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5-12-26 18:36

ㆍIP: 183.xxx.89

눈물 비

눈물 비 / 여 관 구

비는 내 마음을 촉촉이 적셔 주지만
나는 비의 마음을 만져주질 못합니다.

비는 내 눈물을 씻어 주지만
나는 비의 눈물을 닦아주질 못합니다.

요즘 며칠 울어대는 눈물 비
얼마나 아팠겠는가.
얼마나 슬펐겠는가.

마음아파 우는 비
마음으로 위로도 못해주고
향기 마음을 전할길이 없구나.

이제는 마음접어 시름 속에 숨겨놓고
해님의 밝은 마음 받아 안으려 무나
추워지는 날씨에 눈물 얼까 조심스럽다.

염규식

2015-12-30 19:40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한해가 또 가는군요 아쉬워도 할 수 가 없네요
시인님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항상 강건하고
가정에 사랑이 충만 하시길 소원합니다-


여관구	염규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인연이 된것 축복으로 생각합니다. 항상 곁에서 힘이되어주시고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 한해를 보냅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날들이 많이있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1 19:29

박명갑

2015-12-27 08:5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눈물 비라는 회색빛 제목이
아름다운 시어로 환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상쾌한 마음으로 휴일을 시작해 봅니다.
시인님 좋은 날 되세요.


여관구	박명갑 시인님 감사합니다. 자주 뵙고 싶었는데 여건이 잘 되질 않네요.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시인님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자주 뵙기를 기도할게요. 언제나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1 14:45

김종근

2015-12-28 19:46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올해는 유난이도 마음 아픈날이 많은지 징금다리 처럼
하루걸러 울고가내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날
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시인님


여관구	김종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여가지로 도와 주시고 후원해 주심에 무사히 한해를 잘 보낸것 같습니다. 우리 대경지회 회원중에 구미 계신분들이 몇분 계신걸로 알고있습니다 만 모임 때 만나 정담도 나눕시다. 새해에는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소서.	12/31 15:31

김강좌

2015-12-26 21:24

추적추적
눈물처럼 내리는
겨울비가
시인님의 시향에서 애잔하게
젖어드는 듯 합니다~!!
추워집니다. 연말 건강하시고
행복한 갈무리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
늘 향필 이루시구요 ~!!


여관구	김강좌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이제 마지막 날입니다. 한해동안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요. 그중에도 등단시 만났던 기억이 아련하구요. 시상식때 뵜을때 감격했습니다. 시인님의 열정적인 모습은 평소에 보아 알고는 있었지만 타인들보다 훌쩍 뛰어넘는 모습이 존경스러웠습니다. 또 한해가 시작이 됩니다. 올해에는 더 좋은 일들이 많이있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2/31 14:42

이정규

2015-12-27 13:18

눈물 비 ~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여관구 시인님 ~ 즐건 휴일이 되시고 강건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모습 그대로 변함없는 모습이 좋습니다. 한해동안 대경지회를 위하여 애써신것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 한해가 밝아옵니다. 올해는 더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1 14:47

김희선

2015-12-27 14:43

차가운 겨울에 내리는 비는
얼마나 시리고 아플까요..
베란다 창에 온종일 걸터앉은
햇살이 참 고운 날이네요.~
고운 시심에 머물러 갑니다.
마음 따뜻한 휴일 보내세요.~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모습을 볼때마다 청순한 모습이 좋습니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그동안 아껴주시고 다독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언제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보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기쁨이 가득한 날만 되소서.	12/31 14:49

권태인

2015-12-27 17:18

여관구 시인님.
곱게 내리신 시향 속에 머물러 갑니다.
늘 향기로움으로 서재를 꽉 채우시는 시인님.
며칠 남지 않은 이 한해도 막마지를 향해 달려갑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며 또 시인님의 좋은 글 항상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여관구	권태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열정적으로 생활하시는 시인님 현직에 있으면서 시간을 내기가 무척이나 힘던줄을 압니다 만 짜투리 시간까지 다 시간을아끼지 않으시는 시인님 감동입니다. 이제 한해도 마무리 시간밖에 없습니다.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더 많은 활동과 더 좋은소식이 있어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1 14:53

유필이

2015-12-27 21:40

추적추적 내리는 겨울비에게도
따스한 마음을 내어주시는 시인님의 고운 향기가
추운 겨울에도 봄햇살처럼 포근함을 느끼게 합니다~
늘 향필하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 안에서 행복하세요~


여관구	유필이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회를 이끌어주심에 모던 회원들이 믿고 따르는것 같습니다. 집안일도 많으실 텐데 지회까지 이끌어주시니 힘더시겠습니다. 언제나 곁에서 힘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는 여러가지 일도 많았지만 보람또한 많았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더좋은일이 많이있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소서.	12/31 14:57

곽철재

2015-12-28 10:33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시는 여시인님.
내리는 비에게조차도 따뜻한 눈길을 멈추지 않으시는군요.
연말 행복하게 지내시고 늘 평안하십시오.


여관구	곽철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와 주심에 정이 흠뻑듭니다. 이제 올해도 막바지 입니다. 지난 한해 좋은 모습으로 봐주심에 힘이났습니다. 올해도 가까운 이웃으로 또 한해를 행복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기쁨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2/31 15:01

김이진

2015-12-28 10:51

해님의 밝은 마음 받아 안으려 무나/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
살짜기 엿보고 갑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벌써 또 한해가 저무는 군요. 지나온 날들을 뒤돌아보며 남은 발자국 지우려고 해도 남겨진 발자국이 없내요. 한해동안 여러가지로 도와주심에 감사했습니다. 항상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위로가 되고 힘이되었는지요. 시인님의 마음 저도 잊지않고 내년에도 좋은 이웃으로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1 15:05

김광섭

2015-12-28 11:42

눈물 비 ^^**
ㅎㅎ ㅠ
곱게 내린 詩 공감합니다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금년도 마지막 월요일을 괴롭히네요
그래도 태양의 뜨거움이 서서히 추위를 쫓아내고 있답니다..
즐거운 날 되십시오.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계절이 변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겨울하면 영하의 추위가 더 많았는데 요즘은 눈오는 날은 별로 없고 눈올날씨에 비가 자주오니까요. 이것이 우리가 파놓은 함정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도 납니다. 시인님 항상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한해동안 보살펴주신 은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1 15:09

한영택

2015-12-28 13:27

마음이 아파 우는 비를
어루만지는 시인님의 마음이 곱습니다.
고운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엔 축복과 행운이 함께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원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한영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웃으시는 모습으로 가까이 오심에 힘이납니다. 대경지회의 버팀목이신대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마지막 날 입니다. 또 새해에는 더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1 15:12

안정순

2015-12-29 10:37

장마에도 내리지 않던 비가
이 추운 겨울 어찌 그리도 흔하게 내리는지요1
무슨 설움이 있길래~
감사히 봅니다.여관구시인님


여관구	안정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겨울이 겨울 답지않고 눈이 올시기에 비가 내리는 것은 모두 우리들이 만들어놓은 함정이 아닌가 생각이 덥니다. 문명이 발달 할수록 주위 환경이나 대기 오염도 줄어들어야 하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후진국 인가요. 오염을 주려야 할것 같습니다. 이제 한해도 마무리 단계입니다. 새해에는 더좋은 일들이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1 15:35

윤춘순

2015-12-29 14:28

겨울비에게 따스한 햇살 안기고 달래시는
고운 심상에 제마음이 환해집니다.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제마음 힐링 되어 미소 띄워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o^ *


여관구	윤춘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뵌지 오래 되었습니다. 먼저 모임때도 뵙지를 못했습니다. 보고싶고 궁금합니다. 다음 모임때는 꼭 얼굴좀 보여주세요. 새해에는 더좋은 일들이 많이있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1 19:15

장계숙

2015-12-30 13:40

여관구 시인님~
한 해 동안 많은 격려와 용기를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시인님의 멋진글 뵐 수 있어서
늘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옆에서 힘을 주시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시인님 덕분에 서재가 환해집니다.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곁에 있어주시길 두손을 모웁니다. 새해에도 더 좋은 일들이 꽉차도록 기도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1 19:17

김지숙

2015-12-30 17:09

여관구시인님
겨울비가 서럽게 내리지만
만져주지도 닦아주지도
못하는 마음..
해님이 대신 따뜻하게
안아 주었으면 하네예
시인님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여관구	김지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거주하는 밀양이나 제가 거주하는 경산이나 이웃이죠. 저도 몇번은 밀양일 다녀왔습니다 만 이웃 시인님을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언제나 힘을주시는 시인님 새해에도 더욱 좋은일들이 많이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1 19:22

김종순

2015-12-30 18:31

한 해 동안 관심 속에 문우의 정을 쏟아 주신 여관구 시인님!
잊지 않겠습니다
2015년의 고리가 2016년에도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2016년에도 시인님의 글 기다리겠습니다.


여관구	김종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곁에서 위로해 주시고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더 좋은 날이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건강하시고 기쁨이 가득한 날만 되소서.	12/31 19:27

배정이

2015-12-31 00:42

여관구 시인님,
2015 한국문학 발전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ㅎㅎ
언제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관구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중에 꽃 무궁화꽃 상중에 상 "한국문학 문학 대~~상" 가문의 영광입니다. 시인님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역시 한해를 보람되게 보내셨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일도 있었겠지만 잘 극복하고 그 보람을 찾어셨습니다. 새해에도 좋은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2/31 19:34

권승주

2015-12-31 10:44

눈물비의
애처러움이 듬뿍묻어나는
글
언젠가는 햇빛이
방긋웃는 오늘을 만들 겠지요
건강하세요


여관구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까이서 보아주시고 관심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집니다. 한해동안 위로해 주심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31 19:36

시작 하세요.

그리움에 핀 꽃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04	그리움에 핀 꽃	46	여관구	2015-12-19

103	꽃들의 소망	39	여관구	2015-12-14

102	웃음꽃이 활짝 핀 사람들	41	여관구	2015-12-11

101	향기의 무게	38	여관구	2015-12-08

100	변 덕	38	여관구	2015-12-05

99	마음의 꽃향기	38	여관구	2015-12-01

98	작은 기쁨들의 천국	41	여관구	2015-11-29

97	한 알의 무게	30	여관구	2015-11-25

96	행복한 마음	34	여관구	2015-11-22

95	웃음 꽃	28	여관구	2015-11-19

94	행복으로 가는 길	20	여관구	2015-11-16

93	입술의 열매	36	여관구	2015-11-13

92	또 다른 삶	32	여관구	2015-11-09

91	욕 심	37	여관구	2015-11-07

90	당신이 옆에 있어 행복한 나	30	여관구	2015-11-03

89	구절초	32	여관구	2015-10-29

88	내 인생의 주인공	26	여관구	2015-10-26

87	이 별	30	여관구	2015-10-24

86	詩는 나의 행복	32	여관구	2015-10-20

85	눈 물	30	여관구	2015-10-18

	1,,,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