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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6-01-10 15:59

ㆍIP: 218.xxx.222

배려의 마음

배려의 마음 / 여 관 구

배려는
내리는 빗물을 받아 안고
길을 내어주는 냇가처럼

당신의 말을 내 맘으로 받으며
내 생각을 당신의 말로 씻는 것처럼

우리는 서로 돕고 배려하는 삶 속에서
행복을 앞세우리라.

오늘도 어둠의 배려 속에서
행복한 단잠을 자고
태양의 배려 속에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루를 길게 살고 짧게 삶은
내 마음속에 숨어 있나니

또 하루의 삶을 배려의 마음으로
하루를 꽉 채워 봅니다.

안선희

2016-01-10 17:5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우리 모두에게 허락된 오늘이라는 삶 속에서
배려하는 마음으로
내게 주어진 시간들을 사용하려는
시인님의 의미로운 시향에 젖어 봅니다.
시인님. 새해에 저도 배려하는 마음으로
타인과 화합하는 새해 맞이하고 싶어집니다.


여관구	안선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시인님은 배려의 마음으로 생활해 왔으리라 믿습니다. 배려라는 낱말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배려가 부족하여 배려의 마음을 얻고싶어서 입니다. 올 한해는 배려가 흘러넘치는 한해로 보내겠습니다. 시인님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소서.	1/13 16:23

김강좌

2016-01-10 16:0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의 따뜻하신
그 마음으로
두루 살피시고 다독이며
배려하시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게으름 피우다 이제사 새해 인사 드립니다 ~
올 한 해
시인님만의 항기로
두루 빛나는 한 해 이루시고
건안건필 하시어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늘 베푸신 따스하신 마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여관구	김강좌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동안 보이질 않아 걱정아닌 걱정을 했습니다. 잘 계셨지요. 또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다. 보이질 않을때는 든든함이 서운함으로 변하더군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웃음 잃지 않는 행복한 날만 되소서.	1/13 16:16

김흥님

2016-01-10 22:16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잠시,,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봅니다
내가 나 스스로에게
그리고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오늘 그 어떠한 배려를 주고 받았는지를..,,
누군가에게 건네는 그 배려가
곧,,나의 행복이기에!!


여관구	김흥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이 좋습니다. 배려는 긍정적인 마음에서 우려 나오죠. 올 한해는 시인님의 한해가 되기를 두손을 모아봅니다. 건강하시고 기쁨이 가득한 날만 되소서.	1/13 16:39

이정규

2016-01-10 16:10

여관구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마음의 문이 열려 있는 사람은 모든것을 즐겁게 기꺼이 받아 들일수 있지만..
마음의 문이 닫혀 있는 사람은 찾아오는 복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오늘 즐거운 휴일에 잠시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서 나에게 찾아오는 것들을 받아 들이는
행복한 날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대한문인협회 기획국장의 어깨가 무겁지 않으신지요. 항상 책임을 어깨에 지고 다니다보면 힘도부치실 것입니다. 능력있는 시인님이시니까 그런 염려는 않해도 되겠지만 충만한 기쁨으로 언제나 함께하고 싶습니다. 올 한해는 시인님이나 협회나 지회나 더 발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시인님의 어깨에 기대어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3 16:21

곽철재

2016-01-10 18:52

타인을 배려하고 그 처지를 헤아릴 수 있는 마음은 정말이지 우리 삶의 빛입니다.여시인님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관구	곽철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내 마음같이 배려하고 싶고 마음을 열고 싶어도 상대방의 마음의 문이 닫혀있으면 배려가 뒤로가서 숨는것은 나뿐인가요. 올 한해도 배려의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할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3 16:26

장계숙

2016-01-10 20:37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봅니다.
늘 고운 걸음 하시어
모두에게 힘이 되는 댓글을 주시니
그것 또한 얼마나 큰 배려인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모두가 배려의 마음으로
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저녁시간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셔요.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모습에선 배려라고 쓰여있습니다. 우리 모두 올 한해도 배려속에서 행복한 세상 열어갑시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소서.	1/13 16:37

경규민

2016-01-10 22:18

그렇습니다.
배려는
믿음입니다.
사링입니다
손해입니다.
그러나 지나고나면 이익입니다
마음착한 사람의 선물 보따리입니다.
언제나 나누어 줄 수 이;ㅆ는 그런 선물 보따리이지요.
고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배려 깊으신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소서 .


여관구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배려에 대하여 깊이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배려가 싹트는 한해가 되기를 노력할렵니다. 언제나 곁에서 위로해 주시고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3 16:41

박목철

2016-01-11 10:20

지금 우리의 현실에서 귀감이 될 좋은 시입니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남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늘 있습니다.
시인님의 좋은 시어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시인님 한주 평안하시고 건필 하시길 바랄게요,


여관구	박목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긍정적인 마음에 제 마음이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시인님의 배려의 삶을 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올 한해는 배려가 삶에 밑바닥에 깔리 도록 노력 할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3 17:16

이준철

2016-01-11 15:15

여관구시인님
항상 스승님의 말씀처럼 표현되어 감사하게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배려하는 맘을 간직하며 애쓰는 마음을 봅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독감이 유행 한다니
건강유의 하시구요 건필하시길 바라겟습니다
시인님


여관구	이준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까이서 웃어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한 웃음속에 배려가 숨겨저 있는것이 보입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올 한해도 배려를 깔아놓고 삶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3 17:18

염규식

2016-01-11 19:32

시인님 건안 하신지요
새해는 더욱 좋은 작품과 아울러 하시는 모든일에
성취를 이루시길 기원 합니다


여관구	염구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배려의 모습에 긍적적인 마음이 됩니다. 올 한해도 시인님의 한해에 보람으로 배려가 스며더는 한해가 되시옵소서.	1/13 17:20

김선목

2016-01-12 00:21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하루의 삶을 배려의 마음으로
하루를 꽉 채워 봅니다./
"배려의 마음"
가장 소중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으시는 시인님! 복 받으실거예요
소중한 마음 간직합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배려의 마음으로 다가와 주심에 얼마나 힘이나는지요. 배려라는 이름앞에 무한함을 느낍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더 돈독한 이웃이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소서.	1/13 17:28

김종근

2016-01-12 09:06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항상 배려의 마음으로 살아 가도록
명심 하며, 시인님의 옥고 즐감하고
감사히 다녀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여관구	김종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배려의 마음 변치않으시고 저의 서재를 찾아주심에 더욱 마음에 즐거움을 느낍니다.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문인활동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3 17:30

김광섭

2016-01-12 10:58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이번 추위는 다음주까지 계속 이어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사때 뵐때는 건강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어떠신지요. 저의 서재를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시는 것으로봐선 건강이 좋으신듯합니다.빨리회복하시여 좋은글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3 17:32

김기전

2016-01-12 13:41

여관구시인님 배려의 마음
고운시향에 쉬어갑니다
추운 겨울 오늘도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동안 보이지를 않아 궁금했습니다. 모습을 뵈니 힘이납니다.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사랑의 시 많이 쓰시고 올 한해도 좋은 작품으로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3 17:38

구은회

2016-01-12 16:56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 엿 보고 갑니다
돌아가는 길이 행복합니다

즐건시간 되세요 시인님.


여관구	구은회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마음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시인님의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모습 뵙기를 원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3 17:39

안정순

2016-01-13 12:49

서로가 공존하는 세상에
서로 조금의 배려하는 맘으로 살아간다면
시기도 질투도 사라지고 평화만이 있을 텐데요!
하루의 태양의 배려에 행복한 우리의 삶이 있군요!
감사히 봅니다.여관구시인님


여관구	안정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까이오시고 배려의 마음으로 다가와 주심에 힘이납니다. 올 한해도 풍성한 수확을 거둘수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3 17:42

겨울에 핀 장미

배려를 키우는 마음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24	탱자나무 가시향기	34	여관구	2016-03-19

123	분 노	43	여관구	2016-03-13

122	사랑 그리고 행복	34	여관구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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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욕탕에서	34	여관구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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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봄이 오는 소리	32	여관구	2016-02-18

117	기(氣)	34	여관구	2016-02-14

116	겨울비가 내리던 날	37	여관구	2016-02-11

115	뒤 돌아본 내 모습	34	여관구	2016-02-05

114	허공을 웃기는 사람들	28	여관구	2016-01-30

113	겨울에게 보내는 편지	38	여관구	2016-01-25

112	끝으로 가는 길	36	여관구	2016-01-21

111	마음의 높이	32	여관구	2016-01-17

110	겨울에 핀 장미	36	여관구	2016-01-13

109	배려의 마음	32	여관구	2016-01-10

108	배려를 키우는 마음	30	여관구	2016-01-05

107	행복한 추억	36	여관구	2016-01-02

106	시작 하세요.	40	여관구	2015-12-31

105	눈물 비	38	여관구	201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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