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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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희선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희선
ㆍ작성일	2024-03-09 12:18

ㆍIP: 58.xxx.102

너에게

너에게 / 김희선

따뜻한 봄날 내게 온
신의 선물 같은
나의 분신
너의 보배들도
너만큼 사랑스럽다

무엇 하나
풍족하게 해 준 것 없이
가늘고 여린 모습
아내와 엄마로
민중의 지팡이로
감당하기 버거운 일조차도
당당하게 해내야 하는
이 시대의 슈퍼우먼 같은

너의 어깨너머로 오버랩되는
내 젊은 날의 초상화

너에게 안겨 주고 싶다
찬란하게 피어나는
이 봄날의 환희를!

박희홍

2024-03-09 13:11

`김희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따뜻한 봄날 내게 온
신의 선물 같은
나의 분신
너의 보배들도
너만큼 사랑한다’라며
‘너에게 안겨 주고 싶다
찬란하게 피어나는
이 봄날의 환희를!이 ’라는
‘너에게’에서 참으로 고운 마음씨를 봅니다.

자신의 젊은 날보다는
자식들의 젊은 날은 더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 이루어지겠지요.

3월의 봄날은 변덕이 심하지만,
여전히 피워내야 할 꽃과 잎은
어김없이 우리 곁을 지키는 길라잡이인 것 같습니다.

3월의 두 번째 주말
가족과 더불어 더 강건하시고
멋진 시간이길 진심으로 빕니다.
문운 창대하시길 바랍니다.


김희선	박희홍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시인님^^ 육아와 직장일을 병행하며 늘 바쁘기만 한 딸애를 지켜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군요..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데도 자식이라 그런지 마음이 쓰인답니다. 공감의 고운 댓글에 위안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휴일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3/10 14:37

민만규

2024-03-09 16:21

`김희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따님께서
민중의 지팡이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 봉사하시군요
참으로 자랑스러운 따님이십니다
엄마가 볼 때
빛나는 제복이 얼마나
대견스럽겠습니까
찬란하게 빛나는
봄날의 환희를
한아름 안겨주고 싶으신 엄마의 마음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모녀지간의 애틋한 사랑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시
감동과 공감으로 탑승합니다
시인님
봄 행사 날 뵙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김희선	민만규 시인님 반갑습니 네~시인님^^ 전공하고는 상관없는.. 여자로서는 좀 버거운 일일텐데도 씩씩하게 감당해 내는 거 보면 대견스럽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평범한 일이 아니라 그런지 늘 마음 쓰인답니다. 이리 공감의 댓글로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햇살이 참 따사롭게 느껴지는 휴일 오후 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행사 때 반갑게 뵈어요~시인님^^	3/10 14:44

박진표

2024-03-09 17:03

`김희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희선 시인님!!!
너에게...
너에게 안겨 주신
찬란하게 피어나는
이 환희의 따사로운 봄이
더 행복하게 웃는 듯 합니다.
내가 나를 위로하고 사랑함은
그래서 더욱 귀하고 소중합니다.
3월의 햇살에
시인님의 행복한 미소를 그려보며
잠시 쉼 해봅니다.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참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김희선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녜~시인님^^ 따사로운 햇살에 봄빛이 가득하지요. 아직은 찬기운 남아 있지만 분명 봄이 온 것 같아요. 지나간 아픔은 모두 잊고 좋은 일만 생각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고운 댓글로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따사로운 3월의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3/10 14:49

남원자

2024-03-09 18:03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 "너에게"
따뜻한 봄날 내게 온

"신의 선물 같은
나의 분신
너의 보배들도
너만큼 사랑스럽다"

얼마나 자랑스럽고 예쁘겠어요
민중의 지팡이로 딸 노릇
나라에 봉사 너무 멋지십니다
꽃샘추위에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김희선	남원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첫 시집 "꽃피는 삼월" 출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네~시인님^^ 자식은 멀리 있어야 편하다고도 하지요.. 가까이 있어 좋기도 하지만.. 가끔 안쓰러운 마음이 들곤 한답니다. 고운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마음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행사 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3/10 14:56

정대수

2024-03-10 08:20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집필하신
"너에게"
따뜻한 봄 햇살같은
작품에 안겼다가 갑니다.
미세먼지도 없는 화창한 휴일이네요.
산을 다녀와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김희선	정대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시인님^^ 이제 따스한 봄이 왔으니 저도 산행을 다시 시작할까 합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휴일 오후 시간 되세요. 행사 때 반갑게 뵐겠습니다.	3/10 14:58

염경희

2024-03-10 16:3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수필집 출간하느라고 좀 바쁘고
맘의 여유가 없어 그랬습니다.

자주 들러 인사드릴께요.
좋은 저녁 되세요.


김희선	염경희 시인님 어서오셔요. 반갑습니다. 네~수필집 "청춘아 쉬어가렴" 출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바쁘신 중에 귀한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진 활동 늘 응원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고 행사 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3/11 08:21

장계숙

2024-03-11 12:35

공감의 글... 애잔한 여운이 남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같은가 봅니다.
우리도 청춘엔 그러 했음에...
그땐 힘든줄도 모르고 열심이였지요.
어려운 시기에 멋진 직업으로
보람된 일을 하니 누구 보다
훌륭한 삶을 살고 있네요.
생각 보다 아이들은 씩씩하고 단단하더군요.
아픈 울 딸내미도 걱정과는 달리
제 몫 보다 더 많은 걸 해내서
건강을 해칠까봐...
또 걱정입니다. ㅎㅎ~
그냥 그렇게 예쁘게 지켜보며
맘 닿는 대로 응원하면 될것 같습니다.
좋은 글 함께 하며 즐겁게 다녀 갑니다.
늘 건강하셔요. 시인님~


김희선	장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우리의 젊은 날도 그랬듯 나름 자기 몫을 다하며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데..엄마 마음이라 그런지 가까이에 있으니 늘 마음이 쓰인답니다. 혹여 부담스러울까 내색은 못하고..ㅎ 네^^이리 공감으로 함께해주시니 큰 위안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글 많이 지으시고 행복한 3월의 봄날들 이어지셔요.~시인님^^	3/13 10:45

김현주

2024-03-11 15:46

김희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의 서재오신 발걸음 뒤따라 왔습니다
공감하는 글향에 젖어봅니다
저 또한
딸같은 며느리
불평불만 없이 자영업 하면서 집안일까지
늘 대견스럽다는 생각을합니다
행사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선	김현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시인님 어서오셔요^^ 야무진 사업가 며느님을 두셨군요. 든든하시겠습니다^^ 고운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고 행사 때 반갑게 뵈어요~시인님^^	3/13 10:50

황영칠

2024-03-11 18:29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어머니의 희망처럼 아름다운 시를
멋들어지게 쓰셨습니다.
신춘 문학 공모에 쓰신 작품 중에서
공천 된 시는 보내시고 낙천 된 시를 올리셨
군요 이 시도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자음에 또 오겠습니다


김희선	황영칠 시인님 반갑습니다. 신춘문학 공모전에 응모는 하지 않았습니다. 시인님께서는 당연 출품을 하셨겠지요. 행사 때 좋은 결과 얻으시길 빕니다. 고운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3/13 10:55

최하정

2024-03-11 22:26

김희선 시인님 노크합니다^^
오늘은 어떠셨나요

항상 시인님의 곁에는
행운과 함께
좋은일 즐거운 일들이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봄 같은시
감상하며
다녀갑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함께하여 주시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김희선	최하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어서오셔요^^ 봄빛 같이 환한 걸음을 주셨군요.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행복 가득한 3월의 봄날들 되셔요.~시인님^^	3/13 10:57

정병근

2024-03-12 06:34

봄바람을 타고 전해오는 달콤함
그날처럼 설레임의 향기
다시 그곳에 와 있을 것 같은
잠깐 스친 봄바람을 타고 오는 듯 합니다
'너에게' 참 고운 글에서 쉼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희선 이사님~^^*


김희선	정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시어로 다녀가셨군요. 환한 햇살에 봄빛이 가득 마음까지 환해지는 듯합니다. 고운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봄빛 가득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3/13 10:59

박춘숙

2024-03-12 20:34

나들이 왔어요
자녀들이 커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을 보면
어쩜 저리 현명하게 잘 카울까? 하는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잘 커준 것 하나로 충분하다는 생각도 하지요
오늘 시에는 슈퍼우먼처럼 일과 가정을 둘다 잘 꾸려 나가는 따님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그리고 한없이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도요
우리 엄만 90세신데 아직도 60 중반이 넘는 저를
챙기시고 걱정하시고 하신답니다
엄마의 마음엔 자식만 있나 봅니다
자식에게 봄날의 환희를 주고 싶은 시인님처럼요.


김희선	박춘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셔요.~ 네~시인님^^ 그리 생각하면서도 아직 아기들이 어려서 가끔 돌봐주고는 있지만 마음이 많이 쓰인답니다. 그러게요..나이와 상관 없이 자식은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 같은 가 봅니다. 공감의 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고 늘 행복하셔요.~시인님^^	3/13 11:25

장용순

2024-03-12 21:53

부모가 생각하는 거 자식이 반만 생각해도
효도하는 자식입니다.
자식이었다가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님의 사랑을 알게 됩니다.
자식이 잘 사는 걸 보면
뿌듯하고 기쁘실 거예요.
부모 마음 잘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선	장용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부모가 되어서야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은 헤아릴 수 있다고 하지요.. 무탈하게 자라서 자기 몫을 감당해 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가도 어쩔 수 없는 노파심도 생기더군요.. 공감의 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고 행사 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3/13 11:20

정연석

2024-03-17 12:53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어제 행사장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곱게 쓰신 시 "너에게" 잘 감상합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오롯이
녹아 있어서 아름답습니다
무엇이고 다 주고싶은 부모의 마음을 읽습니다
시인님 황사가 한반도를 강타하는 봄날
건강 챙기시고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김희선	정연석 시인님 반갑습니다. 신춘문학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자식에 대한 부모 마음은 다 같은 것이겠지요.. 귀한 걸음으로 오셔서 공감의 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따사로운 봄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3/18 10:44

최이천

2024-03-18 04:54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피고 지고 그렇게 삼월은 가고 있다
벚꽃 눈뜨는 낼모레쯤 삼월은 가며 진달래 핀다는 소식 옵니다
봄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너에게
무엇 하나
풍족하게 해 준 것 없이
가늘고 여린 모습
아내와 엄마로
민중의 지팡이로
감당하기 버거운 일조차도
당당하게 해내야 하는
이 시대의 슈퍼우먼 같은

너의 어깨너머로 오버랩되는
내 젊은 날의 초상화

곱게도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김희선	최이천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3월도 이제 중반을 넘어서고 있지요. 머지않아 봄꽃들의 아름다운 향연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설레는 듯합니다. 봄빛 가득 고운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3/18 10:49

민만규

2024-03-18 18:05

대한문인협회
공식 '대표 미인'으로 등극하신
하얀 찔레꽃 김희선 시인님

환한 보름달도 시샘할
그 아름다운 미모를
단번에 몰라 봤으니 어찌나 송구스럽던지요.
그만 뵙는 순간 할말을 잊어 버렸지 뭡니까요^^
시립미술관 앞에 묵묵히 서있는
소나무가 민망해서
피식 웃더군요^^

미인 앞에 서면
천하의 풍류도 말문이 막힌답니다

반가운 짧은 만남 기뻤습니다

미인으로 등극하셨으니
행사 내내 서 계실 수 밖에요 ^^
최고의 미모를 가지신 분의
안내를 받으니 기분 좋았습니다

여하튼
하루 종일 안내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이 힘드셨을 텐데 몸살 나신 건
아닌지요
이사님의 헌신 봉사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문학 잔치였습니다

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우리들의 의로운 공간 문학 서재
좋은 시로
활발한 문학 동행으로
아름다운
문우지정을 쌓기를 희망합니다

오늘 아침 햇살에
목련이 활짝 피었습니다
아름다운 봄입니다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고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아프지 마시고
늘
행복한 나날로 꽃피우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민만규	에러 파악했습니다 '몰라118812358

김희선

2024-03-18 19:56

민만규 시인님
시인님의 댓글창 답글에 오류가 나서
클릭하는 순간 다 날아가 버렸네요..ㅜ

행사 때 저 몰라 보시더니
이리 정성 담은 긴 댓글로 멋지게
대신해 주시는 지요.~ㅎ
다음 행사 때는 잊지 않고 명찰을 가슴에
꼭 달고 가겠습니다^^
에고..손녀가 둘인 할머니를 놀리시면 아니되옵니다.
대한문인협회 미인분들이 흉보십니다요..ㅎ
나이 탓인지 허리도 다리도 아팠지만
행사 진행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쁜 마음이었습니다.
지회에 신경 쓰실 일도 많으실 텐데..
이리 챙겨 주시고 마음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밝은 에너지에 마음이
봄빛으로 가득 차오릅니다.
늘 건강하시고
봄빛 가득 행복한 봄날들 이어지셔요.~지회장님^^


민만규	"기차여행"하고 다시 "너에게" 왔습니다 ㅎㅎ 손주 둘이라고 든든하신가봐요^^ 풍류도 이 봄이 무르익어 갈즈음 장미꽃이 흐드러지게 필 오149730687

민만규	"기차 여행" 하고 "너에게"로 왔습니다 ㅎㅎ 예쁜 손녀딸 둘이 있으니 든든하시겠습니다 풍류도 이 봄이 무르익어가고 장미꽃이 흐드러지게 필 오월 중순이면 첫 손녀딸 예쁜 우리 가은이가 할아버지로 만들어 준데요^^ 매일매일 설렘으로 우리 가은이가 오기만을 기다린답니다 에궁^^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원 할아버지라는 말이 어색하게 들립니다 아직도 청춘인데 말입니다 ^^ 천하의 바람쟁이 풍류도 오월이면 할아버지가 되거든요^^ㅎㅎ 맨 먼저 하얀 찔레꽃 김희선 시인님께 축하 받고 싶네요^^	3/19 06:24

김희선	에구..또 에러가 났나 보네요.... 아.~그러시군요^^ 계절의 여왕 장미의 계절 참 좋은 달에 태어나는군요.. 아직 청춘의 기운을 지니고 계시지만..ㅎ 할아버지 되심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3/19 11:12

기차 여행

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83	4월의 고백	40	김희선	2024-03-28

182	운(運)에 대하여	22	김희선	2024-03-21

181	기차 여행	22	김희선	2024-03-18

180	너에게	38	김희선	2024-03-09

179	봄	22	김희선	2024-03-04

178	다가올 계절을 위하여	24	김희선	2024-02-13

177	사랑에 대하여	22	김희선	2024-02-07

176	첫눈이 내리면	26	김희선	2024-01-12

175	행복의 가치	22	김희선	2024-01-09

174	12월의 단상	36	김희선	2023-12-22

173	겨울 앞에서	34	김희선	2023-11-21

172	가을 이별	22	김희선	2023-11-16

171	가을을 느끼려면	36	김희선	2023-10-14

170	다시 가을	32	김희선	2023-09-20

169	하얀 찔레꽃	73	김희선	2023-06-01

168	유월에는	8	김희선	2023-05-31

167	통증에 대하여	14	김희선	2023-05-29

166	단점의 한계	37	김희선	2023-05-21

165	내 이름	14	김희선	2023-05-14

164	방심	11	김희선	2023-05-13

	1 2 3 4 5 6 7 8 9 1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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