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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6-10-05 07:33

ㆍIP: 218.xxx.217

음치의 고민

음치의 고민 / 여 관 구

개구리도
자기 소리를
리듬에 맞추고

매미도
화음으로
노래를 하는데

나는
왜
흥겨운 리듬을
타고가지 못하는가.

땡볕에
앉아서라도
그 운율을 터득하리라.

김인숙

2016-10-05 07:51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언제 시인님의 시가 올라오려나하고
기다려집니다 ㅎㅎ
오늘도 멋진 시 감사드려요
시인님 시를 노래 하듯이 흥겨운리듬에
오늘 하루도 신바람 나시어요 ~^^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마음문을 열고 기다려 주시는 시인님이있어 행복합니다. 예쁜 모습을 항상 볼수있으 생할에 활력을 얻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0/8 16:03

김기전

2016-10-06 02:24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시인님 음치의 고민...
즐거운 시향에 쉬어 갑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편한 시간 보내시고 늘 건안 건필하십시요


여관구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8 20:09

김종근

2016-10-06 14:23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음치의 고민
그렇지요. 고민되지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날 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종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제가 음치가 아닙니다. 음치에대한 글을 썼을 뿐이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8 21:17

박남규

2016-10-05 07:52

득음하시고
운률을 타는 수련을
시도해 보시죠
ㅎㅎ 고운 마음 읽고 갑니다


여관구	박남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는 시를 토해 놓을 때마다 행복해 집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8 16:06

배정이

2016-10-05 08:05

음의 고저~
선율에 자유로운 시인님,
최고의 멋을
걍 행복하게 누리세요. ^^


여관구	배정이 멋쟁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을 뵈오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천군만마를 얻은기쁨입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8 16:09

백설부

2016-10-05 09:04

여관구 시인님~
리듬을 타는 일 저한테도 참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음악감상으로 보충하려구요
태풍으로 가을비가 또 내리네요.
분위기 있는 하루 되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마음문 열고 기다리시는 시인님 항상 고마운 마음 잊지않고 있습니다. 저는 음치는 아닙니다. 노래하면 남들보다 앞설려고 하지요. 방송국에 노래자랑도 나갔었답니다. 시인님 행복하소서.	10/8 16:13

장병길

2016-10-05 11:43

좋은 생각이십니다
시인님 꼭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여관구	장병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마음문 활짝열고 다가오는 시인님 감사한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좋은 모습으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8 16:16

석옥자

2016-10-05 12:15

ㅎㅎ ㅡ
공감이 가는군요
음치가 어디가도 뒷전에 앉아서
숨기만 하지요 분위기도 깨어버리고
때로는 미움도 받습니다
그것도 삶에 고민의 일부입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비오는날 편안한날 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는 노래를 못부러는것은 아납니다. 남보다 앞설려는 마음이 많죠. 단지 방송에서 음치가 대담하게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그 사람이 내가되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0/8 16:20

사방천

2016-10-05 13:48

여관구 시인님의 고운시
음치의 고민
고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 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요


여관구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마음문 열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8 16:21

김광섭

2016-10-05 14:14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 ㅎㅎㅎ
오늘 하루도
즐겁고 멋진 하루
활기차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라는 마음으로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8 20:06

오석주

2016-10-06 00:35

음치의 고민,,
예쁘게 올려주신
감미로운 시향에 미소지어 봅니다
깊은 밤에 들어와
예쁜 시 감상 할수 있어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시인님
편하신 밤 이으시길요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쁜 마음 두고 가셨네요.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8 20:07

조동선

2016-10-06 01:28

여관구 시인님
늘 따듯함 주심에 감사합니다
음치의 고민 공감합니다
각자의 삶의길 이겠지요
우천 후 기온차 심하니 건강
챙기시며 풍성하게 보내시어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쁜걸음 하셨군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심에 큰 힘이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8 20:08

허정인

2016-10-06 10:52

음치의 고민
이처럼 맑고 깊고 아름다운 운율
어디에 또 있을까요?
시인님의 영혼으로 부르시는 노래는
이세상 끝까지 울려 퍼지고 있답니다.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내가슴을 너무 북바치게 하네요. 영혼으로 부르는 노래참 멋진 글입니다. 그렇게 보아주시는 마음이 저를 녹입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가슴에세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8 21:11

김이진

2016-10-06 12:05

여관구 시인님!

지금 노래방에 계신가요. ㅎㅎ
시인님 노래 조금 못 불러도 괜찮아요.
늘 즐거운 일상이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제가 노래를 못부는것이 아니라 텔레비전에서 음치에대한것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내 모습이면 저렇게 노래를 대중앞에성 불럴수있을까하는 마음이 있어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방송국 노래자랑까지 나갔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소서.	10/8 21:14

김대용

2016-10-06 12:30

시인님 ~
음치의 고민
멋지신 시심에
머물러 봅니다
항상 고풍적인 시어에 감동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


여관구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관심을 가져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8 21:15

한혜리

2016-10-06 15:31

ㅎㅎᆢ여관구 시인님
저도 음치 됐습니다
몇해전에 성대의 탈이나니 자동음치가
되던데요ᆞ
음치의 매력이 더 멋있어요
요즘은 다들 잘하시니까요ᆢㅋ


여관구	한혜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심이 더 큰 힘을 얻습니다. 실은 제가 음치가 아닙니다. 단지 음치에대한 글을 썼을 뿐이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8 21:18

권승주

2016-10-06 17:53

음을 다스리는것은
타고나야
나는 왜 천재가 아닐까
글쎄요


여관구	권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가수가 되고싶었던 적이 있습니다. 학교 다닐땐 엠비씨 방송국 노래자랑도 출연한 적이 있으니까요. 단지 이 음치는 제마음에서 나오는 잠재된 저의 글이지요. 언제나 관심을 가져 주심에 행복합니다. 건강하소서.	10/8 21:20

이정규

2016-10-06 19:02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많은 피해와 아픈상처를 남기고 갔네요.
하루라도 빨리 복구되어 일상생활로 돌아갔음합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모두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찾아주심에 얼마나 큰 힘이되는 지요. 감사하는 마음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하소서.	10/8 21:22

문익호

2016-10-06 20:56

여관구 시인님 ㅎ~
ㅎㅎ 음치 탈출 성공기가 언젠가 시로 나오겠습니다.

저도 음치클리닉 3번 다녔습니다.
하도 음치라서
교정비 3배 주고도 실패했었습니다.
주민센타 노래교실 5년차 인데요.
가수 출신 노래선생이 잘 가르쳐서 1년쯤 지나고
겨우 혼자 노래 부를 수 있게 되었고
요즘은 뒤로 빼지 안을 만큼 부른답니다.

노래 잘 하는 방법 한 알려드릴게요.
음정 변화 별로 없이 편안한 곡 , 마음에 드는 곡을
하나만 선택해서 100번 들으세요.
처음에는 아예 따라서 흥얼 거리지도 말고
머리로만 따라하면서 곡 흐름 내용을 파악하고
한소절씩 엄청 많이 들으시면 됩니다.
한 곡만 정복하시면 ... 다음 곡 부터는 훨씬 쉽답니다.


여관구	문익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친절한 마음 감사합니다. 시는 자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글이겠지만 그것이 내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요. 저는 노래를 잘 합니다. 단지 음치에대한 평소의 내마음에서 생각했던것들을 글로 옴긴것 뿐이지요. 관심을 가져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건강하소서.	10/8 21:24

고경애

2016-10-06 22:49

세상은 공평하대요
골고루 다 재능을 주시지는 않나봐요
대신 이렇게 멋지게 시심을 펼치시니요
벌써 반은 한 셈이네요 시작이 반이라 했지요
마음 먹은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여관구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심에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요. 저는 음치가 아닙니다. 단지 음치에대한 글을 썼을 뿐이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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