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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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정근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정근
ㆍ작성일	2015-04-21 08:38

ㆍIP: 183.xxx.242

편지

편지

박 정근

내가 그림을 잘 그리는
화가였다면
앞산 예쁘게 물들인
연둣빛 이야기 곱게 그리고
앞뜰 영산홍 더 곱게 그려
당신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였다면
톡톡 터지는 꽃망울
아침에 지저귀는 종달새 소리
뒷산 뻐꾸기 사랑 노래를
당신께 불러주면 좋겠습니다

그림 잘 그리는 화가가 아니라서
노래 잘 부르는 가수가 아니라서
앞뜰 영산홍 꽃 노래와
아침 종달새 지저귐을
꾹꾹 눌러쓴 손편지에 가득 담아
당신 계신 그곳으로 봄 편지 보냅니다

강기영

2015-04-21 09:16

`박정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손편지가 전하는 감동만큼 더한 감동은 없어요...ㅎㅎ
봄 편지 받으신 당신,,, 얼마나 행복할까요.
더불어 저까지도 마음이 행복해지네요..감사히 머물고 갑니다..


박정근	강기영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내려 주시는 고운시향 편지인듯 받아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고운꿈 꾸시고 행복한 아침 맞으세요~~^^	4/22 00:36

배정이

2015-04-21 09:30

`박정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저는 화가나 가수가 아니라 시인님께서 꾹꾹 눌러쓴 손 편지가 최고!!~~입니다.ㅎㅎ 박정근 시인님, 저도 멋쟁이 시인님께 꾹꾹 눌러 손 편지를 씁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박정근	배정이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답장 고맙게 받았습니다 늘 밝은 모습으로 동행해 주심에 힘이납니다 오래오래 행복한 동행 아시죠? 시인님처럼 고운꿈 꾸시고 내일도 행복하세요~~^^	4/22 00:39

김광섭

2015-04-21 09:50

`박정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편지 ^^**
곱게 내린 詩 공감합니다
기쁨을 주는 사람들과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잊지 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빕니다... 시인님!


박정근	김광섭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고운 글로 마음을 나누는 삶이 진정 행복한 삶이라 여겨집니다~^^ 고운꿈 꾸시고 내일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4/22 00:41

김기전

2015-04-21 11:26

박정근시인님 시인이라서 그모든걸 표현할수있으니
그중에 으뜸이 아니가 싶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십시요


박정근	김기전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늘 가슴속에 사랑이 충만하신 김기전 시인님~ 사랑 가득한 행복한 봄날 이어가시고 고운꿈 꾸시며 푹 주무세요~~^^	4/22 00:43

안선희

2015-04-21 11:28

박정근 시인님.
손편지는 메일로 대체 되어
우체부 아저씨라는 직업이 사장된다네요.
시인은 이 시대의 마지막
로맨티스트가 아닐까 하네요.


박정근	안선희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우체부 아저씨의 가방속에 손편지가 있기는 한걸까? 시인님의 말씀에 문득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깊은밤 고운꿈 꾸시고 행복한 아침 맞으세요~~^^	4/22 00:50

정재열

2015-04-21 12:38

감사합니다. 박정근 시인님
봄편지 잘 받았습니다. 답장은 이것으로 가름 하겠습니다. ~~^^
그림을 시로 그리고 노래를 시로 부를 수 있는
능력을 시인님은 이미 가지고 계신걸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고 식사 맛있게 하십시오


박정근	정재열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답장 고맙습니다~~ㅎ 그래요 우리는 행복한 시인입니다 고운꿈 꾸시며 편안한밤 보내시길~^^	4/22 00:52

한영택

2015-04-21 12:52

나 빼고 모두가 훌륭한 사람으로 보이는데
바꾸어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그림을 그리는 화가도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도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모든 사람이 그렇게요
그래도 시인님의 손 편지 정겹고 좋습니다.
좋은 날 손편지 많이 쓰세요
박정근 시인님.


박정근	한영택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화창한 봄날을 보냈습니다 시인님도 그러셨지요? 고운꿈 꾸시며 편히 주무시고 행복한 아침 맞으시길~^^	4/22 00:54

김강좌

2015-04-21 14:05

곱게 써내린 꽃편지가
봄바람타고 두루하게 퍼지는 날~^^
어여쁜 꽃신 신고
동구밖에 서서 곱게 보내신
꽃편지 영산홍 꽃이 마중 합니다"^^
날마다 그만큼으로 기쁨 누리시길요~^^


박정근	김강좌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동구밖에서 펜팔 편지를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던 그날들이 시인님 말씀에 떠오릅니다~ㅎ 깊은밤 편히 주무시고 행복한 아침 맞으세요~~^^	4/22 00:58

김이진

2015-04-21 16:52

앞뜰 영산홍 꽃 노래와
아침 종달새 지저귐을
꾹꾹 눌러쓴 손편지에 가득 담아
당신 계신 그곳으로 봄 편지 보냅니다/

시인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그 편지 사랑하는 님에게
잘 전해졌으리라 믿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시향에 젖었다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박정근	김이진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시인은 늘 편지를 쓰는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고운 시향에 마음을 담아내는 멋진 사람들~ 고운꿈 꾸시며 단잠 주무시고 행복한 아침 맞으세요~~^^	4/22 01:11

성경자

2015-04-21 18:24

꽃편지는 골목길을 돌고돌아
이 곳까지 무사히 도착~^^

상큼한 봄내음따라
즐거운 오후 시간 되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셔요~^^


박정근	성경자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잘 받으셨다니 안심입니다~ 답장 기다릴께요 시인님~ㅎ 고운꿈 꾸시며 단잠 주무시고 행복한 아침 맞으세요~~^^	4/22 01:13

이정규

2015-04-21 19:58

박정근 시인님 ~~ 욕심인듯 합니다.
잘생긴 외모에 멋진 직업에 시인 이신데 ~~
무엇을 더 바라옵니까 ~ㅎ
걍 흐르는 물처럼 살아도 시인님은 부족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
즐건 저녁 시간이 되소서 ^^


박정근	이정규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런가요? ㅎ 늘 밝고 따뜻한 에너지로 살뜰이 살펴주시는 마음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단잠 주무시고 행복한 아침 맞으세요~~^^	4/22 01:15

정찬열

2015-04-21 20:51

화ㅣ가보다도 노래쟁이보다도
꾹꾹 눌러쓴 손편지가 감동이네요
박정근 시인님 !
늘 편안 하식소 즐거운 시간 되세요


박정근	정찬열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ㅎ 깊은밤 편안히 주무시고 행복한 아침 맞으세요~~^^	4/22 01:17

김창환

2015-04-21 21:15

박정근시인님의 곱게 빗으신 '편지' 글향에 쉬어갑니다.
연일 내리는 봄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의 봄향이 짙습니다.
행복한 웃음꽃을 활짝 피우는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박정근	김창환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햇살이 좋은 그런 하루였습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짙어지는 신록이 너무 멋집니다 고운 봄날 맘껏 누리시구요 깊은밤 단잠 주무시고 행복한 아침 맞으세요~~^^	4/22 01:20

조한직

2015-04-21 21:26

시인님 그림을 못그려도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한다 해도 시인은 시를 쓰지요.
평안하시길 빕니다.


박정근	조한직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네~ 그래서 시인이 되었습니다 ㅎ 깊은밤 단잠 주무시고 개운한 아침 맞으세요~^^	4/22 01:21

서수정

2015-04-21 21:40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가 아니라서
그림을 잘 그리는 화가가 아니라서
참 다행입니다
이렇게 멋진 손 편지 못 받아 볼뻔 했자나요
고운 손길 느껴지는 손 편지 받아보신 분은
무척이나 행복할 거 같습니다
맑고 청아한 밤 하늘처럼 고운 밤길 되셔용~!!!


박정근	서수정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렇지요? 만약 그랬다면 이렇게 행복한 시인은 될 수 없었을테니~~ㅎ 밤이 깊었습니다 단잠 주무시며 고운꿈 꾸시고 밝아오는 아침 기운차게 시작하세요~~^^	4/22 01:34

김보규

2015-04-21 23:28

그래서 당신은 시인입니다 ~
이렇듯 마음을 울리는 글을 전할 수 있으니
가수보다도 화가보다도 더 스며들 수 있는 시향
그녀를 감동시키기엔 더 좋다는 거 아시잖아요 ~ㅎ
곱게 내린 편지를 보며 행복한 추억의 봄길되세요.^^


박정근	김보규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말씀에 기분이 좋아집니다~ㅎ 맞습니다 님도 저도 행복한 시인입니다 깊은밤 단잠 주무시며 행복한 봄꿈 꾸시고 밝아올 아침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시인님~~^^	4/22 01:37

김수잔

2015-04-22 05:17

박정근 시인님!

앞뜰 영산홍 꽃 노래와
아침 종달새 지저귐을
꾹꾹 눌러쓴 손편지에 가득 담아
당신 계신 그곳으로 봄 편지 보냅니다

향기가득한 봄 편지를 받으시는 그대는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
고운 글향에 젖어보며 저도
그런 편지 받고 싶어요,,ㅎ
행복하세요 시인님


박정근	김수잔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 비추이는 고운 햇살은 아마도 시인님을 사랑하는 님의 고운 손길일듯 합니다 맘껏 누리시고 행복한 봄날 이어가세요 시인님~~^^	4/22 12:24

김희선

2015-04-22 12:25

그림 잘 그리는 화가가 아니라서
노래 잘 부르는 가수가 아니라서
앞뜰 영산홍 꽃 노래와
아침 종달새 지저귐을
꾹꾹 눌러쓴 손편지에 가득 담아
당신 계신 그곳으로 봄 편지 보냅니다../

꾹꾹 눌러쓴 봄 편지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손편지 받아본 지가 언제였는지..
아련한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칩니다.
고운 감성 자락에 마음 붙들려
머무는 시간 행복합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시인님^^*


박정근	김희선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렇지요? 편지 라는게 이젠 지나간 또 하나의 추억, 그래서 이렇게 댓글로 인사를 나눌때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댓글을 쓰고 있답니다~~ㅎ 봄밤이 참 좋습니다 하늘에는 눈썹달이 걸려있고 촘촘히 박힌 별도 초롱초롱 빛이납니다 고운 밤 보내시고 행복한 아침 보내세요 시인님~~^^	4/22 20:58

박미향

2015-04-22 14:21

박정근시인님 문경에 산삼모시러 가야하는데 ,,,
편지속에서 노닐다 갑니다,,,


박정근	박미향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산삼 모시러 문경 오신다구요? 이화령 길목 지키다 시인님께 한뿌리 얻어야겠네요~ㅎ 즐거운 산행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시인님~~^^	4/22 21:01

오인숙

2015-04-22 14:24

시인님
화가보다도
산수화를 잘그리시고
가수 보다 종달새 보다
노래를 더 잘 부르시내요
전 그랬어 시인이 좋아요
화가는 그림만 그리고
가수는 노래만 하지만
시인은 다 표현 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멋지셔요
고맙습니다


박정근	오인숙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래요~ 우린 글로 그림을 그리고 글로 노래를 부르는 시인이지요~멋집니다 ㅎ 고운밤 고운꿈 꾸시고 밝아오는 하루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4/22 21:25

주응규

2015-04-22 16:46

박정근 시인님 좋은 글향이 봄향기되어 바람에 흩어집니다
좋은 글에 편히 머물러갑니다
피어나는 계절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축원합니다.


박정근	주응규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랜 봄비끝에 화창한 봄날이 이어집니다 화창한 봄날 맘껏 누리시며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4/22 21:26

임승대

2015-04-22 18:01

꾹꾹 눌러쓴 손편지에 가득담아
봄편지 보낸다. 정겹습니다.
멋진 표현입니다. 즐거움 가득한 시간되세요


박정근	임승대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맑고 고운 봄날이면 지나간 추억도 지나간 그리운 인연도 유난히 눈에 밟히는것 같습니다 그리움 가득 담아 편지를 보내면 좋을듯 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한 봄날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4/22 21:29

신홍섭

2015-04-22 19:58

박정근 시인님! 욕심이 너무 많아요 ㅎㅎ
화백도,불후의 명곡을 노래하는 가수도 되고 싶으시 다니
꿈이 있으면 되리라 믿습니다. 고운 詩향 너무 좋아요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박정근	신흥섭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렇지요 욕심이 많지요? ㅎㅎㅎ 꿈을 꿔봅니다 행복한 봄꿈을요~~ 늘 평안하시고 행복한 봄날 이어가세요 시인님~~^^	4/22 21:32

이옥림

2015-04-22 22:06

곱게 내리신 시향에 마음 적시고 갑니다
항상 건영 하시고 건필 하세요


박정근	이옥림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에 눈썹달도 예쁘고 총총히 박힌 별빛도 예쁜 아름다운 봄밤 입니다 하루하루 다르게 짙어가는 봄에 늘 평안하시고 행복한 봄날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4/22 22:20

김선목

2015-04-22 22:21

박정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앞뜰 영산홍 꽃 노래와 아침 종달새 지저귐을
꾹꾹 눌러쓴 손편지에 가득 담아
당신 계신 그곳으로 봄 편지 보냅니다
그림같이 쓰시고 뻐꾸기 노래를 하시면서
왜 아니라 하십니까? 잘 하실걸로 믿습니다
실컷 불러보고 싶어집니다
시인님이 꾹꾹 눌러쓴 편지라는 노래를......,
잘 감상했습니다


박정근	김선목 시인님 늘 고운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응원에 늘 힘을 냅니다~ㅎ 반갑게 다시 뵈올날이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시인님~~^^	4/22 23:46

곽철재

2015-04-22 23:07

손편지 써본 게 언제더라? 말만 들어도 설레네요. 아무리 화가가 잘 그린다해도 아름다운 시만큼 그리겠습니까? 멋진 시향에 취해봅니다.


박정근	곽철재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단 한번의 만남이 이리 긴 여운일줄 몰랐습니다~ㅎ 너무나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오랜 인연인듯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내일도 행복한날 되세요 시인님~~^^	4/22 23:49

윤순묵

2015-04-23 00:29

시인님의 손편지 멋져요
꽃 맞이 하기도 바쁜 봄이 왔네요
좋은 시향에 젖으면
왠지 행복하고 은은한 시향에 푹 절여집니다
고은 시간 주심에 취하다 넘어갑니다
시인님의 시향에 취하듯이
봄소식에도 취하고 삽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박정근	윤순묵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봄이 이쁘게 익어가는 주말. 행복한 시간 계획하셔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시인님~~^^	4/24 21:37

신형탁

2015-04-24 11:25

멋진 이 편지 너무 늦게
쓰신 건 아니신지요.
이제 밤금 보았기에
멋진 편지 감동받아 박수 보내드립니다.
행필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박정근	신형탁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리 찾아와 격려해 주시니 힘을 얻습니다 어느새 주말입니다 무르익는 봄 맘껏 누리시며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4/24 21:57

김미숙

2015-04-29 11:20

시이님
그 모든 마음 담아 쓰신 손 편지에
아름다운 사랑노래
수채화 그림보다 멋진 그림
담겨있네요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박정근	김미숙 시인님 고운 발걸음 반갑게 맞습니다 관심에 깊은 감사드리며 시인님의 평안과 향필을 늘 응원합니다~^^	4/29 17:28

아카시아 꽃

꽃잎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0	그리운 소리	58	박정근	2015-06-30

49	그곳에 가고 싶다	48	박정근	2015-06-25

48	내 그리움의 끝에는	62	박정근	2015-06-16

47	뜬소문	53	박정근	2015-06-11

46	우리 사랑	63	박정근	2015-06-06

45	꽃잎 2	54	박정근	2015-06-02

44	봄밤이 깊어 갈 때	52	박정근	2015-05-28

43	솟대	66	박정근	2015-05-21

42	오월에 오는 당신	54	박정근	2015-05-15

41	소풍	80	박정근	2015-05-03

40	남자의 눈물	46	박정근	2015-04-29

39	아카시아 꽃	56	박정근	2015-04-24

38	편지	58	박정근	2015-04-21

37	꽃잎	66	박정근	2015-04-17

36	꽃 비 2	41	박정근	2015-04-14

35	봄비야	48	박정근	2015-04-09

34	봄밤의 꿈	60	박정근	2015-04-05

33	이 비가 그치면	56	박정근	2015-04-01

32	국밥집 손님	30	박정근	2015-03-31

31	목련꽃	54	박정근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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