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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8-03-19 22:08

ㆍIP: 117.xxx.129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 /석옥자

피고 지는 꽃들도 봄비는 임이로다.
겨울 동안 숨도 쉬지 않고 죽은듯했든
나무들도 메마른 가지에 생기 되찾아
이글이글 정열을 다해 임 기다려 꽃 피웠다

개나리 실개천 버들강아지 매화꽃도
연녹색 고름 풀고 봄비 젖어 피우려
톡톡 터질 듯 말 듯 꽃샘추위에 엉거주춤

기습적 화들짝 피워낸 한적한 모퉁이 집
티끌만큼도 거짓 없는 하얀 마음의 봄바람

설렘 느낄 때 만나고
피고 지고 놀고 지고
꽃보다 아름다움은 마음의 인(人) 꽃이더라.

김연식

2018-03-20 00:38

저도 시인님 뵙고싶어 참석하려 노력은 하였지만
교통 사고로 입원중이라 함께하지 못하여
아쉬움에 마음이 그렇군요
한번쯤 뵙고싶은 시인님 중 한분 이셨거든요
다음에는 꼭 참석하여
시인님 뵙겠습니다


석옥자	감사합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4/3 00:24

홍사윤

2018-03-20 00:53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월요일
봄이 오는 소식이 주춤거리며
내일과 모레는 쌀쌀하다고 전하는군요
잘지내시죠! 석옥자 시인님
시인님이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 우리들의 이야기 '' 잘 배독하였습니다

기습적 화들짝 피워낸 한적한 모퉁이 집
티끌만큼도 거짓 없는 하얀 마음의 봄바람

설렘 느낄 때 만나고
피고 지고 놀고 지고
꽃보다 아름다움은 마음의 인(人) 꽃이더라.

시인님의 봄을 향한 그리움과 마음이
고운시향에 그대로 전해져 흠뻑 빠져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계절 행복이 넘쳐나시기 바라며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3월 보내세요!


석옥자	감사합니다 홍사윤 시인님! 행복하세요.	4/3 00:25

이영태

2018-03-20 04:45

석옥자 시인님!

개나리 실개천 버들강아지 매화꽃도
연녹색 고름 풀고 봄비 젖어 피우려
톡톡 터질 듯 말 듯..

곱게 지피신 옥고 잘 배람했습니다
봄의 향기를 환희로 길어 올리셨군요
꽃샘추위에도 매화 향은 깊어서
꽃 중에 귀족인 듯 절세를 뽑냅니다
언제나 반가운 시인님!
아름다운 시향 고이 길어 올리시며
창대한 문운을 열어가십시오
자주 뵈었으면 행복하겠습니다.


석옥자	이영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4/3 00:26

권승주

2018-03-20 05:14

님이시여
꽃이여
봄비에 젖어
피어나 아름다워라


석옥자	권승주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4/3 00:27

장광규

2018-03-20 06:24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비가 내리고 새봄이 왔지요.
이곳저곳에 피는꽃은 아름답지요.
그러나 사람의 마음이 더 아름다워야겠지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봄행사에 못 갔습니다.
인사도 하고 분위기도 살필 겸 언젠가는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석옥자	장광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4/3 00:28

주명옥

2018-03-20 07:10

시인님!
편히 가셨는지요?
바쁜 일들이 차례로 기다리고 있어서
이제 인사드립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즐겁고 기쁜 이야기들
포근한 봄날의 이야기들
함께여서 참으로 기뻤습니다

또 뵙길요-^^


석옥자	주명옥 시인님! 어서 오세요 감사합니다. 늘 고운날 되세요.	4/3 00:29

박진표

2018-03-20 07:10

석옥자 시인님!!!
우리들의 이야기...
설렘 느낄 때 만나고
피고 지고 놀고 지고
꽃보다 아름다움은 마음의 인꽃이더라...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화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움은
우리들 마음에 따뜻한 그 무언가
활짝 피어나서 사랑을 전해 그런 가 봅니다.
시인님 기쁨가득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4/3 00:30

김동철

2018-03-20 07:27

인생은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행복을 찿아가는 긴 소풍입니다 .

봄의 아름다움을
멋지게 승화시킨 문우님에
옥고에 젖어 잠시 머물다 갑니다 .

감사와
은혜가 함께 하며
아낌없는 사랑 주고 받는
행복이 넘치는 하룻길되세요 .


석옥자	김동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4/3 00:31

강선기

2018-03-20 07:46

시인님
행사날

많이
두리번거리고
찿아보았는데
뵙지를
못하여
아쉬움이
너무
크네요
다독여
주시는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석옥자	강선기 시인님! 그러셨군요. 6월에 행사가 있으니 그 때 뵙기로 해요. 감사합니다.	4/3 00:32

김이진

2018-03-20 09:16

석옥자 시인님^^*

바람은 차갑지만 살랑이는 바람에
봄 내음이 물씬 묻어나는 아침입니다.
이 봄날에 우리들의 이야기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날마다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김이진 시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4/3 00:33

김정택

2018-03-20 10:25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석옥자	김정택 시인님! 다녀가신 걸음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4/3 00:34

이민숙

2018-03-20 10:26

시인님의 봄을 향한 그리움과 마음이
고운시향에 그대로 전해져 흠뻑 빠져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계절 행복이 넘쳐나시기 바라며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3월 보내세요!

시인님
반가웠습니다 ~^^


석옥자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고운발길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4/3 00:35

조동선

2018-03-20 10:55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족과 휴일은 잘 보내시는지요

늘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봄의 그리움 향기 공감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쌀쌀하니
몸 관리 잘 하시고
행복 한 주일 보내시어요


석옥자	조동선 시인님!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4/3 00:36

김병근

2018-03-20 12:12

봄행사 만나서 반가움의 설렘
아직도 여운으로 남아있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비 개인 뒷날의
꽃샘 추위가 무척 아리게 춥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새기신 글 "우리들의 이야기"
~~
기습적 화들짝 피워낸 한적한 모퉁이 집
티끌만큼도 거짓없는 하얀 마음의 봄 바람~~

찾아온 봄의향연
꽃샘 바람에 잠시 주춤한 것 같습니다

고운 시향을 마음에 담으며
서재에 쉼 하고 갑니다

감기 조심바랍니다 시인님


석옥자	그렇습니다 김병근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4/3 00:38

정찬열

2018-03-20 21:08

20도를 넘나들던 봄의 생기가
시샘하는 봄비에 기온차가
심합니다. 그렇게 봄은 오는가 봅니다.
남은 저녁 시간도 편안 한밤 되세요
석옥자 시인님~!
"우리들의 이야기 "곱게
지피신글 잘 배독하고 갑니다.^^


석옥자	정찬열 이사님!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요.	4/3 01:20

하은혜

2018-03-20 23:07

석옥자 시인님
고우신 시향 우리들 이야기 배독합니다
봄꽃도 아름답지만 문협 행사장에 활짝 핀 시인님들의 얼굴은 더 아름답습니다 ^^


석옥자	하은혜 시인님! 고운걸음 어서오십시요.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4/3 00:40

변봉희

2018-03-21 02:30

석옥자 시인님!
낮에 온도가 25도 까지 올라가더니
이번주는 꽃샘바람인가 했더니
강풍이 불어 내가 걷는건지
바람이 걷는건지 모르겠더이다
"우리들의 이야기"
곱게 집필하신 글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밤새 바람소리가 귓전을 깨워서 새벽에
일어나 다녀 갑니다
건강 잘 챙기소서~^^


석옥자	변봉희 시인님! 요즘 잘 계시나요?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4/3 00:41

주응규

2018-03-21 08:43

석옥자 시인님 곱게도 피워놓은 시향에 마음을 담구어봅니다
총총걸음으로 오던 봄이 꽃샘바람에 주춤거리는 모양새입니다
남도에는 매화가 활짝피었다는데 여기도 곧 봄소식이 도착하겠지요
계절이 바뀌는 길목에는 여러 변화가 동반합니다
그중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의 향기가 가득하기를 빌어봅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피우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석옥자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찾아주겨거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십시요.	4/3 00:43

강순옥

2018-03-21 11:05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우리들의 이야기 / 고운글 정겹습니다

기습적 화들짝 피워낸 한적한 모퉁이 집
티끌만큼도 거짓 없는 하얀 마음의 봄바람

설렘 느낄 때 만나고
피고 지고 놀고 지고
꽃보다 아름다움은 마음의 인(人) 꽃이더라.

꽃보다 사람이 아름답다는
그런 말이 있지요~
고운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꽃샘추위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하세요...
다녀가심에 응원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ㅋㅋ


석옥자	강순옥 시인님! 고운발길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4/3 00:44

김종덕

2018-03-21 15:51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여전한 활동적인 생각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젊게 사시는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석옥자	김종덕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4/3 00:45

신동진

2018-03-21 19:53

기다림의 마음은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피워놓은 시향이 좋고
곱게 지피신글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하십시요


석옥자	신동진 시인님!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4/3 00:46

유등자

2018-03-21 22:00

석옥자 시인님
행사후 잘지내셨나요
만나면 기뿌고 반가운데 여려 문인님 들의
만남으로 시간도 쪽박 같이 아깝군요
좀 일찍 끝나면 근처에 나가 맛난 것 라도
시인출시 시간이 그런것인가봐요
우리들의 이야기 아름다운 봄의설게를
곱게 지피셨네요

설렘 느낄 때 만나고
피고 지고 놀고 지고
꽃보다 아름다움은 마음의 인(人) 꽃이더라.
고맙고 깊은밤 푹빠져 잠들어요


석옥자	류등자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고운날 되십시요.	4/3 00:47

이순예

2018-03-22 00:00

설렘 느낄 때 만나고
피고 지고 놀고 지고
꽃보다 아름다움은 마음의 인(人) 꽃이더라.

석옥자 시인님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3월 행사에 참석
못했습니다
다음에 꼭 뵈어요
많이 보고 싶습니다

일교차가 심합니다
컨디션 관리 잘하시고요
향긋한 꿈 길 되세요~~♡*


석옥자	이순예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4/3 00:48

오철수

2018-03-22 14:25

석옥자 시인님,
지난겨울,
꽃피고 새우는 봄을 무던히도 기다렸는데,
철모르는 춘설에 어느 지역에서는 비닐하우스까지
무너졌다니 화사하게 피어난 봄꽃들이 실소할일입니다.
시인님~~ 꽃샘추위에 건강 유념 하시며 향 필하심을 바랍니다.
정성심어 지피신 ‘우리들의 이야기, 시향에 젖으며 머물다갑니다.


석옥자	오철수 시인님!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4/3 00:49

이정규

2018-03-22 19:33

석옥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우리의 삶이 한 순간 순간마다
너무 소중한 시간들이어서
오늘도 조그마한 틈세도 놓치지 않고
늘 기쁘게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석옥자	이정규 이사님! 변함없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4/3 00:50

김정순

2018-03-24 14:51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설렘 느낄 때 만나고
피고 지고 놀고 지고
꽃보다 아름다움은 마음의 (人) 꽃이더라

시인님 제가 사정이 있어서
행사장에 참석못했습니다 .
시인님 못뵈어서 많이 아쉽고 죄송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십시오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멋지게 집필하신 우리들의 이야기
감사히 배 독하고 갑니다 ^^


석옥자	김정순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그러셨군요 어쩔 수없이 담에 뵈어요 늘 행복하세요.	4/3 00:52

이문희

2018-03-24 18:25

존경하는 석옥자선배시인님
반갑습니다

붙잡을 겨를도 없으
흘러버린 세월따라 소실되는
약한 저항력이 문제여서
계절이 바뀔때면 의례 찾아든
삭월세방 감기몸살 빈객때문에
한동안 정신 줄 놓아 버렸습니다

대전 행사때 뵈올 기대조차 깨지고
서운한 마음이야 이를말씀입니까 마는
염려해 주신 덕분에 회복이 빠른듯 싶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곱게빚은 아름다운 시향
가슴으로 새겨 안아갑니다

늘 다정하신 석옥자선배님
아프지도 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더욱 더 일취월장 건필하시고
보람된 여생 부디 복되시고 아름답게
수 놓으시길 간절히 빕니다.


석옥자	이문희 시인님! 감기로 고생하셨군요. 변절기에 건강유의하시고 건필하십시요 감사합니다.	4/3 00:54

이유리

2018-03-24 20:45

시인님의 고운 시, 잘 읽었습니다
만남은 늘 설렘이고 기쁨이고,
행사때 반가웠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석옥자	이유리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저도 반가웠습니다 6월 행사 또 뵈어요.	4/3 00:55

홍종화

2018-03-25 11:59

석옥자 시인님!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 느껴지는 글귀 그리고 봄과 함께
누군가에 대한 애잔한 그리움 묻어나는 시향에
잠시 시인님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은 봄꽃이 만개하고 완연한 봄기운 가득한 하루인듯 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한 집필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석옥자	홍종화 시인님!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봄날 늘 행복하세요.	4/3 00:56

김상훈

2018-03-25 16:52

봄은 결국 맨발로 오고 있습니다.
겨우내 신고 있던 버선을 벗어버리고
이제,
지상의 언어로 꽃 필 옷고름마저 풀어
곧 연둣빛 종교로 널리 퍼지겠지요.

우리 일상도 그렇게 따뜻해지고
단 한 가지라도 희망으로 변하는 계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짜증이 날 정도로 쫓기는 일상이지만
오늘 모처럼 쉼 하는 날이라, 때는
이때다 싶어 일찍 서재에 들어와 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모처럼 여유 있게
잘 보고 갑니다.


석옥자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4/3 00:57

이순남

2018-03-26 02:39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사날 잠깐 눈인사 드렸네요 ㅎㅎ

황사먼지 씻어주는
봄비 맞고 양지쪽엔
개나리가 노란 얼굴살며시
내밀고 미소짓네요

고운시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이순남 시인님! 고운발길 감사합니다. 활짝핀 봄날 행복하세요.	4/3 00:59

하헌석

2018-03-26 11:58

안녕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목련꽃이 하얗게 피어 너무도 이쁜 3월 마지막 주 월요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 몇줄 마음에 담아 갑니다
봄꽃보다 이쁜 하루 되시고 건필하십시오


석옥자	하현석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4/3 01:00

정태중

2018-03-26 18:51

꽃보다 아름다움은 마음의 인....

이 봄엔 나빌레라~~


석옥자	정태중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4/3 01:01

김락호

2018-03-29 02:14

석옥자 시인님 바쁜 일정에 봄 행사에 참여해주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하시면서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김락호 이사장님!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오셨는데 따끈한 차 한잔 드립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요.	4/3 01:06

최예은

2018-03-30 09:36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아름다운 시향
감사히 즐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속에서 좋은 글 집필 많이 하시길을
기원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석옥자	최예은 시인님! 고운발길 감사합니다. 늘 고운나날 되십시요.	4/3 01:07

이영태

2018-03-30 18:50

언제나 고마운 시인님!
곱게 지피신 시밭에 그림자를 남기려
왔습니다.
바쁜 핑계로 늦게 뵈어 송구합니다
어느새, 3월이 가는군요
온 누리에 연두빛 봄을 뿌려놓고
노란 개나리꽃 길, 아지랑이 속으로 가는군요
오는 꽃 사월엔 그윽한 향기로만
고운 시를 빚으시며 행복하십시오
잊잖고 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석옥자	이영태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4/3 01:08

허욱도

2018-03-31 07:58

석옥자 시인님
꽃이 피고 지고
봄이 오고가고
그 속에 정겨운 우리들의 이야기 가득 담아
놓으셨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석옥자	허욱도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4/3 01:09

안선희

2018-03-31 14:53

석옥자 시인님.
봄비처럼 싱그러움을 담은
시인님의 멋진 시에 머물렀습니다.
어느새 꽃샘추위가 사라지고
포근한 봄날이네요.
산과 들에 예쁜 꽃들이 피어
시인님과 저를 반겨줄 것 같지 않으세요?
봄나들이하며
멋진 시와 함께 행복한 날들 되시길 빕니다.


석옥자	안선희 시인님!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4/3 01:11

이영태

2018-04-01 21:19

석옥자 시인님!
곱게 지피신 시향에 이끌려 다시 왔습니다
늘 아름답게 시밭을 가꾸시는 시인님의
대단한 열정이 귀감이십니다
부활 은총은 많이 받으셨는죠
빛 맑은 꽃 사월 캔버스에 신이 곱디고운
꽃물로 채색하는 화려한 봄입니다
찬란한 꽃들의 축제처럼 우아하게 문운을
활짝 열어가시고 건강하십시오.


석옥자	이영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4/3 01:12

김찬석

2018-04-01 23:19

안녕 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시인님의 곱게 지으신"우리들의 이야기"
가슴 한켠에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다가 옵니다
벌써 벚꽃이 여기저기 만개하여
마음 또한 설레임으로 가득한
휴일 이었습니다
항상 고운 시심으로 좋은시 지으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석옥자	김찬석 시인님!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시고 건필하십시요.	4/3 01:14

석옥자 2018-04-03 01:18	저의 서재를 방문하신 이사장님과,부이시장님, 여러 이사님, 여러 시인님!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힘찬 4월 한달 되시고 축복가득 담으시길 기원합니다.

만개한 벚꽃

천국과 극락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2	lets go swimming	42	석옥자	2018-10-14

261	옷장 정리	61	석옥자	2018-09-14

260	지우개가 필요할 때	10	석옥자	2018-09-14

259	여름을 삼킨 가을	50	석옥자	2018-08-23

258	젊어지는 비결	47	석옥자	2018-08-14

257	사랑의 일생	54	석옥자	2018-07-23

256	알콩달콩 살자	45	석옥자	2018-07-11

255	듬직한 아들아!	101	석옥자	2018-06-24

254	늙어서도 사랑받는 너	69	석옥자	2018-06-14

253	행복한 하룻길	102	석옥자	2018-05-30

252	동해 강구 여행기	86	석옥자	2018-05-18

251	이팝나무	81	석옥자	2018-05-07

250	구속 없는 사랑	116	석옥자	2018-04-16

249	만개한 벚꽃	108	석옥자	2018-04-02

248	우리들의 이야기	81	석옥자	2018-03-19

247	천국과 극락	96	석옥자	2018-03-09

246	2월의 축제	95	석옥자	2018-02-27

245	하나 되는결혼식	79	석옥자	2018-02-14

244	칭찬의 메시지	119	석옥자	2018-02-07

243	"끼"	72	석옥자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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