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강좌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강좌
ㆍ작성일	2015-10-26 08:18

ㆍIP: 180.xxx.91

준비 된 이별

김강좌

푸른
옷을벗고 홀홀이 선 가지는
스산한 갈바람에 춥게만 서성이다

가지 끝에
내려선 햇살의 따스함에
이슬을 털어내고 몽환처럼 서 있다

부초처럼
떠 돌다 슬픈 밤이 되면
추억 깊은 계절을 휘돌아 떠나가고

어디서
무엇으로 계절의 한켠이 될까
애잔타 말하려니 눈물부터 앞서네

벌써부터
슬프게 이별을 준비했나
무심히 툭 떨어지는 낙엽은 구르고

허수의
어깨 위로 빈 가을만 익는다.

2015 10 26

박정근

2015-10-26 08:25

`김강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어디서
무엇으로 계절의 한켠이 될까
애잔타 말하려니 눈물부터 앞서네...,
추억이 되고 때로는 그리움이 되어 누군가의 가슴으로
곱게 저물어 가는 이별의 계절입니다
곱게 내려주신 시향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한주의 시작입니다 평안과 향필로 가득 채우세요 시인님~~^^


김강좌	고우신 마음향기 담아주신 박정근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 맑은 하늘에 하얀구름이 너무 고운 날~ 낙엽의 나풀거림은 벌써부터 시작되고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머무시는 곳에서 날마다 기쁨의 시간들 담으시길요 ~^^*	10/26 21:58

박춘규

2015-10-26 08:51

`김강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발앞에
뚝 떨어지는 낙엽 한잎
마음이 덜컹 내려앉고
서늘해지는 마음
이렇게 또 한계절 가을이 갑니다
하수의 어깨위로 가을이 내려앉고
부초처럼 떠돌다 슬픈밤이되면
왠지 눈물이 날려고합니다
애달픈 시향에 향수가 그립습니다
좋은시 한편에 오늘도 즐겁게
보낼수 있겠습니다
깅강좌 시인님. ☞♥☜


김강좌	따스한 마음으로 걸음하시어 마음향기 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스산한 갈바람에 서걱이는 낙엽들의 방황에 쓸쓸함이 들지만 한낮의 빛나는 햇살에 기운 내시고 이가을 충분히 누려보셔요~^^ 늘 건안 건필 이루시고 걸음하시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박춘규 시인님 ~!!	10/26 22:03

여관구

2015-10-26 09:00

`김강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모두가 뒤돌아보게 합니다.
또다른 삶은 위하여 또 다른 나를 위하여 그래도 꿈은 있지않소
보낼때는 서운하더라도 또 맞이할땐 부푼 희망이 있습니다.
시인님의 마음에도 깊은 시름이 있군요.
곱게 저물어가는 가을 시인님의 마음은 아직도
가을은 아니잖소 젊음이 어느구셕에선가 용솟음 치고있을 사랑
건강만 하소서 또 희망의 날이 찾아오지않소.


김강좌	그럼요..저물어가는 노을뒤로 눈부신 태양이 찬란하게 떠오르는걸요~ 새롭게 다가서는 희망이 있는걸요~!! 삶의 가을길에서 느끼게 되는 생각들이 조금은 쓸쓸하게 하지만 늘 새로운 마음으로 기운찬 날들 이루시게요~^^* 우리 모두 화이팅 하시길 소망하면서 감사드립니다 여관구 시인님 ~!!	10/26 22:09

권태인

2015-10-26 10:21

김강좌 선생님.
새 봄을 맞이 하기 위해서 벌써 이별을 준비하는가 봅니다.
계절은 이별해도 어김없이 돌아오지만,
사람은 이별을 하면 끝이라는 점이 무척 마음 아픕니다.
되돌릴 수 있는 이별이라면 얼마나 좋을지......


김강좌	철따라 다른 빛깔. 다른 모양으로 많은 향기를 주면서 반복되는 계절의 길목에서 수없이 많은 이별과 만남의 인연을 짓게됩니다. 이별을 아파하지 마소서..!! 잠시 시간을 접어 놓았다. 생각하시고 마음속에 담긴 추억의 그리움을 이가을의 향기로 곱게 빚은 시향에 가득 채워 보시길요~!! 많이 웃는 날들 이루시고 눈부신 가을 햇살처럼 빛나는 날들 되시길 두손 모읍니다 ~^^* 감사드립니다 권태인 시인님 ~!!	10/26 22:32

김광섭

2015-10-26 11:40

벌써부터
슬프게 이별을 준비했나
무심히 툭 떨어지는 낙엽은 구르고

허수의
어깨 위로 빈 가을만 익는다............... 좋습니다^^**

단풍 그리고 낙엽
시개 김광섭

(중락)
아직 어린 막내
끝내 발버둥치는데
가을에 취한 바람이 기어이 멀리 날려 버린다

"거봐,
낙엽이 되었잖니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작별 이자나"

아직 생가지인 아픔에 세월이 얼어붙는다

-헤어짐은 단풍이요
작별은 낙엽이라-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10월에 막 주 시작!!
가을 정취에 풍덩 빠져 보세요. ㅎㅎ 시인님


김강좌	고우신 시향으로 답글주신 김광섭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 "헤어짐은 단풍이요. 작별은 낙엽이라.."" 의미 담긴 답글에 감사드리며 날마다 고운 날들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 늘 건안 건필 하시고 날마다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요~!!	10/26 22:35

국순정

2015-10-26 13:09

허수의 어깨위로
빈 가을이 익는다

와~김강좌시인님
멋진 가을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속에
서 있는 우리
참 행복이시요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흠뻑 취해봅니다
고운 가을 되세요~^^


김강좌	톡톡~^^ 고우신 님의 걸음에 기분좋은 미소합니다~^^ 가을빛이 좋은 날 붉은 단풍 한잎 떨어져 바람따라 흩날리는 눈물같은 모습에 가을이 깊어짐을 봅니다..!! 걸응 하시는 곳에서 늘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향필 이루시길요 ~^^*	10/26 22:38

배정이

2015-10-26 15:13

봄이다고 꽃이 핀다고
요란하던 계절이 가고
이제는 낙엽이 진다고
서러워 하고 있습니다.
빈 가슴에 행복이 차오르길 바랍니다.^^


김강좌	상큼한 미소가 아름다운 배정이 시인님 ~ 고우신 마음향기 실어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걸음하시는 곳 어디서나 늘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날마다 좋은 날들 이루시길요 ~^^* 늘 건강하시구요 ~!!	10/26 22:40

구은회

2015-10-26 16:48

부초처럼 떠 돌다
슬픈 추억만 남겨두고 바람처럼 휘돌아
너 어디로 가느냐

함께했던 시월
가을이 깊어 갑니다
또 얼마의 시간이 남질 않았네요
순간순간을 만나 노래하세요 시인님
즐건시간 되시공......ㅋㅋ


김강좌	시월의 아름다움을 화가들 처럼 하얀 도화지에 멋지게 그려볼수 있다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곱게 차려입은 시월의 단풍도 한 잎 두잎 떨어져 구르는 가을 밤~ 마지막 한주도 고운추억 많이 이루시고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구은회 시인님 ~!!	10/26 22:45

강보철

2015-10-26 18:18

가을 걷이 끝난 들녘
메뚜기 한쌍
낡아버린 볕 쫓아
꾸벅꾸벅
가을은 그렇게 그림을 그립니다


김강좌	들녘의 고즈넉한 풍경들이 빛바랜 추억처럼 잔잔히 그려지는 가을 길목에서 새로운 한주도 기쁨으로 채움하시고 걸음하시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강보철 시인님~!!	10/26 22:48

사방천

2015-10-26 20:13

김강좌 시인님이곱개 내리신
준비된 이별 곱고아름다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문운이 창대하십시요


김강좌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우신 마음 향기 실어 감사드립니다 사방천 선생님~!! 스산한 갈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건강 상하시지 않게 조심하시고 머무시는 곳 어디서나 늘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10/26 22:51

경규민

2015-10-26 21:01

우리 모드는 수의 계약을 하고 계절을 살아가지요
때가되면 좋던 싫던 보내고 또 맞이해야하니까요
시이님"준비된 이별" 아주 멋있는 시어입니다
시향이 듬북들어있습니다.
제가 한 아름 안고 갑니다.
감사히 긴 쉼하고 갑니다.


김강좌	가고 옴이 자유로운 계절의 신비로움에 늘 감탄하지만 바람에 흩어지는 갈잎들의 애잔한 모습은 조금 쓸쓸해 집니다~!! 해도 햇살좋은 가을날~ 고운추억 담으시고 날마다 기쁨으로 채움하시길요 ~^^* 늘 향필 이루시구요~!!	10/26 22:54

주명희

2015-10-26 21:33

김강좌 시인님,
하하.. 떨어진 낙엽과 낙엽을 떨어뜨린 가지에 대한 애잔함은 어찌 이리 가슴을 절절이 메우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별은 또다른 만남을 기대하듯 새로운 계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운 시향에 가을을 흠뻑 느끼면서 다가올 계절에 대한 설레임도 함께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강좌	떠나 보내야하는 이별의 아픔..!! 깊어지는 가을 거리에서 쓸쓸히 뒹구는 낙엽을 보며 또 다른 계절에 또 다른 만남으로 이어지기를 바램해 봅니다 ~!! 고우신 걸음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도 기쁨으로 채움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 감사드립니다 주명희 시인님 ~!!	10/26 22:57

천애경

2015-10-26 22:33

부초처럼
떠 돌다 슬픈 밤이 되면
추억 깊은 계절을 휘돌아 떠나가고

어디서
무엇으로 계절의 한켠이 될까
애잔타 말하려니 눈물부터 앞서네

낙엽은 여기저기 떨어져
수북하게 쌓였어요
시인님
멋진 시향에 다녀갑니다


김강좌	계절이 주는 쓸쓸함이 거리마다 쌓이고 찬바람에 떠도는 낙엽들을 보며 더해가는 듯 합니다~!! 바람이 찹니다. 건강 상하시지 않게 잘 살피시고 머무시는 곳에서 늘 기쁨으로 채우는 시간들 되시길요 ~^^ 곱게 걸음 하시어 향기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천애경 시인님~^^'	10/26 23:01

곽철재

2015-10-26 23:27

만남은 처음부터 이별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요? 우리의 삶에도 예정된 이별이 있구요. 그럼에도 이별은 항상 쓸쓸하고 허전합니다.


김강좌	그러게요. 이별이 꼭 슬픈것 만은 아닐진데 예고된 이별에도 그렇게 다가서는 계절이 늘 애잔하게 합니다~ 해도 아직은 충분히 아름다운 계절이지요?~^^ 고운 추억 많이 담으시고 날마다 행복한 시간들 누리시길요 ~^^* 늘 건안 하시구요 ~ 감사드립니다 곽철재 시인님 ~!!	10/27 06:50

김창환

2015-10-27 01:40

깊은 밤입니다.
바람이 약간 스산합니다만
뜨거운 가슴이 가을을 만끽하는 뛰는 날이 되기를 바라면서

시인님의 ‘준비 된 이별‘ 시향에 자연의 섭리를 사색하는 밤을 안아봅니다.
고운 밤 되세요. 김강좌시인님


김강좌	늦은밤 걸음해주신 김창환 시인님 ~ 기쁜 마음으로 반깁합니다~^^* 많이 바쁘시지요? 가을이 가기전에 아름다운 풍경 많이 누리시고 머무시는 곳 어디서나 늘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고우신 걸음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10/27 06:53

김이진

2015-10-27 09:10

새벽 빗소리에 잠이 깨었지요.
진한 그리움은 내 가슴을 흔들었지요.
출근 길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 간신히 달래어
사무실로 달려왔답니다. ㅎㅎ
그러네요. 오늘은 ~~~~~


김강좌	바람이고 싶을 때 있습니다. 꽃처럼 고움으로 하루를 채울수있다면 참좋겠다. 싶을때 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훌쩍 떠나고 싶을때도 있지요~^^ 마음은 보내고 몸은 현실속에서.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날마다 여행하는 마음으로 화이팅 하시고 고운 날들 이루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시인님 ~!!	10/28 07:01

윤춘순

2015-10-27 12:20

김강좌시인님. 준비된이별. 아픈 심정 모르고 곱다고 탄성을 질러놓고
뒤돌아선 떠나는게 아쉬워 슬픈 몸짓 가을은 시인같은것.
곱게지핀 시향에 마음내려놓고 서성이다 갑니다.
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김강좌	고우신 윤춘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름답다고 환호하며 좋아했는데 어느새 낙엽되어 거리를 물들입니다~ 비 개인 뒤로 많이 쌀쌀해 졌지요~ 건강도 잘 살피시고 날마다 좋은날들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10/28 16:49

박미향

2015-10-27 14:27

지난 시간을 뒤로하고 다가오는 시간을 위한 세레나데 ㅎ
아름다운 시간에 쉬어봅니다,,


김강좌	고우신 마음으로 걸음하시어 향기실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머무시는곳 어디서나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늘 향필 이루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박미향 시인님 ~!!	10/28 16:50

김희영

2015-10-27 21:21

김강좌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준비된 이별이 우리 앞에 왔지요.
나무 기지는 잎 떨구고 멍하니
바람따라 가는 가랑잎을 보는데
낙엽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제 갈 길만 가지요.
시인님 곱게 빚은 아름다운 시 향기롭습니다.
쌀쌀한 깊어가는 가을밤 고운 꿈 꾸시고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강좌	바람부는 거리에 낙엽 물결이 파도처럼 일렁입니다~!! 남은 가을도 아름답게 채색 되시고 머무시는 곳에서 늘 기쁨으로 채움 하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김희영 시인님 ~!!	10/28 16:53

김기전

2015-10-27 21:52

김강좌 시인님 어찌 이별을 말씀하신단 말입니까
아직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무력하게 떠나가는
가을을 지켜보려니 슬프기만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슬프지만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김강좌	그러게요~ 제가 너무 빨리 가을을 보내고 있나 봅니다 ~^^ 아직 충분히 아름다운 날들입니다~ 멍수시는 곳에서 고운 추억 많이 이루시고 날마다 행복한 시간들 누리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김기전 시인님 ~^^*	10/28 16:55

정병근

2015-10-28 20:34

추어지는 날씨탓에 따스한 옷을 찾게 됩니다
아마 힘든 고난이 있어도
추억이란 놈이 고이 간직되어
아련한 그리움으로 남아 있을 것 입니다.

멋스러운 詩 감사히 음미해보고 가옵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글,,,
고운 밤 보내십시요 김강좌 시인님~^^*


김강좌	고우신 걸음으로 향기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병근 시인님~!! 가을볕은 충분히 아름다운데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하는 시월의 끝자락. 건강도 잘 챙기시고 날마다 좋은 날들 이루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10/29 06:04

백낙은

2015-10-29 09:53

김강좌 시인님.
준비된 이별 즐감하였습니다.
벌써부터 / 슬프게 이별을 준비했나 / 무심히 툭 떨어지는 낙엽은 구르고
허수의 / 어깨 위로 빈 가을만 익는다.
시어들이 은쟁반에 옥구슬 같군요.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소서.


김강좌	고우신 걸음으로 향기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찬바람 시리게 부는 시월의 끝자락에 건강 상하시지 않게 조심하시고 머무시는 곳 어디서나 날마다 기쁨의 시간들 채움하시길요 ~^^*	10/30 19:42

과꽃

담쟁이의 꿈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7	준비 된 이별	44	김강좌	2015-10-26

56	담쟁이의 꿈	40	김강좌	2015-10-22

55	가을 그리움	42	김강좌	2015-10-17

54	단풍 (시조)	51	김강좌	2015-10-14

53	노란 꽃신부	50	김강좌	2015-10-09

52	가을 숲은..	44	김강좌	2015-10-05

51	사르비아 순정	70	김강좌	2015-09-29

50	금계국 연가	73	김강좌	2015-09-22

49	비비추의 가을	50	김강좌	2015-09-15

48	가을 빛으로	46	김강좌	2015-09-11

47	가을 편지	60	김강좌	2015-09-07

46	기다림	57	김강좌	2015-09-03

45	햇살 닮은 꽃	48	김강좌	2015-08-30

44	들꽃의 하루	50	김강좌	2015-08-27

43	톡 톡 톡	44	김강좌	2015-08-23

42	가을 길목	55	김강좌	2015-08-19

41	봉선화 연정	42	김강좌	2015-08-15

40	붉은 눈물	53	김강좌	2015-08-08

39	계절의 노래	42	김강좌	2015-08-01

38	7월 풍경	48	김강좌	2015-07-27

	1 2 3 4 5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