손 더없는 축복 같아요 귀한 마음글 고맙습니다 설 명절 몸살 나지않게 요령도 피우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ㅎ	1/24 21:51

오석주

2017-01-24 22:24

시인님

작은 배려
눈은 감더라도
마음문은 열어두자

그렇죠
무관심 보다는 미움이 낫을진 몰라도
서로가 뜻을 마추어 나가는것도
관심어린 생각을 갖게 되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계획하신 모든 일들 소원성취 하시길 소망합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오석주 시인님 늘 주는 귀한 마음 글 감사로 반깁니다 날은 차갑고 명절은 코 앞이고 많이 바쁘시죠 건강 챙기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1/24 22:53

석옥자

2017-01-25 00:27

작은 배려에 온정이 담겨서 정감을 느끼지요
이제 이틀 후면 설날의 귀성객이
대 이동을 하겠지요
멋진 설날 잘 보내시고
안전운전 하시고 정유년 새해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뭄하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시인님!


고경애	어서 오세요 석옥자 시인님 나눔의 마음 글 고맙습니다 날은 차갑지만 넉넉한 마응으로 주고 받는 덕담꽃 피우는 설 명절 복 많이 받으세요	1/25 06:32

정찬열

2017-01-25 00:39

"작은 배려" 고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공감하는 시심을 즐감하고 갑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조금만
소홀해도 달려드는 고쁠입니다

정유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생기는 설연휴 되세요
고경애시인님!


고경애	정찬열 시인님 늘 주는 격려와 배려 고맙고 힘이 됐습니다 날은 차갑지만 넉넉한 마응으로 주고 받는 덕담꽃 피우는 설 명절 복 많이 받으세요	1/25 06:33

조동선

2017-01-25 06:08

고경애 시인님

늘 따뜻함과 좋은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건강 챙기시옵고 온정 넘치는
따듯한 명절 보내시어요

정유년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고경애	조동선 시인님 한해동안 들러 주신 고운 걸음 기쁨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5 06:35

김선목

2017-01-26 00:12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작은 배려 감사합니다
설날 인사드립니다
즐거운 설 명절 되시고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선목 시인님 나눔의 마음 글 고맙습니다 날은 차갑지만 넉넉한 마응으로 주고 받는 덕담 나누는 설 명절 복 많이 받으세요	1/26 23:16

국순정

2017-01-26 06:47

사랑하는
고경애시인님
작은 배려가
큰 기쁨이 되기도 하지요
덕분에
늘 행복합니다
복된새해 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고경애	국순정 시인님 한해동안 들러 주신 고운 걸음 기쁨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6 23:17

김광섭

2017-01-26 11:10

며칠 뒤 다가올 설명절을 앞두고 마음이 분주하실 때입니다.
분주함으로 인해 소중한 무언가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가족들과 건강함 속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고경애 시인님~~~! 아이 참^^**


고경애	네 시인님 이만큼 살다보니 조금 요령도 생기고 명절 후유증도 겁나서 적당히 하고 있어요 ㅎ 막동이는 7시간 걸려 조금 전에 도착했네요 고맙습니다 설 잘 쇠시고 2 월에 뵈어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1/26 23:21

전경전

2017-01-26 11:55

너그러운 마음과 넉넉한 가슴으로 맞이 하는 설 명절 되시고
귀향 귀성길 안전 운행과 복 많이 지으시고 받기를 기원드립니다.


고경애	반갑습니다 전경전 시인님 작은 마음 나누는 따스한 공간이 오늘따라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26 23:25

류동열

2017-01-26 17:16

눈을 감더라도
맘의 문은 열어두자
진정 감사함의 글입니다 참으ㅡ로 내놓기 힘든
배려 ...
참으로 고은글 맘에 꽉 넣고 갑니다
설 명잘 행복 하세요


고경애	류동열 시인님 어서 오세요 서툰 글에 한마음 글로 함께하는 기쁨 고맙습니다 날은 차갑지만 넉넉한 마응으로 덕담 나누는 설 명절 복 많이 받으세요	1/26 23:30

김대용

2017-01-26 17:37

시인님!
안녕하세요
우리 고유의 명절 구정이
다가오네요 즐거운 설 명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만사형통을 기원합니다.


고경애	김대용 시인님 한해동안 들러 주신 고운 걸음 기쁨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6 23:31

김기전

2017-01-26 19:12

고경애시인님 작은 배려~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이틀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가족과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설 연휴 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는 더 건강하게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경애	오랜만예요 김기전 시인님 늘 주는 격려와 배려 고맙고 힘이 됐습니다 날은 차갑지만 넉넉한 마응으로 덕담 나누는 설 명절 복 많이 받으세요	1/26 23:32

경규민

2017-01-26 21:07

고은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작은 것일지라도 배려함은 큰 것을 얻지요
늘 배려하는 마음 갖고 상라가려 합니다 시인님!
이런 저런 마음 뒤로하시고 즐거운 명절 되세요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비옵니다.
일 많이 하시고 몸살나지 마시고 쉬엄 쉬엄 하세요 시인님!


고경애	경규민 시인님 늘 주는 따뜻한 댓글 오늘따라 더없이 고맙습니다 자주 못 뵙는 아쉬움 한주는 넘기지 않으려 애써본답니다 ㅎ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6 23:34

고지영

2017-01-27 07:19

즐거운 설 명절 소원하는 모든 일 다 이루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고지영 시인님 명절은 잘 쇠셨지요 복 많이 받은 정유년 축복합니다 건강과 행운도 빕니다	1/29 15:05

김문

2017-01-27 08:41

시인님 !!!
한해 동안
금싸락같은 시편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더 알찬
멋진 글 쓰시리라 믿으며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 뜻대로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경애	반갑습니다 김문 시인님 고운 축복의 댓글 감사로 반깁니다 복 많이 받은 정유년 축복합니다 건강과 행운도 빕니다	1/29 15:07

주응규

2017-01-27 08:51

가슴으로 지펴 놓으신 글이 있어 추운 날씨지만 시인님의
서재를 찾으면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가족과 함께 웃음꽃이 만발하는 설 명절 잘 쇠십시오.
정유년에도 글 벗으로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피우시고 대한문인협회에 많은 사랑 담아 주십시오.
늘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주응규 시인님 늘 주는 격려와 배려 고맙고 힘이 됐습니다 복 많이 받은 정유년 축복합니다 건강과 행운도 빕니다	1/29 15:09

김성수

2017-01-27 12:39

설명절 즐겁구 기쁜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김성수 시인님 인사가 늦었지요 이제야 틈을 내 보네요 복 많이 받은 정유년 축복합니다 건강과 행운도 빕니다	1/29 15:11

강성순

2017-01-27 19:00

시인님
멋진 글 감사드립니다
저와 함께 해 주셔서 늘 따뜻한 마음
받았습니다
설 연휴 따뜻한 시간 되시옵고
늘 건강하소서


고경애	고맙습니다 고운 축복의 마음 포근히 전해와요 시인님 명절 마무리 이제 하고 틈을 내 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게 함께가요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1/29 15:14

강보철

2017-01-28 11:0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우님


고경애	반갑습니다 강보철 시인님 고운 축복의 댓글 감사로 반깁니다 복 많이 받은 정유년 축복합니다 건강과 행운도 빕니다	1/29 15:15

박진표

2017-01-28 14:07

고경애 시인님!!!
새해 입니다.
새해엔 바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잘 이루어지길 빕니다.
새해엔 좀더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많이 있으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경애	박진표 시인님 항상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명절은 잘 쇠셨지요 복 많이 받은 정유년 축복합니다 건강과 행운도 빕니다	1/29 15:16

김광섭

2017-01-28 14:10

즐거운 설 명절 맞으시고
丁酉年 새해 建陽多慶 하시길 빕니다...
고경애 시인님!!!


고경애	고맙습니다 김광섭 시인님 몇번을 강조해도 건강이지요 한해가 다르게 오는 이 느낌 잘 살펴야겠어요 새해에도 건강하게 함께해요 시인님	1/29 15:20

조동선

2017-01-29 08:41

고경애 시인님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가족 친지 분들과
화목한 시간 되세요

정유년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일 만사형통하시길 빌겠습니다

귀경 시 안전운행하시어요….^♡^….


고경애	조동선 시인님 항상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명절은 잘 쇠셨지요 복 많이 받은 정유년 축복합니다 건강과 행운도 빕니다	1/29 15:20

조충생

2017-01-29 19:43

고경애 시인님.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작은 배려 속에 가족 친지 분들과 설명절 보내셨겠군요
올 정유년에도 멋진글 많이 지필 하시여 독자들의 사랑 받는 한해 되세요 시인님..


고경애	고맙습니다 조충생 시인님 늘 주는 격려와 배려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은 정유년 축복합니다 건강과 행운도 빕니다	1/30 21:38

석옥자

2017-01-29 23:59

시인님!
안녕하셰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정유년 새해 연휴는 편히 지내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향필에 감사히 배독하고
인사드리고 갑니다
새해에는 축복과 함께 가내에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고운 축복의 마음 포근히 전해와요 시인님 명절 마무리 이제 하고 틈을 내 봅니다 명절은 잘 쇠셨지요 새해에도 건강하게 함께가요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1/30 21:40

가혜자

2017-01-30 19:54

설명절

새해 새다짐
이루어 지고
올 한해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


고경애	고맙습니다 가혜자 시인님 명절은 잘 쇠셨지요 복 많이 받은 정유년 축복합니다 건강과 행운도 빕니다	1/30 21:41

김병근 2017-10-29 07:50	만산홍엽이 불타 발걸음은 산으로 향하고 바람은 곱게 불어 낙엽 흘리니 들뜬 가슴 숨소리 가파라 산속 길위에 낙엽은 쌓여 길 위는 곱게 채색되어 내딛는 발자욱 절로 흥겹다 구름은 파란 하늘에 만상의 수를 놓고 유유히 흘러가니 깊어가는 계절의 정취가 어찌 이리도 고울쏜가 이렇게 시간은 부서져 찬 계절 속을 찾을 것임에 깊숙이 스며든 계절에 고운 날 빚어 가시기를 바라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옵고 감기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작은 배려 가을 속에 담아 곱게 拜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2019-04-09 09:20	꿈같은 봄입니다 기다림으로 물든 꽃들은 나뭇가지마다 겨울 솜 같은 꽃들을 매달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꽃 같은 시 기쁘게 배람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인연

설렘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0	허수아비	91	고경애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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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덫 외 2편	141	고경애	2017-06-25

57	능소화 눈물	92	고경애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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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백중 사모곡	141	고경애	2017-05-08

54	내 그곳으로 가리라	111	고경애	2017-04-16

53	빈 뜰에서	89	고경애	2017-04-01

52	사람과 사람사이 외 2편	96	고경애	2017-03-04

51	겨울새 외 2편	88	고경애	2017-02-20

50	가교	88	고경애	2017-02-11

49	관계	70	고경애	2017-02-05

48	인연	75	고경애	2017-01-30

47	작은 배려	92	고경애	2017-01-23

46	설렘	76	고경애	2017-01-14

45	절규	79	고경애	2017-01-07

44	나잇값	91	고경애	2016-12-31

43	가끔은 모질이어도 괜찮다며	77	고경애	2016-12-26

42	그렇게 시와 마주하고 싶다	124	고경애	2016-12-03

41	심지	78	고경애	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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