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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5-11-22 14:58

ㆍIP: 218.xxx.236

행복한 마음

행복한 마음 / 여 관 구

기쁘다고 즐겁다고
내가 당신에게 표현하면
당신은 더 행복해 지고

예쁘다고 아름답다고
내가 당신에게 말해주면
당신은 더 착해집니다.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당신이 내게 말해주면
나도 더 행복해 집니다.

당신이 행복한 마음으로
환하게 웃어주면
내 마음은 꽃물이 던 것처럼
더 고와집니다.

김선목

2015-11-23 22:04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론을 펴 주시니
기쁨이 넘치는 행복으로
환하게 웃어집니다
인생은 뿌린대로 거둔다지요
준만큼 받는 것을, 받으면 주는 것이
미덕이지요. 서로서로 이렇게
아름다운 인생을 가꾸어 가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십시오.


여관구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으신 말씀 마음에 담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뿌려놓고 정성꼇 돌보아 알찬결실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이루소서.	11/25 10:05

김경렬

2015-11-23 02:44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깨가 쏟아집니다.
고소한 향기가 솔솔 풍겨나는
시인님의 서재에 머물어 저도 즐겁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여관구	김경렬 시인님 감사합니다. 젊었을땐 몰랐습니다. 지팔 지흔들고 살았었는데 이제 이것도 나이라고 먹고나니 옆에 있는 아내가 최고라는 늦은 철이 더내요. 더욱더 사랑하고 아껴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인님 행복한 가정 이루소서.	11/25 09:54

강사랑

2015-11-23 22:00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기쁘다고 즐겁다고
내가 당신에게 표현하면
당신은 더 행복해 지고. . .

참 사랑 표현이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렵지요.
말 한마디가 서로를 행복하게 하는데도. . 고맙다는 말을 아끼는 사람.


여관구	강사랑 시인님 감사합니다. 제가 먼저 손을 내밀었어야 하는데 시인님이 먼저 손을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이 고운 인연을 얼마나 성의 있게 유지하려 노력하느야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마음의 향기 받았습니다. 서재에서 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25 10:03

배정이

2015-11-22 15:04

어느 집에 대문을 열지도 않았는데
꽃향기가 진동하고
사람의 마음을 화사하게 만드는데
그 집이 바로 시인님의 집(서재)이나 봅니다.
향긋하고 행복합니다.ㅎㅎ~


여관구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예쁜 모습을 보면 더 마음의 향기가 나는듯 합니다. 저의 서재에도 향긋한 내음이 난다니 고맙습니다. 향기나는 시인님들이 왔다가셔서 그런듯합니다. 언제나 관심가져 주심에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25 09:39

김강좌

2015-11-22 15:06

서로를 아껴주고
따뜻하게 감싸주고
힘든 어깨 다독이며 사랑하는 마음~!!
감사하고 행복하고.
환하게 웃어주는 미소에
일상의 모든 시름 털어낼수 있는 힘이됩니다~^^
지금의 그모습 그마음으로
행복한 마음 나눔하시고
늘 건안건필 이루시길요 ~^^*


여관구	김강좌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을 보면 시인님의 가정을 볼수있을것 같아요. 시인님의 마음에선 향기가 흘러나오고 따뜻한 마음에서 나오는 온정은 가정을 더욱 온화하게 하지요. 언제까지나 행복한 웃음 살아숨쉬는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25 09:43

박춘규

2015-11-22 17:34

그렇지요
예쁘다고 말하면
바위도 춤추고
밉다고 말하면
꽃들도 시들어 죽는다지요
칭친먹고 사는게 세상사는 것들인것


여관구	박춘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말씀이 맞습니다. 칭찬먹고 사는게 세상사인것 같아요. 칭찬받아 화내는이 있습니까. 역시 명 주례자로 알려진 시인님 후배들의 환영이 대단하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언제나 끈끈한 정 있지않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25 09:47

박춘규

2015-11-22 17:39

시인님의긍정적인 고우신 마음을
읽는 듯합니다
열린 마음에서 맑은 시심이 향기롭습니다
행복하시고 향필하십시요


여관구	두번 연이연 방문이시군요. 관심이 넘쳐 흐릅니다. 행복하소서.	11/25 09:49

박정근

2015-11-22 21:09

말 않해도 알지?
그런 말은 이제는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사랑은 표현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향기로운 시향에 감사히 머물고 갑니다
새로히 시작되는 한 주도 평안 속에 향필 이루세요 시인님~~^^


여관구	박정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향기가 꽉차 있으도 흘러 나오지 않으면 곁에 있는이도 모릅니다. 향기는 맞아봐야 알지요. 마음에 있는 말이 얼마나 고운 말이 또 예쁜말이 들어있는지 표현해야 알것입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이루소서.	11/25 09:52

김이진

2015-11-23 14:53

당신이 행복한 마음으로
환하게 웃어주면
내 마음은 꽃물이 던 것처럼
더 고와집니다./

시인님의 아름답고 고운 글에
행복 한 아름 담아갑니다.
감사를 드리며 날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곁에서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더욱 용기가 납니다. 가정의 행복은 서로의 노력으로 이루어 지는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소서.	11/25 09:56

김기전

2015-11-23 16:56

여관구 시인님
행복한 마음 미소지어지는 고운시향에 쉬어갑니다
초겨울이 성큼 다가온 오늘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면 시인님 인데 제가 시인님을 따라가 볼려니 힘이덥니다. 사랑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시인님의 사랑에 비하면 아직 어린수준이지요. 더 노력할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이루소서.	11/25 09:58

강보철

2015-11-23 18:40

행복은 베품에서 나옵니다
받는 것은 욕심이구요


여관구	강보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베품에서 나오는 행복이 더알찬 행복이지요. 욕심을 버리고 베풀면서 삽시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이루소서.	11/25 10:00

곽철재

2015-11-23 22:07

여시인님께서는 점점 행복 전도사가 되어가시나 봅니다. 아름답고 긍정적인 시심에 세상 모두가 아름다운 꽃이 되어갈 것 같습니다. 멋지고 고운 시 잘 보았습니다.


여관구	곽철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은 아름다운 눈으로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속 마음에서 나는 향기는 썩은냄세가 아닌가 생각이됩니다. 향기가 날려면 아름다운 꽃이 피어야 하는데 저의 마음속에는 질투와 시기가 가득하여 꽃이피지 못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25 10:11

사방천

2015-11-24 09:18

여관구 시인님에 고운시
행복한 마음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당신이 내게 말해주면
나도 더 행복해 집니다
고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요


여관구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찾아주심에 힘이납니다. 시인님의 고운 마음 저의 마음에 세기면서 긍적적인 생각으로 살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25 10:13

김광섭

2015-11-24 16:59

행복한 마음 ^^**

곱게 내린 詩 공감합니다
그 꿈을 관리해 가는 것이 인생살이인데.
오늘도 그 꿈을 이루어 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빕니다...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꿈을 잘 관리해나가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할렵니다. 항상 위로와 격려를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25 10:15

신영철

2015-11-24 17:14

따뜻하고 향기로운 집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 .


여관구	신영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디어 오셨군요. 이렇게 여러시인님들의 서재를 다니다 보면 경험도 많이 쌓이고 또 남들의 댓글을보면서 나를 반성하게 되는것도 있습니다.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남들도 손을 잡아준가는 심정으로 서재생활을 하시면 무난 하실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25 10:18

정찬열

2015-11-24 21:51

따뜻하고 아름다운 한마디는
사랑의 요술입니다.
여관구 시인님에
"행복한 마음" 고운 시향에
함께하다 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은 평소의 생활이라 생각이 됩니다. 저는 특별한 일이 아니면 표현을 잘 않하는 편이라 이제부터는 표현 방법을 달리 할까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평화와 노년의 안락을 위하여.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25 10:21

윤춘순 2015-11-27 18:41	당신이 행복한 마음으로 환하게 웃어주면 내 마음은 꽃물이 던 것처럼 더 고와집니다. 여관구시인님. 꽃물든것처럼 고운시향에 서성이다갑니다. 잘지내시죠.? 바람이 차갑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구 건안향필 하시구 늘 기쁨가득하시길요♥

여관구 2015-11-27 19:23	윤춘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잘계셨지요. 이제 우리만날날이 바로 내일이내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항상 푸근한 마음으로 가까이 계시니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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