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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황영칠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영칠
ㆍ작성일	2022-12-27 11:53

ㆍIP: 221.xxx.203

카톡

高松/ 황영칠
카톡
이른 새벽 여명으로 분 단장 하고
찾아온 다정한 목소리가
당신의 음성인 줄 압니다

카톡
너무 외로워서 눈물로 긴 밤 지새울 때
다정히 찾아온 속삭임이
당신의 情인 줄도 압니다

카톡
그리움에 겨워 가슴이 시릴 때
찾아온 고마운 목소리가
당신의 마음인 줄 압니다.

카톡
가슴에 사랑이 메마를 때
귓전에 찾아온 노래 소리가
그것이 당신의 사랑인 줄도 압니다

카톡
귓전을 두드리는 소리는
다 같은 소리가 아닙니다
당신이 보내준 다정한 소리에는
당신의 사랑이 가득하거든요

카톡
당신이 보내온 노래
가득히 실어 온 사랑
당신이 보내준 따뜻한 마음으로
나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박기숙

2022-12-27 14:08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시인 선생님! ♥

저의 서재를 일착으로 오셔서 감동깊게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로 만날수도 없고 만나서 이야기도 못하는
그리움의 편지, 오직★카톡★소리만 듣고
반가움에 열어 봅니다. 많은그림,유익한 글,노래
뉴스,광고 모든것의 만물상이 담겨져 있지요.

어마어마한 사이트의 공간이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요술장이 데이터들이
숨겨져있는 그야말로 신비한 공간이
담겨져 있는 *카톡*입니다.

좋은 시제 ★카톡★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고
갑니다. 2022년의 남은 임인년을 갈무리
잘하시고 2023년의 계묘년을 기쁨과 사랑으로
은혜로운 아름다운 날 값지고 소중한 시간으로
보내세요.
감사 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천사 박기숙 시인님 고운 마음을 한 아름 안고 오셔서 저의 서재에 잔뜩 내려 놓고 떠나셨네요. 예전는 상상도 하지 못하던 통신 제도가 생겨서 이제 실시간으로 시공간을 초월하여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이어서 우선 시인님도 가까운 이웃이 되었습니다. 시인님이 보내주신 카톡 소리가 참으로 반갑거든요 시인님이 지난 한해 동안 저에게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주신 엄청난 격려에 정신적으로 건강한 힘을 얻었습니다 새해에도 시인님의 격려로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새해에도 활발하신 활동 저도 응원 하겠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12/27 15:02

염규식

2022-12-27 15:19

시인님 건안하신지요
하루하루가 바람처럼 지나는 2022년입니다
매일을 열정으로 지피신 고운 시향 머물다 갑니다
후회와 반성의 시간도없이 흘러, 우리의 삶도 그러합니다
항상 건안하시구요 좋은 작품으로 서재의 고운 인연 이어나가길
원합니다 새해엔 더욱 건승하기를 바랍니다
마음에 남는 시향 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향필하십시요---*


황영칠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오늘도 귀하신 걸음 해주신 시인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임인년 한 해 시인님께서 불편 하셨던 건강 새해에는 건강 회복하셔서 과거처럼 건강하고 활기찬 출발을 하시기 바랍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12/27 17:33

박희홍

2022-12-27 15:22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시인님의 글향처럼
‘카톡
당신이 보내온 노래
가득히 실어 온 사랑
당신이 보내준 따뜻한 마음으로
나는 오늘도 행복’ 해야 하는데

저 같은 게으른 사람을 괴롭히는 카톡
이거라도 보내주는 벗 있어
다행스럽지만 신새벽에 잠을 깨우는 카톡카톡
나가기를 해도 무음으로 해도 쌓이는 카톡
지나치면 독인 것을.....
받고 응당 답을 해야 하는데
게으른 제게는 부담입니다.

곱게 지피신 글향에 취해 갑니다.
시인님 늘 건강과 함께 행복한 날이길 바랍니다.
계묘년에 동행하길 원합니다. 강녕하시길 빕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주시는 시인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사실은 저도 무리하게 보내는 지인들 때문에 힘이 들 때가 많습니다 동창이나 그 밖에 단체 카톡에서 시도 때도 없이 필요 없는 자료를 너무 많이 보내서 잠을 설치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러나 날이 갈 수록 외로워지는데 이렇게 아는 척 해 주는 사람도 없으면 얼마나 외로울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시인님 이제 정말 금년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지닌 한 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저에게 용기도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2/27 17:42

염경희

2022-12-27 17:00

카톡카톡~~
애교스럽게 들려오는 소리
궁금해서
견딜수없지요
하던일 내려 놓고
터치부터해야 직정이 풀린답니다

참 고운 아이입니다
시인님!
한해 감사했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오늘도 오셔서 따뜻한 말씀 한 아름 두고 가셔서 무 척 기쁩니다 카톡이 넘쳐 나서 때로는 짜증이 날 때도 있지만 참으로 좋은 소통 창구이지요 나이가 들어가면 친구도 적어지고 관심도 멀어지는데 카톡이 교량 역할을 해 주니 참으로 고맙지요. 금년에 시인님의 응원으로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행복하신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2/27 17:48

강순옥

2022-12-27 21:27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서재 방 카톡 카톡 노크합니다

서재 오시어
카톡 카톡 반갑습니다

카톡
당신이 보내온 노래
가득히 실어 온 사랑
당신이 보내준 따뜻한 마음으로
나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카톡 감상하고 갑니다

늘 마음이 따뜻한 시인님
좋은 글 많이 짓 피시어
독자 사랑 듬뿍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강순옥 시인님 어서 오십시오. 너무 반가워서 버선 발로 사립문 열어 드립니다 아직도 병원에 계시는지요? 사람이 건강한 몸으로 걸어 다닐 수만 있어도 고맙고 감사한 일이지요. 시인님은 누구보다도 더 절실히 느끼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지난 한 해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새해는 어서 회복하셔서 행복한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12/28 02:39

최이천

2022-12-28 03:10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시인으로 만나 내면을 털어놓으니 귀한 인연이오
숨 가쁜 세상 시 한 순배 돌리면서 취한 듯 세상 소풍합시다
눈바람 차갑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카톡
카톡
귓전을 두드리는 소리는
다 같은 소리가 아닙니다
당신이 보내준 다정한 소리에는
당신의 사랑이 가득하거든요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황영칠	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거의 매일 빠짐없이 찾아주시는 시인님 덕분에 용기가 납니다 카톡이 넘쳐 나서 때로는 짜증이 날 때도 있지만 참으로 좋은 소통 창구이지요 나이가 들어가면 친구도 적어지고 관심도 멀어지는데 카톡이 교량 역할을 해 주니 참으로 고맙지요. 금년에 시인님의 응원으로 행복했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12/28 08:44

황다연

2022-12-28 07:52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카톡 소리에 눈을 뜨는 아침이 정겹습니다
무시할 수 없는 카톡 카톡
그 소리에 시심을 흔들어 깨운
시인님의 마음에 시어가 불쑥 찾아와
잠을깨움이 놀랍습니다
감명 깊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힘찬 발걸음에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다정한 시인님 부족한 시 보시고 과찬을 해 주 시니 얼굴이 붉어집니다. 이제 누구나 카톡을 주고 받는 것이 하루 생활의 일부가 되었지만 군중 속에서도 외로움을 심하게 타는 현대인들에게는 가끔은 성가실 때가 있기도 히지만 참으로 고마운 친구임에는 틀림이 없지요. 공감해 주시는 시인님에게 감사의 고개를 숙입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12/28 08:41

임석순

2022-12-28 11:29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카톡으로 마음을 나누고
커톡으로 사랑을 나누는
훈훈하고 정겨운 마음이
결국엔 서로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세월의 흔적을
멋지게 만들어 맛보고
감사히 느껴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임석순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년 한 해 시인님의 격려로 희망과 꿈을 얻었습니다 사실은 카톡에 대해서 찬사만 했지만 시도 때도 없이 남발하는 지인들 때문에 불편할 때도 많습니다 . 문명의 이기는 서로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예의를 지키고 절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인님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12/28 14:52

여관구

2022-12-28 11:55

" 카톡
당신이 보내온 노래
가득히 실어 온 사랑
당신이 보내준 따뜻한 마음으로
나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카톡때문에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또 친구들과 정담도 나누고 참 좋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위험한 것이 보입니다.
젊은 이들은 길거리를 가면서 또는
운전을 하면서 카톡을 보는 이들이 드러는 있는것 같아요.
사고의 위험이 크지요.
요즘 제일 필요한 것이 휴대폰이고
또 그중에서도 카톡으로 소통하는 세상이라
어찌할수는 없지만 조금나 자제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시인님 연말 행사때는 먼 발취에서만 보았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귀한 걸음 해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행사 때 시인님을 먼저 알아 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카톡이 넘쳐 나서 때로는 짜증이 날 때도 있지만 참으로 좋은 소통 창구이지요 나이가 들어가면 친구도 적어지고 관심도 멀어지는데 카톡이 교량 역할을 해 주니 참으로 고맙지요. 금년에 시인님의 응원으로 행복했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12/28 14:55

김현주

2022-12-28 21:21

카톡카톡 ㅎ
참 맛깔스럽게 펴쳐놓았습니다

늘 곁에서 소식 전해주는 폰
없으면 안되겠죠
시인님
한해 수고 많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현주 시인님 오늘도 바쁜 하루 최선을 다 하시면서 한 해 갈무리를 잘 하시고 계셨나요? 아침부터 어디서 날아오는지 다 헤아릴 수도 없이 날아오는 카톡 정답고 반가운 소식도 있지만 때로는 시도 때도 없이 날아오는 카톡 때문에 쓰레기 통에 카톡 쓰레기가 넘쳐 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 부분의 소식은 반갑고 고마운 소식이지요. 고마운 시인님 시인님의 소식은 항상 고맙고 반갑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가 펼쳐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12/29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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