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8-06-24 14:24

ㆍIP: 175.xxx.109

듬직한 아들아!

듬직한 아들아! / 석 옥 자

나는 여태 살면서 사랑해 아들아!
한 번도 말로 못 하고 글로써
표현한다는 사실이 미안하구나.

우리 가정을 잘 이끌어 주는
믿음직하고 자랑스러운 아들이
우리집 기둥뿌리라는 것 인정한다.

맛있는 명물을 사 먹으러 다니고
내 멋대로 문화생활과 여가를 즐기며
심신이 이렇게 편히 지내는 것도
든든한 아들이 있기 때문이다

동생들 두 가족이 뉴욕을 가면서
든든한 오빠가 있어
마음이 편하고 즐겁게 갈 수 있다고 전화가 왔어

너희 삼 남매의 가족애를 지켜보면서
동생들께 인정받는 아들이 좋아서
글로서나마 고맙다고 전한다.

아들아 사랑한다!

조순자

2018-06-24 15:36

석옥자 시인님1
자식을 사랑하면서도 즉흥적으로 사랑한다는 말
잘 못하는 어머니의 마음 잘 알듯 합니다.
저 또한 그러합니다.
사랑하면서 왠지 말 못하는 . . .
어쩌면 우리의 사랑은 맘 속에서 맴도는
그런 사랑인가 봅니다.
이제는 과감하게 말로 표현해 보세요.
'아들아 사랑한다.' 고

아들도 아주 많이 좋아할 것이고, 시인님의 마음도 새로운 기분이테니까요. ㅎㅎ
저도 더불어 말해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참 좋은 어머니의 마음 잘 배독했어요. 훌륭하십니다.
효자, 효녀들을 두신 시인님을 축복합니다.
늘 행복하게 지내시고, 좋은 글 많이 선필하세요.


석옥자	조순자 시인님! 일등으로 다녀가셨군요.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7/3 23:15

손인하

2018-06-24 16:59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은
어느 부모던 다 똑같은
마음인가봅니다
휴일의 오후
옥고하신 香氣가있는 詩글에
잠시 머물러봅니다
그리고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전 아직까지 서재에 출입하는게
서툴러서 자주 뵙지를 못하네요
앞으론 자주뵙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즐거운 휴일의 오후가 되십시요~⚘


석옥자	손인하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하신 발길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7/3 23:17

홍사윤

2018-06-24 17:10

더운 주말 날씨이군요 잘지내고 계시죠! 석옥자 시인님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신 귀한 옥고
'듬직한 아들아!' 잘 배람합니다
시에서 아드님에 대단 사랑이 깊음을 알수 있군요!
어느 부모에서나 똑같은 마음 이겠지요
아들도 어머님의 사랑을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드님에 대한 사랑의 시 배독하고 갑니다
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라며
향필하시고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석옥자	홍사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한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7/3 23:18

장광규

2018-06-24 17:46

석옥자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아드님이 든든한 효지시군요.
아들과 딸들이 행복하게 사는 게 부모들은
즐겁고 보람이 있는 행복이지요.
더위에 건강을 챙기며 지내시기 바랍니다.


석옥자	장광규 시인님! 귀한 걸음 다녀가셨습니까? 감사인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공감 해주셨군요.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7/3 23:20

임주영

2018-06-24 17:46

석옥자 시인님
살랑살랑 꽃바람 타고 시인님 서재를 노크 해 봅니다
듬직한 아들아
배독하는 내내 시인님에 편안함과 행복함과 그리고 삶에 여유로움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덩달아 행복 했습니다
아직은 학생들이라 잘 모르겠지안 저도 아들 넷이 있으니 시인님처럼 좋은 날에 기븐좋은 느낌을
받는 나날이 찾아오겠지요 거기에 고명딸도 하나 있으니 고명으로 짜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글 집필 하시어 독자들에 사랑 듬뿍 받으실거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


석옥자	임주영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고운 발길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나날 되십시요.	7/3 23:21

김정택

2018-06-24 18:13

시인님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계시죠?
듬직한 아들아!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잘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석옥자	김정택 시인님! 귀한 글 주시고 가셨군요.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7/3 23:23

안계종

2018-06-24 18:47

석옥자 시인님!
더위에 잘 지내시지요?
아무리 바쁘고 덥다 하더라도
저에게 주어진 사명에 오늘도 땀을 흘렸습니다.
만남이 기대되고 보내주심에 감사하고
할 수 있었으니 능력 주심에 고마움을 쉼 속에
마음에 글을 남기지요.
이렇듯 서로에게 소중하므로
눈을 마주 보며 인사하고 덕담으로 축복합니다.
가진 자, 못 가진 자, 배운 자, 못 배운 자, 가난하거나 부자이거나
저에게는 모두가 모든 것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부족하지만 소망합니다.
나눔을 잃지 않고 나의 소중한 것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요.
땀 흘린 오늘도 저녁을 건강히 행복하게 맞게 됨도
저에게는 감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편안한 저녁 맞이하십시오!
누구라도 조금만 뒤로 물러서서 양보하고 배려하면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감사히 마무리될 것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부자가 또 있겠습니까?
자식들이 서로 우애하고 부모에게 효를 다함이
제일 큰 부자이지요.
매일 기쁜소식만 주고 받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석옥자	안계종 시인님! 좋은 덕담 주시고 가셨군요. 편히 잘 계시는지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필하십시요.	7/3 23:24

김연식

2018-06-24 19:12

부럽습니다
교습좀 해주세요~^^
지금도 저는 가족이 어렵습니다


석옥자	아이쿠 김연식 시인님!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이런 시를 쓰지요.ㅡㅎㅎ 늘 행복하십시요.	7/3 23:26

유등자

2018-06-24 21:06

석옥자 시인님
듬직한 아들 ,
그렇지요 그래도 아들이 있어야
집안기둥 또씨앗도 내리밭고
시인님 최고랍니다
함게 하는 아들이 있어행복 하군요
휴인저녁 맛있게드시고
줄거운 화팅하세요
사랑해요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고운 밤 보내시고 늘 행복한 가정 이루십시요.	7/3 23:28

박진표

2018-06-24 21:15

석옥자 시인님!!!
듬직한 아들아...
듬직한 아들 두셨군요.
자식은 부모의 영원한 해바라기...
무더워진 날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도십시요.	7/3 23:29

김인숙

2018-06-24 21:32

시인님
안녕하세요 ~^^
늘 다복하신 모습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석옥자	김인숙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저도 존경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7/3 23:32

김형곤

2018-06-24 21:53

찾아주시는
석 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보잘것없는 글이나마
시감 해주셔서
마음이 늘 행복할수 있어서
고마울 따름이니다
석옥자시인님
향필하시 글 배 독합니다


석옥자	김형곤 시인님! 귀하신 발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십시요 시인님!	7/3 23:34

이문희

2018-06-24 22:21

존경하는 석옥자선배시인님
반갑습니다

"듬직한 아들아"
정성스레 빚어내신 심이 진한
깊은 시향 가슴으로 담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가
일취월장 건필 건승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시인님


석옥자	이문희 시인님! 반갑기 한량없습니다. 귀하신 발길 감사드립니다. 편히 잘 계시는지요? 이젠 장마도 물러가고요 늘 건안건필 하십시요	7/3 23:36

정찬열

2018-06-24 23:16

날개 꺾인 삶의 기백을 세월은 감싸주지 않는군요.

두 팔의 소중함을 문우님 들과 서재에서 만남 탓은
아니지만, 저의 모든 일상을 한쪽 팔로만 감당해야
하는 본인의 탓인즉. 혹여 짧은 인사말이나 복사된
답 글을 올린다. 해도 문우님들께 넓으신 양해를 구합니다.

침을 맞고 파스를 붙여도 재발하는 어깻죽지
통증이 반복되어 불가피한 양해 말씀 구합니다.

석옥자 시인님이 올려주신"듬직한 아들아"
소중한 내공깊은 글 가슴 깊이 拜讀 하고 갑니다.
들려오는 장맛비 소식에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석옥자	이사님 안녕하세요? 그럼요 알구말구요. 다 이해 한답니다. 장마 때문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늘 건안 건필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7/3 23:39

신창홍

2018-06-25 00:57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듬직한 아들아"를 음미하며
세상은 참 넓고 많은 인간 만큼이나
심성도 다 제각각이라는 사실에 주목해 봅니다.
그리고 시인님이 잘 키우신 아들은
정말 가족들에게 듬직한 대들보 역활을
잘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글로 표현하셨으니, 한 마디의 말을
곁들인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시기를 바랍니다.


석옥자	신창용 시인님! 귀하신 말씀 주시고 가셨군요 찾아주셔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이제는 나이가 드니 아들이 소중함을 느낀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7/3 23:43

장화순

2018-06-25 05:55

안녕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유월도 막마지로 내닫고 있네요
느린 것 같은 시간이 세월로 내세우면 너무도 빠른날들
더위에 지치지 않게 보내시길 바라며
올


석옥자	그러게요 시인님! 6월도 가고 칠월이가 왔는데 이제야 와서 접대를 합니다. 따끈한 꿀차 한잔 드릴께요 ㅡㅎㅎ 고운 밤 되십시요.	7/3 23:46

장계숙

2018-06-25 07:28

공주만 둘이고 보니
든든한 아들 자리가 살짝 부럽습니다.
멋지게 키우셨으니 보람이고 행복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많이 많이 하셔요!!


석옥자	아이쿠 시인님! 공주님만 형제 두셨군요. 경상도 무뚝뚝 알아주지요. 이제오니? 잘 가라, 말이없지요. 고운 밤 되십시요 시인님!	7/3 23:49

한영택

2018-06-25 08:00

아들은 어머니에게 더 편하게 대하지요
말이 없어도 다 알만한 나이 사랑스럽고 귀한 자녀를 두셨습니다
모든 행복의 출발점은 가정으로부터 이지요
행복이 묻어나는 글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석옥자	한영택 시인님! 귀한 걸음 다녀 가셨군요. 활짝 개인 아침공기가 맑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7/4 10:44

박희홍

2018-06-25 09:35

석옥자 시인님

“듬직한 아들아!

나는 여태 살면서 사랑해 아들아!
한 번도 말로 못 하고 글로서
표현한다는 사실이 미안하구나.
∼
너희 삼 남매의 가족애를 지켜보면서
동생들께 인정받는 아들이 좋아서
글로서나마 고맙다고 전한다.“

나이가 많은 우리 같은 부모 세대는
자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잘 못해요.
고맙고 자랑스러워도 그저 바라만 볼뿐...

글도 효과적이지만
이제는 용기를 마주하고
사랑한다는 한 마디 말 해주십시오.
무척 좋아할 것입니다.

자녀에 대한 시인님의 사랑에서
곱디 고운 마음을 읽고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지키시고
언제나 행복하십시오.

유월을 멋지게 마무리 잘 하시고
또 다른 반년의 시작인 7월을 멋지게 맞이하여
하나하나 소망 이루어가길 빕니다.


석옥자	네 시인님! 유월이 가도록 이제 인사드립니다. 마음으로 알고 있으니 느끼겠지요.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활짝 개인 날 행복하세요.	7/4 10:47

주응규

2018-06-25 12:20

석옥자 시인님 소중히 담아 두신 좋은 글 배람합니다
더위가 서서히 기승을 부립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어제보다는 행복한 오늘 보내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석옥자	부이사장님! 귀한 걸음 다녀가셨군요.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7/4 10:48

박남숙

2018-06-25 14:18

석옥자 시인님~^^

이렇게 멋진 글에
든든한 아들에 어여쁜 딸에
넘나 행복해 보이십니다

쬐끔 부럽습니다요
곱게 집필하신글에 한참 머울다 갑니다
늘 건안 향필하시길 바라옵니다~^^


석옥자	박안숙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아들이 어릴 때 많이 익숙하게 자주 해 보십시요.사랑해 아들. 저는 닭살입니다 ㅡㅎㅎ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7/4 10:51

김병근

2018-06-25 15:26

바깥 날씨는 뜨거워
초여름이 난리가 났으나

사무실의 써늘한 공기에
그 뜨거움이 덜 하니

시간은 바쁘게 부서져 내리고
유월은 이래저래 정신 사납게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사는 게 그 뭣이라고~

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 정이라도 있어야 할 진데

무덤덤 일의 핑계로
마음 보태지 못함이 한없이
송구하고 죄송 할 뿐입니다

겹치는 일들에 이제 육신이 지쳐
마음조차 허덕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7월 중순까지는
서재 활동이 시름시름 할 것 같아서
그저 그저 마음이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집필하신 시인님의 보배 같은 글들이
독자들의 사랑 듬뿍듬뿍 받으시길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서재에 머물다 갑니다

뜨거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요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석옥자시인님


석옥자	부지런한 시인님! 어셔 오십시요. 오늘은 날씨도 맑은데 냉커피 한잔 대접 할께요 ㅡㅎㅎ 감사합니다 시인님!	7/4 10:53

현원섭

2018-06-25 19:40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한
마음이 느껴지는 고운 글
<듬직한 아들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배독 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자신의 자리를 잘 찾아간
성공한 자식들의 공은 모두 다
어머님의 사랑과 은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 오래오래 만끽하셔요. 시인님~^^


석옥자	현원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7/4 10:55

박인철

2018-06-25 20:39

시인님ᆢ
복 받으셨군요
세자매를 잘 키워내시고 또한 남매간에
우애도 좋으시니 최고의 행복을 거머쥔 엄마 아니신가요?
이는 그 동안 엄마의 삶을 미루어 짐작케 하는군요
시인님ᆢ 애 쓰셨습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석옥자	네 시인님! 삶이란 참 행복하지요. 시인님도 가내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7/4 10:57

권경희

2018-06-25 23:52

너희 삼 남매의 가족애를 지켜보면서
동생들께 인정받는 아들이 좋아서
글로서나마 고맙다고 전한다.

시인님 행복이 피어나는 가족애로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글
감사히 머물다갑니다.
시인님의 잘 살아오신 선물인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하시고
더 기쁘고 은혜로운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네 시인님! 고운 글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친구가 좋아도 가족만 못하고 때로는 상대를 좋게만 하다가 보면 집발히고 악용 당하는 때가 가끔씩 있더러구요. 내 가족 자식이 최고라는 것 느낍니다. 늘 고운나날 되십시요.	7/4 11:01

김영환

2018-06-26 11:46

가족은 지상의 천국이라고 하지요
아름다운 천국을 이루셨습니다.
자식은 땅의 기업이라 하였으니
더이상 바랄게 없으시겠습니다.
어버이의 등을 보고 자라는 자식들입니다
훌륭한 자식을 두신 부모님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존경합니다. 험한 이땅을 일구어 축복받으신 시인님을


석옥자	넵 시인님!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럴까요 시인님! 죽어서 천국이 안보이니 지금이 천국이라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7/4 11:03

정회선

2018-06-26 11:58

온 가족이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시인님의 가족을 축복합니다.

시인님의 마음에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하시고
자녀들을 위해
사랑을 베푸심에 자녀들도 힘이 되겠지요,

좋은 가정,
행복을 누리는 가족이기를 바랍니다.


석옥자	작가님 다녀가셨군요 귀한 덕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룻길 되십시요.	7/4 11:05

박상종

2018-06-26 14:14

안녕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소중한 편지 잘 읽고 갑니다
향필 하시기를 빕니다
건강챙기시고요


석옥자	안녕하세요 시인님! 귀한 걸음 오셔서 흔적 남기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7/4 11:06

김종덕

2018-06-26 16:34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삶에 성공하신 분을 뵙습니다. 그간 희생의 열매이겠지요. 부럽게 다녀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석옥자	그렇습니다 시인님! 우리의 숙제를 푸셨군요.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룻길 되십시요.	7/4 11:08

고경애

2018-06-26 18:31

"듬직한 아들"

시제만 봐도 얼마나 장한 아드님인지
알듯 싶어요
품안의 자식이 어느새 커서
내 울타리가 되어준다는 사실
자식은 하늘이 준 복인 것 같지요
더 더욱 맏이의 자리는 여간 어려운 게 아니지요
어머니의 자식 사랑
잔잔한 감동으로 여밈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어서 오시와요. 오랜많입니다 시인님들께서 그러 하시다니 받아드리겠습니다. 늘 고운 날 되십시요.	7/4 11:10

백설부

2018-06-27 13:33

석옥자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자식들을 잘 키우셨네요.
부럽습니다.
자식사랑하는 마음이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단란한 가족애ᆢ참 좋아요.
고운 시의 밑거름이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장마철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


석옥자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늦게와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시인님이 더 부러운데요.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7/4 11:11

김영주

2018-06-27 23:43

석옥자 시인님
오래간만에 찾아와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시인님 깊은 마음과 함께 사랑의 마음들이 따스한 느낌으로
깊게 와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하신 발길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7/4 11:13

황유성

2018-06-28 14:20

석옥자 시인님의 곱디 고운 시향에
마음이 파도처럼 설렙니다
석옥자 시인님, 모든 것이 평화롭고 건강하며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석옥자	고운걸음 다녀가셨군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고운 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7/4 11:14

도지현

2018-06-28 15:47

점점 회색으로 짙어지는 하늘입니다
금방이라도 한줄기 할 것 같은 날씨입니다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 하니 대비하시고
비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얼마나 든든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듬직한 아들아! 감사히 배독합니다
건안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석옥자	시인님! 고운발길 서재에 오셨군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우리의 우정은 쌓이지요. 늘 고운 날 되십시요.	7/4 11:16

유등자

2018-06-28 17:01

석옥자시인님
비가 또온데요
내일 모래면 7월이가 제자리를 찿아옵니다
6월의 연서가 흔적을 감추기전에
다시한번 읽어 보고6월의 아쇠움 곱게
보내주려고 서재에 들렸습니다
서재의 소록 길목 자주 왔다 같다 깨끝하게
쓸어주시면서 소통길 열어가세요
먼길도 가까히 하다보면
고운 꽃길 되실겁니다
정서껏 집필하신 글향 잘 읽어보고
곱게 담아갑니다


석옥자	부지런한 시링님! 칠월에도 다녀가셨군요. 시인님과 저의 소통이 꽃길입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7/4 11:17

김상훈

2018-06-28 17:02

얼룩진 구름 문양 하나로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는 하늘 물가
수상쩍은 기포가 무럭무럭 물방울로 자라나
한 생을 이루기 위해 직선으로 곤두박질치며
그들만의 기호와 부호로 울창해지는 숨구멍들
소나기,

석옥자 시인님,
염려 덕택으로 해외 출장 잘 다녀왔습니다.
장마철 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잠시 배람하고 갑니다.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나기 한편 주시고 가셨군요. 출장 다녀온 후 피곤을 푸십시요 시이님!	7/4 11:20

하헌석

2018-06-28 19:15

시인님 반갑습니다
각고에 올려주신 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는 마음 느껴봅니다
푸르름과 더불어 찾아온 장마에 건강 유의하시고
향필하시어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십시오


석옥자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7/4 11:21

공재룡

2018-06-29 16:18

석옥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보니지 무척 오래 되었네요

집안의
나의 반쪽의 건강으로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든든한 아들 뉴욕에 있는
나의 핏줄
부모는 어느곳에ㅡ 있던지
늘 사랑하며 살지요.

장마가 다가오니
후덥지근하고
마음이 답답하고
습한 날이지만

든든한 아들을
생각 하시고
장대 빗줄기에 씻어 버리세요

비 피해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공재룡시인님! 안녕하세요? 장마가 끝난 것 같아요. 늘 행복하십시요.	7/4 11:23

김찬석

2018-06-29 23:07

안녕 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벌써 한해의 절반이 지나가는
6월의 끝자락 와 있습니다
시인님의 곱게 지어신
"듬직한 아들아!"
고운 시향이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다가 옵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6월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게
새로운 7월맞이 하십시오^^


석옥자	김찬석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하신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7/4 11:24

이정규

2018-06-30 06:58

석옥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6월의 마지막날이자 주말입니다
오늘도 비가 많이 내린다 합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태풍이 우리나라를 직접 지나갈듯하고요
주말과 휴일을 이용하여 태풍에 피해받지 않게 사전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읍니다
장마에 태풍이 겹치니 많은 비가 내린다 하네요
오늘 주말 마음만은 쾌청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


석옥자	이사님 귀한 걸음 다녀가셨군요. 태풍이 우리나라를 관통 하지않고 지나갔으니 다행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7/4 11:26

이동백

2018-06-30 10:00

석옥자 시인님!
여름행사때 잠시라도
인사 나눌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올려주신 "듬직한 아들아!" 에 머물며
다복한 가정의 삼남매 모습을
훔쳐 봅니다.
내내 건안 건필 하시며
행복 하셔요.


석옥자	이동백 시인님! 귀하신 글과, 발길 감사합니다. 그 훗날에 미래를 봅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7/4 11:28

경규민

2018-06-30 10:55

마음 든든하시겠어요
든든한 버팀목을 세이나 두셨으니--
부모로서 제일 행복한 일이지요
효자집에 효자 난다고
부모가 뿌린 씨앗의 열매가 아니겠요?
늘 복되고 즐거운 나날되시기를
벌써 장마라네요
건강챙기시면서 화이팅하시구요


석옥자	시인님! 귀한걸음 덕담으로 담아주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7/4 11:30

박명숙

2018-07-01 16:36

석옥자 시인님
늦은 걸음 죄송합니다.
든든한 아들이 있기에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족애
부러움으로 엿보며
칠월에도 가정 안에서
행복이 깃들길 축원합니다.


석옥자	고운 시인님! 고운 걸음 다녀가셨군요.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시인님도 칠월에는 행복한 꿈들 이룩하십시요.	7/4 11:31

윤인규

2018-07-02 20:33

석옥자 시인님,
멋지게 펼쳐놓으신 시 듬직한 아들아!에 가슴깊이 감명을 받습니다.
시인님의 주옥같은 작품들에 일일이 댓글을 남기지는 못하나 자주 방문해서 감상하겠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과 하시는 일에 축복이 흘러넘치며 건안건필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석옥자	윤인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의 서재에 방문을 환영합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7/4 11:33

이경애

2018-07-03 04:39

석옥자시인님
듬직한 아들
부러우면 진댓는데
이미 게임끝인가봅니다
졌습니다
편지글로 아들에게 진심을 내포하셧군요
아마도 아드님은 시인님 이상
어머니를 더 존경할듯 합니다
내리내리 행복의끈 엮어 가소서
잘 배독하고 갑니당^^


석옥자	시인님! 고운발길 좋은 덕담으로 담아주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늘 고운 나날 되십시요.	7/4 11:34

김병근

2018-07-03 13:20

시인님
태풍'쁘라삐룬'이 몰고 온
자연재해에 각별히 만전을
기하여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집필하신
보배 같은 글들이 많은
독자들로 부터 열렬한 사랑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7월의 일상이
힘차고 즐거움 속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석옥자시인님


석옥자	그러게요 시인님! 이름도 생소하지요. 조용히 물러가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룻길 되시고 늘 건필하십시요.	7/4 11:36

현원섭

2018-07-06 20:53

장마철 빗방울이
치자 꽃을 톡톡 건드려 깨워 놓았는지
달콤한 꽃향기가 상쾌함을 더해주는 날들입니다
시인님께서는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아름다운 글 속 세상 함께하는 공간 속 여행
시인님 서재가 먼 곳도 아닌데
자주 찾아올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여유시간 있을 때마다
시인님 서재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 속에서 마음의 양식을 찾고
아름다운 글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즐거움 아니겠는지요
시인님. 7월과 함께 온 장마가 아직 입니다
내일이 벌써 소서라고 하네요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
습한 날씨 속에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좋은 글 아름다운 글 집필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부 인사 전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휴일 지내십시오. 시인님~^^


석옥자	현원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하신 발길 찾아주셔서 좋은말씀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장마라 그런지 가을처럼 썰렁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행복한 칠월 되시고 늘 건필하십시요.	7/8 09:25

권승주

2018-07-07 23:46

가족사랑이
행복을 줍니다
젊어서는 키우는제미
나이들어서는
정다웁게 살아가는모습 재미
그게
인생인가봐요
누구든지 격어야할길인가봅니다


석옥자	권승주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인요일 아침 즐겁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일기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십시요 시인님!	7/8 09:28

이문희 2018-07-07 23:49	존경하는 석옥자선배님 반갑습니다 조실이 언니야! 아프면 때늦은 후회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갈 우리 인생 살아생전 사는 날까지 고운 날 보내며 아프지 않은 것이 아랫대의 선물이라네 "사형제 둘째 언니야" 1백번 말해도 지당한 말씀 병들어 쓰러저 내발로 다시 일어서지 못하면 그만이지요 정성스런 진한시향을 다시금 가슴깊이 세겨서 다져봅니다 금싸라기 같이 소중한 시간 님의 집필 시간까지도 할애하시어 문우님들 서재도 일일히 방문하시고 용기와 힘을 주시는 그 넓은 도량에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7월 한 여름 초입의 서툰 횡포에 부디 건강조심 하시고 일취월장 건필하시길 빕니다 늘 존경합니다 석옥자선배님

석옥자 2018-07-08 09:33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귀하신 발길 귀한 글 담아주시고 가셨군요. 일기 고르지 못한 요즘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늘 건안건필 하십시요 주일아침 감사의 인사전합니다.

유등자

2018-07-10 09:33

석옥자 시인님
잘지네셨죠 아들에대한 애착심
격조높은 낭송에 귀호강도했ㅈ습니다
좋은 아침 밝은 미래를 전진하는
태양이 유난히도 청청한 하늘을
포근히 감싸주듯 맑습니다
오늘도 굵직한 성과있는 날개달고
생동감 넘치는 건강한 하루 되세요
또 웃음이 가득한 스트래스 없는 날
최고로 좋은 날 행복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석옥자	유등자 시인님! 고운 발길 부지런히 다녀가셨군요. 오늘은 무더운 날씨로 건강 유의하시고 시원한 마음 되시고 오후시간도 행복하십시요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7/11 11:50

박상현 2019-04-03 06:50	사월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조금 더 따스한 봄 햇살을 맞을 사월입니다. 시인님 사월 한 달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 시인님 곱게 집필하여 올려주신 시 배람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알콩달콩 살자

늙어서도 사랑받는 너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2	lets go swimming	42	석옥자	2018-10-14

261	옷장 정리	61	석옥자	2018-09-14

260	지우개가 필요할 때	10	석옥자	2018-09-14

259	여름을 삼킨 가을	50	석옥자	2018-08-23

258	젊어지는 비결	47	석옥자	2018-08-14

257	사랑의 일생	54	석옥자	2018-07-23

256	알콩달콩 살자	45	석옥자	2018-07-11

255	듬직한 아들아!	101	석옥자	2018-06-24

254	늙어서도 사랑받는 너	69	석옥자	2018-06-14

253	행복한 하룻길	102	석옥자	2018-05-30

252	동해 강구 여행기	86	석옥자	2018-05-18

251	이팝나무	81	석옥자	2018-05-07

250	구속 없는 사랑	116	석옥자	2018-04-16

249	만개한 벚꽃	108	석옥자	2018-04-02

248	우리들의 이야기	81	석옥자	2018-03-19

247	천국과 극락	96	석옥자	2018-03-09

246	2월의 축제	95	석옥자	2018-02-27

245	하나 되는결혼식	79	석옥자	2018-02-14

244	칭찬의 메시지	119	석옥자	2018-02-07

243	"끼"	72	석옥자	2018-02-02

	1 2 3 4 5 6 7 8 9 10 ,,,16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