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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5-12-31 14:36

ㆍIP: 183.xxx.57

시작 하세요.

시작 하세요 / 여 관 구

시작은 새로움이고 두려움입니다.

부푼 희망 속에 꼼지락되는 서 툼
익숙하지 못한 행동들이 내 맘을 불안하게 하지만
시작 속으로 한발 내딛는 두근거림은
나를 호기심으로 끌어드립니다.

시작 속에 나부끼는 실타래의 끝을 잡고
하나하나 풀어나가다 보면 실은 어느새
내 몸에 감기고 나는 익숙한 실타래가 됩니다.

희망과 부푼 기대 속으로 들어간 시작은
부푼 꿈을 이룰 것입니다.

시작은 절반의 성공입니다.
시작하세요.
꿈을 꾸세요.
노력하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시작은 희망입니다.

사방천

2016-01-02 10:0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새해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요
시인님이 곱개내리신 고운시
시잘하세요
고운옥고의들려감니다


여관구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저의서재를 찾아주심에 힘이납니다. 지난 한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는 어느해 보다 복되고 잊을수없는 한해를 만드소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 20:50

박진태

2016-01-01 23:32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작은 설레임
개발되지 않은 미지의 땅
붉은 햇덩이 위에 소망을 얹어 봅니다
올 한해도
건강 하시고 글밭에서 고운시 많이 가꾸어 보세요~~^^*


여관구	박진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그 동안 잘 계셨지요. 많이 궁금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 모습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시인님의 시심깊은 글들이 누구보다도 빛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 20:44

문익호

2015-12-31 23:46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ㅎ~
한해동안 시인님 시심 빛나셨듯이
새해에도 큰 빛이 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문익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 서재에서 어깨를 부딛칠수있다는 것이 행운입니다. 한해동안 사랑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1/2 20:38

김종근

2015-12-31 15:40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해를 맞게 되는데
첫단추가 아주 중요하지요.
첫단추 잘꽤어 좋은 한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김종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병신년들어 첫손님 이시군요. 감사합니다. 관심을 가저주심에 힘이납니다. 올 한해도 첫단추를 잘 꽤었으니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동행길에서 만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기쁨이 가득한 날들만 되소서.	1/2 20:09

주응규

2015-12-31 15:47

을미년 마지막날 마음으로 지피신 좋은 글에 마음 담구어봅니다
올 한해도 많은 사랑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병신년 새해에도 건안 건필하옵고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새 복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십시요^^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덕분에 지난 한해도 무탈하게 잘 보낸것 같습니다.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사랑주심에 저도 잘 버티어 왔습니다. 올 한해도 정다운 이웃으로 힘을주고 받는 큰 버팀목이 되어주소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 20:12

국순정

2015-12-31 16:56

여관구시인님~
올한해 시인님덕분에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함께 문운창대 하시긴
기원드립니다~🙆🙆🙆


여관구	국순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난 한해를 예쁜 그 모습이 저의 서재를 환하게 밝혔습니다.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저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시인님 올 한해도 저의 곁에서 힘이되어주시고 아름다운 동행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좋은 일들이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 20:15

구은회

2015-12-31 17:02

시작도 중요하지만
어렵게 시작한 일인 만큼 포기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요
한 뭉치 실타래가 되기 까진
많은 어려움도 있었을 것인데
지금 보다 더 건강 챙기시며 늘 웃음과 행복한 날로
새해 쭉 이어가시길 빌겠습니다.


여관구	구은회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이 되어주심에 감동입니다. 시작보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말 동감입니다. 처음 시작은 좋으나 끝을 보지 못하는 작심 삼이이면 시작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시작과 끝이 보이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시인님 올 한해는 더 보람된 일들이 많이있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같은길로 동행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기쁨이가득한 날만 되소서.	1/2 20:19

박정근

2015-12-31 19:08

여관구 시인님
고운 시향에 다시 한 번 머물며
올 한 해 함께 나눴던 문우의 정을 회상해봅니다
아름다운 동행에 감사를 드리며
밝아오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며
평안과 향필의 복이 차고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일 모두 이루세요~~^^


여관구	박정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동행의 길이 눈에 뛰게 좋아보입니다. 누구에게나 믿음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좋았고 무슨 일에나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올 한해도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언제나 기쁨주는 모습 기다립니다. 올 한해는 더 좋은일이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1/2 20:24

이정규

2015-12-31 19:18

여관구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편하신 밤이 되시고 ~
새해에도 강건 하시옵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협회에서 첫번째로 행운을 얻은 사나이 축하합니다. 물론 그동안 힘써노력한 보람 이겠지만 한 해의 첫관문을 여는 1월의 시인으로 선정이 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마음에 흥분이 오지 않습니까. 올 한해은 시인님의 해로 생각하시고 더 증진하시옵소서.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되소서.	1/2 20:27

안선희

2015-12-31 19:43

여관구 시인님.
새해를 몇 시간 앞두고
누에고치처럼
나비를 향해 준비하는
멋진 시를 잉태하셨으니
2016년 병신년은
시인님께 행운과 복된 한해로
예약되는 게 아닐까
감히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관구	안선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곱고 예쁜 모습이 저의 서재에 보일때마다 저의 마음은 쿵닥거리고 저재가 훤해집니다. 항상 잊지않으시고 찾아주심에 힘이 넘칩니다. 올 한해도 시인님이 하고자 하시는 일에 행복이 넘치게 하시고 널 평안한 마음으로 행복하소서.	1/2 20:32

곽철재

2015-12-31 23:41

여시인님께서는 멋진 올 한해를 보내셨으니
새해에도 더욱 아름답고 새로운 것을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관구	곽철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야 말로 멋진 한해가 되셨지요. 능력이 있으시니까 금상도 받으시고 또 이번에 연말시상까지 항상 새롭게 보이시는 시인님 저의 곁에서 멀어지시면 않됩니다. 언제나 함께하고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마음만은 같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멋진 날만 되시고 행복하소서.	1/2 20:36

장계숙

2016-01-01 07:37

시인님~
새 날이 밝았습니다.
시인님의 글처럼 두려워 말고~
멋진 희망으로 이 아침 시작합니다.
올해도 시인님의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설날 행복한 하루 되셔요.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처럼 곱고 예쁘신분이 저의 서재를 방문한다는 것이 저는 행운입니다.저의 서재에서 나는 향기는 모두 시인님 덕분인것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 같은 모습으로 위로해 주시고 힘이되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기쁜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2 20:41

박순애

2016-01-02 00:08

시작은 희망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희망이 시작된 2016년입니다
새해 종은일 가득하시고
형통의 복이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평안한 시간 되세요


여관구	박순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난 한해도 너무나 바쁘게 지내셨지요. 보람도 넘쳤으리라 믿습니다. 낭송하시고 좋은 글 쓰시고 언제나 행복한 마음가지시고 건강유의 하세요. 올 한해는 어느해보다 더 보람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기쁨가득한 날만 되소서.	1/2 20:48

강보철

2016-01-02 10:19

시작은 희망입니다.

丙申年, 화두 희망입니다.

시인님
010-3818-0388 핸번입니다
안부 메세지 부탁합니다.


여관구	강보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관심 가져주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 이렇게 생각해 주심은 좋으나 아직 저의 서재도 옳게 끌고 가지못하면서 다른곳에 눈을 돌린다는 것은 나에겐 너무나 힘든일 같아 아직도 망서리고 있습니다. 좀더 익수해 지고 여유가 생기면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일찍이 생각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언제나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소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3 15:23

김광섭

2016-01-02 11:23

곱게 그려주신 정겨운 시향에 미소로 다녀갑니다
새해 첫 주말 아침입니다.
병신년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뜻하신바 소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도 저 좋은 일이 많이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한 모습 뵙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에 힘을 써시고 건강을 잃어면 모든것을 잃는다고 하지 않아요. 건강하소서 그리고 행복하소서.	1/3 15:26

김희선

2016-01-02 12:48

새로운 시작은
늘 두려움과 설렘을 동반하지요..
그래도 시작은 절반의 성공이라는
말을 믿고 다시 힘을 내어봅니다.~
고운 시심에 공감으로 함께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는
멋진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모습을 뵈면 언제나 차분한 모습이 좋았습니다. 지난 한해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시인님에게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기쁨이 가득한 날만 되소서.	1/3 15:28

조한직

2016-01-02 16:22

여관구 시인님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꼭 승리하시길 빌며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도 꿈꾸시는 소망 꼭 이루시고 행복의 날 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조한직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난해에도 시인님의 위로 와 격려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시인님에게 더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3 15:30

권승주

2016-01-02 16:30

시작 하지않으면
끝도없으니
두려워하지말고
도전하지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여관구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시작이 있어야 끝이 있지요. 올해도 시작이 되었습니다. 한해동안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는 더 많은 좋은 일이 있으시고 행복하소서.	1/3 15:32

배정이

2016-01-02 17:07

시작~
넵 망설이지 않고
하고 싶은 일에
요이똥!!~~하겠습니다.
고마운 시인님,
행복한 복 많이 받으세요.^^


여관구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년말 행사장에서 너무 좋아 어쩔줄 몰라하시는 시인님 모습이 선 합니다. 올 한해도 그모습 그대로 행복한 날만 가득하소서.	1/3 15:34

유필이

2016-01-02 19:51

그럼요~
시작은 희망입니다~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일단 시작부터 실현에 옮기는 사람많이
얻고자 하는 것을 얻게 되겠지요~
여관구 시인님 멋진 시작 잘 감상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관구	유필이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가고 또 새로운 한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나간 날들이 보람도 있었지만 힘든일도 많으셨으리가 생각이 됩니다. 올 한해도 든든한 임원진들과 대경지회를 잘 이끌어 나가시길 용기를 드립니다. 그리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3 15:37

행복한 추억

눈물 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24	탱자나무 가시향기	34	여관구	2016-03-19

123	분 노	43	여관구	2016-03-13

122	사랑 그리고 행복	34	여관구	2016-03-08

121	봄비	36	여관구	2016-03-03

120	욕탕에서	34	여관구	2016-02-28

119	젊은 날의 삶	22	여관구	2016-02-22

118	봄이 오는 소리	32	여관구	2016-02-18

117	기(氣)	34	여관구	2016-02-14

116	겨울비가 내리던 날	37	여관구	2016-02-11

115	뒤 돌아본 내 모습	34	여관구	2016-02-05

114	허공을 웃기는 사람들	28	여관구	2016-01-30

113	겨울에게 보내는 편지	38	여관구	2016-01-25

112	끝으로 가는 길	36	여관구	2016-01-21

111	마음의 높이	32	여관구	2016-01-17

110	겨울에 핀 장미	36	여관구	2016-01-13

109	배려의 마음	32	여관구	2016-01-10

108	배려를 키우는 마음	30	여관구	2016-01-05

107	행복한 추억	36	여관구	2016-01-02

106	시작 하세요.	40	여관구	2015-12-31

105	눈물 비	38	여관구	201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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