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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8-07-11 10:29

ㆍIP: 175.xxx.109

알콩달콩 살자

알콩달콩 살자 / 석옥자

세상살이 힘들 때도 있지만
이왕이면 재미있게 알콩달콩 살자

구름도 근심 덩어리 짊어지고 다니며
이곳저곳 하소연하듯 펑펑 쏟은 후
햇빛 쨍쨍 맑게 갠 하늘을 선물한다.

사계절 삶이란 좋은 일만 있으면 무슨 재미일까?
살다보면 더러는 근심 걱정도 생기지
흐르는 강물에 씻어버리고 맑게 살자
잡념과 미움은 순풍에 돛을 올리듯
푸른 바다 산들바람에 날려버리자

석양에 물든 해가 귓속말로 속삭이듯
두 번째 인생은 없다고 무조건 자신을
사랑하며 살라고 지나는 바람도 일러준다.

홍재륜 2018-07-11 15:05	잡념과 미움은 순풍에 돛단 듯 싫고 구름 거둬가듯 산들바람에 날려버리자... 석옥자 시인님~ 저도 모든것 다 날려버리고 싶지만 아직 마음을 다 못 비워 애만 타는군요... 마치 땡볕처럼... 언제쯤 시념의 철이들까 계속 고민중에 있습니다. 수박 잘 먹겠습니다^

김영전 2018-07-11 16:08	즐겁게 사는 비결을 잘 배우고 고맙습니다 잘 음미 하고 수박 주신것도 택배로 잘 받았습니다 여름에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정회선 2018-07-11 16:41	사계절 삶이란 좋은 일만 있으면 무슨 재미, 더러는 근심 걱정 생기면 흐르는 맑은 강물에 씻어버리고 살자 잡념과 미움은 순풍에 돛단 듯 싫고 구름 거둬가듯 산들바람에 날려버리자 한 번 뿐인 인생살이 기왕이면 즐겁고 기쁘게 살아야죠 시인님의 시향으로 맘을 정해 봅니다 멋진 인생으로 살아보리라 ... 시인님도 하루하루 복되고 보람있는 날들로 잘 지내시길요 ~~~

박인철 2018-07-11 17:45	안녕하세요 석옥자 시인님ᆢ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온 듯 뙤약빛이 갈수록 탱탱해져 갑니다 무더운 여름 날 각별하게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옥고에 집필하신 시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배 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ᆢ

김찬석 2018-07-11 18:06	안녕 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오늘 부터 장마비가 그치니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시인님의 곱게 지어신 "즐겁게 사는 비결" 고운 시향이 수정같이 맑고 아름다움으로 내 마음 한켠에 촉촉이 적셔 줍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장광규 2018-07-11 20:46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삶은 즐겁게 사는 게 기본이지요. 웃으면 행복해지니 웃으며 살아야지요. 사랑하면 즐거우니 사랑하며 살아야겠지요. 잡념과 욕심을 버리면 즐겁지요.

현원섭 2018-07-12 00:13	살아 살아가는 날들에 즐거움만 있어도 재미없는 삶. 눈물 반 웃음 반 지나가는 희로애락 그저 건강하게 즐겨 살기만 바라고 있지요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즐겁게 사는 비결> 좋은 글 감사히 배람 하였습니다 무더운 장마철 후텁한 날들의 계속입니다 이런 날들에 건강 해칠 수 있으니 건강 잘 챙기시면서 즐거움 채워보셔요 사계절이 따로 없는 글 속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을 영위하십시오 바랍니다. 시인님~^^ 소통의 소로길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경희 2018-07-12 00:41	석양에 물든 해가 귓속말로 속삭이듯 두 번째 인생은 없다고 무조건 자신을 사랑하며 살라고 지나는 바람도 일러준다. 시인님 인생길 정답은 없다지만 명쾌하십니다. '두번째 인생은 무조건 없다, 나의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 무조건 행복해야 겠습니다. 내가 행복하면 더불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시인님 기운 많이 받고 갑니다. 습한 장마철,거뜬히 이겨내시고 기쁘고 기운찬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이순예 2018-07-12 01:19	석양에 물든 해가 귓속말로 속삭이듯 두 번째 인생은 없다고 무조건 자신을 사랑하며 살라고 지나는 바람도 일러준다. 석옥자 시인님 알콩달콩 다정하게 살아도 부족한 인생 네.예쁘세 살아요 사랑이 가득하신 아름다운 시인님 고운 글에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꿈 길 되세요~~♡* 석옥자 시인님

김인숙 2018-07-12 01:44	즐갑게 사는 비결 이미 시인님의 모습에서 정답이 보였답니다 늘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다정하시고 여유롭고 온화하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서명숙 2018-07-12 08:25	석옥자 시인님 다녀가셔서 감사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김나현 2018-07-12 08:39	시인님 장맛비 내리는 아침입니다 요즘 괴로운데 마침 즐겁게 사는 비결 명쾌한 해답을 배워갑니다 배달해 주신 수박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박진표 2018-07-12 11:15	석옥자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목요일.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김상익 2018-07-12 12:21	봄 이면 꽃구경 관광버스도 못타고 가을엔 추남이라도 가을도 못타더니 한 겨울엔 대나무 스키도 못타고 한 여름이면 낙엽서핑도 못타면서 어쩜 더위는 국가대표 뺨치게 잘도 타게 되는지~ 벌써 한주의 반~ 후딱가는 시간은 시위떠난 화살처럼 이정표도 없이 잘도 가네요 병실 지킴이라 그런지 더욱... 비바람이 없으니 더위가 걱정, 더위가 없으면 비바람이 걱정~ 한시도 걱정없는 날 없는지... 내 맘이 꼭~~~ 지치기 쉬운 하룻길 이지만 고요속의 평화로움을 떨쳐 버리지 마시고 반짝반짝 윤나는 걸음 하시길 바랍니다 웃음, 건강은 기본덕목 입니다 곱게 피워 올리신 즐겁게 사는 비결~ 누구나 원하고 바라는 법 이겠죠 그렇게 될수 있기를 바램 해 보며 김사히 배람 합니다

송병찬 2018-07-12 12:31	석옥자 시인님 즐겁게 사는 비결 잘 배우고 갑니다. 두번 째 인생은 없이 오늘에 살아야겠지요. 더운 날씨 강건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김병근 2018-07-12 13:30	석옥자 시인님 잘지내시죠 집필하신 글 즐겁게 사는 비결 글 속의 고운 의미 새겨 담아봅니다 무더운 여름 날의 일상 즐겁고 슬기롭게 이겨 나가시길 바랍니다 서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시인님

유등자 2018-07-12 16:06	석옥자시인님 금심걱정 생기면 흐르는 맑은 강물에 씻어 버려는게 옳지요 석양에 물든 해가 귓속말로 속삭이듯 두 번째 인생은 없다고 무조건 자신을 사랑하며 살라고 지나는 바람도 일러준다 두번 째 인생도 잘못많나면 처음인생살이 만도 못하답니다 ㅎ 공편하게 아푸지 말고 간강히 잘지네세요 오늘 아침 서명숙 시인님서재에서 석옥자 시인님 보았어요 그분이 하루에 삼십게도 넘는 시를 대단하던데요 ㅋ 무더운 여름시원한 시집 많이 전달해주시고 또 늘 웃는 모습 변치마라요 감사합니다

안계종 2018-07-12 19:35	석옥자 시인님! 오늘도 더위에 안녕하십니까? 여름은 여름다워야 하겠지만, 생활에 제약을 받으니 꼭 가야 하고 해야 할 일에는 힘이 듭니다. 그래도 쉬는 밤이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건강관리에 유념하시면서 오늘 밤도 시원하게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즐거운 생활을 응원하고 갑니다.

하헌석 2018-07-12 20:30	더위로 지쳐 가는 하루 에어컨 바람처럼 시원하게 전해져 오는 시인님의 글귀에 이끌려 소리 없이 잠시 쉬며 앉은 자리가 너무 시원해 일어서기가 겁나지만 멋진 글귀 몇 줄 몰래 마음에 담아 일어서려 합니다 더위로 인한 건강 유의하시고 폭포수처럼 시원한 7월 되십시오 언제나 향필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김정택 2018-07-12 21:37	시인님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계시죠? 즐겁게 사는 비결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우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형곤 2018-07-12 21:54	석옥자시인님 고귀한 걸음 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많은 문우님 집필하신 좋은 글을 시감하지 못하는것도 어쩌면 나만의 시를 쓰는 이기심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찾아 뵙고 문안인사도 드려야하는데 늘 죄송한 맘 그지없습니다 찾아주시어 감사 합니다

홍사윤 2018-07-12 23:15	장마철 후덥지근한 날씨 잘 보내고 계시죠! 석옥자 시인님 늘 시심이 넘쳐나시는 시인님께서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즐겁게 사는 비결 '' 잘 배람합니다 석양에 물든 해가 귓속말로 속삭이듯 두 번째 인생은 없다고 무조건 자신을 사랑하며 살라고 지나는 바람도 일러준다 시인님의 좋은 말씀의 시가 귓전에 울려오며 저를 시인님의 서재로 이끄는군요! 시인님의 시심에 넋을 놓고 배독 마음은 시에 빠져 허우적 거리다 고이 접어 깊이 마음 담아갑니다 장마철 건강 관리 잘하시고 향필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멋진시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2018-07-13 09:04	석양에 물든 해가 귓속말로 속삭이듯 두 번째 인생은 없다고 무조건 자신을 사랑하며 살라고 지나는 바람도 일러준다. 석옥자 시인님! 끈적 거리는 여름 무더위 속 어찌 지내시는지요. 즐겁게 사는 비결 그러네요.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시인님의 글에 방긋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정남 2018-07-13 11:36	더위로 지쳐갈 즈음 시인님의 글을 만나 기지개를 힘있게 한번 펴봅니다 덥다고 너무 다운되어만 있었나 봅니다~ 활력있는 시인님의 글에 충전안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시인님..

김병근 2018-07-13 11:42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말 뜨겁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볕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각별 건강 잃지 않도록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올여름 불볕더위 즐거운 마음으로 슬기롭게 이겨 나가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시인님

김상훈 2018-07-13 19:05	무엇인가 요란한 여름 길섶에서 은밀하게 내통을 유도하는 것들이 있다 포장이 안 된 내 여생의 들길로 아직 오지 않은 것들, 날마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다가와 나를 흔드는 것들이 있다 석옥자 시인님~~! 잠시 짬나는 시간에 읽고 갑니다. 여름치곤 제법 시원했던 날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많이 덥습니다. 그래도 새벽엔 이불 덮고 자기, 찬 거 너무 많이 먹지 말기, 모기에 물리지 말기, 입니다.

김순태 2018-07-13 22:03	석옥자 시인님❤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 한수배웁니다 시인님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늘 향필하세요~~^^

이문희 2018-07-13 22:16	늘 존경하는 석옥자선배님 반갑습니다 지난주에는 선배님 시집 구하고저 교보문고에 가서 "해 뜨는 태양"" 주문했다가 11일날 찾아가서 구입 해 왔습니다 참으로 반갑고 귀한 시집 서가에 모셔두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초복이 눈 앞으로 다가서기 바쁘게 지각생 눈치보듯 모질게 후려 패는 한 여름 사나운 폭염이 아예 목줄을 불태우는 듯 싶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가장 소중한 건강부터 잘 챙기시어 매일 매일이 부디 복되시고 행복하시기만을 이 밤도 간절한 기도드립니다 늘 고마우신 님. 다시한번 거듭 깊은 감사드려요

김금자 2018-07-13 23:20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즐겁게 사는 비결 속에 새삼 느껴보는 삶의 이치를 생각하며 삶에 적용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규 2018-07-14 08:10	석옥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세상이 아름다운것은 사랑이있기 때문이고요 삶이 즐거운 것은 친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좋은날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김종덕 2018-07-14 13:57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인님 같이만 살아보려고 합니다. 없는 웃음 만들어 가며 살아보려고 합니다. 더운 대구 날씨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나현 2018-07-14 16:42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덥지요 요기 시원하고 달콤한 팥빙수 한그릇 가지고 왔어요 곱게 지피신 시향에 더위 식히며 마음에 담아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이영태 2018-07-14 20:10	존경하는 시인님! 오랫동안 찾아 뵙지 못해 송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양해하십시오 사는게 뭔지, 자꾸만 업을 짓는군요 잡념과 마음은 순풍에 돛단 듯 싫고 구름 거둬가듯 산들바람에 날려버리자. 곱게 지피신 시향으로 즐겁게 사는 법을 새김했습니다 참, 멋지십니다 바람에 실려가듯 그리 쉽게 살면 힘든 세상도 즐거움이 가득하겠죠 시인님! 요즘 더위가 극성입니다 건강 잘 돌보시며 늘 고운 향필하십시오.

이동백 2018-07-14 20:56	잡념과 미움은 순풍에 돛단 듯 싫고 구름 거둬가듯 산들바람에 날려버리자 석양에 물든 해가 귓속말로 속삭이듯 두 번째 인생은 없다고 무조건 자신을 사랑하며 살라고 지나는 바람도 일러준다. "즐겁게 사는 비결" 에 머물며 석옥자 시인님의 시심에 빠져 봅니다. 그럼요.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인데 알콩달콩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사노라면 즐거움이 찾아오겠지요? 시인님! 무더위에 건강챙기시며 즐겁게 사시기요.ㅎㅎ

유은정 2018-07-15 01:28	안녕하세요 시인님^^ 늘 제 서재에 향기 남겨 주시는데 저는 오랫만에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자주 놀러와서 배우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고 늘 고운시로 뵙겠습니다 시인님의 시 감상하고 머물다가 갑니다^^

천준집 2018-07-15 19:13	석옥자 시인님 평안하시죠 더운 날씨에 건강 해치지않게 무더위 잘 나시길 바랍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에 머물다 갑니다~~

주응규 2018-07-16 09:56	석옥자 시인님 무더운 여름날 곱게 빚어주신 시인님의 좋은 글에 마음 식혀갑니다 끓어오르는 무더위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흘러내립니다 차차 열기가 더해가는 여름날입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 나시고 늘 행복이 시인님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시인님의 건안건필을 빌고 있습니다 .

박명숙 2018-07-16 21:40	석옥자 시인님 즐겁게 사는 비결 감사히 배독하며 배웁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고운 글로 사랑받으시고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여름 보내자요.^^*

김병근 2018-07-17 12:48	시인님 오늘이 초복이네요 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삼계탕 꼭 드시고 몸보신하여 더위와 질병 예방하시고요 오늘 만이라도 심산계곡을 찾아 청류를 즐기시고 詩 한 수에 쌓인 시름 잊으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여지기 바랍니다 석옥자 시인님

최명오 2018-07-17 17:50	석옥자 시인님!안녕하세요 이제사 찾아뵙네요 너무나 죄송합니다 처음 이라 서재활용이잘안되어서 조금씩 알아가는중입니다 빨리 배워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이 초복이라 그런지 폭염이 대단합니다 건강식으로 보양하시고 함께 이겨나가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요 시인님 고맙습니다

김영환 2018-07-18 13:48	즐겁게 사는 비결 시인님 모습 그대로 인것 같네요 언제나 사랑과 평화 그 여여한 모습 참 보기 좋아요 시인님 마음이 그러하시니 글도 향기가 납니다.

유등자 2018-07-19 12:29	석옥자시인님 근심 덩어리 구름 때를 짊어지고 다니며 이곳저곳 하소연하듯 펑펑 쏟은 후 햇빛 쨍쨍 맑게 갠 하늘 보니 푸르다 사계절 삶이란 좋은 일만 있으면 무슨 재미, 더러는 근심 걱정 생기면 흐르는 맑은 강물에 씻어버리고 살자 더운데 부채는 꼭 가지고 다니면서 바람부쳐요

박미리 2018-07-19 12:48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하셨지요? 같은 여건에서도 마음지수 따라 행, 불행이 좌우되듯 무조건 긍정하고 즐거우렵니다 ㅎ 향필하시옵고 더위 중에도 유쾌한 일상 되십시요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변봉희 2018-07-20 18:26	ㅎㅎ 선배님! 참 재미있는 말씀 감사드려요 우리 손주 오늘 몸이 피곤해서 간짜장 시켜 주었더니 기도하면서 하나님 짜장면 택배 보내 주셔서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해서 웃었는데... ㅎㅎ 🍉도 택배 보내 주신다니, 잘 먹겠습니다~^^ 더위 잘 이기십시요~

주명희 2018-08-23 08:19	시인님, <즐겁게 사는 비결 >배독합니다. 가슴에 콕콕. 와닿는 글들.. 시인님 서재에 자주 ... 들러야 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사랑의 일생

듬직한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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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젊어지는 비결	47	석옥자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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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알콩달콩 살자	45	석옥자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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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칭찬의 메시지	119	석옥자	2018-02-07

243	"끼"	72	석옥자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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