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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8-02-07 04:25

ㆍIP: 117.xxx.129

칭찬의 메시지

칭찬의 메시지 / 석옥자

서울음대 합격한 장한 남유정!
사촌 동생들의 본보기가 되어주어서 감사하고
거리와 네 모교에 축하 플랭카드가 정말 멋졌어
부모의 은혜는 철이 든 후에도 고이 간직해야겠지
생활이 바뀌어도 침묵으로 불평 없이 기다린 서로의
신뢰 덕분에 온 가족이 행복하다고 고마움을 전한다.
유정아!
너의 엄마는 초등학교 때 바이올린 하고 싶다고
눈물을 줄줄 흘리며 뒤를 따라오는 모습 보면서
먹고 살기 바빠 못 들은 척 한 것이 뼈에 사무치게
가슴 아파 아직도 부모 노릇 못한 것 같았는데
이제 너의 엄마 소망했던 한을 대신 풀어 주었구나.

삼대라는 이름을 달고 우리 3명 유럽 여행 중에
함께 간 동료들이 식사시간에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바이올린 연주하면 모두 다 기쁨조라 손뼉을 치며
크게 되겠다고 응원해주던 그분들이 생각이 난다.

새로운 시작으로 시야를 넓게 보고 더 열심히 분발해서
노력의 댓 가는 절대 배신하지 않은 다는 것을
명심하고 목표 달성의 아름다운 유종의 미를 거두어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거듭나서 우뚝 서길 소망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외손녀가 너무 기특해서 시낭송협회 박영애 회장님이 직접 낭송했습니다.
대구여중, 서울선화예고, 서울음대에 올해 수시 합격했습니다.
유트브, 컴. 어디든지 석옥자 칭찬의 메시지 클릭하시면 낭송시를 들을 수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승한

2018-02-07 05:06

안녕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연일 추운 날씨. 건강 잘 채기세요 유행하는 감기 이주 멀리하시고요

이른 새벽 시인님에 고운 글을 배독하며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채움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음악으로 더 행복해지는 시인님 가족 되시길 기원합니다


석옥자	오승한 인천지회 지회장님! 세벽길 부지런히 다녀가셨군요 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여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2/7 05:59

오승한

2018-02-07 05:08

오타입니다. 챙기세요


석옥자	저도 오타가 자주 생기더라구요. 늘 써 놓고 보면 많이 경험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2/7 06:11

김강좌

2018-02-07 05:27

석옥자 시인님~^^
축하축하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올립니다~^^
얼마나 기쁘실까 고우신 모습
떠올려봅니다~^^
외손녀 멋진 음악가로
자기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축원드리면서
다시한번 축하의 마음 드립니다


석옥자	김강좌 지회장님도 이른 새벽길 사쁜히 다녀가셨군요. 지회장님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 많이 바쁘시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늘 고우신 시심 잊지않을께요. 가내 평안하시길요 감사합니다.시인님!~~^^***	2/7 06:07

김남기

2018-02-07 06:20

석옥자시인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얼마나 기쁘고 기쁘고 좋을까요
멋지고 멋집니다 모두의 꿈이자 로망인데
날씨가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과 기쁨으로 웃는날들 되세요


석옥자	김남기 국장님! 이른아침 다녀가셨군요 축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요즘 많이 바쁘시지요? 본회와 지회를 위해서 솔선 수범 하시니 참으로 존경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국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2/7 07:41

김찬석

2018-02-07 06:25

석옥자 시인님 외손녀의 서울대 수석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세계적인 바이올린 리스트가 되도록 응원
하겠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미소 가득한
하루였으면 합니다^^


석옥자	김찬석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른아침 귀하신 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남의 덕담으로 기쁨이 두배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날씨 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건필하시구요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시인님!	2/7 07:46

이문희

2018-02-07 06:36

아 - 아 -
늘 자상하시고 마음씨 고우신
석옥자선배시인님
드디어 쌓이고 쌓인 덕으로 복 받으셨군요
츄카 츄카 축하드려요

온 집인에도 행운이 항상 함게 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승승 장구
건필 건승 하시길 빕니다
존경합니다. 사랑 합니다.


석옥자	이문희 시인님! 귀하신 덕담의 글 이른아침 댜녀가심을 축복입니다. 추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의소리는 들려도 아직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새해에는 뜻하시는 일들 가화만사성 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건안건필 하시구요 시인님!	2/7 07:51

김동철

2018-02-07 07:39

봄 추위가 장독대 깬다는
속담이 있듯이
여전히 칼바람 부는
추위로 아침을 열어봅니다 .
꽁꽁 얼어붙은 산과 강이
따뜻한 봄기운 녹아 들기를
기다림의 행복한 마음으로
화사하게 웃는
건강한 하룻길 소망하며
외손녀 서울음대 수시 축하하며
곱게 빚은 칭찬의 메세지
행복하게 배감합니다 .
항상 고은 옥필을 기원합니다 . ^0^


석옥자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이른아침 귀하신 덕담 주시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덕분에 손녀의 미래에 큰 길이 보입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시고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2/7 07:56

안계종

2018-02-07 08:07

석옥자 詩人님!
안녕하세요!
<외손녀 서울대 음대 입학을 축하합니다.>
항상 본회, 지회 모임에도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신 모습에 기쁩니다.
여러 일이 겹쳐서 회장님께 연락은 취했습니다만,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큰 추위도 오늘부로 물러서는 듯합니다.
더욱 건강히 지내시면서
활기찬 생활을 기대합니다.
어느 분야든지 자기 하기 나름이고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
어울림의 결과가 달라진다고 여깁니다.
아침이 되면 날이 밝듯이
아니, 날이 밝아오면 아침이 되듯이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시작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걸음마다
행복이 가득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항상 방문해주시고 덕담해주셔서
용기가 납니다. 고맙습니다.


석옥자	시인님! 소중한 발길 감사합니다. 축하 받으니 꿈결 같습니다. 시인니도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2/11 00:49

장계숙

2018-02-07 08:26

집안의 경사네요.
축하드립니다.
고운 글로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
손녀님도 무척 기뻐하겠어요.
화목한 가정의 멋진 그림이 그려집니다.


석옥자	네 시인님! 고운걸음 다녀가셨습니까? 기뻐서 전화받고 울고 부등켜 안고 울고 손녀가 마음을 녹입니다. 이제 설도 다가오니 세배하려 또 올 것같습니다. 시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2/11 00:54

홍사윤

2018-02-07 09:21

석옥자 시인님
우선 제 서재 방문 감사드립니다!
집안의 경사입니다 손녀딸 서울대 음대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복받은 일입니다
손주들이 잘하면 더욱 기쁜 것이 할아버지 할머니
마음인 것 같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입춘 추위가 대단합니다
겨울 봄이 우리곁으로 다가옴을 엄청 시샘하는군요
이럴때 일수록
건강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늘 건필하시고
가정에 늘 사랑과 행복이 넘쳐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추운 아침
파이팅하시기 바라며 멋진 수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석옥자	홍사윤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축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일전만 해도 살이 애이도록 매섭게 춥더니 이젠 많이 풀려서 좋습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2/11 00:57

주응규

2018-02-07 09:28

추운 날씨에 서재를 밝힌 시인님의 시향에 마음을 뎁힙니다.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춥습니다. 독감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요. 춥지만 봄은 오고있습니다.
꽃피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도 행복이 아닐까합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을 동반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석옥자	부이사장님 귀하신 걸음 다녀가셨군요. 이번 추위만 가면 봄이기다리겠지요. 감사합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11 00:59

박희홍

2018-02-07 09:41

석옥자 시인님

“칭찬의 메시지

서울음대 합격한 장한 남유정!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바이올린 연주하면 모두 다 기쁨조라 손뼉을 치며
크게 되겠다고 응원해주던 그분들이 생각이 난다.

새로운 시작으로 시야를 넓게 보고 더 열심히 분발해서
노력의 댓 가는 절대 배신하지 않은 다는 것을
명심하고 목표 달성의 아름다운 유종의 미를 거두어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거듭나서 우뚝 서길 소망한다.“
석옥자 시인님
손녀 남유정 님께서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가 될 것입니다.
뒷바라지에 시간이 부족하실 터인데
시작활동도 열심히 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건필하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박희홍


석옥자	네 시인님! 귀하신 발길 다녀가셨군요.축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3명이 6개국을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알바도 하고 열심히 하는 것 가르켜 주어야지요. 늘 건필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2/11 01:04

김병근

2018-02-07 09:41

잘지내시죠 시인님

오늘도 한파의 기세가 꺾이지를 안네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칭찬의 메세지

마음 열어 새기며 배람하고 갑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요

힘찬 일상 열어가시옵고
감기 조심하십시오


석옥자	시인님! 귀하신 발길 감사합니다. 소중한 안부 담아주시고 가셨군요. 이젠 날씨가 많이 풀려서 살기가 좋습니다. 늘 건필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11 01:09

이영태

2018-02-07 10:29

석옥자 시인님!
아름다운 칭찬의 메세지 넘 감동입니다
고운 향기를 뿜는 꽃처럼 고고하게
꿈을 피워내는 최고가 꼭 될겁니다
겨울 한파도 물러가는 듯 햇살이 포근합니다
환희의 새봄을 기다리며 고운 시향
끊임없이 길어올리소서
고마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시인님 덕담 덕분에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2/11 01:11

이순예

2018-02-07 11:16

서울음대 합격한 장한 남유정!
사촌 동생들의 본보기가 되어주어서 감사하고
거리와 네 모교에 축하 플랭카드가 정말 멋졌어
부모의 은혜는 철이 든 후에도 고이 간직해야겠지
생활이 바뀌어도 침묵으로 불평 없이 기다린 서로의
신뢰 덕분에 온 가족이 행복하다고 고마움을 전한다.
유정아!

석옥자 시인님
와우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행복이 곧 저의 행복입니다
하냥 고운 마음 얹어 주시니 큰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시인님
웃음과 함께 하시는 나날 되세요
살짝 다녀 갑니다~~♡*


석옥자	예쁘신 시인님! 다 외우시고 가셨군요.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시인님 덕분에 축복입니다. 늘 고운나날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11 01:13

권승주

2018-02-07 11:35

원하는 곳에 갔으니
얼마나좋을까
뜻대로 되게 도와 주소서


석옥자	네 시인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거름이 있어야 잘 크겠지요. 다녀가신 흔적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2/11 01:15

김종덕

2018-02-07 13:50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까? 3대가 같은 유전자를 가졌으니 다 시인님덕분입니다. 말 안들으면 내 유전자 내 놓으라고 하십시오. 화목한 가정 보기좋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뵥하십시오


석옥자	하하 ㅡ 시인님! 댓글 드리다가 혼자 웃습니다. 잘 되면 조상 탓이라지요? 덕담으로 기쁨이 두배입니다. 늘 건필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감사합니다.	2/11 01:19

김영환

2018-02-07 14:56

큰 경사 큰 기쁨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삼대로 이어지는 예술혼인가 봅니다.
삼대로 이어지는 축복인가 봅니다.
칭찬의 메시지에 즐겁게 동참하겠습니다. 시인님


석옥자	어서 오십시요 시인님! 귀하신 발길 축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 시인님! 기쁨이 두배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새해 복 만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2/11 01:23

박희자

2018-02-07 16:08

석옥자 시인님
축하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못다한 아픔의 어머니에서 어머니에게로
건너가서 이루신 시인님 손녀의
멋진 꿈 기쁨을 함께 합니다~^^♡


석옥자	어서 오십시요 시인님! 네 시인님 덕담 으로 기쁨이 제곱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고운나날 되시고 옥필하십시요 시인님!	2/11 01:25

이민숙

2018-02-07 16:17

멋지십니다
대단합니다
저도 칭찬합니다


석옥자	사쁜이 다녀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그러게요 칭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고운날 되십시요.	2/11 01:26

신주연

2018-02-07 18:10

먼저 서울음대 수시합격한 남유정 학생에게
축하를 해야겠어요. 앞으로 훌륭한
바이올리스트가 되어 가문을 빛내고 국가를
빛내는 자랑스런 외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성공을 하리라 축복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문운 창대하시고,
기쁨의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 경사 드립니다.


석옥자	신주연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듣기좋은 덕담으로 마음을 기쁘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새해에는 가내 행복 가득 하십시요 시인님!	2/11 01:29

김상화

2018-02-07 18:30

축하합니다. 참으로 기쁘시겠어요
역시 시인님의 고운 생각과 마음씨 덕분에 손녀가 훌륭하게 자랐네요
서울 음대는 수재들만 들어가는 곳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니 전 세계 제일 훌륭한 바이올린 연주자가 되길 축원합니다
입춘이 지났건만 아직 매섭게 춥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석옥자	시인님! 오랜많에 뵙습니다 그간 편히 잘 계시는지요? 역시 시인님은 알아주시니 축복입니다 편생 프로필 따라 다니고 국립이라 얻는 것도 많습니다. 시인님 덕담으로 아마도 그렇게 되리라 봅니다. 늘 건필하시고 새해 가화만사성 하시길 기원합니다.	2/11 01:34

조동선

2018-02-07 18:44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한주의 첫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칭찬의 메시지
큰 경사 삼대로 이여지는 축복입니다
화목한 가정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기온 차 크니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시어요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서 오십시요. 요즘 많이 바쁘시지요? 인천 지회 발전을 기원합니다. 시인님 덕담으로 축복입니다 건필하시고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새해에는 가화만사성 축복 받으십시요.	2/11 01:43

주명옥

2018-02-07 19:27

아~
축하합니다
덩달아 기쁨입니다

조금씩 다가오는 봄을
생각하며 몸과 마음이
바빠지기 시작하네요.
그러나 아직은 손끝이 시린
추위가 여전합니다.
고운 사랑의 향기 채운
따뜻한 밤 되세요~^^


석옥자	네 시인님! 고운 시심으로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번 추위만 지나면 곧 봄이 오겠지요 늘 고운나날 되십시요.	2/11 01:46

박진표

2018-02-07 20:06

석옥자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수요일도 깊어가네요.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석옥자	어서 오십시요 시인님! 늦게와서 인사드림을 죄송합니다. 늘 부지런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늘 건필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2/11 01:48

박기만

2018-02-07 20:16

석옥자 시인님 축하합니다
외손녀의 서울대 수석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세계적인 바이올린 리스트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미소 가득한 행복한 밤되세요^^


석옥자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귀하신 글 주셔서 기쁨이 두배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2/11 01:50

석옥자	시인님 덕담으로 그리 되리라 봅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 유의하십시요.	2/11 01:52

채병용

2018-02-07 21:05

정말 훌륭한 손녀를 두셨군요. 할머니의 자랑스런 마음이 잘 묻어납니다. 세계적인 음악가로 키워 우리나라를 빛내는 인재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외손녀의 서울음대 합격을 진정 축하드립니다. 늘 향필하시길...


석옥자	시인님! 안녀와세요? 네 그렇습니다 아무리 밀어줘도 본인이 성취하지 못하면 구체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는 마음이 기특합니다 시인님 덕담으로 축복이 가득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2/11 01:56

권경희

2018-02-07 21:47

석옥자 시인님
자랑스런 손녀딸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3대가 같은 유전자를 두셨으니 더욱 빛납니다.
낭송시까지 찾아가 꼭 감상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그 기운으로
기쁨과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시인님! 고운걸음 살며시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덕담으로 기쁨이 제곱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2/11 01:58

길상용

2018-02-07 22:19

자랑스러운 외손녀
원하던 음대를 합격하고 원하는 삶을 살게 되었고
주위의 꿈을 모두 이루어낸 외손녀를 마음껏 자랑스러워하는 모습
당연하면서도 부럽네요.
함께 축하의 마음 담아봅니다.
^^*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하신 발길 오셔서 아름다운 덕담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온가족의 기염을 받은 손녀라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요.	2/11 02:01

김선목

2018-02-07 22:24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경사!
경사가 났습니다
손녀를 잘 낳아서 잘 키우는
그 미소가 함박 웃음을 지으시네요
장한 손녀를 축하합니다
가화만사성을 이루신 시인님!
복 많이 받으세요.


석옥자	반가운 시인님! 귀하신 발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올해는 손녀 덕분에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요즘 많이 바쁘시지요? 경기지회 발전을 기원합니다. 시인님 덕담 덕분에 축복입니다. 늘 건필하시고 가내 행복이 충만 하시길 기원합니다.	2/11 02:07

강순옥

2018-02-07 22:46

석옥자 시인님....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할머니 마음 기도송 영상글로 담았으니
집안에 경사요 족보로 남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덩달아 즐거운마음 행복한 마음 담아갑니다 고운꿈길되세요....


석옥자	시인님! 고우신 발길 오시어 이쁜 말씀도 하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말씀처럼 행복합니다. 늘 고운나날 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2/11 02:11

경규민

2018-02-08 04:18

축하드립니다.
애들 잘되는 것 보다 더 큰 행복이 어디 있겠는 지요?
고진 감래라는 말이 있드시--
고생끝에 낙이 지요
시인님!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환절기 건강챙기시구요
고은 시향으로 이 아침을 엽니다.
여기 따뜻한 차 한 잔 놓고 갑니다.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그렇습니다 고진감래 라니 말씀드리지만 손가락이 짓 물이 난다해서 온 가족이 얼마나 안타까워 했는지 모릅니다. 시인님 덕담 덕분에 힘이 납니다 늘 건필하시고 가화만사성 이룩하십시요 시인님!	2/11 02:20

고경애

2018-02-08 05:17

축하드립니다
집안의 경사 모교의 자랑
지역의 자랑으로 이어지지요
더불어 행복으로 다녀갑니다
늦 추위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사뿐이 다녀가셧군요? 고운 시심으로 언제나 힘을 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플랭카드가 여러 군데 걸려서 참으로 감동적이였습니다 늘 고운 나날 되시고 옥필하십시요 시인님!	2/11 02:24

장광규

2018-02-08 05:34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외손녀의 입학을 축하합니다.
얼마나 기쁘고 자랑스럽습니까.
많이 칭찬해 주고 사랑스럽겠습니다.
늘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하신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덕담으로 행복이 두배입니다. 늘 건필하시고 가화만사성 하시길 기원합니다.	2/11 02:27

김정택

2018-02-08 05:48

시인님
안녕하세요
칭찬의 메시지.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석옥자	시인님! 귀하신 발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2/11 02:29

김동철

2018-02-08 09:35

아침에 눈을 뜨면
창가에 비추는 햇살처럼
생각나는 그런 사람
보이지 않아도
마음이 닿아
진한 커피 향으로 다가오는
몬우님이 있어
이 하루도 행복합니다 .
행복이랑 함께 하는 동행길
건강한 하룻길 소망하며
항상 고은 옥필을 기원합니다 . ^0^


석옥자	김동철 시인님! 소중한 발길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커피 향기처럼 귀하신 글 거듭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십시요.	2/11 02:32

배갑병

2018-02-08 14:09

경사났셨네요
축하합니다
그렇지않아도 손주자랑으로 사는 우린데...
손녀의 월계관으로 우리 함께 기뻐하니
너무 좋습니다.


석옥자	네 그렇습니다 시인님! 시인님의 덕담으로 경사와 축복 가득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2/11 02:33

윤혜숙

2018-02-08 17:56

기쁨이 담을 넘어 함께 나누는 찬치가 덩실덩실
춤을 부를 듯 합니다.
고생한 보람이란 것이 이런 것 이겠지요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석옥자	예쁘신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시인님 말씀대로 고생끝에 락이 왔습니다. 고운 덕담 감사합니다. 늘 고운나날 되십시요.	2/11 02:37

양승철

2018-02-08 21:20

외손녀의 서울음대 합격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이 성장하여 유명음악가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석시인님도 추위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하신 덕담 주시고 가셔서 축복입니다. 시인님도 늘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2/11 02:39

정찬열

2018-02-08 22:30

안녕 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칭찬의 메세지"서울 음데 수시 합격한
자랑스런 외손녀의 기특함에 장래가 촉망하고
기쁨이 넘쳐 나시겠습니다 .
더욱 승승 장구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세계의 축제 창평의 개막식을 위함인지
그래도 추위가 주춤 한건 다행인가 봅니다.
남은 불금과 주말도 건안 하시길 빕니다.


석옥자	이사님 귀한 걸음 다녀 가셨군요. 그간도 편히 잘 계시는지요? 이사님의 덕담으로 기쁨과 축복을 다 얻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평창 올림픽도 벌써 둘째 날 금 매달을 흭득하는 것 보니 성공적으로 잘 되리라 봅니다. 너무 늦게와서 죄송합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고 올해는 가화만사성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사님!	2/11 09:33

김상훈

2018-02-08 23:18

많이 많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옛날 같으면 동네 잔치 벌릴 일이지요.


석옥자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가셨군요. 네 그렇습니다 사위 동내에 집사님이고 권사님이라서 교회에 그리고 동래 잔치했답니다. 우리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인대도 식사 대접 한다고 요즘 기둥이 휘청합니다.아직 대구에는 예날 근본이 남아서 모임에 자랑으로 아깝지 않습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2/11 02:54

최성애

2018-02-09 03:11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하루를 열심히 채워가다 보면
어느새 지우고 싶었던 길들은
잘 지나온 길들이 되어 있겠지요
더 힘든 날 이겨낼 힘도
으


석옥자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모처럼 오셨는데 밤이 늦어서 차 한잔 대접 하고 싶어도 다음 날 낮에 따뜻한 꿀차 한잔 드릴께요. 옥필많이 집필하시고 늘 고운나날 십시요 시인님!	2/11 02:59

최성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른 새벽에 살며시 다녀갑니다 강물에 띄워 보낸 시간은 수줍음과 그리움으로 꽃 편지 만들어 봄바람에 접어 보내며 아직은 추운 날씨지만 곧 수줍은 봄바람이 살랑살랑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조금만 견디어 내셔요 고운글에 잠시 머물러 배 독하고 갑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많이 서툴어서요 댓글이 이상하네요	2/14 05:00

유학수

2018-02-09 06:48

새해에 기쁨 가득한 소식을 주셨네요
외손녀의 음대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꼭, 차아가서 감상하겠습니다
기쁘시죠
오늘도 퐈이팅입니다
건강하십시오


석옥자	시인님! 박수 소리에 잠이 달아납니다 올빼미 삼신이라 초저녁 뉴스보면서 자불고 이 시간 컴 하고 생활이 그렇습니다. 함께 기뻐 해 주시니 감사하고 축복입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2/11 03:03

김동철

2018-02-09 09:48

내 안을
비추어주는 빛은
오늘도 여전히 반짝이고
삶의 느낌
맑음과 밝음을 채우면서
어우러진 울창한 숲
잔잔한 미소로 걸어갑니다 .
봄기운 살살 녹아내린 산천
아지랭이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
행복이랑 함께 하는 동행길
건강한 하룻길 소망하며
항상 고은 옥필을 기원합니다 . ^0^


석옥자	김동철 시인님! 귀하신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늘 건필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2/11 03:06

박명숙

2018-02-09 17:57

석옥자 시인님
칭찬의 메시지
감사히 배독합니다.
수석 합격을 축하드리며
행복한 가족애로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시인님! 고운 발길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축하 받으니 행복하고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축복 가득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11 03:09

김인숙

2018-02-10 03:49

석옥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다복하신 모습
은혜롭습니다
날마다 기쁨으로 충만 하시길
기원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그런가 봐요 친 할아버지 할머니가 집사님 권사님 그러니 기도를 얼마나 했겠습니까. 늘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2/11 03:11

이문희

2018-02-10 11:44

항상 다정하신 석옥자선배시이님
반갑습니다

아직도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추운 날씨에 얘써 찾아오시어
따뜻한 격려와 위로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입춘에 평창올림픽대회에 설 날, 우수등
금년 2월는 온통 축복의 달인듯 싶습니다

민속 대명절 설날이 눈앞에 다가와 섰습니다
기쁜 설날 맞이하여 늘 건강 하시고 온 가정에도
기쁨 충만한 행복으로 가득 하시길 빕니다
늘 존경합니다. 고마우신 선배님


석옥자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가셨습니까? 시인님이 약 까지 가르켜 주셨고 더 인정을 내시는데요. 3월 본회에 뵈오면 인사나 반갑게 드리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우리의 민풍양속 설날이 곧 다가 오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화만사성 하시길 기원합니다.	2/11 03:18

김상익

2018-02-10 12:12

겨울 지구촌의 대축제 평창 동계 올림픽이
화려하게 성대히 서막을 올렸습니다
그간 갈고닦은 노력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과 기원을 아끼지 말아야 겠지요
설 대목전 맞이하는 주말~
상쾌한 날씨가 발걸음을 가볍게 합니다
기분좋은 승전보와 함께 즐거운 하룻길 되시길 소망 합니다

칭찬의 메시지~
외손녀의 사랑과 자랑스러움이
눈에 선 합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석옥자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시인님의 덕담으로 마음의 기쁨이 두배입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 가득 하십시요.	2/11 03:21

박흥락

2018-02-10 15:29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피우신 글향에 머물다 감니다.
시인님
2월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날 마다
꽃향 보다
짙은 향필하세요
오늘 하룻길도
행복하게 잘 마무리 하시고
포근한 날 되시길 빕니다


석옥자	네 시인님! 찾아주셔서 귀한 글 주시고 가셨군요. 시인님도 늘 향기로운 나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2/11 03:23

정회선

2018-02-10 18:03

석옥자 시인님

축하드리고요
얼마나 기특하시겠어요,

앞날에 하나님의 은총으로 채워져
멋진 이름으로 역사 앞에 남기를 기도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귀하신 걸음 찾아주셨습니까? 감사합니다 외손녀의 친 조부님 조모님도 권사님 집사님이셔서 아마도 기도 덕분에 은총 받았나 그리 생각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올해는 축복 가득 하십시요.	2/11 03:27

오철수

2018-02-10 18:43

시인님,
기쁘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자식을 기르고 가르치는 부모로서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있겠어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고운 시향에 마음 젖어갑니다.


석옥자	시인님! 귀하신 발길 소중한 덕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이제는 손자녀 잘 되는 일만 남아서 더 버랄 것이 없습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11 03:31

정병근

2018-02-10 21:52

외손녀의 서울음대 수시합격의로 큰 기뿜을 안겨주셨군요
많은 축하를 받으셨겠습니다
저도 늦으나마 진심으로 축하를드립니다
더불어 오랜만에 안부놓습니다
늘 행복의 날 되십시요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시인님! 소중한 덕담 담아주시고 가셨습니까? 별말씀을요 저도 이제야 와서 감사인사드립니다. 늘 건필하시고 올해는 행복 가득 하십시요.	2/11 03:35

백성섭

2018-02-11 00:51

석옥자시인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시향을 함께하여 봅니다

"삼대라는 이름을 달고 우리3명 유럽 여행 중에
함께 간 동료들이 식사시간에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바이올린 연주하면 모두 다 기쁨조라 손벽을 치며
크게 되겠다고 응원해주던 그분들이 생각이 난다."

시인님
잘 머물다 갑니다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글 주시고 다 외우고 가셨습니까? 그렇습니다 6개국 다니면서 손가락 굳을까봐 숙소에 들어가면 옆방이 시끄럽고 해서 만찬시간에 늘 했지요 동행분들도 다들 이뼈 해주시니 다행이지요 늘 건필하시고 행복가득 하십시요,	2/11 03:40

석옥자	지금도 동행한 그분들과 합동카톡방 해서 대구오면 구경 시키고 서울가면 남대문 시장 부근에서 가끔 만나서 놀다 오지요.	2/11 03:48

권미영

2018-02-11 02:16

축하드려요 시인님 가문의
영광입니다. 외손녀라해도.
요즘은 친가보다
외가하고 더 친밀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익혀
국가에 보탬되는 재원이길
희망합니다


석옥자	권미영 시인님! 고운걸음으로 사뿐이 다녀가셨군요. 네 그렇습니다 요즘은 시대가 변해서 처음 본 외손녀라 제가 돌보다 시피 했지요. 시인님 덕담으로 귀감이 될듯 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11 16:17

홍종화

2018-02-12 21:11

석옥자 시인님!
늦었지만 따님의 입학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건강이 최고인듯 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석옥자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저의 딸의 딸이니 외손녀 입니다. 제가 할머니입니다. 별 말씀을요 저도 늦게와서 인사드립니다. 그러게요 건강을 잃으면 다 잃으니 저도 이번에 아파보니 느낌이 옵니다. 설 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14 13:15

윤혜숙

2018-02-13 11:00

석옥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기쁨이 크시겠습니다.
아름다운 소리로 가슴에 울림을 주는
바이올린 연주자의 고운 손녀모습이 그려집니다. 앞으로 촘촘히 엮어나갈 손녀의 노력과 시간을 응원합니다.


석옥자	예쁜 시인님! 고운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쩜 그리 글도 이쁘게 담아주시고 가셨는지요? 저도 녹음 해 놓은 것 출판행사 할 때 유정이에 바이올린 소리를 심심하면 듣습니다. 감사함 마음 전합니다. 명절 일손이 바빠 지겠지요.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14 13:19

유등자

2018-02-13 22:20

석옥자시인님 그렇게 기뿐날도 있었군요
늦게나마 축하들입니다 짝짝짝 ♡♡♡
외손녀의 이뿐사랑 할머니의 사랑이 무지커서
음대 딱 으로 행복 하시겠어요
설날이 오는길목에서 병나지 마시고 구정
잘보내세요


석옥자	부지런한 시인님! 오서 오십시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박수 까지 받으니 정말 마음이 뿌듯합니다. 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고 서재에서 또 뵈어요 시인님! 오늘 하루도 고운 날 되십시요.	2/14 13:22

이남곤

2018-02-14 00:10

시인님!
그간 안녕하셧나요?
동동거리는 삶이다보니 자주 찾아 뵙지 못함을
너그럽게 용서하시고 이해하소서.
곱게 빚으신" 칭찬 메세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외손녀의 앞날에 무한 발전을 기워하며
시인님의 옥고를 배람하고 갑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소원 성취하세요.


석옥자	이남곤 시인님! 바쁘신데도 귀한 걸음 다녀 가셨군요. 직장이다, 가장노릇. 몇 역극을 하시는 시기입니다. 애해 하고도 남음이 있지요. 우리 손녀 딸의 희망의 글 담아주셔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오후 시간도 행복하십시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2/14 13:28

하나 되는결혼식

"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2	lets go swimming	42	석옥자	2018-10-14

261	옷장 정리	61	석옥자	2018-09-14

260	지우개가 필요할 때	10	석옥자	2018-09-14

259	여름을 삼킨 가을	50	석옥자	2018-08-23

258	젊어지는 비결	47	석옥자	2018-08-14

257	사랑의 일생	54	석옥자	2018-07-23

256	알콩달콩 살자	45	석옥자	2018-07-11

255	듬직한 아들아!	101	석옥자	2018-06-24

254	늙어서도 사랑받는 너	69	석옥자	2018-06-14

253	행복한 하룻길	102	석옥자	2018-05-30

252	동해 강구 여행기	86	석옥자	2018-05-18

251	이팝나무	81	석옥자	2018-05-07

250	구속 없는 사랑	116	석옥자	2018-04-16

249	만개한 벚꽃	108	석옥자	2018-04-02

248	우리들의 이야기	81	석옥자	2018-03-19

247	천국과 극락	96	석옥자	2018-03-09

246	2월의 축제	95	석옥자	2018-02-27

245	하나 되는결혼식	79	석옥자	2018-02-14

244	칭찬의 메시지	119	석옥자	2018-02-07

243	"끼"	72	석옥자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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