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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8-02-27 22:13

ㆍIP: 117.xxx.129

2월의 축제

2~3월의 축제 / 석옥자

2~3월은 모든 학교에 졸업식과
입학식이 있으니 축제의 형형색색
탐스러운 꽃바구니 곱기도 하다.

2018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도
성공적인 축제 만남과 헤어짐은
세상 삶의 이치가 아니던가.

손을 흔들며 2월은 아쉽게 가지만
우아한 3월이 봄을 들고 아지랑이와
산등성이에서 오고 있으리.

햇빛 찬란한 열기 포근한 날에는
외투 벗어들고 봄 마중 나갈까?

이민숙

2018-02-27 23:38

우아한 3월이 손을 흔들며
산등성이에서 오고 있으리.

햇빛 찬란한 열기 포근한 날에는
외투 벗어들고 살가운 마음으로
봄 마중 나갈까?

그럴까요
봄마중 갈까요 ? ㅎ


석옥자	시인님! 일등으로 다녀가셨군요.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늘 고운 날 되십시요.	3/9 19:18

박진표

2018-02-27 23:44

석옥자 시인님!!!
2월의 축제...
아쉽지만 2월은 가도
우아한 3월이 손을 흔들며
산등성이에서 오고 있으리...
졸업식이 있는 2월.
또 다른 출발의 3월이 있으니
세상 이치도 자연의 섭리처럼
그렇게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듯 합니다.
참 고맙고 감사한 일이지요.
이제 2월도 내일 하루를 남겨 놓았네요.
한 달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2월 잘 마무리 하시고
오시는 3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희망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늘 잊지 낳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고 늘 건필하십시요.	3/9 19:19

김동철

2018-02-28 00:02

봄을 알리는
뽀송뽀송한 숨소리
봄은 이렇게
춘설의 축복을 받으면서
봄비에 젖기도 하고
촉촉한 입술로
예쁜 미소 지으면서
조용히 다가오나 봅니다 .
곱게 빚은 옥고
행복으로 배감합니다 .
항상 건안 하시어
고은 향필을 소망합니다 . ^0^


석옥자	김동철 시인님! 귀하신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3/9 19:20

홍사윤

2018-02-28 00:31

안녕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서재 방문 감사드립니다
먼저 찾아 뵙어야 하는데 송구합니다
2월을 보내야 하는시간이 다가오는군요
행복하게 보내고 계시죠!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2월의 축제'' 잘 배독하였습니다
우아한 3월이 손을 흔들며
산등성이에서 오고 있으리.

햇빛 찬란한 열기 포근한 날에는
외투 벗어들고 살가운 마음으로
봄 마중 나갈까?
같이 봄마중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봄이 우리곁으로 다가 오는듯한 시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이제 2월 잘 마무리하시고
꽃피는 춘삼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건안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석옥자	홍사윤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3/9 19:21

권경희

2018-02-28 00:48

햇빛 찬란한 열기 포근한 날에는
외투 벗어들고 살가운 마음으로
봄 마중 나갈까?

봄 향기 폴 폴 나는 향기로운 글
감사히 배람합니다.
조금 바빠서 오랫만에 찾아뵙습니다.
여전히 곱고 향기로운 글
감사히 배람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처럼
곱고 향기로운 나날되세요.


석옥자	권경희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늘 출타중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늘 고운날 되십시요.	3/9 19:23

장광규

2018-02-28 05:39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2월의 축제의 달이지요.
축제에 아름다운 꽃이 빠지면 안 되겠지요.
졸업은 끝이 아니고 새로운 출발이지요.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는 것이지요.
늘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석옥자	장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한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불금 밤 되십시요.	3/9 19:24

김병근

2018-02-28 06:24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이 오는 길목에서
맞이하는 일상이 활기차고
아름다운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집필 하신 2월의 축제
곱게 노래한 글 속에서 고운 시향을 느끼며 서재에
머물어 배 독하고 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석옥자	김병근 시인님! 늘 귀한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오다가 비오다가 눈 바람이 쌀쌀 합니다. 일기고르지 못한 날씨 건강 유의하십시요.	3/9 19:27

이광범

2018-02-28 07:35

졸업식에 꽃다발 들고
축복하는 건
마지막이란 곧 시작이겠지요
겨울의 끝자락은 봄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꽃다발처럼
예쁜 봄 마중 되세요^^


석옥자	이광범 시인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축복 가득 받으시고 봄기운과 더불어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3/9 19:29

강선기

2018-02-28 07:43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날아침입니다
2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새로움으로
시작하여
언제나
새날을 하루 또 하루를
살아가는 새날속에
글 인연으로
묶인 인연속에
새로움을 기다리는
3월이 오면
온세상이
온통
꽃핀 봄날
봄마중 나가면
누군가를
만날듯한
설램이 있는
3월을 기다려봅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넋을놓아
봄마중 나갈
채비를 합니다


석옥자	강선기 시인님! 귀하신 고운 글 주시고 가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3/9 19:30

석옥자	시 보다 댓글이 더 멋집니다 시인님!	3/9 19:31

김정택

2018-02-28 08:30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석옥자	김정택 시인님! 배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3/9 19:32

백설부

2018-02-28 09:00

석옥자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짧지만 화려했던 2월도 끝자락이네요.
좋은 징검다리 역할을 다하고
이제는 물러나려고 하나봅니다.
2월 끝마무리 잘하시고
3월도 싱그럽게 엮어 가세요~^^


석옥자	시인님! 고운 걸음 어서 오시와요. 그러게요 올 봄은 긴 것 같아요. 봄기운 받으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3/9 19:34

정태중

2018-02-28 10:53

2월도 마지막이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따순 3월 맞이하시어 시향 폴폴 나기를 기원합니다


석옥자	정태중 시인님!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3/9 19:36

주명옥

2018-02-28 11:27

올 2월은 참 회려했습니다
가슴 설레게 했던 올림픽이
있었고 졸업과 곧 입학도 시작되죠

2월의 축제 함께했답니다^^
연녹색 꿈을 꾸는 봄날
오늘은 미세먼지 뿌연
하늘입니다.
(마스크는 필수)
2월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
산뜻하게 3월 맞이하자구요-^^


석옥자	주명옥 시인님! 늦게와사 인사드립니다. 네 그렇습니다. 입학도 하고 3월도 혀려하더이다. 행복한 불금 밤 되십시요.	3/9 19:39

강순옥

2018-02-28 11:48

석옥자 시인님....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새봄 따라 왔어요
늘 곱고 행복한 글 덩달아 끝이 아니
새학기처럼 글속에 파릇파릇한 봄 맞이합니다
포근한 날씨 비가 온듯 합니다
고운글로 축제 펼치는시인님
향상 건강하시고 뜻깊은 3월 행복하세요
고운글 감사히 배독하고합니다 ...☕


석옥자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감사의 인사로 대신합니다 늘 고운 날 되십시요.	3/9 19:40

김단

2018-02-28 11:57

새로이 밝아온 아침은
어제와는 분명히 다른 내일의 행복을 기약을 하는
행복한 오늘의 시작입니다.

조용히 퍼지는 커피향처럼
가슴 따스함이 피어 오르는
그런 행복한 마음으로
2월을 마무리 하길 바래어 봅니다. ^^


석옥자	김단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3/9 19:41

주응규

2018-02-28 12:17

석옥자 시인님 봄이 오는 길목에 꽃게 피워 놓으신 시향 머금고 갑니다
내일이면 꽃피는 춘삼월입니다
겨우내 닫아두었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두시고
마음에도 봄꽃을 피워 향기를 시로 승화 시켜 활짝 피우기를 고대합니다
춘삼월 시인님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석옥자	주응규 부이사님! 귀하신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3/9 19:43

박흥락

2018-02-28 14:29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 볓이 따사하게
가슴 비추듯하는
시인님의 글 마음에담고
웃음띤 얼굴로 감니다.
고은글 감사하고
건필하세요


석옥자	김흥락 시인님! 반갑습니다 제가 요즘 바빠서 이제야 감사인사드립니다. 늘 건필 하십시요.	3/9 19:44

백성섭

2018-02-28 15:27

석옥자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래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2월은 가도
우아한 3월이 손을 흔들며
산등성이에서 오고 있으리.

햇빛 찬란한 열기 포근한 날에는
외투 벗어들고 살가운 마음으로
봄 마중 나갈까?"

시인님
아름답고 고운 향필을
즐겨 봅니다

곱게 곱게 봄을 맞이
해야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석옥자	백성섭 시인님! 귀하신 발길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가득 하십시요.	3/9 19:46

오철수

2018-02-28 15:39

석옥자 시인님,
2월 마지막 날, 조용히 비가 내립니다.
골짜기마다 웅크리고 있는 잔설을 녹여내고
꽃피는 삼월을 맞이하려는 듯 내리는 봄비가
반갑기만 합니다.

햇빛 찬란한 열기 포근한 날에는
외투 벗어들고 살가운 마음으로
봄 마중 나갈까?
시인님과 함께 꽃피는 봄을 기다려봅니다.


석옥자	오철수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독해 주시고 가심 더욱 암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3/9 19:48

조충생

2018-02-28 15:52

석옥자 시인님 그동안 평안 하시죠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에 방문 합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찾아 뵙지 못함에 죄송 합니다
시인님의 고운글 2월의 축제 배독 합니다
늘 건필 하시고 하고자 하는 모든일 이루시는 멋진 3월 맞이 하세요
얼마 안 있으면 3월 행사가 있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시인님..


석옥자	조충생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늘 건필 하시고 행복 가득 하십시요. 저도 바쁠 때는 어쩔 수없이 이렇게 늦게 인사드립니다.	3/9 19:50

유학수

2018-02-28 16:04

오라고 해서 온 2월이었나
가라고 해서 가는 2월이었나
올 때도 지 마음대로 왔다
갈 때도 지 마음대로 간다는데
걍, 냅둘랍니다
이젠 3월이 온다는데
오라고 해서 온다면 할 말이 없음이요
갸도 때가 되면 떠나겠쥬
온다는 3월에게도
암튼
토끼방 까는 2월 마무리 잘 하십시오
지난 한달 애쓰셨습니다
봄비가 차분하게 내리는 저녁길
뜻 깊은 시간 되십시오


석옥자	유학수 시인님! 유머스런 글 보면 ㅎㅎ 웃습니다. 행복 가득하시고 본 행사 뵙겠습니다.	3/9 19:52

도현영

2018-02-28 18:11

봄 마중 나갈까?

곱게도 펼쳐 놓으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2월 마무리 잘 하시고
3월 한달내내 행복한 꽃길로
걸어가시길 바라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석옥자	도현영 시인님! 고운 걸음 사뿐히 다녀가셨군요 불금 밤 되시고 행복 하십시요.	3/9 19:54

이정규

2018-02-28 19:25

석옥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내일이면 꽃피는 춘삼월이네요..
얼었던 땅밑에 작은 생명들이 눈 비비고
일어날 준비를 하는것 같습니다.
보일듯 보이지는 않지만 늘 하나식 깨어나는
삶의 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강건 하십시요 !


석옥자	이정규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가셨군요.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3/9 19:55

김인숙

2018-02-28 23:28

석옥자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
2월의 축제
참으로 멋진 시 감사합니다
어느새 3월이 왔네요
춘삼월에도 늘 축제처럼 좋은 날 되시어요


석옥자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편히 계시는지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3/9 19:57

김영주

2018-03-01 00:43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좋은 날 맞이하는 의미 있는 마음
정성으로 집필하신 고운 시
함께하며 기쁨입니다. 3월에 좋은 기운
가득 담으시고 늘 건강하시며 행복하신
좋은 달 되세요. ^^


석옥자	김영주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3/9 20:01

김상훈

2018-03-01 05:08

이렇듯 비가 내리면 누군가가 보고 싶거나
지붕을 때리는 빗소리가 듣고 싶어요
이렇듯 비가 내리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거나
드넓은 창가에 앉아 바다를 보고 싶어요
유리창에 붙어 포로가 된 빗방울이
눈물처럼 흘러내릴 땐 나도 따라 울어요
빗방울이 그런 내 마음을 알아줄까요?

2월의 축제,

찬찬히 읽고 갑니다.


석옥자	김상훈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 날 되십시요.	3/9 20:03

정찬열

2018-03-01 09:55

석옥자 시인님 ~~ 안녕하세요
"2월의 축제" 졸업식과 입학식에
평창 동계 올림픽의끝남의 아쉬움
곱게 지펴주신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경칩을 목전에둔 3월의 초입에
봄을 재촉하는 봄비도 횡한 혀를 내밀고
제법쌀쌀한 삼일절 오전 입니다.^^

3월 한달도 알차고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 합니다.^^


석옥자	정찬열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늘 찾아주셔서 인사의 말씀 이제야 드립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3/9 20:05

이유리

2018-03-01 10:05

이월의 축제,
온 국민을 들뜨게 하던 올림픽도 끝나고
신학기 준비하는 설렘으로 시작되던 날들
이젠 뒤로 하고 새롭게 열리는 삼월에 부푼 마음들이겠어요
잘계시죠 시인님
이곳에서 인사나누니 또 새롭습니다
건강히 행복한 삼월 열어가세요


석옥자	이유리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모처럼 오셨는데 꿀차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고운 밤 되십시요.	3/9 20:06

김영길

2018-03-01 12:21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엄동의 굳은 땅은 부드러워지고
새싹이 움 트는 계절이 오고 꽃이 피는
아름다운 봄날이 살며시 찾아왔습니다.
올리신 옥고를 배독을 하고 갑니다.
늘 건강과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석옥자	김영길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고 행복 가득하십시요.	3/9 20:08

김연식

2018-03-01 14:27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3월이 되서야 인사 드립니다
무엇이 바쁜지 바쁜척 하는건지
글 쓰기가 무서운 것인지..
서재에 오려면 겁이납니다
2월의 축제 깊이 가슴속 안고
갑니다 3월에도 건강하시고
창작의 기운이 풍성하길 바랍니다


석옥자	김연식 시인님! 귀한 걸음 다녀 가셨군요. 행복한 주말 여십시요 감사합니다.	3/10 07:02

조동선

2018-03-01 15:03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휴일은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봄이 오는 걸 시샘이라도 하듯 조석으로
날씨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햇볕이 따사롭네요.

2월의 축제
졸업시과 입학식 의미있는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가족과 달달한 저녁 보내시어요~….^♥^….


석옥자	그렇습니다 조동선 시인님! 2~3월 졸업식 입학식 다니느라 즐거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3/10 07:04

박기만

2018-03-01 20:26

석옥자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봄이 오는 걸 시샘이라도 하듯
날씨가 변덕이 심하네요
2월은 졸업의 달이지요
졸업을 하면
새로운 3월이 봄이 오지요
깊이있는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이밤도 행복한 밤 되세요


석옥자	박지만 시인님! 즐거운 주말 아침입니다.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3/10 07:07

이문희

2018-03-01 21:57

고마우신 석옥자선배시인님
반갑습니다

본인 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시어
크신 사랑 베푸시며 사시는
아름다운 모습에 숙연한 마음으로
깊은 감사드려요

무술년도 대 명절 설날도 지나고
봄의 문턱 우수도 지나고
내일이 정원 대보름 날입니다

대 보름 맞이하여 온갖 액운 다
몰아 내시고 금년 한해 운수대통하시길
비는 간곡한 기도를 드립니다
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석옥자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봐 주셔서 감사하고. 늘 찾아주셔서 거듭 감사인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여시고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3/10 07:09

김병근

2018-03-02 08:20

시인님

삼월 첫 주의 시작
정월 대보름의 힘찬 기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강건하시기를 바라옵니다

오늘 하루도힘찬 시간
만들어 가십시오 석옥자시인님


석옥자	김병근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일기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필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3/10 07:11

유등자

2018-03-03 12:37

이월의 축제 분위기에 시인님 무척 행복 하시고
바뿌셨지요
🐩햇살의 따사로움 밭아 고운 나무기운
품어주는 봄 칼바람 살속을 파고듭니다
꽃봉울 출시에 향기버들 몽울 몽을
꽃샘 시샘에 고운글 배독 하고 가오며
시인님 건강 행복하십시요


석옥자	유등자 시인님! 고운 걸음 사뿐히 다녀 가셨군요. 다음주 행사 때 반갑게 뵈어요 감사합니다.	3/10 07:13

경규민

2018-03-04 05:57

많은 이들의 원성에 못이겨
제 살 깍아 훌쩍 떠난 2월
희생이지요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축제였고요
희망 싣고 온 3월 가지말라 잡고 매달려 꽉찬 3월
고은 시심에 취해 버뭅니다.
시인님! 벌서 3월이네요
만사형통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개구리가 기지개 켜고 곧 뛰어나올 기세입니다
건강도 챙기시기를


석옥자	경규민 시인님! 귀한 담아주시고 가셨군요. 이제야 감사의 인사드림을 죄송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3/10 07:15

권미영

2018-03-04 12:44

하늘의 찬란히 피어오르던 불꽃이
땅으로 내려와 봄꽃이 화려할 날이 왔습니다.
석옥자시인님~~ 우리 함께 봄마중가요 네??


석옥자	그래요 고운 시인님! 둘이 손잡고 갈까요? 고운 주말 여십시요 감사합니다.	3/10 07:17

정회선

2018-03-04 20:07

아쉽지만 2월은 가도
우아한 3월이 손을 흔들며
산등성이에서 오고 있으리

3월이 왔네요
시인님에게 선물로 주어진 3월에도
웃음 가득하시고
행복 넘치기를 두손 모읍니다.


석옥자	정회선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늘 서재에서 함께하니 즐겁기 그지없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 여시길 바라며 늘 건필하십시요.감사합니다.	3/10 07:19

김상익

2018-03-04 20:55

오랫만에 찾아 뵙습니다
그간 별고 없으셨는지요?
휴일 잘 보내고 계시겠죠!
지금 창밖에는 또한번 봄을
재촉이라도 하려는듯
시원한 빗줄기가 뿌려지고 있네요
하루를 마감 하며 새로운 한주를 펼쳐갈
충전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곱게 집필하신 2월의 축제~
이제 3월의 축제를 기대해야 겠습니다
배독하며 갑니다
편하신 밤 되셔요


석옥자	김상익 시인님! 고우신 글 담아주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아침 감사인사로 대신합니다.	3/10 07:21

이순예

2018-03-04 23:21

찬란한 열기 포근한 날에는
외투 벗어들고 살가운 마음으로
봄 마중 나갈까?

석옥자 시인님
무거운 묵은 때 벗기고
산뜻한 봄 마중 설렙니다
아름다운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석옥자	이순예 시인님! 고운걸음 시뿐사뿐 다녀가셨습니까? 고운 글에 반해서 거울한번 봅니다 ㅡㅎㅎ 행사 때 뵙기로 해요 감사합니다.	3/10 07:25

박희홍

2018-03-05 09:09

석옥자 시인님

“2월의 축제
아쉽지만 2월은 가도
우아한 3월이 손을 흔들며
산등성이에서 오고 있으리.

햇빛 찬란한 열기 포근한 날에는
외투 벗어들고 살가운 마음으로
봄 마중 나갈까?“
마중 나기지 못했는데
봄비가 내리는 아침 완연함을 느끼게 합니다.
벌써 오는지 모르게 봄날이 온 것 같습니다.
삼월 첫 번째 월요일 한 주일 더욱 행복하길
두 손 모아봅니다. 박희홍


석옥자	박희홍 학우님! 어서 오십시요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늘 건필 하시고 행복한 주말 여십시요.	3/10 07:27

김희선

2018-03-05 11:35

2월은 짧아서 아쉽지만,
우아한 3월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지난 주말에 봄 마중 다녀왔었지요..
아직은 이른 봄이지만
다소곳이 피어나는 봄빛들이
참 아름답더군요..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봄빛 가득 행복한
3월의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시인님^^*


석옥자	김희선 시인님! 고우신 걸음 감사합니다. 봄에도 눈이오고 가물어서 비도 좀 와야하니 그나마 대구에는 때아닌 눈이와서 땅 적었군요. 행복한 주말 여십시요 감사합니다.	3/10 07:31

박미리

2018-03-06 21:29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인사 드립니다

겨울의 잔재를 지우며
봄비도 부지런히 다녀 갔으니
조만간 꽃망울도 웃어 올 테죠

다가오는 봄 속으로
활짝 창을 여시고
행복 광합성의 매일 되소서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


석옥자	박미리 시인님! 모처럼 나들이 오셨는데 대접할 것도 없고 모닝 커피 한잔 따끈히 마시고 가십시요 ㅡㅎㅎ 고운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주말 행복하십시요.	3/10 07:35

김선목

2018-03-07 00:47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햇빛 찬란한 열기 포근한 날에는
외투 벗어들고 살가운 마음으로
봄 마중 나갈까?/
2월의 축제~
봄마중 함께 가요 시인님!
봄행사 때 뵙겠습니다.


석옥자	김선목 학우님! 찾아주셔서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고 다음 일요일 행사 때 뵈기로 해요.	3/10 07:37

최성애

2018-03-07 03:27

시인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인사가 늦었습니다

"아쉽지만 2월은 가도
우아한 3월이 손을 흔들며
산등성이에서 오고 있으리."

봄 아씨가 저만치서
살며시 치맛자락을
보이자 개구리도
눈이 기지개 켜며
동행하자 합니다
겨우네! 무거웠던 외투
벗어버리고
한층 더 힘찬 발걸음이
되셨으면 합니다
건강히 지내십시오

배 독하며
늦은 밤 살며시 다녀갑니다


석옥자	최성애 시인님! 고운 걸음 어서 오시와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서야 감사의 인사 드림니다. 행복한 주말 열어 봅시다 시인님!	3/10 07:40

김동철

2018-03-07 07:33

무엇이든 새롭게
피어나는 향긋한 봄 날

하늘은 맑고
바람은 새콤달콤 하고
내 마음도 달달히 맑습니다 .

새싹이 파릇파릇
힘을 주고 솟아나는 봄

희망을 품고
개구리처럼 뛰어 오르세요 .

늘 건안 하시고
고은 향필을 소망합니다 . ^0^


석옥자	김동철 시인님! 귀하신 발길 다녀가심 감사의 인사로 대신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향필하십시요.	3/10 07:42

이석구

2018-03-08 11:49

봄빛이 밀려옵니다.
새봄에는 소망 성취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석옥자	이석구 시인님! 귀한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고 건필하십시요.	3/1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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