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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고경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고경애
ㆍ작성일	2017-02-11 16:59

ㆍIP: 222.xxx.144

가교

가교

고 경 애

사람과 사람의 고행 속에서
인연의 동아리로 오는 자리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중하고 건너 주면 좋겠다.

감동의 터널 안에서
한빛을 발견하는 자리

걸어가는 이야기 잡아
삶의 통로를 열어 가면 좋겠다.

배정이

2017-02-11 18:56

시인님과 저에게는
서재가 행복한 만남의 장소이지요.
글로서 마음과 마음을 알아가면서
흐뭇하게 미소 짓는 모습까지
떠오르게 하는 통로~ㅎㅎ
오늘도 행복하게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편안한 토요일 밤 되세요.^^


고경애	시인님 두손 잡아 반깁니다 서재라는 축복의 공간에서 마음을 나누는 감사 고맙습니다 정월 대보름~^^ 부럼도 깨고 오곡밥도 먹고 한해 건강도 달에 거는 소원도 다 이루세요	2/11 21:11

박남규

2017-02-11 18:56

가교
아픔이 건너고
기쁨이 건너는
사랑의 가교
화해의 가교
참 좋은 역할이 머리에
떠오르는 가교입니다
마음에 담아봅니다


고경애	박남규 시인님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 세상 무엇보다 귀한 것을 압니다 늘 이렇게 마음 담은 댓글 또 고맙습니다 정월 대보름 달에 거는 소원 다 이루시고 새 봄의 축복도 받으세요	2/11 21:17

주명옥

2017-02-11 19:19

안녕하세요 시인님!!
많이도 추운날 보름밤입니다

걸어가는 이야기 잡아
삶의 통로를 열어 갔음 좋겠습니다
넉넉하고 푸짐한 정월 대보름
오붓만 주말저녁 되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주명옥 시인님 오복을 부르고 여인들의 명절이라는 정월 대보름 마음 담은 소원도 빌고 풍성한 세시 풍속도 즐기시고 계시죠 주말 민남을 기다리면서 평안을 빕니다	2/11 21:23

여관구

2017-02-11 19:49

우리들의 가교는 서재지요.
마음이 건너가고
행복도 건너가고
위로도 건너가는곳
영원한 우리들의 이연의 가교가
되기를 두손모아봅니다.
시인님의 의미있는시 마음에 담아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경애	고운 인연의 자리 서재라는 공간 얼마나 좋은지요 서툴고 부족해도 아낌의 정으로 서로를 알아가면서 많은 배움도 하고 성숙해지는 나를 보는 감사 또 고맙구요 정월 대보름~ 부럼도 깨고 오곡밥도 먹고 한해 건강도 달에 거는 소원도 다 이루세요	2/11 21:31

정회선

2017-02-11 20:07

건너오고 건너가는 가교 같은 인연들 ...
언제나 기다려 지고 그리워하는 만남들 ...
건너가면 다시 건너오고 싶은 사람들 ...
좋은 인연되어 마음을 주고 받으니 행복합니다.
시인님의 여정에 언제나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요 ~~~


고경애	정회선 시인님 고운 축복의 말씀 고맙습니다 마음 나눌 수 있는 서재라는 공간 반짝 윤이나는 마음 길 닦아 둘게요 ㅎ 정월 대보름~^^ 부럼도 깨고 오곡밥도 먹고 한해 건강도 달에 거는 소원도 다 이루세요	2/11 21:36

오석주

2017-02-11 20:18

고경애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가교
감동의 터널 안에서
한빛을 발견하는 자리

그렇죠
항상느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벗과 함께 소중함을 이루시는 시인님
봄소리는 들린듯 하나 날씨는 제법 쌀쌀 하네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고경애	처음 만남에서부터 보이지 않은 인연의 자리에 서 있은 거였지요 심한 낯가림 편한 자리 만들어 주시고 ㅎ 고맙습니다 정월 대보름~^^ 부럼도 깨고 오곡밥도 먹고 한해 건강도 달에 거는 소원도 다 이루세요	2/11 21:41

조충생

2017-02-11 20:29

고경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늘은 둥근달이 환하게 빛나는 보름날 오곡밥 많이 드셨는지요
시인님의 곱게 지피신 가교 감동의 터널 안에서 삶에 통로를 열어 가는 봄을 맞이 했으면 합니다
시인님 달에 기운을 가득받아 한해동안 건강하시고 옥필 하시고
매섭게 찬 바람 부는 보름날 이지만 넉넉하게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시인님..


고경애	조충생 시인님 유독 덕담이 많은 대보름 날 가교라는 시제로 마음 길 열어 가는 자리 더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정월 대보름~^^ 부럼도 깨고 오곡밥도 먹고 한해 건강도 달에 거는 소원도 다 이루세요	2/11 21:44

백성섭

2017-02-11 20:32

고경애시인님
안녕하세요

2월도 중순으로 접어들었는데도
봄을 시샘하여 영하의 기온이
계속 되네요
인연의 가교가 따뜻했으면해서요
통로의 느낌을 만끽하고 갑니다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내내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고경애	네 시인님 어서 오세요 서재라는 마음의 나눔 자리 더 없는 축복인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뵈어요 시인님 정월 대보름~^^ 부럼도 깨고 오곡밥도 먹고 한해 건강도 달에 거는 소원도 다 이루세요	2/11 21:49

김강좌

2017-02-11 20:51

사람사이에 이루는 마음의 가교를
잘 지켜내시고
날마다 좋은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
고을 시향에
머무름이 행복한 저녁 시간
평안하시길 빕니다~!!


고경애	네 시인님 나눔의 마음 길 곱게 닦는 서재라는 공간 더 없는 축복의 자리인 것을요 고맙습니다 정월 대보름~^^ 부럼도 깨고 오곡밥도 먹고 한해 건강도 달에 거는 소원도 다 이루세요	2/11 21:52

박진표

2017-02-11 21:38

고경애 시인님!!!
가교...
걸어가는 이야기 잡아
삶의 통로를 열어 가면 좋겠다...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중하고 건너는
기쁨과 희망의 가교를 놓아
서로에게 희망과 기쁨 전하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 봅니다.
하루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네 시인님 한 마음 글로 함께하는 자리 감사로 반깁니다 고맙습니다 정월 대보름~^^ 부럼도 깨고 오곡밥도 먹고 한해 건강도 달에 거는 소원도 다 이루세요	2/11 21:58

가혜자

2017-02-11 22:17

시인님!

따듯하고 정감이있는 가교
시인님의 서재에
아름다운 통로가되고
행복과 기쁨 슬픔까지도
사랑하시는 멋진 시인님이 계셔
무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경애	네 시인님 나눔의 마음 길 곱게 닦는 서재라는 공간 더 없는 축복의 자리인 것을요 고맙습니다 어제밤 달에 걸어 둔 소원 다 이루세요	2/12 10:44

장화순

2017-02-11 22:25

안녕하세요
가교 사람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싶지 않은 가교
그 가교을 시인님께서 하시면 아주 아름다운 가교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고경애	네 시인님 고운 축복의 말씀 고맙습니다 마음 나눌 수 있는 서재라는 공간 반짝 윤이나는 마음 길 닦아 둘게요 ㅎ 한해 건강도 달에 거는 소원도 다 이루세요	2/12 10:45

석옥자

2017-02-11 22:26

시인님!
안녕하셰요? 그렇구 말구요
공감이 갑니다 서로 소통하면서요
맑고 고운 달이 중천에 보입니다
보름 날 찰밥은 드셨는지요
곱게 엮으신 향필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늘 고운 날 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요


고경애	네 시인님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 세상 무엇보다 귀한 것을 압니다 늘 이렇게 마음 담은 댓글 또 고맙습니다 정월 대보름 달에 걸어 둔 소원 다 이루시고 새 봄의 축복도 받으세요	2/12 10:48

김이진

2017-02-11 22:51

걸어가는 이야기 잡아
삶의 통로를 열어 가면 좋겠다.

마음을 전하는 가교
그것은 아름다운 축복이지요.
시인님과의 인연도 소중한 축복이구요.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밤 따뜻한 꿈길 되세요.^^*


고경애	고운 인연의 자리 서재라는 공간 얼마나 좋은지요 서툴고 부족해도 아낌의 정으로 서로를 알아가면서 많은 배움도 하고 성숙해지는 나를 보는 감사 또 고맙구요 정월 대보름 달에 걸어 둔 소원 다 이루시고 새 봄의 축복도 받으세요	2/12 10:50

도성희

2017-02-11 23:06

고경애 시인님!
가교, 삶의 통로가 되는~
곱게 지피신 멋진 시향에
감동으로 감상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머뭅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도성희 시인님 한 마음 글로 함께하는 자리 감사로 반깁니다 정월 대보름 달에 걸어 둔 소원 다 이루시고 새 봄의 축복도 받으세요	2/12 10:53

윤재철

2017-02-11 23:29

이음과 맺음의 가교는
우리들의 시나 노래처럼
맺음과 풀림이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얽히지 않고 흐르는 물처럼 매끄럽고
깔끔한 인연으로 이어나가는
가교였음 좋겠슴니다
기쁨과행복의통로에서 보름달처럼
환하고 둥굴동굴 열린마음의 미소짓는
아름다운 가교를 희망해보며
고경애 시인님의 간결하고 경쾌한
그리고 절묘하게지펴주신 멋진
시향 가교에서 잘머물다 쉼하고 감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윤재철 시인님 '기쁨과 행복의 통로에서 보름달처럼 환하고 둥굴동굴 열린마음의 미소짓는 아름다운 가교를 희망해보며...' 한 마음 가득 담긴 고운 댓글 소중하게 담아 둡니다 시인님 새봄의 축복 아름다운 시꽃으로 피우세요	2/12 10:56

박흥수

2017-02-11 23:36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중하고 건너 주면 좋겠다.

동행
우리삶을 한참이다
들려다보게 하는군요
따스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박흥수 시인님 한 마음 글로 함께하는 자리 감사로 반깁니다 정월 대보름 달에 걸어 둔 소원 다 이루시고 새 봄의 축복도 받으세요	2/12 10:59

이정규

2017-02-12 07:13

고경애 시인님 ~~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부모님 기일 이라서 지금 아니면 뎃글 달 시간이 없네요 ..
좋은 아침 ~~ 행복한 휴일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고경애	아 그러시군요 바쁘신 걸음 함께 해 주셔 고맙습니다 정성으로 모신 부모님의 기일 오손도손 가족의 정도 담으세요	2/12 11:01

김영환

2017-02-12 08:02

플랫폼이 생각납니다.
여러 사람들의 지친 삶과 꼬인 인연들이 잠시 쉴 수 있는 곳
쉼과 위로 그리고 꼬인 인연을 풀어내어 새 힘을 얻는 곳
"가교" 멋진시에서 그런 삶의 플랫폼을 느끼어 꿈꾸어 봅니다
고운마음 고운시심에서 오늘도 아름답고 향기나는 글꽃이 피어납니다


고경애	네 시인님 그렇지요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오가는 발걸음 ..... 이 시제로 글을 쓴 계기가 되기도 하구요 한 마음 댓글 너무 기쁩니다 올 한 해 좋은 일 가득 축복의 날이세요	2/12 11:06

김인숙

2017-02-12 12:34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
아름다운 다리역활을 하는
소중한 소통의 공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늦은 추위 몸도 마음도 시리게 하지만 따뜻한 마음 나누는 자리 참 소중합니다 새봄의 축복 다 담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2/12 13:13

장병길

2017-02-12 14:25

네 시인님
그런 좋은 가교가 서재에도 있으니 참 좋습니다
좋은 글을 날마다
눈발처럼 나부끼는 향기가 있어
훈훈해지는 겨울은 언제나 겨울이 아닙니다
안부 인사 드립니다
^^


고경애	네 시인님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 세상 무엇보다 귀한 것을 압니다 늘 이렇게 마음 담은 댓글 힘이 나구요 올 한 해 좋은 일 가득 축복의 날이세요	2/12 19:05

정찬열

2017-02-12 17:26

고경애시인님!
우리의 서재가 더욱 깊어지는
가교의 장이기를 저또한 바램하며
향기로운 시심에 마음담아 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편안 한 한주 되세요


고경애	네 시인님 서재라는 공간 얼마나 좋은지요 서툴고 부족해도 아낌의 정으로 서로를 알아가면서 많은 배움도 하고 성숙해지는 나를 보는 감사 또 고맙구요 어제밤 달에 걸어 둔 소원 다 이루시고 새 봄의 축복도 받으세요	2/12 19:06

한기봉

2017-02-12 17:49

시인님
지피신 가교의 시향에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살아가면서 만나는 인연 필연이든 우연이든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햇볕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휴일의 저녁입니다
따뜻한 저녁 되세요


고경애	한기봉 시인님 고운 축복의 말씀 고맙습니다 마음 나눌 수 있는 서재라는 공간 반짝 윤이나는 마음 길 닦아 둘게요 ㅎ 올 한 해 좋은 일 가득 축복의 날이세요	2/12 19:10

박희홍

2017-02-12 19:54

고경애 시인님

「가교
감동의 터널 안에서
한빛을 발견하는 자리

걸어가는 이야기 잡아
삶의 통로를 열어 가면 좋겠다」
참 곱고 정감이 가고 정갈하게 피우신
시꽃 향기에 취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2월의 절반을 남겨 두고 시작되는 한 주도 강건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 손 모아


고경애	네 시인님 벌써 2월도 중순으로 접어드네요 항상 마음 가득 담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 세상 무엇보다 귀한 것을 압니다 새봄의 축복 다 담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2/14 21:01

황의성

2017-02-12 20:34

바라만 보던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가교
우리 모두에게 가슴과 가슴을 잇는 가교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고경애시인님
고운 소망의 시향에 마음을 풀어 놓습니다
고운밤 되시고 향필하십시요


고경애	네 시인님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 세상 무엇보다 귀한 것을 압니다 늘 이렇게 마음 담은 댓글 힘이 나구요 올 한 해 좋은 일 가득 축복의 날이세요	2/14 21:03

김정애

2017-02-12 20:59

시인님과의 소통의 장인 이곳 서재가
우리의 가교 역활을 하는것이 겠지요.
항상 저의 서재에 들르시어 힘을 실어 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정애 시인님 늦은 추위 몸도 마음도 시리게 하지만 따뜻한 마음 나누는 자리 참 소중합니다 새봄의 축복 다 담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2/14 21:04

류동열

2017-02-13 00:41

시인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예쁜 글 많이 순산 하시길 세요


고경애	고맙습니다 류동열 시인님 한 마음 글로 함께하는 자리 감사로 반깁니다 올 한 해 좋은 일 가득 축복의 날이세요	2/14 21:09

조동선

2017-02-13 05:59

고경애 시인님

가족과 즐거운 휴일 보내셨는지요
늘 좋은 글과 따듯한
방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교 삶의 동로 고운 인연
희망의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기온이 떨어져 날씨가 춥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며
행복 넘치는 한 주 보내시어요~……^♡^……


고경애	네 시인님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 세상 무엇보다 귀한 것을 압니다 늘 이렇게 마음 담은 댓글 힘이 나구요 올 한 해 좋은 일 가득 축복의 날이세요	2/14 21:10

김광섭

2017-02-13 11:02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중하고 건너 주면 좋겠다.........
걸어가는 이야기 잡아
삶의 통로를 열어 가면 좋겠다.....ㅎㅎㅎ 고경애 시인님~~가교 ^^** 호로록 ~!!!! 도리도리 까꿍입니다
고운 詩에 머물다 갑니다
또 다른 시작에 이름으로 다가온 월요일!
성급한 봄맞이에 살랑이는 마음을 시샘이라도 하듯
매섭게 몰아대는 차가운 날씨지만
얼마 남지 않은 이 겨울 활기차게 즐기는 한 주 시작하시길요!~ㅎ
고경애 시인님~! 아이 참^^**


김광섭	머지않아 봄소식이 오겠지요. 산넘어 남촌의 봄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오고 어여쁜 봄처녀가 손을 흔들어요... 고경애 시인님~~!아이 참^^** "가교 " 멋진 시 감사합니다 호로록 ~~!	2/14 12:51

고경애	네 시인님 벌써 2월도 중순으로 접어드네요 항상 마음 가득 담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 세상 무엇보다 귀한 것을 압니다 새봄의 축복 다 담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2/14 21:12

안정순

2017-02-13 16:12

가슴에서 가슴으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통로
그 통로에 활기가 넘처나기를 소망하며
감사히 봅니다.고경애시인님


고경애	어서 오세요 안정순 시인님 늦은 추위 몸도 마음도 시리게 하지만 따뜻한 마음 나누는 자리 참 소중합니다 새봄의 축복 다 담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2/14 21:13

강성순

2017-02-14 10:45

시인님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글에 머물다 갑니다
늘 따뜻함으로 서재에서 온기되어
주신 고운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시인님과의 인연 축복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고경애	네 시인님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 세상 무엇보다 귀한 것을 압니다 늘 이렇게 마음 담은 댓글 힘이 나구요 올 한 해 좋은 일 가득 축복의 날이세요	2/14 21:14

김대용

2017-02-14 10:47

고경애 시인님!
가교의
아름다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포근함을 느껴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고
행복한 오늘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경애	김대용 시인님 고운 축복의 말씀 고맙습니다 마음 나눌 수 있는 서재라는 공간 반짝 윤이나는 마음 길 닦아 둘게요 ㅎ 올 한 해 좋은 일 가득 축복의 날이세요	2/14 21:17

김희선

2017-02-15 10:48

이렇게 고운 시가 있고
서로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행복합니다.
의미 깊은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마음 따뜻한 날들 되세요.~시인님^^*


고경애	고맙습니다 김희선 시인님 늦은 추위 몸도 마음도 시리게 하지만 따뜻한 마음 나누는 자리 참 소중합니다 새봄의 축복 다 담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2/16 05:43

황유성

2017-02-15 17:11

멋진 시향 음미하면서
배독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 아름다운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십시오


고경애	네 시인님 나눔의 마음 길 곱게 닦는 서재라는 공간 더 없는 축복의 자리인 것을요 고맙습니다 새 봄의 축복 다 담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2/16 05:49

박진표

2017-02-16 20:19

고경애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목요일이 깊어가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고경애	고맙습니다 박진표 시인님 늦은 추위 몸도 마음도 시리게 하지만 따뜻한 마음 나누는 자리 참 소중합니다 휴식과 함께 따뜻한 시간 되세요	2/18 10:29

이석구

2017-02-16 21:10

봄빛이 찬란히 밀려옵니다.
언제나 남남으로 비껴가는 거리
인정과 소통으로 동행하는,
즐겁고 행복하세요.


고경애	반갑습니다 이석구 시인님 나눔의 마음 길 곱게 닦는 서재라는 공간 더 없는 축복의 자리인 것을요 고맙습니다 새 봄의 축복 다 담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2/18 10:31

주응규

2017-02-17 09:00

마음으로 빚어 놓으신 고운 글향에 오롯이 마음 담구어 봅니다
봄비가 내려 대지를 촉촉히 적셨습니다
이제 봄향이 그득할 시기입니다
봄을 맞아 건강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봄을 가슴으로 피워 좋은 시 가득히 피우십시오.^^


고경애	봄향 가득 고운 축복 고맙습니다 주응규 시인님 휴식과 함께 따뜻한 시간 되세요	2/18 10:33

임세훈

2017-02-18 07:45

시인님. 봄이 다가왔나 봅니다
시린 추위도 많이 누그러졌네요
오늘도 좋은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건안건필하십시요.


고경애	임세훈 시인님 제2시집 거울 속의 다른 나 출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큰 박수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바쁘신 걸음 감사 드리고 건승을 빕니다	2/18 10:37

경규민

2017-02-18 11:36

제목 만큼이나 으름답습니다.
연결지어준다는 것 !
희생이요 배려입니다.
늘 그런 우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은 시심에 제 마음 한자락 내려 놓습니다.
시인님!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소서


고경애	네 시인님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 세상 무엇보다 귀한 것을 압니다 늘 이렇게 마음 담은 댓글 힘이 나구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휴식과 함께 따뜻한 시간 되세요	2/19 10:40

박진표

2017-02-18 12:08

고경애 시인님!!!
햇살좋은 토요일 입니다.
오늘이 절기상 우수
이제 봄도 머지 않았네요.
자연의 말없는 약속이 참 고마운 일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봄향 가득 고운 축복 고맙습니다 박진표 시인님 어김없이 오는 절기 앞에 한겹 벗은 옷차림 가벼워져요 무거운 마음 잠시 내려 놓으시고 휴식과 함께 따뜻한 시간 되세요	2/19 10:48

박진표

2017-02-19 13:05

고경애 시인님!!!
희망의 일요일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희망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고경애	고맙습니다 박진표 시인님 벌써 2월도 하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반짝 추위가 온다는 예보입니다 늦추위 건강 유의하세요	2/20 06:28

김선목

2017-02-20 00:19

고경애시인님 안녕하세요
가교 역활 중요하지요
곱게 빚으신 멋진 글향에 마음담아 봅니다
봄비가 내리고 나면 새싹이 움트고 몇일 있으면
꽃피는 3월이 어느새 다가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선목 시인님 늦은 추위 몸도 마음도 시리게 하지만 따뜻한 마음 나누는 자리 참 소중합니다 새봄의 축복 다 담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2/20 06:31

이민숙

2017-04-16 21:19

걸어가는 이야기를 잡아
삶의
통로로 열어가면 좋겟다
이렇게 다정한 시어도 있었군요
시심에 퐁당 삐벼 봅니다 ㅎ


고경애	아우 어째요 이렇게 늦은 인사를요 고운 걸음에 염치없는 지각 인사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시인님 가을엔 더 넉넉한 웃음 속에 행복한 날이세요	9/3 20:22

김병근 2017-12-20 15:05	시인님께서 곱게 빚으신 글 가교에 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고운 날 되시고 만사가 형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서재에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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