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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정근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정근
ㆍ작성일	2015-06-11 10:07

ㆍIP: 183.xxx.242

뜬소문

뜬소문

박 정근

손바닥으로 가린 하늘
이성을 희롱하던 소문은
궤변으로 쳐놓은 장막에 숨어들어
또 다른 세상을 다시 꿈꾼다

무책임이 만들어 놓은 그늘 속에서
소문은 분주한 속삭임으로
하루가 짧은 듯 나팔을 부니
진실은 또다시 어두운 밤을 맞았다

진실로 가장한 뜬소문은
밤 낯없이 이성을 꼬드기고
현혹당한 이성은 무딘 걸음으로
오늘도 어제같이 갈 길을 잃었다

문익호

2015-06-11 10:28

`박정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아 맛습니다 ㅜ
뜬 소문 궤변 ...
모두 그 밑에는 이기주의가 깔려있습니다
박정근 시인님
우리 맑은 눈으로 현혹되지말고 살아요 ㅎ~


박정근	문익호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어지러운 사회 분위기 그 틈을 노린 뜬소문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분별력이 참으로 필요한 때입니다 더운 날씨지만 주말을 기대하며 화이팅 하세요~~^^	6/12 10:19

배정이

2015-06-11 12:09

`박정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저 정도는 생겨먹어야 어중이떠중이에게 뜬소문 깜이나 되지요~ㅎㅎ
이제는 하도 당해서 씨알도 안 먹히고
나팔소리 오히려 지가 즐기고 있습니다.
뜬소문은 세상에 할 일이 없는 자들의 몫입니다.^^


박정근	배정이 시인님 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나팔 불다 입슬 다 부르터라~~~ ㅎㅎㅎ 그러고 웃어 버리면 그만입니다 그렇죠? ㅎ 그렇다 해도.... 끊임없이 양산되는 근거 없는 거짓 정보는 정말 삼각한 문제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히 지내세요 시인님~~^^	6/12 10:23

배정이	나팔 불다 주둥아리(입술) 다 부르터라~~~ 아이구!!~~ 속이 시원해라!!~~ 시인님, 차마~ 못 했는디 시인님께서 해븐게 가심이 확!!~트여분지네유~ㅎㅎㅎ역쉬!!~~멋쪄분져~~~ㅎㅎ	6/12 12:10

이정규

2015-06-11 20:00

`박정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뜬소문 ~~
박정근 시인님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비가 많이 내려 주기를 학수고대 하면서 ~~
날씨는 덥지만 모든일이 시원하게 잘되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입가에 환한 미소가 가득한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박정근	이정규 시인님 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잔뜩 기대를 했것만 비는 구경도 못했습니다~~ㅎ 대구예 계시는 시인님들 생각하며 덥다는 말 삼가하려고 합니다~ㅋ 오늘도 시인님의 트레이드 마크인 웃음 가득한 얼굴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12 10:35

강기영

2015-06-11 15:16

현혹당한 이성은 무딘 걸음으로
오늘도 어제같이 갈 길을 잃었다 ~~~
뜬소문은 세상을 어지럽게 하지요. 이성을 마비시키는 뜬소문에
현혹되지 않는 지혜가 절실한 요즘입니다.
내리신 깊은 시향에 공감하며 머물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박정근	강기영 시인님 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메르스가 몰고온 후폭풍이 대단 합니다 공포를 조장하는 거짓 정보에 대처하는 현명한 분별력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어제와 다르게 무척 더운 날씨네요~ 건강 챙기시며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6/12 10:33

신홍섭

2015-06-11 20:18

뜬 소문에 방황하는 발걸음 들 , 빨리 진실된 소식, 좋은 소문으로 오기를 기다립니다.
오늘도 비가 올것인 양 하늘은 흐리더니 소식이 없네요 ,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 .박정근 시인님!


박정근	신홍섭 시인님 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반복되는 대형 악재를 수습하는 과정중 가장 아쉬운 대목이 바로 정보 소통의 부재 같습니다 정보가 부족하니 근거없는 뜬소문만 날마다 증폭되는 일이 반복되는것 같구요...지혜를 구할 때입니다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건강 살피시며 좋은하루 보내세요~^^	6/12 10:43

안선희

2015-06-11 22:21

박정근 시인님.
어인 뜬소문에
시인님이 불면의 밤을 보내십니까.
무슨 일로 뜬소문의 날벼락을
시로 승화시키고 계신지요.
항상 즐거운 날 되세요.


박정근	안선희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제 공방 근처에 계신 어르신들 공포의 정도가 정말 심각합니다 탄광 지역이었던 지역의 특성상 대부분의 노인들이 폐질환이 있는 까닭 이기도 하지만 뜬소문의 폐해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방문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시인님~~^^	6/12 11:07

이정희

2015-06-11 22:58

박정근 시인님 ~
먹구름처럼 퍼져가는 뜬소문..
어지러운 분주함입니다.
이거이 불안해서 우짤줄을 모르갔시오. 잇힝 ~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궤변인지 확인할 맑은 눈이 없으니 더 현혹이 되어설랑은..
공감 또 공감가는 글에 다녀갑니다. ~


박정근	이정희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불안해 마세요~~~마스크 하나 공항 패션으로 쓰시고 짠~~하고 서울로 오시면 됩니다 ㅎㅎㅎ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뵈올날이~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6/12 11:10

김기전

2015-06-12 07:16

박정근시인님 작금의 현실이 떠올라
씁쓸하기만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박정근	김기전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하루속히 메르스의 그늘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더운 날이지만 발은 하루 보내세요 시인님~~^^	6/12 11:29

한영택

2015-06-12 07:43

사람이 많은 곳에는 언제나 말이 많지요~
흔히들 그렇게 흘려대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어요
온전치 못한 행동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버려야 하겠습니다.
혹 그런 일이 있다면 아예 관심 뚝~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박정근	한영택 시인님 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여과되지 안은 불필요한 정보의 양산에 ㅈ;혜롭게 대처해야 할듯 합니다 바쁜 일들은 마무리 되셨나 모르겠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대전에서 반갑게 뵙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시인님~~^^	6/12 11:32

김미숙

2015-06-12 08:51

시인님^^
뜬소문의 끝은 아무리 손바닥으로
가려도 드러나게 마련이지요


박정근	김미숙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비라도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쩍쩍 갈라진 대지도 메마른 가슴들도 해갈이 되게 말입니다 ㅎ 건강 잘 돌보시며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시인님~~^^	6/12 11:40

김이진

2015-06-12 09:18

진실로 가장한 뜬소문은
밤 낯없이 이성을 꼬드기고
현혹당한 이성은 무딘 걸음으로
오늘도 어제같이 갈 길을 잃었다/

말이란 좋으면서도
때로는 사람을 죽이기도 하지요.
멀쩡한 사람이 어느 날 죽었다고 말입니다.

시인님!
뜬 소문에 너무 괴로워 마세요.
소문은 소문일뿐 오래가지 않아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것을요.
힘 내시고 오늘도 홧~~~팅!!! 힘찬 발걸음 되시길 바랍니다.


박정근	김이진 시인님 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매스미디어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생각해 보는 요즘입니다 객관적인 근거가 부족한 추측성 이론들이 마치 정설처럼 난무하니 말이지요...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시인님~~^^	6/12 11:44

김희선

2015-06-12 12:33

그러게요..
무성한 뜬소문은
상처받는 이들의 고통은
아랑곳없이..
세상을 떠돌고 있습니다..
가만히 엎드려 기다리면
이 또한 지나가리..
그러면서 하루를 열었답니다..

의미 깊은 시심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행복한 유월의 시간 되세요~시인님^^*


박정근	김희선 시인님 고운걸음 오셨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좀처럼 수그러들지않는 메르스의 여파가 걱정스럽습니다 하루속히 평온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푹푹 찌는가 싶더니 한바탕 소나기가 시원스레 내려주니 오늘 오후는 모처럼 숨통이 트이는 듯 하네요~ 더위에 건강 잘 돌보시고 토요일에 반갑게 만나요 시인님~~^^	6/16 16:26

곽철재

2015-06-12 14:41

악의적인 뜬소문은 너무 큰 상처를 입히게 됨을 우린 보고 있습니다. 의미깊은 시심에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박정근	곽철재 시인님 무더위에 잘 지내시지요?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문경은 시원한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고 있는데 계신곳은 어떠한지 모르겠네요~ 시원한 빗줄기가 메르스란 악재도 깨끛이 씻어 내릴 수 있으면 좋겠다 문득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ㅎ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토요일에 반갑게 뵙길 바랍니다 시인님~~^^	6/16 16:29

홍경훈

2015-06-12 17:53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했던가요.
진실을 숨긴채 무책임한 행동으로 남을 이간하는 행동이야 말로
영원히 추방되어 마땅함을 생각지 않을수 없습니다.


박정근	홍경훈 시인님 고운 걸음 하셨는데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소나기로 인해서 더운 바람만 가득 밀려들던 창가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답답한 마음이 조금은 위로를 받습니다~ㅎ SNS의 파급력에 혀를 내두를 뿐입니다 긍정적인 작용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쉬운 대목입니다 마음을 나눠주심에 감사드리며 더위에 건강 잘 돌보시고 행사에서 뵐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편안한 오후되세요 시인님~~^^	6/16 16:35

김보규

2015-06-12 21:44

입술 풍선 불기좋아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뜬소문은 오래가지 못하지요 그야말로
떠있는 상태니까요
행동에는 늘 책임있는 자세를 가져야겠지요
이렇게 시향으로 풀어내시고 가벼운 마음, 불금으로
즐겁게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정근 시인님.^^


박정근	김보규 시인님 고운 걸음 하셨는데 이제사 인사드려서 죄송합니다 푹푹찌는 무더위에 한줄기 소나기가 선물처럼 내립니다 이 시원함을 더위로 고생하는 문우들과 같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ㅎ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건강 잘 돌보시고 행사장에서 반갑게 인사 나눌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오후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시인님~~^^	6/16 17:03

김경렬

2015-06-13 16:04

뜬소문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확인도 않된 오보에 기자들 한심하고
진의도 파악 않은 기자회견에
상처받은 사람은 스트레스가
덧 씌어져 사경을 헤매는데...
정신나간 자들이 흉기가 되는 세상!
한심하도다!


박정근	김경렬 시인님 고운 걸음 오셨는데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요즘 공연계로 울상입니다 대관 취소가 꼐속되서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으니 말입니다... 모쪼록 메르스의 수렁에서 하루속히 벗어나기를 바래 봅니다 많이 덥습니다 건강 잘 돌보시고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시인님~~^^	6/16 17:10

홍진삼

2015-06-14 15:16

뜬 소문은 진실을 왜곡하겠지요 멋진 시향 머물고 가니 행복 합니다.


박정근	홍진삼 시인님 고운 걸음 오셨는데 인사가 늦어 송구합니다. 비단 이번 메르스사태로 나타난 현상만은 아닌듯 합니다 근거없는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하겠습니다 방문에 감사드리며 더위에 건강 잘 돌보시고 행사에서 반갑게 뵙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 시인님~~^^	6/16 17:17

김창환

2015-06-15 09:45

메르스여파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수습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시인님의 서재에 머물며
허황된 소리에
거짓소리에 세뇌되어 우민화 되어가는 삶을 탈피하려는 인고를 접합니다.
건강 잘 살피시고 건필 하세요.


박정근	김창환 시인님 고운 걸음 오셨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반가운 소나기가 내려서 모처럼 창밖 풍경에 빠져 있습니다 이 시원함을 시인님께 보내 드립니다~ㅎ 방문해 주시고 마음을 나눠 주심에 감사드리며 더위에 건강 잘 돌보시고 행사에서 반갑게 뵈요 시인님~~^^	6/16 17:20

조한직

2015-06-15 21:23

못된 뜬 소문이 난무하는 일 다반사입니다.
스마트폰이 유행하면서 벌어진 진풍경 사기꾼들이 난무해도
처벌 받아서 사회에서 격리 당하는 일은 알수 없으니
법이 존재하는지가 의문입니다. 弱法 때문이지요. 막기가 너무 벅찹니다.


박정근	조한직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말씀처럼 유용한 통신기기를 악용하는 일들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걸맞는 조치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오후시긴 편안한 쉼 누리시기를 바라며 행사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시인님~~^^	6/16 17:25

김선목

2015-06-16 06:41

박정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뜬 소문 ......,
이러쿵 저러쿵 소문이 많지요
단체의 밴드도 문제입니다
밤 12시 넘어 삐릭 거리고 여기저기서 퍼올리고
히히낙락하는 대화의 모습도 양식에 걸맞는지 생각해볼 일이지요
좋은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편안하십시요


박정근	김선목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와 어수선한 분위기에 평안하셨지요? 맞습니다~ 거의 공해 수준입니다 ..., 시인님 말씀에 공감입니다 다시 한번 잘못 자리잡은 핸드폰 문화를 되돌아 볼 때가 분명합니다. 더위에 건강히 지내시고 행사에서 반갑게 뵙길 바랍니다 오후 시간 편안한 쉼 누리세요 시인님~~^^	6/16 17:40

한규봉

2015-06-16 13:09

현혹당한 이성은 무딘 걸음으로
오늘도 어제같이 갈 길을 잃었다

박정근시인님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지요.
모두가 뜬구름 잡지 말고 제자리에 가야함을 적나라하게 시심으로 선물하시네요.
뜬소문은 참으로 강한 햇볕보다 더 뜨겁습니다.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라는 문장이 생각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시길 기도합니다.


박정근	한규봉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지치면 지는 게임 인듯 합니다 평정심을 되찾아 지혜를 모으는 일이 우선 인듯 합니다 마음 나눠주심에 감사드리며 더위에 건강 잘 돌보시고 행사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시인님~~^^	6/16 17:47

안정순

2015-06-16 13:27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지나요!
거짓으로 치장한 몸 얼마나 가겟는지요!
안녕하신지요~박정근시인님
좋은 날 되셔요!


박정근	안정순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손바닥은 우매한 자신의 시야만 가릴 뿐이지요~ㅎ 일각에서는 지나친 공포심을 넘어선 무감각을 토로 하기도 합니다 참으로 어려운 형국입니다 지혜를 구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더우셨지요? 더위에 건강 잘 돌보시고 행사에서 반갑게 뵐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편안한 오후되세요 시인님~~^^	6/16 17:52

김흥님

2015-06-16 21:24

그 뜬소문의 실상이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고
상처를 남기는지,,
우리 서로가
세 치 혀를 단디 단속해야 하겠지요!!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혼란스럽고 어수선하기만 합니다

조금은 침체되어 있는
자칫 우울모드로 빠지기 쉬운
유월의 회색빛 나날들,,

진정한 국민성은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보이지 않는 힘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우리모두가
서로 위로하고
각별히 조심하여
국가적 위기에서 벗어나야 하리라고!!


박정근	김흥님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지혜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서로 배려하며 위로하며 서로 용기를 주는 우리라는 이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모쪼록 이 모든 시련에서 하루속히 벗어 나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좋은밤 되세요 시인님~~^^	6/16 21:53

서수정

2015-06-17 14:01

박정근 시인님 뜬소문
멋진 시향에 머물러봅니다
거짓된 말에 현옥되지 말아야 할텐데
거짓이 진실같으니 세싱 참 무섭습니다
행복이 넘치는 날 되소서~^^♡


박정근	서수정 시인님 고운 걸음 하셨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그래요~ 늘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 누리세요 시인님~~^^	6/23 23:07

박미리

2015-06-20 11:38

그것만큼 발 빠른 것도 없지요
좋은 말은 퍼 나르고
아닌 것은 내 선에서 뚝~

행복한 유월 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박정근	박미리 시인님 고운 걸음 오셨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시인님 말씀에 공감입니다 계신 곳은 곧 장마가 시작 한다지요? 건강 살피시며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6/23 23:10

오인숙

2015-06-22 18:28

조은 소식에 같이 축하 드리지 못함
마이 마이 미안합니다
다음에 만나면 ㅎㅎ
포웅 해 드릴께요
건강 잘 챙기셔요


박정근	오인숙 시인님 고운 걸음 오셔서 축하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ㅎ 더위에 건강 살피시며 늘 향필 이루세요 시인님~~^^	6/23 23:11

내 그리움의 끝에는

우리 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0	그리운 소리	58	박정근	2015-06-30

49	그곳에 가고 싶다	48	박정근	2015-06-25

48	내 그리움의 끝에는	62	박정근	2015-06-16

47	뜬소문	53	박정근	2015-06-11

46	우리 사랑	63	박정근	2015-06-06

45	꽃잎 2	54	박정근	2015-06-02

44	봄밤이 깊어 갈 때	52	박정근	2015-05-28

43	솟대	66	박정근	2015-05-21

42	오월에 오는 당신	54	박정근	2015-05-15

41	소풍	80	박정근	2015-05-03

40	남자의 눈물	46	박정근	2015-04-29

39	아카시아 꽃	56	박정근	2015-04-24

38	편지	58	박정근	2015-04-21

37	꽃잎	66	박정근	2015-04-17

36	꽃 비 2	41	박정근	2015-04-14

35	봄비야	48	박정근	2015-04-09

34	봄밤의 꿈	60	박정근	2015-04-05

33	이 비가 그치면	56	박정근	2015-04-01

32	국밥집 손님	30	박정근	2015-03-31

31	목련꽃	54	박정근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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