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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정근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정근
ㆍ작성일	2015-06-06 19:26

ㆍIP: 183.xxx.242

우리 사랑

우리 사랑

박정근

사계절을 돌아
이맘때면 언제나
나를 찾는 너를

다정히 어루만져
내 옆에 앉히면
우리 사랑은 시작되지

너 없으면
하루도 못살 것 같다는
나의 고백에

온종일 내 옆에서
빙글빙글
웃고 있는 선풍기

경규민

2015-06-06 20:04

그렇지요.
벌써 --
도둑맞은 봄, 5월
가는 세월 너무 야속하지요.
의미잇는 시향 즐감하고 갑니다.
간결하고
살가운 시어들!
멋집니다.
늘 건강하시구 즐거운 나날되세요.


박정근	경규민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6/7 10:23

정재열

2015-06-06 20:05

더운 날에는 어김없이 사랑받는 선풍기 캭 ~~
지금 제옆에 있는 선풍기에도 my friend 라고 씌여있네요.
시대가 바뀌어 에어컨도 있겠지만 오랜시간 벗이되어준 선풍기
멀리할 수 없죠 . 올 여름엔 부채에 시한편 적어 가까이 둬볼까 합니다. ㅎㅎ
곱게 내리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박정근 시인님
오랜 지기와 시원하게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박정근	정재열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멋진 자작 시 한편 적어 휴대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ㅎ 휴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6/7 10:26

김선목

2015-06-06 20:20

박정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정히 어루만져 내 옆에 앉히면
우리 사랑은 시작되지
하루도 못살 것 같다는 나의 고백에
아이고 시인님 간지럽습니다 간지러워도 좋지요?
더위가 시작 되니 아직은 선풍기가 효자지요
건강하십시요


박정근	김선목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 옆에서 빙글빙글 웃고있는 선풍기는 나이가 40살쯤 됐습니다~ 110V라서 변압기에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사랑에 빠질만 하지요~~? ㅎㅎㅎ 늘 강건하시고 행복한 휴일되세요~~^^	6/7 10:29

김경렬

2015-06-06 20:30

뭔일이지?
열심히 읽어 내리다 하하하하
기분좋게 즐김니다.
건강 관리 잘하세요.


박정근	김경렬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개인 보건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건강 잘 돌보시며 평온한 휴일되시길 기원합니다~~^^	6/7 10:38

강기영

2015-06-06 20:56

우리사랑~~
한여름에 타오르는 사랑~
잠시도 떨어져서는 못살것 같은 그 사랑에
태양도 울고 갔다는 ㅎㅎ
고운 사랑에 시원한 가슴되어 머뭅니다
행복한 여름날 되세요


박정근	강기영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끼고 도니 한여름이 오면 어찌할지 걱정입니다~ㅎㅎㅎ 행복한 휴일되세요 시인님~~^^	6/7 10:40

문익호

2015-06-06 21:41

ㅎㅎㅎ 저도 어제 선풍기 모두 꺼내 놓았네요 ㅎㅎ
매년 반복되는 사랑입니다
박정근 시인님 ㅎ~
오늘 밤도 사랑하셔요 ㅎ~ 선풍기 사랑


박정근	문익호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분해해서 청소 하는것도 일이지요? 수고 하셨습니다~ㅎ 행복한 휴일되세요 시인님~~^^	6/7 10:45

곽철재

2015-06-06 22:39

박시인님. 선풍기 돌아가는 것을 웃는다고 하시니 참 낙천적이십니다. 오늘밤은 너무 시원해서 문경은 쌀쌀하겠는데요? 사랑하지 못해서 어쩌시나? ㅎㅎ


박정근	곽철재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문경은 밤이면 좀 춥다 싶은 날씨지요~ 못참게 더운 여름밤이 오면 문경으로 달려오세요~~ㅎ 휴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시인님~~^^	6/7 10:47

신홍섭

2015-06-06 22:49

우리사랑 선풍기 사랑,
이 여름 찐한 사랑 나누세요 ㅎㅎ
시인님! 좋은 일 많은 주말 되세요. 시인님!


박정근	신홍섭 시인님 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아시지요~? 죽부인 다리에 끼고 선풍기랑 누워 있으면 세상 부러울것 없답니다 ㅎㅎㅎ 행복한 휴일되세요 시인님~~^^	6/7 10:49

배정이

2015-06-06 23:09

박정근 시인님,
바람이 나도 제대로 났습니다.ㅎㅎ


박정근	배정이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긍께요 그거시~~ 이른 더위에 선풍기를 너무 끼고 돌았는지 바람이 들기는 든것 같습니다 ㅎㅎㅎ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시인님~~~~~~^^	6/7 10:51

송수연

2015-06-06 23:36

정말 방긋 웃는 선풍기 보며 저또한 오늘 내내 사랑한다 선풍기를 남발했답니다.
역시 더운 여름엔 사랑할 수 밖에없는 저의 연인이네요.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꾸벅^^


박정근	송수연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른 더위에 단련이 되었는지 요며칠은 시원합니다~~ 그럴수 밖에요~ 밥달라 보채지도 않고 시키는 대로 군말 없이 하루종일 일만 잘 하니 사랑 할수 밖에요~~ㅎㅎㅎ 휴일 즐겁게 보내요 시인님~~^^	6/7 10:54

유석희

2015-06-07 08:03

너 없이
못 산다는 말을
누가 싫어 할지요~
이른 더위가 기승입니다. 건강 챙기시고 평안하세요


박정근	유석희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 드립니다 그렇지요? 아주 진한 고백입니다 ㅎ 더위에 건강 잘 돌보시며 늘 평안과 향필의 복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시인님~~^^	6/7 10:56

김강좌

2015-06-07 11:04

햇살이 뜨거워지면
어김없이 찾아와
기분좋은 사랑을 고백하게 만드는..^^
행복하게..
시원하게..사랑 많이 나누시길요~^^
해도
너무 무리하진 마시구요"^^*
늘 고운 날 담으시길요~^^


박정근	김강좌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연휴가 아쉽게 지나고 어느새 월요일 아침입니다 새로운 한주 행복으로 가득 채움 하세요 시인님~~^^	6/8 07:39

김지숙

2015-06-07 22:35

박정근시인님 딱 이 맘때만 되면
뗄려야 뗄수 없는
우리 사랑의 관계..
바람이 나도
죄에 걸리 않으니 좋심니더..ㅎㅎ
시인님 행복한 유월이 되십시요


박정근	김지숙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죄가 아니라서 죽부인도 하나 들여서 선풍기 앉혀놓고 맘껏 바람을 피워봅니다 ㅎㅎㅎ 월요일 입니다 새로운 한주도 평안하세요 시인님~~^^	6/8 07:43

김흥님

2015-06-07 22:45

겨우내 가슴속 깊이 묻어둔
나만의 그 사랑
열정의 여름날이면
으레 꺼내보는 그 사랑
필연처럼 찾아오는 그 또렷한 기억들
시인님의 변함없는 그 사랑
올 여름에도 변함없기를~~!!


박정근	김흥님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뜨거운 여름날이 계속됩니다 각별히 건강 돌보시며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열어 가세요 시인님~~^^	6/8 07:47

정찬열

2015-06-07 23:04

사계절을 참고 돌아
해마다 이맘때면 찾아주는
이뿐바보 "우리사랑" 곱게 지피신
시심에 멋진 시제를 보네요
시작되는 한주 즐겁고 건안 하세요 ^^


박정근	정찬열 시인님 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군말없이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고마운 녀석입니다 ㅎ 쏜살처럼 연휴가 지나가고 어느새 월요일 아침입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복으로 가득 채움하세요 시인님~~^^	6/8 07:55

한영택

2015-06-07 23:14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름날의 선풍기여~ 바람~ 바람~ 바람~
올여름엔 몹시도 사랑할까나~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시인님 요즘 열심히 하시네요~
늘 그렇게 파이팅! 입니다.
박정근 시인님.


박정근	한영택 시인님 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함이 많으니 열심 이라도 내보려 합니다 ㅎㅎㅎ 많이 바쁘신것 같습니다 각별히 건강 챙기시며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시인님~~^^	6/8 07:57

김보규

2015-06-08 01:41

아, 올 여름은 더욱 사랑하겠는데요 ~
작년에 하도 더워 선풍기를 24시간 돌리고
돌리다가 저도 선풍기란 시를 썼다는 ㅋ
조오기 이 주의 시 낭송에 있답니다 ㅎ
첫 연에 정말 감춰둔 앤이 있는줄 살짝 알다가
삼천포로 빠진 고마운 선풍기, 감사히 쉼해갑니다^^


박정근	김보규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조오기 가서 선풍기 바람 쐬고 왔습니다~ㅎ 오늘도 많이 더울듯 합니다 각별히 건강 챙기시며 행복으로 채우시는 한주 보내세요 시인님~^^	6/8 07:59

김기전

2015-06-08 07:13

박정근시인님 선풍기처럼 말없이
보살펴주는 사람 내가 필요할때만 찾는
이기적인 사랑이지만 그런 사랑도 해봤음 합니다
건강챙기시고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박정근	김기전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일년에 한 두번 목욕만 시켜주면 쌩쌩하게 달려가는 기특한 녀석입니다 ㅎ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시인님~~^^	6/8 08:01

김희선

2015-06-08 10:32

너 없으면
하루도 못살 것 같다는
나의 고백에...../

여름날의 필연적 사랑이군요~ㅎㅎ
저도 한여름에는 어쩔 수 없이
그 사랑병에 걸리고 말지욤~ㅎ
아직도 에어컨보다 더 예쁜 선풍기~
늘 변함 없이 그 자리에 있어 주는
참 고마운 그대이지요..
시도 음악도 멀어진 가슴이 팍팍해서..
고운 시심결에 앉아
에너지 충전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시인님^^*


박정근	김희선 시인님 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말 뿐인 고백을 남발해도 아무 불평 없이 제 말을 철석같이 믿고 늘 방글방글 웃어주는 우직한 녀석입니다~ㅎ 바쁜 일들이 좋은 결과로 마무리 지어지고 아름다운 시향 가득 안고 돌아 오실것을 믿습니다 ~ 좋은 꿈 꾸시며 편안한 밤 보내세요~~^^	6/8 23:48

김광섭

2015-06-08 14:04

ㅎㅎㅎ
너 없으면
하루도 못살 것 같다는
나의 고백에

온종일 내 옆에서
빙글빙글
웃고 있는 선풍기..........^^**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편안한 하루가 되세요.시인님!


박정근	김광섭 시인님 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목요일 반가운 비소식이 있더군요~ 설레임으로 기다려 봅니다 더위에 건강 잘 돌보시며 늘 강건하세요 시인님~~^^	6/8 23:51

한규봉

2015-06-08 15:38

너 없으면
하루도 못살 것 같다는
나의 고백에

온종일 내 옆에서
빙글빙글
웃고 있는 선풍기

시인님, 편안한 선풍을 일으키시는 시심에 감동입니다.
시인님은 여름에는 이 선풍으로 더욱 선풍적인 인기이시겠습니다.
시심 감사합니다. 지금 시원합니다~~~~


박정근	한규봉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유난히 이른 더위가 찾아온 해인듯 합니다 벌써부터 이리 사랑에 빠졌으니 말입니다~ㅎ 늘 평안과 향필의 복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시인님~~^^	6/8 23:56

노복선

2015-06-08 17:16

오랜만에 서재 들어 왔습니다
봄철이라 마당 나서면 일거리가 우찌나 많은지 ...
전원생활 젊어서 해야지 골병 드네요 허리와 무릎 고장 났습니다
맨날 쪼그리고 앉아 잔디에 잡풀 뽑고
텃밭에 집주변에 꽃 심으랴 ...
선풍기에 대한 시를 아주 재미있게 쓰셔서
행복한 웃음 짓고 갑니다


박정근	노복선 시인님 오랫만에 찾아 주셨습니다~ 나름의 애환이 있는것이 전원생활 인것 같습니다 귀촌 3년차가 되면서부터 요령아닌 요령이 생기기 시작 하더니 올해는 아예 게으름을 피우고 있습니다~ㅎ 모쪼록 속히 쾌차하시길 마음모아 기원드립니다 늘 평안과 향필의 복 누리세요 시인님~~^^	6/9 00:03

이정규

2015-06-08 19:57

박정근 시인님 ~~ 우리 사랑이란 시어가 웬지 느낌이 좋습니다 ~ㅎ
고운 글향에 쉼하고 갑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편하신 시간이 되시고 ~~
강건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행복 하세요 ~~ 시인님 ^^


박정근	이정규 시인님 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많이 바쁘신 모양이네요~ 건강을 위협하는 악제로 온 나라가 어수선 합니다 각별히 건강 챙기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편안한 밤 멋진 꿈 꾸세요 시인님~~^^	6/9 00:06

한원희

2015-06-08 21:18

밤이 깊어가도
무더위는 물러나지 않네요.
이 한밤도 그대 곁에 있으리
너와 함께 돌아가면서!....
어느새 고운 밤이 되었네요
편안 하옵시기를......


박정근	한원희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일찍 찾아온 더위가 이리 기승을 부리니 한 여름을 어찌 보낼지 걱정이 앞서게 되네요~ 모쪼록 건강 잘 돌보시며 이쁜 손녀와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늘 평안하세요 시인님~~^^	6/9 00:08

주응규

2015-06-10 08:54

박정근 시인님 곱게 빚어내리신 좋은 글향 마음에 담아봅니다
요즘 메르스가 전국을 공포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메르스보다 공포가 더한것 같은데요
공포는 메르스 면역체를 떨어뜨린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6월 보내시길 빕니다.


박정근	주응규 시인님 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매일 매일이 어수선 합니다 모쪼록 건강 잘 돌보시고 평안 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6/11 09:53

서수정

2015-06-10 15:55

박정근 시인님
우리 사랑 내리신 시향에 마음 한자락 쉬어갑니다
사랑스런 선풍기 너 없으면 어이 더운 한 여름을 보낼고
저도 빙글빙글 도는 선풍기 앞에 땀을 식혀 봅니다
고운 저녁길 되세요


박정근	주응규 시인님 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매일 매일이 어수선 합니다 모쪼록 건강 잘 돌보시고 평안 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6/11 09:51

박정근	서수정 시인님 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이게 뭔일인가 싶지요~? ㅎ 수정이 잘 않되니 어쩌지요? ㅎ 수정이 않되는 수정시인님 댓글에 대략 난감입니다 이해 당부 드리며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6/11 09:55

임승대

2015-06-10 17:54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선풍기 바람
너무도 좋지요 오늘 유난히도 더욱 무더워서
많은 사람들이 선풍기 사랑을 하였을 듯 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박정근	임승대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단비가 오시려는듯 날이 흐립니다 메르스보다 더 무서운 극심한 가믐에 좋은 소식 이지만 그 양이 적다하니 걱정입니다 늘 평안 누리시며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6/11 09:58

이유리

2015-06-10 22:58

벌써 선풍기와 사랑에 빠질때네요
오늘은 너무 더웠어요 완전 한여름 더위 ㅠㅠ
오랜만에 댓글로 인사 남깁니다 시인님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해요
잊지않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때 뵙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히 쉬세요^^


박정근	이유리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6월의 날씨 치고는 너무 덥습니다~ 그레도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줘서 한결 수월 할듯 합니다 모쪼록 건강 잘 돌보시고 행사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일 가득하세요 시인님~~^^	6/11 10:01

홍대복

2015-06-11 01:42

고요한 밤!
발길이 머무는 곳
묵향 짙은 시인님의 서재에 머물러 깊은 시향에 잠겨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정근	홍대복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비소식이 있어서 자꾸만 하늘을 올려보게 되네요~ 단비가 흠뻑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더위에 건강 잘 돌보시며 들 강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시인님~~^^	6/11 10:03

박미리

2015-06-20 11:40

더운 여름엔
고백하기도 땀나는데
선풍기 덕에
살았습니다 ㅎㅎ

저는 불참하지만
행사 잘 다녀 오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박정근	박미리 시인님 잘 지내시냐는 인사가 .... 위대한 발명품 선풍기 덕에 저도 오늘을 버티고 있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6/23 23:04

오인숙

2015-06-22 18:25

빙글 빙글 웃고 있는 시인님
고마운 그녀 지요
더운날 건강 유의 하셔요


박정근	오인숙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몸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하루속히 건강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6/23 23:05

뜬소문

꽃잎 2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0	그리운 소리	58	박정근	2015-06-30

49	그곳에 가고 싶다	48	박정근	2015-06-25

48	내 그리움의 끝에는	62	박정근	2015-06-16

47	뜬소문	53	박정근	2015-06-11

46	우리 사랑	63	박정근	2015-06-06

45	꽃잎 2	54	박정근	2015-06-02

44	봄밤이 깊어 갈 때	52	박정근	2015-05-28

43	솟대	66	박정근	2015-05-21

42	오월에 오는 당신	54	박정근	2015-05-15

41	소풍	80	박정근	2015-05-03

40	남자의 눈물	46	박정근	2015-04-29

39	아카시아 꽃	56	박정근	2015-04-24

38	편지	58	박정근	2015-04-21

37	꽃잎	66	박정근	2015-04-17

36	꽃 비 2	41	박정근	2015-04-14

35	봄비야	48	박정근	2015-04-09

34	봄밤의 꿈	60	박정근	2015-04-05

33	이 비가 그치면	56	박정근	2015-04-01

32	국밥집 손님	30	박정근	2015-03-31

31	목련꽃	54	박정근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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