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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선목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선목
ㆍ작성일	2015-12-08 00:29

ㆍIP: 211.xxx.41

당연한 사랑

海山 김선목

아침 햇볕은 따뜻한 사랑입니다
아침이면 밥 먹어라
밥상 차려 부르는 어머니처럼
태양은 언제나 고맙게 떠오릅니다.

비 내리는 날엔 울기도 하지요
자식을 기르다가 속상할 때
가슴 쓸어내리는 모정인 양
가끔은 숨어 눈물짓기도 합니다!

언제 우리가 감사해 보았나요?
비가 오면 그대를 외면하고
춥고 덥다. 설레발만 쳤으니
활짝 웃는 그대를 우러러봅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소중한 태양은
나그네 세상을 떠돌지라도
그대 없이는 살 수가 없어요!
당연한 유랑자 그대를 사랑합니다.

김강좌

2015-12-08 01:12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세상을 두루 비추는
찬란한 태양의 소중함.
주름살없는 밝은 미소가
곳곳을 비추어 저절로 행복하게
웃게 합니다. ^^
올 겨울도
그대 없인 못살아. 추워서요~^^
곱게 담아내신 시향에
머물러 기분좋은 향기 담습니다 ~^^*
늘 건안 건필 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김선목	김강좌 시인님! 겨울이라 따뜻한 태양이 그립지요 매일 매일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태양의 소중함을 생각해봅니다 따뜻하세요. 시인님!	12/9 00:28

장계숙

2015-12-08 07:41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렇습니다.
늘 가까이 소리없이 존재하는
소중한 것들을 보지 못하고
감사할 줄 모르고 살고 있네요.
태양도 그러하지만 부모님도 그러합니다.
시인님의 글 속에 따끔한 질책이
함께 하네요.
소중한것들에 늘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멋진글 감사히 봅니다. 시인님~~^^


김선목	장계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이라는 일상에서 해와 어머니의 사랑은 당연한 것처럼 잊고 살았지요 태양이 없으면 지구는 멸망인데 당연한 사랑을 사랑합니다 질책은 아닙니다 생각해 보자는 것이지요 따뜻한 겨울 잘 보내십시요. 시인님!	12/9 00:37

강보철

2015-12-08 08:35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추운 겨울
더 더욱 그리운 볕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당신이 그려준 볕.


김선목	강보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이라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추위를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다면 저는 행복합니다. 건강하십시요.	12/9 00:36

여관구

2015-12-08 08:40

"당연한 유랑자" 그대없이는 못살아 그대가 눈을 감는날
이세상은 암흑천지가 되고 천지개벽이 될태니까요.
몇일만 외출해도 내가 이리보고싶고 너를 갈망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당신없인못살아. 예 시인님 우리가 태양없인
살수가없죠. 깊은 시향에 한참을 머무름 합니다. 행복하소서.


김선목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세상을 밝혀 온기주는 태양을 그리워 합니다 나는 주는것 없는데 무상한 세상을 떠돌며 만물을 살리는 태양 태양신을 믿는 곳도....... 따뜻한 태양의 고마움을 생각해 봅니다 따뜻한 태양 찬란하게 빛나는 태양의 기운으로 건강합시다. 시인님!	12/9 00:44

김이진

2015-12-08 10:27

참으로
멋진 시향에 발길 머물러 봅니다.

아침 햇살의 정겨운 미소
어머니의 가슴처럼 그 따뜻함
오늘도 살아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멋진 날 되시고
감사로 넘치는 시간 되세요.^^


김선목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말없이 떠올라 아침을 열어주는 아침 해살은 어머니 마음 비가오면 숨어 울고 여름이면 더워 죽고 겨울이면 추워 죽는다고 그래도 겨울날 양지쪽 햇볕은 참 따뜻하지요 그래도 고맙다고 말못하고 내몸 따뜻함만 생각 했네요 그래서 유랑하는 해를 사랑하렵니다 시이니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12/9 00:48

김광섭

2015-12-08 15:27

언제 우리가 감사해 보았나요?
비가 오면 그대를 외면하고
춥고 덥다. 설레발만 쳤으니
활짝 웃는 그대를 우러러봅니다!
아~~!
찬란하게 빛나는 소중한 태양은
당연한 어머니의 가슴처럼 사랑합니다...........^^**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날씨가 오늘도 따뜻하다네요
이럴 땐 호홉기 질환에 조심할 때입니다
화사한 마음으로 화요일 열어가세요. 시인님


김선목	네 그랬습니다 비오느 날은 온통 비 얘기고 춥다 덥다 하면서 해를 품어주지 않았지요 겨울엔 태양의 힘도 역부족인지라 춥지요 태양의 떠오름이 당연한 것처럼 고맙다 감사하다 못 했음을 이제 깨달아 봅니다 많이 춥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태양의 기운으로 따뜻하게 지내십시요.	12/9 00:54

김광섭	어머니의 가슴처럼 사랑합니다.^^**	12/9 13:53

국순정

2015-12-08 18:09

김선목시인님
고운글에
애잔함으로 다녀갑니다

시인님 명인명시 특선시인선에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선목	국순정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께 찬란한 태양 따뜻한 태양의 기운을 듬뿍 드립니다 따뜻한 겨울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국순정 시인님!	12/9 00:57

김경렬

2015-12-09 07:23

시인님의 여심같은 고운 마음을 봅니다.
요즈음은 마음이 편안해 지셨어요?
헤여짐에 아쉬움만 남았던 송년회
시인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대전 행사때나 만날수 있겠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건안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김선목	안녕하세요 김경렬 시인님! 아버지께서 원기를 회복하시고 좀 편해졌습니다 송년회 아쉬운 한해를 보내면서 뵈오니 반갑고 기쁨이지요 저역시 편히 대해 주셔서 고맙지요 대전 행사때 뵙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12/9 19:33

김경렬	아버님께서 원기를 회복 하셨다하시니 천만 다행 이십니다. 그래서 시인님 시가 편안해 보였습니다.	12/10 06:25

김경렬	시인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제 건강이 부실해서 송구 스러웠습니다. 친절하시고 자상하신 배려에 감동합니다. 시간내어 한번 왕림해 주시기 바랍니다.	12/21 06:07

김선목	편히 주무셨습니까 누님! 괞챦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힘드신 가운데 매번 행사에 참여하시는 열성에 감복했습니다 한분 한분의 참여가 협회에 큰 힘이 됨을 압니다 건강에 무리는 안되셨는지 걱정이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축복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12/21 07:48

배정이

2015-12-09 08:29

우리 시인님 요사이
왜 이렇게 보들보들 해지시나요.
드라마 보면서 울지는 않으신지
마음이 많이 약해진 것 같습니다.
아니면 가을의 벼~입니까.
시인님, 당연한 사랑 감싸합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김선목	배정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을 자주 못뵈니 그런가 봅니다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그까짓 것 사랑 때문에 그러면서 우는게 사나이 마음일껄요 그냥 겨울이니까 따뜻한 태양을 우러러 보며 눈물대신 글로 써 봤습니다 당연하다고 지나는 것을 고맙게 여기려는 마음입니다 사랑 합니다란 말 참 좋은 말인데...... 시인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12/10 23:44

배정이	사랑이란 말에 흑색이 없으믄 지처럼 시인님처럼 마구 튀어 나오지유 걍 좋으면 좋다 더 좋으믄 사랑헌다고 하지유~ 우린 착해도 너~~무 착한 것 같어유~ ㅋㅋ	12/12 14:36

유필이

2015-12-09 21:59

매일 아침 창가에 찾아 와주는
따스한 햇살은 정말 당연한 사랑입니다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는 빛~
그대(햇살)를 사랑합니다~
김선목 시인님~ 멋지고 고운 시향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행복만이 가득하세요~


김선목	먼데서 오신 귀하신 유필이 시인님! 햇살처럼 따뜻한 마음 주신 덕분에 이 마음이 한결 뜨거워집니다 당연한 듯 말없이 빛과 볕을 주는 태양을 어찌 사랑 하지 않으리요 당연한 것으로만 생각한 미안함에 감사해봅니다 시인님께서도 일상이 편안하십시요.	12/10 23:23

김소미

2015-12-10 03:04

김선목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어느새 겨울도 깊어만 갑니다
이렇게 추운 날엔 더욱 절실히
그리워지는 태양입니다
그 햇살이 없다면
어찌 살아갈수 있겠어요
영하의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안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김선목	시인님! 찬란하게 빛나는 태양 듣기만 하여도 좋지 않은가요? 바라보는 태양은 얼마나 뜨겁습니까 겨우내내 해를 사랑하며 함께 행복합시다 나날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시인님!	12/10 23:27

사방천

2015-12-10 09:14

김선묵시인님의고운시
당연한 사랑
당연한 유랑자 그대를 사랑합니다
고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요


김선목	사방천 선생님! 안녕하세요 소년처럼 웃으시는 햇살 미소의 시인님 뵙고 싶습니다 추위에 따뜻한 겨울이 되시길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방천 시인님!	12/10 23:30

박정근

2015-12-10 18:45

태양만큼
누구에게나 차별없는 축복을 주는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멋지게 내리신 시향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늘 평안히 지내시고 대전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시인님~~^^


김선목	박정근 시인님! 차별 없이 주는 축복이라 참 멋진 답사를 주시는 군요 그렇습니다 서재 또한 양지와 음지가 있네요 아직도 많은 좋으신 분들과 통성명도 못함이 죄송 스럽기만 합니다 태양의 빛과 볕을 나누고 싶습니다. 대전에서 뵙겠습니다. 박정근 시인님!	12/10 23:36

홍은자

2015-12-10 19:02

김선목시인님 고운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일 이어지는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김선목	홍은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까이에 이렇게 멋지신 시인님께서 계신 줄 모르고 모르리 했습니다 시인님을 일찌기 찾아 뵙지 못한 핑계를 태양 보다 뜨거운 커피 한잔에 올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12/10 23:41

문익호

2015-12-11 00:17

아침 햇볕은 따뜻한 사랑입니다
아침이면 밥 먹어라
밥상 차려 부르는 어머니처럼
태양은 언제나 고맙게 떠오릅니다.

시인님의 햇살이
참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시인님의 햇살이 환하게 떠오르고 있는 듯합니다. ㅎ~


김선목	문익호 시인님! 겨울이라 추우실까봐 햇살 가득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이 감동했나 봅니다 요즘 날씨가 아주 따뜻하지요? 늘 고마운 것을 잊고 사는 것이 미안하기도 하여 시린 마음 달래봅니다 따뜻한 사랑 가득 드립니다. 시인님께!	12/11 23:48

주응규

2015-12-11 10:21

김선목 시인님 가슴으로 지펴 놓은 글향에 쌀쌀한 날씨지만 온기를 살라봅니다
연말이라 마음까지 바쁜 12월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으로 마무리하는 올 한해 되십시요
늘 축복을 기원합니다.


김선목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아직은 춥지 않아 좋습니다 년말 행사로 바쁘시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12월 되십시요 행사때 뵙겠습니다.	12/11 23:51

정회선

2015-12-12 06:54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다 보면
고마움을 느끼지 못할 때가 많죠.
조금만 눈을 들어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은총일텐데 말입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읽고 새삼 주변을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갖고 살리라 다짐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선목	정희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치에 맞는 마땅한 옳은 많은 것을 잊고 살았기에 우주의 하나 하나가 소중하고 만물이 없다면 살 수 없는 인간의 나약함을 느껴봅니다 세상 만물을 부족함 없이 사랑했으면 합니다 이 겨울을 온기 넘치는 따뜻한 사랑으로 채웁시다. 시인님!	12/13 07:56

김흥님

2015-12-12 21:43

햇살 고운 하루를 열고
그리고 그 하늘아래
오늘 하루의 문을 닫았습니다
으레 향상 존재하는 것들을
가끔은 까마득히 잊고 살때도 잊지만
물 바람 공기 태양 어둠까지도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것들이지요

가까이게 있어
너무도 익숙해서
잊고 살아가는것들이
우리가 사랑해야 할 소중한것임을..,,
시인님,,따신 시심에 거닐다 갑니다


김선목	김흥님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 가고 겨울을 맞으며 우리의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맞기를 희망해봅니다 당연하지! 라고 스치는 것들 많습니다 우주 만물이 그렇지요 물부족 국가란 상상도 못한일 소양강 댐의 수위를 바라본 지난 여름 이제 담수위가 좀 올라갔다고 잊고 살지요 이제껏 당연한 것이라서 생각없이 바라본 세상 소중함을 알고 사랑합시다 우주가 주는 사랑으로 행복한 일상이 되고 서재에는 시인의 사랑이 넘침이 마땅한 줄 아뢰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나날 되세요. 시인님!	12/13 08:22

안정순

2015-12-13 17:16

그대 없는 세상
상상도 할 수가 없는 것을요!
가진 사람도 없는 사람도 누구나 편견도 없이
모두를 공평한 맘으로~
감사히 봅니다.김선목시인님


김선목	없어서는 안될 것들이 수없이 많지요 너무 많아서 그냥 지나는 것을 하나 하나 챙겨보면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찾아 주시는 시인님의 마음부터 밤하늘의 별들까지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는 공기를 마시며 살아온 한해를 보내며 감사하고 고마워 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봅시다 얼마남지 않은 12월 행복한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시인님!	12/13 22:06

안선희

2015-12-13 18:57

김선목 시인님.
시인님의 시는
어머니도 태양도 언급했지만
이 시를 다 읽고 나니까
세상의 모든 만물에 감사하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인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였습니다.


김선목	안선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 1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무조건 주기만 하는 자연의 수많은 사랑 받으며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사랑 받으며 한해를 보냅니다 잘 지내온 1년을 감사하며 건강합시다.시인님!	12/13 22:13

박영애

2015-12-14 19:26

2015년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서재에 인사남기지 못함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잊지 않고 주인 없는 방에 살포시 따뜻한 마음 내려놓고
가시는 시인님께 늘 감사드려요^^
흔적은 자주 남기지 못하지만 작품은 잘 감상 하고 있습니다.
시인님 12월 20날 대전예술의전당 내 시립미술관 강당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목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왜 아니 바쁘겠습니까? 년말 행사 준비 하시랴 녹음 하시랴 겨울날 태양보다 뜨겁게 활동하시는 시인님! 화이팅입니다 행사때 뵈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12/15 23:42

박미향

2015-12-15 05:30

당연한 사랑 ,, 어머니 밥상에 쉬어봅니다,,
일요일 대전에서 뵈요 ,,


김선목	박미향 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진 시어를 만들어 주셨네요 당연한 사랑 어머니 밥상 시인님의 발걸음 또한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시인님!	12/15 23:44

박미리

2015-12-16 09:45

저도 태양님을
이 목숨 다하도록 사랑하렵니다
당연히 뜨고 지는 해지만
아니 보이시면
하루가 우울하거던요 ㅎ

고운 글에 반갑게 다녀 갑니다 시인님
방긋한 하루 되세요^^*


김선목	박미리 시인님! 안녕하세요 참 좋으신 시인님! 해는 음양의 양이지요 온화하고 밝고 즐겁고 기쁨이 넘치는 희망입니다 태양은 우리를 품어줍니다 고맙게요 추위가 시작되네요 따뜻한 겨울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행사 때 뵙겠습니다. 박미리 시인님!	12/17 00:41

김미경

2015-12-17 00:59

안녕하세요 시인님
추워지는 날씨에 잘 지내시지요
늘 함게하는 마음입니다
자주 안부 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연말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행운 가득하세요


김선목	김미경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 지냅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사는게 다 그렇지요 바뻐서 겨를 없기도 하고 가끔은 잊기도 하다 생각이 나고 대부분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요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사 때 뵙겠습니다. 시인님!	12/17 23:58

고지영

2015-12-18 17:35

아름답고 향기 나는 시어에 고개숙여집니다
두고두고 음미하렴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목	고지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선배 시인님 송구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이 대전 년말행사 날입니다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	12/20 05:37

조한직

2015-12-19 16:47

김선목 시인님 가슴에 품은 사랑 곱게 엮어 내신 향기에 머물러 갑니다
늘 평안하시고 하시는 일 한 해 마무리 곱게 이루시길 빕니다.


김선목	조한직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맙고 반가운 살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함, 미쳐깨닫지 못함, 채워가려합니다 대전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시인님!	12/20 05:43

김광섭

2015-12-21 12:39

20일..........대한문인협회.....
어제의 기쁨이 오랫도록 기억되리라 믿습니다...
늘 처음 만난 맘으로 살았으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김선목시인님를 만나서 기뻤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선목	김광섭 시인님! 저도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늘 변함없는 마음 갖도록 하겠습니다 몸 건강하시고 편안하십시요. 시인님!	12/21 23:00

안정순

2015-12-21 21:19

김선목시인님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수상하심을 축하드리오며
새해에도 아름다운 인연 함께 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편하신 밤 되셔요!


김선목	안정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 변함없는 문우애를 꼭 잡고 가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이 더 더욱 창대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편안하십시요. 시인님!	12/21 23:02

김지숙

2015-12-22 15:15

김선목시인님 우선 수상하심을 축하 드립니더
항상 우리 곁에서 존재하는 것을
우리는 당연히 있어 주는 것이라고
고마움을 모르고 살때가 많심니더
정말 태양이 없다면
지금 당장부터
아마도 의식주가 해결이 않될 것이미더
시인님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십시요


김선목	김지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상도 주시고 축하해 주시니 감개무량합니다 겨울 행사때 가까이서 처음 뵜습니다 당연한듯 스치는 것들이 참 많지요 시인님! 한해가 저물어 가는 때에 뵈어 반가웠습니다 성탄과 새해에 축복 많이 받으십시요.	12/23 00:21

안선희

2016-01-04 01:55

김선목 시인님.
저의 호는 소정, 옹달샘이라는 뜻인데요.
언젠가 저의 생년월일을 올리고 작명소에 호를 부탁했더니
해람이라고 하더군요.
해사람의 준말로서 태양처럼 다른 사람을 어쩌구 저쩌구.........
태양은 자신의 어떠함을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모든 생명에게 위대한 존재감을 보이지요.
시인님. 새해 꿈꾸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태양처럼 눈부신 시작 활동도 하시길 바랍니다.


김선목	소정 안선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태양같은 사람 해람 멋지네요 덥다 춥다 탓하면서 해를 바라보기도 하지만 새해 새아침의 태양을 보면서 한해를 기원하지만 진정한 태양의 위력을 알려하지 않고 살아가지요 당연한 것처럼 말입니다 인생에도 당연한듯 스쳐 흘려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소중한 시인님 만남이 기쁨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4 11:25

하늘에 감사하며

첫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9	백지	41	김선목	2016-06-22

58	이런 사람이 좋다	54	김선목	2016-06-06

57	당신의 얼굴	48	김선목	2016-05-23

56	무변광야(無邊曠野)	40	김선목	2016-05-01

55	따뜻한 그리움	35	김선목	2016-04-25

54	사랑은 행복을 낳습니다!	37	김선목	2016-04-19

53	먼동이 틀 때	41	김선목	2016-04-06

52	신정호수 연가	32	김선목	2016-03-31

51	봄 앓이	54	김선목	2016-03-14

50	산막이 옛길	48	김선목	2016-03-06

49	임이시여!	22	김선목	2016-03-01

48	엄마의 설	22	김선목	2016-02-27

47	봄은 어디서 오는가!	57	김선목	2016-02-08

46	서리꽃	26	김선목	2016-02-02

45	한 점이 되어	40	김선목	2016-01-19

44	마음(心)	30	김선목	2016-01-15

43	하늘에 감사하며	50	김선목	2015-12-23

42	당연한 사랑	65	김선목	2015-12-08

41	첫사랑	42	김선목	2015-12-01

40	어버이 향한 독백	34	김선목	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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