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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8-02-14 13:09

ㆍIP: 117.xxx.129

하나 되는결혼식

하나 되는 결혼식 / 석옥자

한 쌍의 신랑 신부가 탄생 되던 날
한세상 변치 말자는 골드 링 반지로
서로가 끼워주며 맹세하는 증표의 사랑
그 얼마나 아름다움인가!

가정을 이루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한 쌍의 부부가 새로운 출발의 시점에서
한 걸음 한걸음 첫발을 내딛는 기다림
뭉게구름 피어나듯 화사한 부부의 탄생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입술을 스치는 사랑, 평화로운 한 가정의
반쪽이 하나 되는 세상은 더없이 아름다워라.

이민숙

2018-02-14 14:09

그러셨군요
시인님
세상살이는 늘 이렇게 좋은글이
되어 공유한고 나누게 되니 좋습니다
행복한 명절 되세요


석옥자	이민숙 시인님! 일등으로 오셨습니까? 반갑고 고맙습니다 2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3월 맞이 하십시요.	2/28 16:35

김병근

2018-02-14 14:27

잘지내셨남요
석옥자 시인님

~~~

한 걸음 한 걸음 첫 발을 내 딛는 기다림
뭉게 구름 피어나듯 화사한 부부의 탄생
~~~
집필하신 하나 되는 결혼식
고운시향에 머물며

마음 한 자락 내려 놓고
곱게 배 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설날 복 많이 지으시고
가족들과 오붓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십시오 시인님


석옥자	김병근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곳은 봄비가 내려요.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은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28 16:38

김찬석

2018-02-14 15:53

안녕 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깊은 시심으로 곱게 지으신
"하나 되는 결혼식"
내 마음 살짝 내려 놓고 갑니다
설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네요
가족 친지분들과 오손도손 모여 앉아
정담 많이 나누시며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고 늘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석옥자	김찬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네 그렇지요. 시인님도 설은 지났지만, 3월에는 늘 가화만사성 하시길 기원합니다.	2/28 16:41

강순옥

2018-02-14 16:13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뜻깊은 날 다녀오셨군요

보는이도 행복하시겠어요
하나 되는 결혼식/ 고운맘 담아갑니다
고유 설 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석옥자	강순옥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고운걸음 늘 감사합니다. 3월에는 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28 16:42

이정규

2018-02-14 16:43

석옥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내일부터 설명절 연휴 기간입니다
마음은 벌써 고향에 가있는데...몸은 생활에 묶여있어 급해지는듯 합니다
하지만 빨리 가는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천천히 고향 가는 길이 최고 입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석옥자	이정규 이사님 다녀가셨군요. 설도 지나고 보름이 옵니다. 최고의 3월 되십시요.	2/28 16:44

김영주

2018-02-14 18:00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 하나 되는 결혼식 "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기쁜 설 명절을 맞이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소망 이루시길 기원하며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김영주 시인님! 귀하신 글 주시고 가셨군요 늘 감사합니다 봅비 내리는 2월 마지맏 시간도 행복하세요 .	2/28 16:45

안계종

2018-02-14 18:24

석옥자 詩人님!
새해는 더욱 강건하시고
두루두루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구가 고향이시겠지요!
저는 예산이 고향이지만
모친께서 계시는
인천 계양구 작전동으로
다녀오게 됐습니다.
설 명절 덕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께서 사명의 길에서 결혼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석옥자	안계종 시인님! 반갑습니다 넵 그렇습니까? 저도 결혼식 가서 축하 퍼붇고 왔습니다. 아마도 이들의 한쌍은 축복받으실 거예요 행복한 3월 맞이하십시요.	2/28 16:49

주명옥

2018-02-14 18:47

반쪽이 하나 되는 세상
아름답네요^^
하나 되는결혼식~
고운글 보고갑니다.

시인님!
소중한 사람들과 오붓한
사랑 나누시는 행복한
설 명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석옥자	주명옥 시인님! 고운발길 남 감사합니다. 너무 늦게와서 이제야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행복한 3월 되십시요.	2/28 16:51

김정택

2018-02-14 19:12

시인님
안녕하세요
하나 되는 결혼식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석옥자	김정택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찾아주신 감사의 마음 이제야 전합니다. 행복시간 되십시요 .	2/28 16:52

장계숙

2018-02-14 19:30

흐뭇한 일이지요.
둘이 하나 되는 기쁨~
결혼식장을 다녀오셨군요.
멋진 출발을 축하 하며
서로 알콩 달콩 행복한 가정 이루길
기원합니다.


석옥자	장계숙 시인님! 고운 덕담 으로 글 주셔서 아마도 행복한 친구네 가정이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2ㅝㄹ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3월 되십시요.	2/28 16:55

조동선

2018-02-14 19:31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하루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 되는 결혼식
행복의 길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무술년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향 필과 행복만 함께하시며
즐거운 명절 보내시어요


석옥자	조동선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봄비도 오는데 따끈한 차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행복한 2월 맞이하십시요 감사합니다.	2/28 16:58

박진표

2018-02-14 19:55

석옥자 시인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 이네요.
가족 친지분들과
따스한 정 나누시는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수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도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인사가 늦었습니다.남은 시간도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2/28 17:01

김동철

2018-02-14 19:59

우리의 설 명절
여러가지 설빔
준비하시느라 바쁘시죠 .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에 향수도 달래며...
일가친지 상봉기대 속에
마음은 벌써 고향길
달려가고 있겠지요 .
곱게 빚은 옥고
행복으로 배감합니다 .
신부님 결혼 축하합니다 .
행복이 미소짓는 명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


석옥자	김동철 시인님!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3월에는 늘 기쁜 날 되십시요.	2/28 21:18

권승주

2018-02-14 20:20

하나되는 결혼
사랑이 피어나네


석옥자	김승주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흔적 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3월 되십시요.	2/28 21:20

김희선

2018-02-14 21:38

한 쌍의 신랑 신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오래도록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시인님^^*


석옥자	김희선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저의 마음과 같습니다. 울 친구가 서재에 와서 보고 너무 기뻐 하더라구요. 축복받는 3월 되십시요.	2/28 21:21

김정순

2018-02-14 21:59

반쪽을 만나 하나가된 사랑
그 사랑의 박수를 보냄니다.
영원히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설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하나 되는결혼식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


석옥자	김정순 시인님! 설이 지난지 보름이 되었습니다. 넘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행복한 3월 되십시요.	2/28 21:23

김상훈

2018-02-14 22:26

아스라한 기억너머 저 편의 유년시절,
소풍가는 아이처럼 들 뜨던 명절 분위기가
이젠 많이 사라진 느낌이라 좀 아쉽지만
어쨌든 명절 연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가족 혹은, 친척들과 모여서 화기애애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고 가는 귀성길이라면 운전 조심하시고요.
인사차 들렀다 갑니다.


석옥자	김상훈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 3월 행복하게 지내시다가 본회 때 뵙겠습니다 남은 시간 행복하게 지내십시요.	2/28 21:25

김영길

2018-02-14 22:49

석옥자 시인님
"하나 되는 결혼식"

시인님의 올리신 옥고를 배독하고 시심에 취하고
머물다 갑니다.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석옥자	김영길 시인님! 귀하신 글 주시고 다녀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2/28 21:26

이문희

2018-02-14 22:51

늘 고마우신 석옥자선배시인님
반갑습니다
한시도 쉬실 틈 없이 바쁘게 방문하시어
용기와 힘 북돋아 주시면서도
어느틈엔가 또 명시를 탄생 시키셨군요

한 쌍의 신랑 신부가 탄생 되던 날
한세상 변치 말자는 골드 링 반지로
서로가 끼워주며 맹세하는 증표의 사랑
그 얼마나 아름다움인가!

하나되는 결혼식
축복어린 희망에 가득한
진한 시향 가슴속에 훔쳐갑니다

이제 민속 대명절 설날이 이틀앞으로
다가와 섰습니다
무술년 황금 견공의 새 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석옥자	이문희 시인님! 귀하신 발길 뜻 깊은 덕담 감사합니다. 편히 계시다가 3월 본회 때뵙겠습니다. 행복한 3월 되십시요 시인님!	2/28 21:28

한영택

2018-02-14 23:52

조물주도 하나는 외롭다 하여 둘을 만드셨는데
그분을 섬기는 신부님은 왜 독신으로 살아야 하는지?
친구 아드님이 드디어 제 모습을 찾아갔군요
곱게 빚으신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십시오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한영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사랑은 국경을 넘는다더니 평생 홀로 남겠다 하던 아들이 결혼하니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	2/28 21:30

김수잔

2018-02-15 04:16

석옥자 시인님!

하나되는 결혼식
그렇습니다 둘이 하나 되는
부부가 탄생되는 날
얼마나 아름답고
축복의 날인가요
행복한 글에 저도 함께 즐겁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 날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석옥자	김수잔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고운 발길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시인님! 신부가 신랑이 되는데 성당에서 엄숙하게 진행 하더이다. 먼 곳에서 편히 잘 계시는지요?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3월 되십시요 시인님!	2/28 21:33

박경남

2018-02-15 11:08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박경남,
세배드리러 왔습니다.
아마
이시간 바쁘시겠지요?
저도
전지지다가 잠시 허리폅니다.
가족들과 따뜻하고 행복한시간
보내셔요~~


석옥자	박경남 시인님! 아이고 어쩌나요? 세배는 받았는데 3월 대전 본 행사 하는 날 뵙고 ㅡ 기억 하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요.	2/28 21:37

김종덕

2018-02-15 11:10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세상은 음양으로 이루어 져 있어 이를 어기고 산다는 것은 많은 외로움도 같이 해야 할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행복하십시오


석옥자	김종덕 시인님!안녕하세요? 귀하신 글 주시고 가셨군요. 그런가 봐요 목자의 길도 외로움 타는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3월 되십시요.	2/28 21:42

장광규

2018-02-15 11:29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결혼은 아름답고 행복한 일이지요.
남성과 여성이 하나되는 즐거움이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석옥자	장광규 시인님! 깊으신 말씀 주시고 가셨군요. 늘 행복한 나날 되시고 행복한 3월 되십시요.	2/28 21:44

가혜자

2018-02-15 13:57

♤우리우리 설날~~
♧복 담아
♡고운 시인님께 인사드리오니 많이많이 받으소서~~^^


석옥자	가혜자 시인님! 얼만에 뵙는지요 고운걸음 반갑습니다. 시인님도 축복 가득한 3월 되십시요.	2/28 21:46

정찬열

2018-02-15 22:08

안녀하세요.석옥자 시인님~~
"둘이 하나 되는 날"목회자님인 친구의 아드님이
남녀가 하나되는 결혼식을 하셨군요
두분 부부에 축하에 말씀 드립니다."

무술년 새해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석옥자	정찬열 시인님! 귀하신 글 주시고 다녀가셨군요. 시인님도 축복 가득한 3월 되십시요. 늘 건필하시구요 시인님!	2/28 21:47

김국현

2018-02-16 09:19

시인님!!
반갑습니다.
혼이 담긴 옥고 배 독하고 갑니다.
오늘은 설날입니다.
오늘 아침 떡국 한 그릇 먹고 한 살 더 먹는구나 하는.
아쉬움 가득 합니다.
제일 큰집부터 차례 올리고
세배 하며 오전을 보내며
설이 되어야 새 옷 한 벌, 새 신발 신어보는 기다림으로
잠 못 이루던 코흘리개 시절
근심 걱정 없이 하루를 즐기던 동심으로 돌아가 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설날을 맞이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석옥자	김국현 시인님! 그러게요 그 때는 명절만 기다렸지요. 부모님 허리 휘어지는 줄 모르고요. 시인님 댓글이 시보다 더 값진 보석입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2/28 21:50

홍사윤

2018-02-16 20:22

안녕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무술년 구정 설명절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는 무사무난
만사형통하시는 한해가
되시기 바라며
올리신 옥고 즐감하며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봄이 한발짝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군요
그래도 아직 겨울날씨
건강유의 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대복 받으세요!


석옥자	홍사윤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봄이오는 길목에서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2/28 21:52

황유성

2018-02-17 14:11

'하나 되는 결혼식'
석옥자 시인님의 고운 시향
음미하면서 배독합니다.
올 한 해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석옥자	황유성 시인님! 고운 걸음 다녀가셨군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고운나날 되십시요.	2/28 21:53

김선목

2018-02-17 15:05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정을 이루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한 쌍의 부부가 새로운 출발의 시점에서
한 걸음 한걸음 첫발을 내딛는 기다림
뭉게구름 피어나듯 화사한 부부의 탄생
친구분의 아드님 결혼식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새해엔 건강하시고 다복 하십시요.


석옥자	김선목 시인님! 귀하신 덕담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우리 지회 행사 있던 날 잔치보고 행사가느라 엄청 바빠서 시 부탁한다기에 실력이 이 것으로 땜 했습니다 춘삼월 축복 가득 채움 하십시요 시인님!	2/28 21:57

윤춘순

2018-02-18 13:27

석옥자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오랫만에 뵈어
무척 반갑습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꼭 소원성취
하시고 건안향필 하시길
두손모읍니다
지펴놓으신 하나되는 결혼식
멋진 글향기 마음에 담아갑니다
그동안 찾아뵙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석옥자	윤춘순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시인님도 행복이 친구되어 3월에도 고운나날 되십시요.	2/28 21:59

장광규 2018-02-18 16:12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설 명절 가족과 함께 잘 보내셨는지요. 명절은 정을 듬뿍 나누는 자리이기도 하지요. 날마다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권미영 2018-02-18 17:41	아!!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여늬 결혼식보다 좀더 특별한 신혼으로의 출발이었네요.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반려자니 더 애틋한 사랑의 가정 일굴꺼에요

유등자 2018-02-18 17:47	서옥자 시인님 설명절 잘 지내셨어요 하나 되는 결혼식 아름다운 왜딩을 추구 해봅니다 명질 준비와 손님 주안상에 손길 무척 바뿌셨지요 이제좀허리좀 펴야 되겠네요 가족 친지 우리의 짤은인생에는 창으로 소중하지요 애 많이 쓰셨어요 보람이 있다면 한해 복많이 밭으시고 더욱 젊어지세요

장화순 2018-02-20 06:15	"하나 되는 결혼식" 인생의 살은 언제 어찌될지 모르는 것이라 하죠 자주 보는 결혼식에서 고운 시어를 건져올리신 시인님 안녕하시죠 잠시 시인님의 시어정원에 머물수 있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정찬열 2018-02-20 21:05	석옥자 시인님~~~! 가족과 함께하신 즐거운 설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새해엔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주응규 2018-02-21 09:02	석옥자 시인님께서 지펴놓은 시향에 마음을 뎁혀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설은 잘 쇠셨는지요? 이제 우수도 지나고 아직은 추위가 극성을 부리지만 간간히 봄내음이 살짜기 묻어나는 듯합니다. 계절이나 인간사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힘든 날이 있으면 좋은 날이 오듯이 꽃피는 춘삼월이 총총걸음으로 오고 있습니다. 좋은 글로 꽃을 피우고 향기를 풍기는 노력 계속되기를 응원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요.

박현미 2018-02-22 01:22	아름동행 길을 더 없이 곱게 시향처럼 펼쳐지길 기원합니다

박미향 2018-02-22 02:54	석옥자시인님 설 명절 잘 보내셨지요 언제나 좋은 시간 되세요,

문장우 2018-02-22 12:49	결혼은 하나가 되는 행사입니다 집필하신 시향에 결혼이란 아름다운 생의 동행이 축복이요 기쁨으로 인간의 큰 선물로 닥아오네요 석옥자 시인님 새해에도 항상 건안하시고 건필하십시요

김영주 2018-02-23 01:50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설은 잘 보내셨는지요. 정성으로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 함께 머물며 기쁨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모든 일들 기쁨으로 가득하시며 건강과 함께 행복하신 날로 가득 채워지시기를 바랍니다.^^

김동철 2018-02-23 09:47	한주의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고르지 못한 날씨지만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지시고 오늘도 멋진 문우님들과 소중한 시간 함께 핫는 행복한 하룻길되시길 바라며 항상 건안 하시어 고은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안선희 2018-02-24 16:35	석옥자 시인님. 신부님이 신랑이 되는 장면을 시로 쓰셨네요. 저 아는 분도 신부님이었다가 신랑이 되었는데 참으로 험난한 게 목자의 길이 아닌가 합니다. 하나 되는결혼식 멋진 시 즐감했습니다.

이남곤 2018-02-25 01:07	석옥자 시인님! "하나 되는 결혼식" ~뭉게구름 피어나듯 화사한 부부의 탄생~ 너무 글이 고와 부부가 탄생하듯 화사합니다. 허한 마음 달래주어 고맙습니다. 봄물이 스며들고있는 요즘 건강하시고 건필 향필하세요.

변봉희 2018-02-26 20:00	'하나 되는 결혼식' 석옥자 시인님의 고운 시향 음미하면서 배독합니다. 근데 천주교회에선 예수님 제자 베드로가 결혼을 안 했다고 주장하는데 신약 성경에 보면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에 걸렸는데 예수님께서 고쳐 주어서 금방 치료받고 수종들더라고 씌여 있어요~ㅎㅎ 흔적 남기고 갑니다

천준집 2018-02-26 21:51	석옥자 시인님 봄이 오는 길목에 봄꽃처럼 향긋한 향필에 머물다 갑니다 평안하시죠 시인님 건안건필 기원합니다~~

김흥님 2018-02-27 22:16	반쪽이 하나가 되는 의미,, 참 정겨운 말입니다 그 많고 많은 수많은 인연중에 나하고 어울리는 짝을 찾는다는것 그리고 평생을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울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또다른 내가 있다는것은 그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백성섭 2018-02-28 15:43	석옥자시인님! 추웠던 겨울이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 곱게 피어나는 봄이 되겠지요 봄날을 기대 하여 봅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시어를 담아 안고 갑니다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입술을 스치는 사랑,평화로운 한 가정의 반쪽이 하나 되는 세상 더없이 아름다워라.

2월의 축제

칭찬의 메시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2	lets go swimming	42	석옥자	2018-10-14

261	옷장 정리	61	석옥자	2018-09-14

260	지우개가 필요할 때	10	석옥자	2018-09-14

259	여름을 삼킨 가을	50	석옥자	2018-08-23

258	젊어지는 비결	47	석옥자	2018-08-14

257	사랑의 일생	54	석옥자	2018-07-23

256	알콩달콩 살자	45	석옥자	2018-07-11

255	듬직한 아들아!	101	석옥자	2018-06-24

254	늙어서도 사랑받는 너	69	석옥자	2018-06-14

253	행복한 하룻길	102	석옥자	2018-05-30

252	동해 강구 여행기	86	석옥자	2018-05-18

251	이팝나무	81	석옥자	2018-05-07

250	구속 없는 사랑	116	석옥자	2018-04-16

249	만개한 벚꽃	108	석옥자	2018-04-02

248	우리들의 이야기	81	석옥자	2018-03-19

247	천국과 극락	96	석옥자	2018-03-09

246	2월의 축제	95	석옥자	2018-02-27

245	하나 되는결혼식	79	석옥자	2018-02-14

244	칭찬의 메시지	119	석옥자	2018-02-07

243	"끼"	72	석옥자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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