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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8-05-18 15:07

ㆍIP: 175.xxx.109

동해 강구 여행기

동해 강구 여행기 / 석옥자

지난날 더듬으며 힘차게 달려간
동해 강구 앞바다에 풍덩 빠져보자

푸른 바다에서 엉금엉금 기어 나온
대게가 창공에 걸려서 반갑기도 하다

알이 꽉 찬 다리와 몸까지 내어주고
대게 등은 밥그릇까지 되어주었구려

아메리카노 향기에 그날의 추억을
고즈넉한 커피집 액자에 담고 담아

푸름이 물결치는 잊지 못할 그 추억
책가방에 담아 두고 생각나면 꺼내보자

박진표

2018-05-18 15:51

석옥자 시인님!!!
동해 강구 여행기...
푸름이 물결치는 잊지 못할 그 추억
책가방에 담아 두고 생각나면 꺼내보자...
동해 강구 앞바다에서
아름다운 추억들 많이 만들고 오셨군요.
지나고 나면
다 그리움과 추억으로 다가오는
소중한 시간과 세월 입니다.
힘들고 지칠때 아름답고 행복했던 추억들
꺼내보면서 우리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쁨가득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부지런히 일등으로 다녀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5/19 00:11

김이진

2018-05-18 17:42

아메리카노 향기에 그날의 추억을
고즈넉한 커피집 액자에 담고 담아

푸름이 물결치는 잊지 못할 그 추억
책가방에 담아 두고 생각나면 꺼내보자/

석옥자 시인님!
동해에 다녀오셨군요.
멋진 추억 책가방에 가득인 것을요. ㅎㅎ
멋진 시향에 발길 머무름 참으로 행복하답니다.
저도 마음은 이미 동해로 달려가고 있답니다.
늘 행복하세요. ^^*


석옥자	김이진 시인님! 귀한 걸음 여기 저기 찾아 다니시면서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한번 뵙는 날이 있겠지요. 늘 축복 가득 하시고 건필하십시요.	5/19 00:15

이승기

2018-05-18 18:14

석옥자 시인님
저도 동해 강구 여행한듯
하늘에 걸려 있는 대게

다리와 몸까지 내어주는 보살
허한 마음에 밥그릇까지 되어주는 대게

아메리카노 향기속 추억들
고즈넉한 커피집 액자에 걸어 놓고

책가방속에도 가득 담아
세상사 힘겨울 때
그날의 추억 꺼내 놓고 눈시울 붉히리

낮과 밤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조심하시교 건필하소서
배독하고 오래 머물다 갑니다.


석옥자	이승기 시인님! 귀하신 발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고 동창생들 동창회라서 책가방을 빼 놓을 수가 없지요. 늘 건필 하시고 행복하세요.	5/19 00:18

홍사윤

2018-05-18 18:23

정신없이 퍼부었던 장마같은 비가 지나고
햇살이 보이는 오후입니다 잘 계시죠! 석옥자 시인님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동해 강구 여행기'' 잘 배람합니다

푸름이 물결치는 잊지 못할 그 추억
책가방에 담아 두고 생각나면 꺼내보자

푸름이 물결치는 동해안 바닷가 강구 여행기
잘 배독하고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책가방에 담아두고 생각나면 꺼내 보시기 바라며
늘 행복하시고 건안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석옥자	홍사윤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 가셨군요 요즘 대게 값이 너무 빗싸서 마리당 8만원 그래도 해외여행 가는셈 치고 배가 풀이 되도록 사 먹고 왔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5/19 23:30

김갑숙

2018-05-18 18:55

종일 비가 내리는 오늘
강구 여행 하셨나봐요
비내리는 바다 운치 있죠?
눈인사 보냅니다


석옥자	김갑숙 시인님! 고운 발길 사뿐히 다녀 가셨군요. 오늘이 아니고 몇일전 다녀 왔는데 시 안쓰느냐고 독촉해서 그 날 메모한 것 오늘 서재에 올렸답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5/19 00:29

이정규

2018-05-18 19:21

석옥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며칠동안 내리는 비는 한곳으로 집중적으로 폭우로 내리고
내리지 않은곳은 1미리도 내리지 않았으니....
그저께부터 조금만 움직여도 더위를 느끼니 여름이 온것 같읍니다
이제 더위로 부터 건강을 잘 챙겨야 할 때인가 봅니다 ㅎ
오늘까지 비가 내린다 했는데...비피해가 없도록하시고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십시요 !


석옥자	울 이사님 다녀 가셨군요. 오늘은 우리 대구도 가을처럼 썰렁 하네요. 늘 건필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5/19 00:31

김상훈

2018-05-18 21:50

흙탕물이라고 해서 무조건 더럽다거나
옹달샘이라고 해서 무조건 깨끗하다는 생각을
나는 철저하게 배제한다.
사람 관계도 이와 전혀 다르지 않다.
삶이 어찌 보이는 것만이 전부라 할 수 있으랴.
그러므로 진실이 빠르게 비명횡사하거나
더디게 알아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조금 나아진 컨디션 회복에 힘을 얻어
잠시 흔적 남기고 갑니다.
날씨가 고르지 못하니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석옥자	그렇구 말구요 시 한수 읊어 봅니다. 컨디션 늘 좋은 날 되시고요. 궈한 걸음 감사합니다. 늘 봄날처럼 푸른 나날 되세요.	5/19 00:35

석옥자	귀한 걸음 ㅡ오타 ㅡ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시인님!	5/19 10:16

김연식

2018-05-18 22:28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제가 많이 아팠네요
교통사고 후유증 지금도 좀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생각해 주셔서
마음 한구석 따듯함이 온몸을 휘감아요
사랑합니다~~ 시인님♥♥


석옥자	김연식 시인님! 어서 오시와요. 아하 ㅡ 교통 사고가 있었군요. 그 휴유증 심하실텐데 안정을 취하시고 늘 봄날처럼 푸르게 행복하세요.	5/19 00:39

장광규

2018-05-18 23:01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여행은 즐겁고 유익한 것이지요.
추억을 더듬는 기회가 되기도 하지요.
많은 걸 느끼고 배우는 기회가 되지요.
그 고장의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지요.


석옥자	장광규 시인님! 그렇습니다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신 발길 찾아 주셨군요. 늘 건안 건필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5/19 00:43

김인숙

2018-05-19 01:10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
오월의 싱그러운 날
여행기
감사히 배람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6월 맞이하십시요.	5/30 18:33

이은주

2018-05-19 03:16

시인님~
시인도 서재도 익숙치 않은
새내기 부족한 서재에 찾아주셔서
힘 주셨는데 이제야 들러서
송구합니다^^

동해 여행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에
잠시 함께 동화되어 봅니다~

일교차가 심한데
비까지 계속 내립니다.
건강에 각별히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운 6월 행복하세요.	5/30 18:34

이경애

2018-05-19 03:19

시인님 강구를 다녀 오셨군요
강구의 대개는 맛이 일품이죠
개 딱지에 이밥 한 수저 올려 비벼 먹으면
아~~행복해 집니다.

침샘이 자극되도록 강구 여행기
맛있게 먹구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석옥자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따뜻한 여름 밤 되십시요.	5/30 18:35

김병근

2018-05-19 07:38

시인님
고운 추억새기며 곱게 빚은 동해 강구 여행기
나에게도 동해 강구의 추억이 있기에 회상하며 배독합니다

주말 활기차게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석옥자시인님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6월에는 행복 가득 하세요.	5/30 18:36

안계종

2018-05-19 09:00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평안하셨겠지요!
잦은 봄비에 습도가 높아 열대야를 이틀 겪고,
간밤에는 시원했습니다.
항상 건강히 지내십시오!
커피에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라도 나눠야 하는데,
저의 부족함만 탓합니다.
새벽 약 3시간의 여유가 저에게는 소중합니다.
생각을 함축하여 그려내고 공감해 주실까? 서재에 올립니다
떨어져 계셔도 대구 안에서라 그런지 가까이 계신 듯하니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오늘은 주말 아침!
좋은 계획 세우시고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저는 사위, 며느리가 온다 하니
한판 벌일 준비해야겠네요.^^
이렇게 항상 먼저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구항 대게가 제 다리를 물려고 하네요.^^
수고하셨고, 추억이 오래 기억되시겠습니다.
같이 따라 붙을껄..^^


석옥자	반갑습니다 시인님! 그러게요 오늘도 소낙비 힘차게 따루고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행복으로 채움하십시요.	5/30 18:37

정회선

2018-05-19 10:15

알이 꽉 찬 다리와 몸까지 내어주고
대계 등은 밥그릇까지 되어주었구려

아메리카노 향기에 그날의 추억을
고즈넉한 커피집 액자에 담고 담아

시인님의 서재에 들려
동해의 풍경을 부러움으로 맛봅니다.

조금 남겨오지 않으셨나요 ㅎㅎ
침샘을 자극하니
올 여름에 동해로 떠나볼까 합니다.

좋은 주말 잘 보내시고 늘 좋은 날 되셔요.


석옥자	시인님! 귀하신 발길 감사합니다. 6월에는 축복 가득히 채움하십시요.	5/30 18:38

장계숙

2018-05-19 16:20

동해 여행을 하셨군요.
바다는 동해바다가 최고죠?
고운 추억을 쌓으셨네요.
정겨운 글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석옥자	멋쟁이 시인님! 고운 걸음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늘 6월에는 행복하소서.	5/30 18:39

권경희

2018-05-19 23:42

푸름이 물결치는 잊지 못할 그 추억
책가방에 담아 두고 생각나면 꺼내보자

푸른 물결 끊임없이 달려오는
동해 바다가 펼쳐집니다.
살이 통통 찐 대게 맛이 일품입니다.
양녕장에 밥 비벼 먹으면 최고지요.
여행길 멋진 시심 담아오셨습니다.
시인님 초록의 찬미에서 기쁜 나날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석옥자	고운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5/30 18:40

이문희

2018-05-20 07:19

석옥자시인님 반갑습니다

알이 꽉 찬 다리와 몸까지 내어주고
대게 등은 밥그릇까지 되어주었구려

아메리카노 향기에 그날의 추억을
고즈넉한 커피집 액자에 담고 담아

푸름이 물결치는 잊지 못할 그 추억
책가방에 담아 두고 생각나면 꺼내보자

"동해 강구 여행기" 맛갈스럽게
곱게 빚으신 향이 진한 시향
배가 부르게 뱃속 가득 담아 갑니다

번개 천둥까지 동원하여
비 바람 몰아치는
일기 고르지 못한 환절기에
건강 잘 지키시고
날마다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빕니다
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시인님!


석옥자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귀하신 걸음 감사드립니다. 6월에는 뜻하는 일들 이룩하십시요.	5/30 18:41

권승주

2018-05-20 10:00

동해강구
게가보이는듯해요
영덕대게가
어찌나큰지 보이는듯해요
동해여행을 축하드려요


석옥자	이이쿠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5/30 18:50

정찬열

2018-05-20 22:13

이세상 존재하는 그 무엇도 혼자서는
할수 없다고 합니다.혼자 할수 있는 것이 있다면
망상뿐. 내가 못하는것을 다른 사람이 하고
그사람이 못하는 일을 내가 하기도 하는 것이랍니다.

비록 시문학 이라는 작은 공간에서라도
서로가 안부도 묻고 위로하고 감사하며
징검다리 연휴가 낀 한주도 행운이 충만
하시길 빌며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곱게 빚으신 "동해 강구의 여행기"
잘 배독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옥자	귀한 걸음 어서 오십시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서재에 칭찬의 메시지 글로 우리는 참 행복하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5/30 18:53

현원섭

2018-05-21 08:20

석 옥자 시인님, 안녕하셨습니까
추억으로 남겨두신 <동해 강구 여행기>
감사히 배람 하였습니다

문학 공간에서
시인님들과 동행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
기분 좋은 출발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주일 즐겨 지내십시오


석옥자	안녕하세요? 시인님! 가는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6월에는 행복 가득 채움하십시요.	5/30 18:54

김영환

2018-05-21 10:19

푸른 동해 바다
멋진 여행이 가져다준
행복한 시심에 적셔봅니다.
멋진시로 행복한 봄날의 멋진 아침을 엽니다.
늘 건안 향필하시길 빕니다.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찾아주셔서 기쁨이 두배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5/30 18:55

박희홍

2018-05-21 10:52

석옥자 시인님

“동해 강구 여행기
∼
알이 꽉 찬 다리와 몸까지 내어주고
대게 등은 밥그릇까지 되어주었구려

푸름이 물결치는 잊지 못할 그 추억
책가방에 담아 두고 생각나면 꺼내보자“

소녀 시절의 낭만을 만끽하시는 듯합니다.
동해의 강구를 책가방에 담아 두고
하나씩 꺼내 좋은 시를 집필하십시오.
고운 시심에 젖어 갑니다.
징검다리 연휴 잘 보내시길 두 손 모아봅니다.


석옥자	시인님! 너무 반갑습니다 편히 잘 계시는지요?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5/30 18:57

손인하

2018-05-21 15:16

연휴 휴일은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즐거운 오늘의 휴일도 벌써 오후가 되었군요
즐거운 휴일의 오후 옥고하신 강구여행기에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
남은 휴일의 오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석옥자	반갑습니다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5/30 18:58

박선영

2018-05-21 19:20

대게 등껍데기에 밥 비벼 먹고 싶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한낮 올라간 기온에 맺힌
땀방울이 여름이 다가오고 있음을
석가 탄신일 비소식이 있다는데
자비로운 하로 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ㅎㅎ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어떻하죠? 담엔 시인님 것 쪄서 와야징용 ㅡㅋ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5/30 19:01

박기만

2018-05-21 22:03

석옥자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피곤한 월요일 잘마무리하셨는지요
소소한 일상에서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어
행복한 가정이루시며
향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6월 맞이하십시요.	5/30 19:02

경규민

2018-05-22 06:47

동해 강구 여행기
직접 현장을 보는 듯 행복합니다.
영덕 대계 입맞이 당깁니다.
시인님! 그간도 잘 지내셨지요?
날씨가 더워지네요
늘 건강 챙기시고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이 아침 시원한 시인님의 시심으로 아침을 엽니다.
부처님 오신날 자비로운 은총받으소서


석옥자	네 시인님! 감상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필이면 부쳐님 오신 날 보셨군요. 새로운 5월에는 행복 가득 채움 하십시요.	5/30 19:05

김나현

2018-05-22 20:07

시인님 안녕하세요
푸른 파도 넘실대는 동해 바다
너무 좋지요 여행은 늘 추억과
새로운 묘미를 줍니다 창공에 걸린
대게 저도 먹고싶네요 곱게 그리신 여행기
감사히 배독합니다 비가 자주 내리는
오월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꽃보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석옥자	고운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늘 행복으로 채움하시고 고운 날 되십시요.	5/30 19:06

김흥님

2018-05-22 22:54

끝도 없이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를 그려봅니다

동해바다를 달려보노라면
탁트인 풍경에 가슴도 열려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 풍경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강구항에 들러 먹었던 대게와
맛난 회는 일품이었습니다

시인님의 강구 여행기에서
옛추억 한자락 들추어봅니다


석옥자	반갑습니다 시인님! 공감 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5/30 19:07

주응규

2018-05-23 09:03

석옥자 시인님 곱게도 지필해 놓으신 시향에 머물러 음미합니다
푸르게 짙어가는 녹음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오월입니다
오월은 가정의 달이지요 각종 행사가 많은 달입니다
함께 어우러지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삶의 뜨락에 웃음꽃을 피우십시오.


석옥자	귀하신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이사잠님!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6월은 행복 가득 하십시요.	5/30 19:09

윤춘순

2018-05-23 12:37

동해강구 바다가 떠오르게 하네요.
멋진 추억까지 가방에담아와
그리울때 꺼내보는 멋진 시향기
기분좋은 머물음합니다.
아름다운 장미가 만발한
오월 내내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고우신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이제는 쾌차하시어 편히 잘 계시는지요? 새로운 6월에는 행복 가득 하십시요.	5/30 19:10

이영태

2018-05-23 19:06

존경하는 시인님!

푸름이 물결치는 잊지 못할 그 추억
책가방에 담아 두고 생각나면 꺼내보자.

곱게 지피신 멋진 시 잘 배람하고
미소로 새김했습니다
누구나 추억을 먹고 사는 삶이리니
아름다운 그리움은 행복입니다
시인님! 제 폰 사정으로 늦게 뵈어 송구합니다
봄인 듯 여름 같은 요즘, 일교차 심하오니
늘 건강 잘 돌보시며 고운 향필하십시오.


석옥자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6월이니 여름입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5/30 19:15

김선목

2018-05-23 23:07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정의 달 오월이 중순을 지납니다
동해 강구 여행기
여행하기 좋은 계절에 좋은 곳에 머물며 시를 생각하는
풍류의 여행 참 멋집니다
곱고 아름다운 시향을 따라 여행을 떠나봅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기운을 받아 즐거운 시간
반가운 시간을 함께하니 행복합니다
거듭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건강하시고 유월의 행사 때 뵙겠습니다.


석옥자	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여행보다 더 즐거움은 없습니다.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6월 행복으로 채움하십시요.	5/30 19:17

홍종화

2018-05-23 23:09

석옥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동해 강구 여행기'
추억과 함께 하는 동해 강구 여행기
고운 글귀에 잠시 시인님 깊고 고운 시심에 머물며
그 감흥 역시 가슴에 고이 간직하여 갑니다.
계절은 성급하게도 벌써 여름의 문턱을 넘은 듯 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한 집필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동해 강구 여행기' 고운 글 감사히 배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석옥자	반갑습니다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5/30 19:19

유등자

2018-05-24 06:08

석옥자 시인님 바쁨 시일 보내다보니
동행강구 여행기 를 저만치 올라같네요
아휴 서운 해라~~
알이 꽉 찬 다리와 몸까지 내어주고
대게 등은 밥그릇까지 되어주었구려
아메리카노 향기에 그날의 추억을
고즈넉한 커피집 액자에 담고 담아
푸름이 물결치는 잊지 못할 그 추억
책가방에 담아 두고 생각나면 꺼내보자
아름답게 추억을 수놓아주신데
수고 하셨어요
오늘도기뿜 두배 활력으로
줄겁게 또 건강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고운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감상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으로 채움하시고 고운 밤 되십시요.	5/30 19:21

천준집

2018-05-25 07:15

석옥자 시인님 평안하시죠
강구 여행기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늘 건안하십시오~~


석옥자	반갑습니다 시인님!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5/30 19:22

김종덕

2018-05-25 12:20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아마도 몸과 마음이 다 가벼우시니 어디든 무엇이든 반갑지 않겠읍니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석옥자	귀하신 걸음 반갑습니다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오월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항상 좋은 날만 되십시요.	5/30 19:39

임종봉

2018-05-25 19:40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늦게 찿아뵈어 죄송합니다
올리신 '동해 강구 여행기'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푸른 바다의 대게가 시장끼를 느끼게하는 시심에서
갑자기 배가 고파지는군요~^^
즐거운 여행에 멋진 시상까지 얻으셨으니
일거양득이 되셨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시어 좋은 옥필
이어가시길 바랄께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시간되세요~~♡


석옥자	아하 ㅡ 시인님! 저만 먹고 와서 죄송합니다. 새로운 6월 행복으로 채움하십시요.	5/30 19:41

하헌석

2018-05-26 16:02

시인님
안녕하세요
옥고에 올리신 글 배독하였습니다
휴일 연휴 좋은 추억 만드시고 즐겁게 지내십시오


석옥자	어서 오십시요 하현석 시인님! 고맙습니다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6월에는 늘 행복하십시요.	5/30 19:42

김찬석

2018-05-27 18:37

석옥자 시인님
시인님의 곱게 지어신 "동해 강구 여행기"
고운 시향이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다가 옵니다
5월은 장미의 계절 답게
가는곳 어느 곳이든 예쁜 장미가
활짝 피었네요 꽃향기 가슴에 담아두고
일년 내내 간직하고 싶습니다
5월의 마지막 휴일 편한 쉼 하시고
늘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장미의 계절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6월 맞이하십시요.	5/30 19:43

김병근

2018-05-28 08:17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느새 오월도 끝을 달려
유월에 발돋움하고 푸름이 짙어가는
바다의 계절 여름이 눈앞입니다

시인님의 보배 같은 글들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풀빛 날 리우는 늦은 봄날의 일상
정겹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햇살 뜨거운 날씨에
건강주의 하시고요
언제나 늘 강건하셔야 합니다

새로운 오월 마지막 한주
힘차게 곱게 빚어 가십시오 석옥자시인님


석옥자	반갑습니다 시인님! 편히 잘 계시는지요? 오월도 가고 새로운 6월은 시인님의 원하시는 일 채움하십시요.	5/30 19:45

오철수

2018-05-28 13:29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 방문입니다.
황반변성이라는 눈병으로 수술을 받은 지 어언 5십여 일 전,
아직도 시력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시인님께서 정성모아 지피신 玉書에 눈인사만 올립니다.
지금도 한곳에 시선을 집중하니 시야가 시뿌옇게 흐려오네요.
시인님~~죄송합니다. 늘 평안하시며 건안 건필을 기원합니다.


석옥자	오철수 시인님! 눈이 안좋아서 걱정입니다. 어서 쾌차하시어 활동하시는데 불편없으시길 기원 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5/30 19:48

석옥자 2018-05-30 19:51	저의 서재를 다녀가신 귀한 시인님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댓글 성의 없이 달아서 죄송합니다. 새로운 6월에는 뜻하시는 모든 일들 행복으로 채움하시고 늘 건안건필 하시고 가내 행운이 함께 하시길 두손 모음 합니다.

행복한 하룻길

이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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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lets go swimming	42	석옥자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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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지우개가 필요할 때	10	석옥자	2018-09-14

259	여름을 삼킨 가을	50	석옥자	2018-08-23

258	젊어지는 비결	47	석옥자	2018-08-14

257	사랑의 일생	54	석옥자	2018-07-23

256	알콩달콩 살자	45	석옥자	2018-07-11

255	듬직한 아들아!	101	석옥자	2018-06-24

254	늙어서도 사랑받는 너	69	석옥자	2018-06-14

253	행복한 하룻길	102	석옥자	2018-05-30

252	동해 강구 여행기	86	석옥자	2018-05-18

251	이팝나무	81	석옥자	2018-05-07

250	구속 없는 사랑	116	석옥자	2018-04-16

249	만개한 벚꽃	108	석옥자	2018-04-02

248	우리들의 이야기	81	석옥자	2018-03-19

247	천국과 극락	96	석옥자	2018-03-09

246	2월의 축제	95	석옥자	2018-02-27

245	하나 되는결혼식	79	석옥자	2018-02-14

244	칭찬의 메시지	119	석옥자	2018-02-07

243	"끼"	72	석옥자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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