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5-11-16 22:10

ㆍIP: 183.xxx.210

행복으로 가는 길

행복으로 가는 길 / 여 관 구

꽃이 예쁘게 웃는 것은
자라면서 사랑의 손길에서 터득을 했고

꽃의 향기가 상큼한 것은
우리들이 고운 마음 준 것을 알기 때문이다.

꽃들의 웃음과 향기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나니

우리들의 사랑과 마음을
얼마나 아낌없이 주었느냐에 따라
꽃들도 예쁜 마음을 활짝 열고 향기를 쏟아낸다.

꽃들의 웃음과 향기는 내 마음에 안정을 주고
행복으로 가는 길을 안내한다.

꽃들도 사랑의 손길을 알고 은혜로 보답하는데
하물며 사람들 이랴.

박정재

2015-11-16 22:1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보이는 것, 느끼는 것은 각자의 마음의 거울
평상시 께끗하게 닥아놓으면 그 굴에비취는 것들은
선명하겠지요
좋은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여관구	박정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이웃으로 인연의 손짓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의 방에서 서로의 마음을 열수있기를 희망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19 20:25

김이진

2015-11-17 10:21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꽃들의 웃음과 향기는
내 마음에 안정을 주고
행복으로 가는 길을 안내한다./

시인님의 마음을 닮은
아름답고 행복한 가득한 글에
마음 머물러 갑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부족한 글을 봐주시고 힘을 실어주시니 저의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언제까지나 지금같은 마음으로 인연이 이어지기를 고대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19 21:36

구은회

2015-11-19 19:39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시인님
좋은일 많이하고 살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여관구	구은회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끄럽기는요. 제 시가 부끄럽습니다. 꽃들의 마음닮아 향기나는 마음으로 살기를 우리모두 힘을 모웁시다. 언제까지나 행복한 날만 되소서.	11/19 21:38

윤춘순

2015-11-16 22:51

여관구시인님.
사랑이 있는곳에 행복이 미움 마음엔 편치못하고.
아름다운 꽃처럼 향기나는 사람은 얼굴에 환한
미소를 머금어 있지요. .
고운글에 감사히 머물어 갑니다.
반갑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길요^^


여관구	윤춘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지요. 우리 만날날을 기다립니다. 곁에서 항상 위로해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글을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봐 주심에 힘이납니다. 건강하시고 모임때 뵙겠습니다.	11/19 20:27

김강좌

2015-11-16 22:52

나누고 주고 받는 작은 마음에서도
큰 사랑이 넘치는 모습을 봅니다^^~
행복은 마음안에 있는것.
시인님들 모두 따뜻한 마음을
나눌수있는 아름다운 동행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더불어 행복해질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곱게 담아내신 시향에 머물러
기분좋은 미소 합니다 ~^^
늘 향필 이루시고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여관구	김강좌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다가와 주심에 힘이납니다. 시인님 같이 마음에 향기나는 시인님들이 가까이 있음에 얼마나 좋은지요 나는 항상 시님들을 볼때마다 행복한것을 느낍니다. 오늘도 바쁜일들 제쳐놓고 서재 문을 두드립에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날만 되소서.	11/19 20:30

장계숙

2015-11-16 23:39

사람과의 인연에서 사랑과 마음을
아낌없이 주라는 시인님의 당부에
동의 합니다.
인간으로서 향기로운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고운글 마음으로 느끼며
감사히 봅니다. 시인님~^^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보고한 있으도 시인님은 외모에서 향기가 풍겨 나오는것 같습니다. 저의 곁에 향기마음을 가진분들이 계시므로 저도 향기에 젖어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좋은인연 오래도록 유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19 20:34

박정근

2015-11-17 06:42

꽃들의 웃음과 향기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나니...,
눈을 열고 귀를 열고 마음을 열면
세상은 온통 꽃밭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귀한 시향 가슴에 담아갑니다
늘 평안속에 향필이루세요 시인님~~^^


여관구	박정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우리사는 세상 열어놓고 살자니 쓰레기들이 우굴 거리고 닫고 살자니 답답한 세상입니다. 꽃들도 향기마음을 열어놓고 살듯이 우리들도 마음문을 활작열고 살아야 겠지요. 시인님 항상 감사합니다. 한번도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심에 힘이납니다. 보답하는 길은 열심을 더내는 길이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19 20:38

박춘규

2015-11-17 06:59

시인님
꽃들도
사랑을 먹고
예쁘게 향기를 내는데
꽃을 보는 사람들은 행복해지고
하물며 사람들이야
오죽하리오
공감합니다
한표 꾹 찍었습니다
멋진 시향이 향기를 퍼뜨립니다
축하합니다


여관구	향기맞고 찾아오신 박춘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들의 향기처럼 마음열어놓고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어떤것이 행복한 삶을 사는 지름길 인지 생각좀 해 봅시다. 시인님 같은 인제와 인연이 되어 같은 방에서 생활한다는 것이 영광입니다. 맺은인연 언제까지나 변함이 없기를 두손을 모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19 20:41

이복순

2015-11-17 07:42

사람에 마음은
어찌 행복해 지고 싶지않을까요
하지만 꽃을 보고 행복해하는 마음
그 마음이 때론 돌아서면 눈눌되어 가슴적시는 ..
곱게 내리신 시향에 향기에 젖어봅니다 항상건안 건필하시기를 ^^


여관구	이복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이 된것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같은 공간에서 마음의 향기 맞으며 생활하다보면 꽃들 보다도 더 아름답고 마음고운 향기가 나오리라 믿습니다. 항상 옆에서 힘이되어주고 격려해 줌은 우리들의 우정이지요. 앞으로 좋은인연 유지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19 21:32

김광섭

2015-11-17 10:14

행복으로 가는 길 ^^**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단비 내리는 아침입니다.
사랑을 흠뻑 맞는 하루길 열어가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덤직한 모습으로 곁에 계시니 힘이납니다. 언제까지나 격려하면서 위로하고 서로간에 사랑으로 힘을주는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19 21:34

웃음 꽃

입술의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