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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5-12-01 21:01

ㆍIP: 183.xxx.105

마음의 꽃향기

마음의 꽃향기 / 여 관 구

얼굴에 피어난 웃음의 꽃
입술에 피어난 마음의 꽃향기
우리 사는 세상은 어디를 가나
그 향기를 맞을 수가 있습니다.

나는 이 세상을 꽃향기로 가득 채울
구성 원 중 한사람입니다.

거대한 바위틈에서 꽃향기를 찾지 말고
내 자신의 웃음꽃과 마음의 꽃향기로
이 세상을 아름다운 꽃동산을 만들어서

많은 인파가 찾아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평안한 노후의 쉼터를 만들고 싶다.

마음의 꽃향기로 가득 찬 마음의 동산은
우리들의 마음에 있음에
내려놓는 자는 볼 수 있으리라.

조한직

2015-12-04 16:1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향기로운 마음에서 피어나는 향기는
봄꽃 향기보다도 더 진한 것이겠지요.
그런 날 이어지는 삶 되시길 빌며 고운 나날 되세요.


여관구	조한직 시인님 감사합니다. 우리사는 세상이 아직은 살만하죠. 마음의 향기로 이세상을 가득채워 놓으셨기 때문이리라 생각이 됩니다. 시인님도 꽃향기보다 더진한 마음의 향기로 연말 잘보네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5 16:36

배정이

2015-12-02 08:50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어떤 이는 살아도 못 살아 이고
또 어떤 이는 못 살아도 산다고 합니다.
양 미간에 내천자로 표시하고 사는 얼굴보다는
마음의 꽃향기~
웃음꽃이 활짝 피어있는 사람이 걍 좋아요.ㅎㅎ
시인님, 12월~ 마냥 행복하세요!!~~^^


여관구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역시 예쁜 얼굴답게 마음의 향기가 가득하신 시인님 미간에 주름살이 가득한 것은 얼굴에 향기를 담기 위하여라고 곱게 봅시다. 시인님의 향기가 제 서재에 가득합니다. 저는 항상 행복에 젖어삽니다. 시인님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5 11:47

권태인

2015-12-02 13:4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시인님.
마음의 꽃향기로 가득 채운 마음의 동산에서 아픈 마음 치유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동산에서 철부지 아이들처럼 맘껏 뛰놀고 갑니다.
흐리기만 한 날씨입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여관구	권태인 시인님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좋은 인연이 된것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의 마음에 향기동산에서 쉼을 하셨다니 감사합니다. 먼저 모임을하고 그 다음 곱배기 근무하신건 아닌지요 시인님의 넉넉한마음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5 12:55

김강좌

2015-12-01 21:11

내마음속에 피어나는 웃음꽃.
멀리 보이지않는 곳을 찾아
헤매는게 아니라
내 안에 가득한 따뜻한 마음의 미소~!!
꽃향기를 내는 마음의 행복을
곱게도 담아내신 시향에
기쁨으로 머물러 향기 누려봅니다 ~^^
늘 그모습 그미소로 고운 날들 이루시고
기쁨으로 채우는 시간들 담으시길요 ~!!
늘 건강 하시구요 ~^^


여관구	김강좌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옆에서 마음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마음의 향기는 내마음속에 언제나 남아있습니다. 서재문을 닫는 그날까지 시인님의 마음의 향기는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5 11:25

박정근

2015-12-01 21:55

거대한 바위틈에서 꽃향기를 찾지 말고
내 자신의 웃음꽃과 마음의 꽃향기로
이 세상을 아름다운 꽃동산을 만들어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향기는 나로 부터의 시작입니다
아름답게 그려내신 시향에 공감으로 다녀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쉼 누리세요 시인님~~^^


여관구	박정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을 아름답게 포장해 주시니 제 마음 둘곳이 없습니다. 항상 든든한 후원자로 함께하심에 용기를 내어 더 열심히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5 11:29

박춘규

2015-12-01 22:31

마음의 꽃 향기
거대한 바위틈에서 찾지말고
내 마음에서 찾아
아^^
내려 놓는자
볼수 있으리니
시인님의 향기가
멀리 향기를 품는듯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여관구	박춘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은 좋은글도 쓰시지만 친화를 위하여 노력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언제 까지나 그모습 그대로 옆에 게시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마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소서.	12/5 11:33

국순정

2015-12-01 23:11

여관구시인님^^
얼굴에 피어난 웃음꽃
마음의 꽃향기
사람의 아름다운 향기는
온세상을 향기롭게 하지요
멋진 시어에
온세상이 향기롭습니다

시인님
12월도 향기로운 시어들로
가득 채우시고
시심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건강과
향필하시길 바래봅니다🐤🐤🐤


여관구	국순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예쁜 모습에다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로 다가오는 시인님 저의 서재가 시인님의 향기로 이하여 얼마나 좋은지요. 시인님이 다녀가는 날이면 언제나 행복한 하루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소서.	12/5 11:38

김이진

2015-12-02 09:47

마음의 꽃향기
시인님이 그리신 아름다운 시향에 젖어
잠시 차 한 잔의 여유로움 시간입니다.
오늘도 멋지고 아름다운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의 서재에서 향기가 나는줄 모르겠으요. 시인님의 마음의 향기도 두고가셨군요. 저도 시인님의 마음의 향기를 맞으며 차한잔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5 12:12

유필이

2015-12-02 10:40

12월 둘쨋날 부터
마음에 거름을 주고 얼굴에 꽃을 피워 올리시는
시인님의 맑은 영혼의 시 한 편을 봅니다~
꽃 중에 가장 아름다운 꽃은 마음에서 피어 올리는 미소 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관구 시인님
비록 발이 아파서 직장에는 나가지 못하고 있지만
이렇게 우리 시인님들께서 올려주시는 귀한 시 한 편씩 감상하는 재미도 솔솔합니다~ㅎㅎ
오늘도 어제보다 더 행복한 날 되시구요~감기랑 친구 하지 마시고 건강한 오늘 되세요~


여관구	유필이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역시 따뜻한 마음을 갖이신 시인님이 마음의 향기도 좋습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저의 서재를 가득채우는 지회장님 빨리 쾌차하시여 아름다운모습 뵙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5 12:18

홍대복

2015-12-02 15:44

시인님!
추적추적 겨울비 내리는 날
오랫만에 시인님께 인사 올리며 가만히 안부 전합니다
이런 날
시인님의 서재에서 깊은 시향에 젖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한 해도 잘 갈무리 하시고
시인님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늘 결 고운 시향 가득히 지피시길 바랍니다
문단의 가장 큰 행사며
문학의 꽃이라 말할 수 있는 문학상 시상식에서 영광의 수상자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홍대복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에게 큰 힘이되어 주시는 시인님 행복합니다. 시인님의 마음의 향기가 저의서재에 가득합니다. 고우신 마음으로 찾아와 주시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시인님도 연말 행사에 기쁜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5 13:00

이정규

2015-12-02 19:53

여관구 시인님 ~~ 올려 주신 시향기에 즐감하고 갑니다.
날씨가 찌부둥한 하루 였습니다.
편하신 밤이 되시고 ~~
강건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우리 대경지회 발전을 위하여 밑거름이 되어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같은분이있어 모임이 잼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것입니다. 기쁨이 가득한날 되소서.	12/5 13:04

권승주

2015-12-03 08:07

험한세상에
마음의 꽃을 피워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관구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이연으로 이끌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해복한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2/5 13:11

정회선

2015-12-03 11:05

꽃향기 시향을 펼치신 시인님
지금 여기 창밖에 눈발이 날립니다.
눈송이 만큼이나 향기가 시인님의 서재에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12월 잘 마무리하시기를 ...


여관구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때문에 여기는 오지않는 눈꽃향기가 저의 서재에 가득합니다. 시인님과의 좋은 만남도 향기가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12/5 13:15

김기전

2015-12-03 11:35

여관구시인님
마음의 꽃향기 고운시향이 그윽합니다
눈내리는 초겨울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늘 감기 조심하시고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마음엔 사랑꽃이 활짝 피었는데 저의 마음에는 꽃향기로 가득 채우렵니다. 시인님의 눈높이로 안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변합없는 눈길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소서.	12/5 16:32

주응규

2015-12-04 09:37

여관구 시인님 곱게 지피신 글향에 쌀쌀한 날 마음의 온기를 지펴봅니다
연말이라 왠지 마음이 바쁜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한달도 채 남않은 올해 행복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건안건필을 기원합니다^^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연말이라 많이 바쁘시죠. 항상 기댈수있는 마음을 열어 주심에 행복한 마음 가득합니다.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소서.	12/5 16:33

박정재

2015-12-04 17:43

가장 아름다은 꽃이 마음의 꽃이지요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잠시 가슴을 열고
심호흡을 합니다


여관구	박정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향기를 받기위하여 가슴을 열었다는 시인님의 마음속에 가득히 있는 향기가 세어나올까 염려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 연말 되시옵소서.	12/5 16:38

김선목

2015-12-05 06:42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마음의 꽃향기"
사람의 마음으로 피우는
환한 얼굴의 미소 웃음꽃 가장 멋진 꽃이네요
12월도 웃음 가득한 나날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곁에서 격려를 해주심에 힘이납니다. 변함없는 그모습이 우리를 이자리에 머물게 하죠. 향기나는 얼굴 향기나는 마음 언제나 감사합니다. 매일이 작은 기쁨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5 16:41

사방천

2015-12-05 07:12

여관구 시인님이 내리신 고운시
마음의 꽃향기
마음을 비우고 남을먼저 생각할때
꽃향기는 전해지지요
우리모두 마음을 열고 살아값이다
고운 시향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요


여관구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 한구절로 한 마음이 됩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지요. 우리 모두가 마음의 향기를 활짝피워 밝은 세상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5 16:44

김광섭

2015-12-05 12:07

마음의 꽃향기 ^^**
고운 詩에 머물다 갑니다
웃음이 가득한 날 고운 향기 함께 나누는 날~
건강하게 행복한 주말 되셨음 합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 감사합니다. 더도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았으며 하는 마음입니다. 시인님들의 향기나는 마음이 내 마음에 전달될때 얼마나 행복한지요. 시인님 몇일만지 않은 한해 기쁨으로 가득찬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5 16:47

변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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