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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선목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선목
ㆍ작성일	2015-12-23 00:09

ㆍIP: 211.xxx.41

하늘에 감사하며

海山 김선목

태어난 년월일이 하늘의 뜻
이 세상 사는 것이
하늘의 뜻

땅에서 바다에서 하늘에서
애쓰고 수고하여
얻어 살고

땅의 것 바다의 것 하늘의 것
구하고 차지하여
받아 살고

이 땅에서 한 백 년쯤 살다가
하늘에 감사하며
돌아갈 인생

인생은 하늘 아래 행복이요
인생은 하늘나라
축복이라.

김강좌

2015-12-23 06:23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두루 감사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 들이시는
고우신 그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기분좋은 시향에 머물러
향기 누리는 이 아침
기분좋은 출발을 합니다~^^*
날마다 좋은 날들 되시고
늘 건안건필 이루시길요 ~^^*


김선목	부모의 만남 부모와의 만남 시인님과의 만남이 있기까지 반세기를 잘 살아아온 지금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행복과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2/24 07:10

장계숙

2015-12-23 06:46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렇습니다.
나이들수록 삶에 대해 겸허해 집니다.
잠시 세상속에 살다 가는 것이 뭐 그리
복잡하고 힘이드는지요.
자연의 일부로 살며 온갖 혜택을 다 누리다가
결국 자연으로 돌아갈 운명인 것을.
욕심을 비우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지만
인간이니 경쟁도 하고 도전도 하며 삽니다.
이 아침 시인님의 글을 보며
자연의 혜택에 감사하며 서로 아끼고
보살피며 살아야겠습니다.
위대한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후손들에게 아름답게 내어주려면
늘 감사함을 기억해야 겠지요.
멋진글 함께 해 봅니다. 시인님~^^


김선목	장계숙 시인님과 이땅에 살고 있고 가까이 뵐 수 있다는 것이 그 얼마나 감사 할 일인가요 그것도 영혼의 생각을 공감하는 시인의 길을 함께 간다는 것이 행복이라 생각하며 즐거운 성탄과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요.	12/24 07:16

여관구

2015-12-23 11:46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삶이 어디 내 맘대로 됩디까.
도와주고 보살펴 줌의 한송이 배려가 나를 사로잡을때야
비로소 행복한 미소를 질수가 있겠지요.
시인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기쁨이 가득한 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김선목	여관구 시이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을 만나 한 해를 보내며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땅에 살면서 공감하며 살고 시인의 길을 동행하는 지금 이시간 행복합니다 성탄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12/24 07:22

김광섭

2015-12-23 15:30

인생은 하늘 아래 행복이요
인생은 하늘나라
축복이라............
ㅎㅎㅎㅎㅎㅎㅎ^^**..... 좋아요

향기로운 시 고맙게 봅니다
차분하게 겨울비가 내리는 수요일...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나는군요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거운 하룻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김선목	김광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싼타 할아버지 같으신 시인님! 함께한 시간 해를 넘기려 하네요 또 새로운 한해를 시인님과 맞는다는 것이 기쁘고 행복 합니다 차 한잔 하러 가야지요 기약 없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12/24 07:28

김광섭	하늘엔 영광 땅에서는 평화로다! 오늘 하루도 성탄의 기쁨과 평강이 넘치는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ㅡ메리 크리스트 마스- 김선목 시인님!	12/25 13:25

김선목	하늘에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 하얀 눈이 내려 세상을 지우고 있습니다 올한해의 나쁜일은 지우고 눈이 녹는 날엔 좋은 일만 기억하소서 . 시인님!	12/26 03:39

김경렬

2015-12-24 06:18

김선목 시인님의 성탄 멧세지군요
행복이며 축복이라!
네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 잘 보내시고
더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김선목	김경렬 시인님! 성탄 축하드립니다 행복 하시고 축복 받는 시간 되십시요.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빋으십시요. 김경렬 시인님!	12/24 07:31

김이진

2015-12-24 13:15

인생은 하늘 아래 행복이요
인생은 하늘나라 축복이라./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심 축복이지요.
날마다 범사에 감사하며 사시는 시인님
성탄의 기쁨 사랑이 가득 넘치시길 바라며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김선목	김이진 시인님! 뵈온지 1년이 지나 갑니다 12월도 잰 걸음으로 도망치고 있습니다 년말 연시 분주한 나날들이시지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2/25 17:12

장화순

2015-12-24 17:53

산 천의 모든것에 감사를 담는 시인님에 마음
그것이 시어가 되는군요
모든것에 감사할줄 아는 시인님에 마음을 담아
나도 감사의 마음을 키워야 겠네요
시인님 이겨울 행복만 가득하시고 건필하세요


김선목	장화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등단 전의 글인데 크리스 마스와 연말을 보내며 감사하는 마음을 서재를 통해 올렸습니다 늘 반겨 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벋으세요.	12/25 17:14

박정근

2015-12-24 22:06

김선목 시인님
곱게 내려주신 시향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따뜻하고 평온한 성탄절 보내시고
늘 향필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선목	박정근 시인님! 문우로서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찾아 주시니 저에게는 격려와 위로가 되고 문학의 동지가 있어 행복 합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12/25 17:20

주응규

2015-12-25 09:32

김선목 시인님 좋은 글에 머물러가는 성탄절입니다
온누리에 평화가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는성탄절 보내십시요
연말건강히 보내시고 병신년 새해에도 크나큰 촉복이 함께하십시요.


김선목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12월은 제게 잊지 못 할 계절입니다 여울목을 통해 안면부지의 저에게 등단의 꿈과 희망을 주신 만남의 인연 12월 말일의 축하 멧세지에 가슴 두근거림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은혜 받음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은사님!	12/26 03:35

곽철재

2015-12-25 16:31

뵐 때마다 느끼는 김시인님의 평안해보이는 얼굴 모습이 모두 이런 감사의 마음, 긍정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었군요.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탄절 지내시기 기원합니다.


김선목	곽 철재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번 행사에는 멀리 앉아 대화를 못 했네요 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완성된 사람이 있겠습니까 신마져도 다 이루지 못한 꿈이 인간의 완성인 것을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는 즈음에 여러분께 감사드리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2/25 17:30

정찬열

2015-12-25 17:08

인생길 살아감을 감사함으로 곱게 엮어주신
시향 감사히 가슴에 담습니다.

일전에 행사에 명인 명시 특선 시인선 과
함께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성탄절과 함께온 연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김선목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번 행사에서 뵈어 반가웠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늘 감사한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25 17:32

김희선

2015-12-26 14:20

그러게요..
행복이 따로 있을까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이
바로 행복의 지름길이겠지요..
고운 시심에 공감으로 머물러 갑니다.
행사날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행복한 연말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김선목 시인님^^*


김선목	2015년 한해를 보내며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과의 마남 인연이 영광입니다 먼저 인사를 드려야 했는데 행사장에서 뵈어 반가웠습니다 2016년에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김희선 시인님!	12/28 10:34

이정규

2015-12-27 13:30

하늘에 감사하며 ~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김선목 시인님 ~ 즐건 휴일이 되시고 강건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김선목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년말에 바쁘셨지요 2016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이정규 시인님!	12/28 10:35

유필이

2015-12-27 21:45

하늘 아래 내가 숨쉬기에 감사하고
땅 위에 내가 서 있음에 오늘도 감사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언젠가는 왔던길 되돌아가는 그 날 까지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지요~
김선목 시인님 평화로운 시향 잘 감상하고 갑니다~늘 건강 안에서 행복만이 가득하세요~


김선목	한해를 보내는 끝자락입니다 올해에는 시인님과 만남이 영광이었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열심히 뵙도록 하겠습니다. 유필희 시인님! 2016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12/28 10:40

김창환

2015-12-28 04:47

김선목시인님
시인님의 ‘하늘에 감사하며’ 고운 시향에 젖어
기억되는 모든 감사하는 것들을 가슴에 새겨 담아봅니다.

함께하는 기쁨이 행복입니다.
그 행복한 가슴이 새해에도 무한히 커져가시길 기도합니다.
함께해주신 2015년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목	김창환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번 행사 때 처음으로 뵌 기억입니다 항상 호감을 주시는 시인님 뵈어 기뻤습니다 2016년 새해에도 친교를 돈독히 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김창환 시인님!	12/28 10:43

한영택

2015-12-28 13:35

인명은 재천이라
한 생명의 귀함을 얻었기에
살아 있음에 감사하여야겠습니다.
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시인님이 워낙 많아 길이 멀어요~ ㅎㅎ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김선목 시인님.


김선목	한영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살아 숨쉬는 행복 이렇게 만나는 행복 감사하는 한 해를 보냅니다 시인님! 덕분에 즐거운 한 해였습니다 격려 덕분에 잘 지낸 나날이 행복 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새해 되십시요. 한영택 시인님!	12/28 20:04

안정순

2015-12-30 22:14

넉넉한 마음으로 늘 하늘에 감사하며~
을미년도 하루를 남기고 지나가네요
행복한 새해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복 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김선목시인님


김선목	안정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10:31

배정이

2015-12-31 00:34

김선목 시인님,
2015 한국문학 발전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ㅎㅎ
언제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선목	2015년 문학대상 수상자 배정이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10:41

권승주

2015-12-31 14:04

인생은
자연의 뜻이라
자연이 순리대로살리라
행복하세요


김선목	권승주 시인님! 2015년과 2016년의 만남과 이별의 시간이 닥아 옵니다 자연의 섭리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12/31 20:08

박정근

2015-12-31 19:39

김선목 시인님
고운 시향에 다시 한 번 머물며
올 한 해 함께 나눴던 문우의 정을 회상해봅니다
아름다운 동행에 감사를 드리며
밝아오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며
평안과 향필의 복이 차고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일 모두 이루세요~~^^


김선목	박정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2/31 20:10

안선희

2015-12-31 20:00

김선목 시인님.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감사거리가 찾아온다고 해요.
시인님 시에서 많은 배움 얻고 갑니다.
시인님, 벌써 연말이 다 가고
새해가 코앞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신 모든 일 이루십시오.


김선목	안선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몇시간 남은 재야의 종소리를 색다른 곳에서 듣게 되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시인님!	12/31 20:17

문익호

2015-12-31 23:09

김선목 시인님 ㅎ~
가는 해에 많은 추억 쌓아놓으시고
오는 해에 더 많은 행복 누리시기 바랍니다~~


김선목	문익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지난 2015년 감사했습니다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1/1 07:27

박미향

2016-01-05 04:21

김선목시인님 올해는 바라는 소망 모두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경기지회도 많은 사랑 바랍니다,,


김선목	박미향 시인님! 새해 좋은 꿈 꾸셨습니까? 새해에도 건강과 해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2016년 복 많이 받으십시요. 박미향 시인님!	1/5 08:46

장은영

2016-01-05 17:38

삶의 이치를 아시는 인생의 선배님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마음의 고요와 평화만이 가장 행복한 순간일 테니
감사하며 순응하며 살고 싶습니다.


김선목	장은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삶의 이치라 하시니 쑥스럽습니다 삶의 지향이겠지요? 마음의 비움을 느껴갑니다 사람스러워 지려 노력하렵니다 공감하심에 저 또한 공감하며 순응 순리 평화를 사랑하는 것은 진심입니다 앞으로 좋은 글 쓰면서 순수문학을 논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은영 시인님!	1/6 13:10

마음(心)

당연한 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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