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공지사항
|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
04/19 |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
02/27 |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
01/23 |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
07/10 |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
05/22 |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
05/04 |
|
|
|
|
|
|
|
|
|
|
|
|
|
|
|
|
|
|
|
|
|
|
|
|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
|
|
|
|
|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
|
|
|
|
 시인 김지숙 문학서재
|
|
| ㆍ작성자 |
김지숙
|
| ㆍ작성일 |
2004-09-23 23:33 |
|
|
옥매트
글: 김지숙
사각의 밀폐 된 공간 위에
올록볼록한 게르마늄들이
까만 망사에 둘러 싸여
육각형의 밑줄들을 그은 채
구속된 사랑들이다.
내 시린 발과 지친 육신을
온돌방 같은
너의 표면에 누워보니
오묘한 착시를 느끼며
꿈들을 잔해 속으로
오소소 잠을 청한다.
 윤영지 : 지숙 시인님아 .......나도 그 옥메트로 들어가면 안될까요?
따끈하다니 벌써 내 발이 그 속으로 들어가네요
따끈한 것을 좋아하니 벌써 가을이 온 듯합니다
정말 가을이에요 ..가을이 온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반팔만 입고 있는 내가
오늘은 문뜩 지숙님의 시에서 가을을 느낍니다
오늘 밤도 행복한 밤 되고 ...그리고 멋진 아침을 맞이하세요.
김지숙 시인님 ~~~~~~!! -[09/24-00:55]-
임윤규: 김지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느새 몸이 따듯해야지 잠을 청하는 시절이다가왔나보네요
글속에서 따끈따끈한 마음을 느끼며 다녀갑니다
이밤도 평안한 단잠주무시기바래요,,,,,,^ ^7 -[09/24-02:22]-
신운영: 지숙 시인님!!
일상의 모든 것이 시가 되는 그런 눈이 부럽수.
엊그제 지쳤던 육신이 옥매트에 누워 주무신 후
말끔해저 시 한수 낳게한 게르마늄 옥매트도 고맙구요.
옛날 흙벽돌에 온돌방이 그립워 집니다.
그 소중했던 것들 다 무시해 내 던저 버린지 불과 몇십년 만에
그게 좋다고 법석을 떨어야하는 우매한 우리 자신이 부끄럽고요.
그래도 그처럼 편한 이기가 있어 좋긴하데요.
저역시 메론에 게르마늄과 셀레늄을 함유시킨 친환경 메론을
한달여면 출하합니다.요거 먹음 무지 예뻐지고 심도 세져요.ㅎㅎ
농산물도 기능성 농산물 시대가 도래하고있습니다.
옥매트에 누워 피로도 풀고 잘 쉬어 갑니다. -[09/24-07:10]-
유현주: 거 참,,,,,,,,,,,
비싸기는 무지 비싸더만요.
효과 보다는 투자한 돈이 생각나서 더 누워 있게도 되요.ㅎㅎㅎ
명절 잘 보내시구요.
건강하게 다시 뵈어요.^^* -[09/24-10:44]-
김형출: 아래층에서 위층에 추석인사 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09/24-13:22]-
이영석: 안녕하세유 시-ㄴ 님, 좋겠시유, 옥 메트가 있어서
저의 집 옥 메트는 끈 떨어진 옥 메트거든요. 어제는 얼마나 춥던지
혼났시유, 옥 메트 남는 거 없시유,
조심하셔야 해유, 끈 떨어진 옥 메트는 얼음장 같아유
즐거운 추석 다복하시길. -[09/24-14:45]-
설연화 : 옥메트... 난 왜 그 위에 올라가면 잠을 잃어버릴까요?
너무 피곤해서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안방으로 갔다가도
그 옥메트 위에만 누웠다 하면 말똥말똥 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그 옥메트 위에서 잠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나도 그 따뜻함 느껴보고 싶은뎅,,, -[09/24-17:51]-
홍명여: 따끈해서 좋긴한데요. 에궁...그 무게가 장난이 아니라 한철 깔고는 버린듯하네요.
김지숙 시인님 너무 일찍 추석 쇠로 가시는것 아녜요?
많이 힘드실텐데, 저는 가까워서 월요일날 갈려구요.
시인님 잘 다녀오시구요. 풍성한 가을 들녁을 내것 마냥 즐기고 오세요^^ -[09/24-18:54]-
박정원: 멋진 추석명절 연휴를 엮어가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뵙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09/24-19:01]-
오세철: 올 추석에 옥매트 깔아놓고 혈액순환을 위해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요. -[09/24-20:58]-
오세철: 올 추석에 옥매트 깔아놓고 혈액순환을 위해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요. -[09/24-20:58]-
이일임: 옥매트가 좋긴 좋나 봐요
오소소 잠이 드는걸 보니..^^
시인님 이번 추석에 고향 진해엔 오시나요?
아무래도 친정 나들이는 힘들죠.. 떨어지면 되는 곳이긴 한데..^^
무지 행복한 시간 가지고 오세요~ -[09/24-23:02]-
홍영미: 안녕 하세요
내일이 아버지 탈상이라 못 들어올것 같아
이렇게 미리 추석연휴 인사 드립니다
풍요롭고 넉넉한 보름달 한가위 되세요
정겨운 고향으로 내려 가셨으면 합니다
추석연휴에도 건강 유의하시고
안전운행 조심에 또 조심 하시고
가족들과 오손 도손 함께 모여서
훈훈한 웃음꽃을 피우는 정겨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가족친지와 즐거운 시간되셔요^^
대한문인협회 가족님들 즐거운 추석 되세요
-[09/25-00:10]-
오 갑석 : 김지숙시인님 ! 지금제가 미소짖는모습 보이시나요? 어느날 배달되어온 옥매트 집사람이 하도 좋다고 하기에 하루저녁 자보니 영 개운치도않고 나는 체질에 안맞더라구요
둘다 옥매트가 체질에 맞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집사람이 좋다하니 치우자고 말도 못하고 삼일을 옥매트 끝부분에서 새우잠을 잤어요 ㅎㅎㅎ 처제랑 집사람이 사바사바 하더니만 처제집으로 옮겨 갔는데 누우면 5분도 안되어 코고는 동서는 체질에 맞나봐요 아무말 없는것보니... 즐겁고 행복한 명절되시고 늘 좋은날되소서
-[09/25-00:12]-
김병섭: 아침저녁에 찬바람이 솔솔 하루를 마치고
옥매트 위에 누우면 하루 일상이 스르르 풀어 지죠
행옵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 -[09/27-11:10]-
김지숙: 윤영지 시인님!!
성아의 자리는 언제나 비워 있으니 어서 들어 오십시요
요즈음 날씨는 낮에는 더워다가 밤에는 기온이 내려가서
난방을 돌리기는 그렇고 옥매트를 켜고 잡니더
그리고 난방비에 비해 훨씬 가계부 부담도 적고요
시인님 언제나 옥매트는 가동을 하니 추워시면 언제나 들어 오십시요
편안한 하루가 되십시요 -[09/30-15:39]-
김지숙: 임윤규 시인님!!
요즈음은 날씨가 더워다가 추워다가 해서 우리는
옥매트를 켜놓고 잡니다
난방비도 절약이 많이되고 해서 우리는 이 옥매트를 많이
사용을 합니다
시인님 편안한 하루가 되십시요 -[09/30-15:42]-
김지숙: 신운영 시인님!!
옛날 온돌방 같지는 않겠지만 우리집은 옥매트를 많이
사용을 합니다 난방비보다 가계부 절약도 많이 되고 해서요
옥매트에 누워 있으면 스르륵 잠이 왕창 쏟아집니다
시인님께서도 게르마늄을 함유시킨 친환경 메론 듣기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너무 무리하게 일하시지 마시고
건강도 보살피면서 일하십시요
편안한 하루가 되십시요 -[09/30-15:49]-
김지숙: 유현주 시인님!!
예전에는 옥매트가 조금 비싸게 보급이 되었는데
요즈음은 인터넷에 가서 구입을 하면 너무 싸게 살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집은 아주 싼 것으로 방마다 있습니다
겨울에도 난방을 잘 안돌리고 옥매트를 켜 놓습니더
시인님 편안한 하루가 되십시요 -[09/30-15:52]-
김지숙: 김형출 시인님!!
우리의 명절 추석을 잘 보내시고 오십시요
우리 주부들은 조금 힘드는 명절이지만 그래도
멀리 떨어져 있던 친척들 식구들을 다 볼수 있기에
그래도 마음만은 즐겁습니더
시인님 즐거운 명절을 잘 보내십시요
-[09/30-15:56]-
김지숙: 이영석 시인님!!
저희 집에서는 옥매트가 세개가 있어서 한개가 고장이 나도
나머지 것으로 대책을 하기 때문에 개 안심니더
그런데 작년에 우리부부는 외출을 하고 얘들만 남아서 옥매트를 켜 놓았는데
합선이 되어 가지고 연기가 나고 이불이 조금 타는 일이 일어나서 얼마나 얘들이
놀랬는지 ...집에 불나는줄 알았답니더
시인님 옥매트 급히 필요 하시면 말씀 하십시요
편안한 하루가 되십시요 -[09/30-16:01]-
김지숙: 설연화 시인님!!
저는 방바닥 보다 옥매트 위에만 올라가면 그냥 스르륵
수면제에 걸립니다 여름에는 옥돌에 누워 있으면
시원해서 너무 좋고 겨울에는 너무 따뚯하고 좋은데...
시인님께서는 아직 옥매트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러실 것입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십시요 -[09/30-16:05]-
김지숙: 홍명여 시인님!!
저희 집에는 옥매트가 방마다 있기 때문에 여름에도
걷지를 않하고 그대로 두고는 여름은 여름대로 시원하게 보내고
겨울에는 낮에도 계속 돌립니다
그리고 대목에는 본가에 바쁜 관계로 저는 항상 일찍기 갑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십시요
-[10/01-09:14]-
김지숙: 박정원 시인님!!
몸도 마음도 조금은 무거운 명절이지만
그래도 온 가족들이 다 모인다는 즐거움에
마음만은 가볍습니다 우리 주부들은 늘 피곤한
명절이지만 그래도 우리 주부들이 치루어 내어야 할 몫입니다
시인님 즐거운 명절 잘 보내십시요 -[10/01-09:14]-
김지숙: 오세철 시인님!!
몸이 피곤할때 옥매트 온도를 조금 높게 해서 땀을 뻘뻘 흘러 내면
한결 몸이 개운해집니더
우리 식구들은 옥매트를 다 좋아 하지만 특히 우리 남편은
더 좋아합니더 가끔씩 이불을 뒤집어 쓰고는 온도를 높여서
찜질방을 연상게 합니다 ...하하
시인님 편안한 하루가 되십시요 -[10/01-09:14]-
김지숙: 이일임 시인님!!
시인님 이번 추석 때에는 뒷날 연휴가 하루 밖에 없어서
친정 나들이는 않합니다
진해가 참 가깝게 느껴지지만 왜 그렇게 자주 못 찾아 뵙게 되는지
늘 마음만 있답니다
시인님 즐거운 명절 잘 보내십시요 -[10/01-09:15]-
김지숙: 홍영미 시인님!!
아버지 탈상이시군요
마음이 참 찹찹하시겠지만 너무 우울해 하시지 말고
온 가족들이 다 모이는 명절이니 훌훌 털고
즐거운 명절 잘 보내십시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10/01-09:15]-
김지숙: 오갑석 시인님!!
저희 집에는 우리 남편이 더 옥매트를 좋아합니더
날씨가 쪼개만 추워지면 바로 옥매트를 켜 놓고 몸을
풀어야 된다면서 땀을 뻘뻘 흘리고 있습니더
특히 감기가 올려고 하면 바로 온도를 높이고는
찜질방을 연상게 합니더...하하
시인님 편안한 하루가 되십시요 -[10/01-09:15]-
김지숙: 김병섭 시인님!!
요즈음 기온 차이가 심할때에는 옥매트가 딱 입니다
난방비고 비싸고 하니 우리집은 옥매트를 풀 가동을 합니다
옥매트에 5분만 누워 있어도 그냥 잠이 스르륵 꿈나라에 갑니다
시인님 즐거운 명절 잘 보내십시요
-[10/01-09:15]-
|
20
|
|
공지사항 
HOT men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